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상품 기획부터 매장 운영, 판매까지 모두 'ESG' 홈플러스

모델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가치 소비' 선물세트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설 ESG,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한 캔 참치, '친환경 패키지'로 만든 과일 선물세트 5종 등을 선보였다. /홈플러스 삶과 가장 가까이 밀착한 산업이라면 유통업이 아닐까. 판매하기 위한 상품의 선택, 물류 이동 과정, 판매를 위한 진열과 판매 이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은 해당 기업이 가진 가치관의을 시험 받는 선택의 연속이다. 홈플러스는 ESG가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기 전부터 빠르게 ESG 경영에 나선 곳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자신있게 내놓는 기업 중 하나다. 지난 12월 홈플러스는 ESG 경영 전사적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홈플러스 ESG 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 전 분야에 걸친 ESG 중장기 전략 과제를 수립 후 목표 이행 현황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각 부문 리더들을 위원회 구성원으로 한다. 이 사장은 지난해 5월 취임사에서도 모든 부문에 ESG 경영을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사장을 주축으로 한 ESG위원회의 전략 구성과 시행 단계 확인의 결과로 홈플러스는 위원회 출범 4개월 만에 ESG 경영 전사적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홈플러스의 ESG 활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유통업의 특성과 연계한 ESG 활동 확대다. 홈플러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Plus for the earth, Connected to the future'의 방향성을 확정하고, 핵심 분야로는 ▲그린 패키지 ▲착한 소비 ▲교육·캠페인 ▲탄소 중립·나눔·상생 등 과제를 향후 5개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홈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전 유통채널에 있어 환경부가 인증하는 '녹색매장'을 획득했다. /홈플러스 지난해 홈플러스의 ESG 키워드는 '환경'이었다. 홈플러스 온라인이 7월 '녹색매장'으로 지정되며 업계 최초(대형마트 52개점·익스프레스 1개점·온라인 전 포맷)이 환경부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홈플러스는 PB상품 개발에 있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중요한 가치로 뒀다. 무라벨 생수·우유팩 재활용 화장지 등 친환경 상품을 출시할 뿐 아니라 포장 용기 등 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용기 축소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30톤까지 줄이는 데에 성공했다.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에너지 절감을 주요한 과제로 삼았다. 온라인 배송차량 전기차 22대를 14개점에 시범 도입한 후 현재까지 전기차 충전소 93개점을 설치하고 137개점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와 함께 포장재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마켓' 1호점을 월드컵점에 열고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생활 용품 판매에 나섰다. 홈플러스 MZ세대 직원들이 '산타'로 나섰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산타'로 변신한 MZ세대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할 손편지를 쓰고 있다. /홈플러스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참여형 봉사활동이 축소 된 후 홈플러스는 대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 전개 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홈플러스는 112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61개 대형마트 직원 600여 명이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팩 '나눔 플러스 박스'를 3050개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122개소에 전달했다.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도 지속해왔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상품 41만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롯데칠성', 'LG전자'와 함께 기부 전용 상품을 개발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 행사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내재화 성공에도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과제를 마련했다. 'Homeplus All For Zero-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를 브랜드 캠페인으로 삼고 향후 5개년 추진 사업으로 ▲탄소 중립(폐기물 감축 온실가스 감축) ▲커뮤니티 기여(교육기부/나눔 착한 소비) 등을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탄소중립을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4만 톤, 종이 550톤을 감축하고 온실가스는 2016년 대비 15% 줄인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기여를 위해서는 100개 지역아동센터 지원 뿐 아니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매장이 1점포 1가정 돕기에 나선다. 아울러 2000개 문화센터 공익 교육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4 15:39:5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뮬라 "자체 개발 신소재 원단 ‘뮤즈’ 라인업 강화"

뮬라가 신소재 자체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시리즈. /뮬라 뮬라웨어가 신소재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를 출시하며 데일리 애슬레저룩에 집중한다. 뮬라는 그동안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품질 높은 애슬레저룩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특히 기존 대표 원단 '노블럭스'와 고강도 운동에 적합한 '네오플렉스'에 이어 2021년에는 자유로운 활동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신소재 원단 '뮤즈'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뮤즈는 일상의 움직임을 커버하는 우수한 탄력성과 유연함에 더해 수만개의 에어홀이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 속도가 뛰어나고 쾌적한 상태 유지를 돕는다. 뮤즈 원단은 특히 운동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데일리 애슬레저 룩에 적합해 고객 만족도도 높다. 작년 말 뮤즈 원단이 쓰인 '코지웜 플러스 레깅스'와 '플레어팬츠'는 겨울 시즌, 셀럽과 뮬라크루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사몰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4일 새롭게 출시된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는 뮤즈 원단에 뮬라만의 3D 패턴 기술을 접목시킨 애슬레저 룩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계절 입기 좋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신축성이 특징이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탄성으로 늘어짐이 적어 오래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하복부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이라이즈 복부라인과 Y존 봉제선 삭제로 활동성을 더했다. 무채색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컬러들도 준비됐다. 뮬라는 추후 새롭게 출시되는 레깅스 디자인에도 새 뮤즈 원단을 적용하고, 22년 F/W시즌까지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뮬라 상품개발본부의 허정윤 본부장은 "부드러운 착용감, 유연함을 강조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뮤즈 원단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현재 뮤즈에 이어 가벼우면서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한 더 부드러운 원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애슬레저 룩을 위한 보다 편안한 원단 개발 및 제품군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5:26: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백화점, 미술품 투자 강좌 대폭 늘려

신세계 아카데미가 26일부터 3월1일까지 봄학기 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 신세계 아카데미가 다가오는 봄학기 '아트테크' 강좌를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와 모바일 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근 미술품을 이용한 재테크가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르며 국내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1억원대로 성장했다. 서울옥션블루는 올해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투자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도 높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지난해 봄 학기 재테크 강좌 중 하나로 소개한 '그림투자상식, 실패하지 않는 그림 투자'는 수강생이 조기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세계는 이번 봄학기 특히 이번 봄 학기 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신 트랜드를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커리큘럼은 세계 최고의 명작을 발굴하는 전문가들의 안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아트테크의 시작, 명작을 찾는 안목', 미술품 투자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미술품 투자', '미술품 투자를 위한 명작 화가 파워랭킹' 등이 있다. 재테크와 연관한 강좌 외에 미술품 감상법, 유명 작가의 작품을 통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19세기 고흐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미술 전시 플랫폼 대표가 직접 설명해주는 'ARTKEY 아트살롱 빈센트 반 고흐', 영국 전문 도슨트가 엄선한 대표작을 통해 서양 미술사에 대해 알아보는 'ARTKEY 아트살롱 런던 내셔널 갤러리' 등이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4 15:01:3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오픈

KGC인삼공사가 오는 29일까지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전개한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당일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된다.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한 제품과 지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힘들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른다면 '매장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하여 SMS 제품 교환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에 더해 '정관장' 본 프로모션을 비롯하여 '매장픽업', '특별포장' 등 '정관장몰'의 12종 쇼핑지원 쿠폰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속있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베스트 건강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정관장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여건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이홍규 마케팅실장은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정관장 홍삼'이 설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택배마감 등으로 선물 준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6: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진행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기념 팝아트 액자와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수료증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수료식을 20일 오전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진로 및 교육 활동,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등 2021 청년자립정착꿈 활동의 모든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꿈에 한발짝 다가간 청년들의 의미 있는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보호종료청년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성과 달성도, 꿈성장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우수활동 청년으로 선정된 7명의 보호종료청년에게 청년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기념 팝아트 액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수료식 이후 보호종료청년들이 본인의 꿈과 작년의 성과물, 소감 등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는 결과발표회를 진행하며, 지난 1년간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 1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보호종료청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들이 원활한 진로 및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년간 최대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포함한 총 3억원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의 자립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한 지난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소중한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누적 6억원의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50명의 보호종료청년이 해당 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1: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서울 강남' 9주간 8만여명 다녀가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이 누적 방문객 약 8만명을 기록하면서 9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전했다. 두껍상회는 서울을 첫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순회 후, 다시 한번 서울에서 10번째로 열렸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됐다. 일평균 약 1300명이 방문하면서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처음 선보였던 2020년 서울 성수동 두껍상회보다 일평균 방문객이 9배나 증가했다. 이번 '두껍상회 서울 강남'에서는 140여종이 넘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했다. 이 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굿즈는 술잔이었다. 쏘맥잔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술잔은 약 3만여개가 판매됐다. 또한 골프 인구가 늘면서 두꺼비 티꽂이와 같은 골프 굿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매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도 소비자를 매장으로 이끌었다. ▲포토부스 이벤트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요일별 뱃지 이벤트 ▲쏘맥자격증 발급행사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두껍상회의 인기비결로 희소성을 꼽았다. 전국에서 두꺼비 굿즈를 정식으로 판매하는 곳은 오직 두껍상회 뿐인 만큼 두껍상회만의 희소성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두껍상회는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지난 18개월동안 10개 도시에서 약 18만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두껍상회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3:58: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역물품·생필품 전달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인근 하늘마을 주민들이 푸른아시아의 현지 활동가와 따숨박스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전날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역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조림사업에 동참하는 환경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따숨박스'는 오비맥주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가 2010년부터 몽골에서 펼치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의 사막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잃고 겨울철 극심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후로는 환경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방역소독기와 소독약, 보호복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제 물류 운송이 원활하지 않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위생·방역물품과 함께 밀가루, 쌀, 식용유 등 생필품도 지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몽골의 물류 시스템이 불안정해 환경난민들에게 방역물품과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조림사업의 조력자인 환경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중요한 당면 과제로 여기고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년 간 오비맥주가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5,000그루에 달한다. 오비맥주의 '몽골 카스 희망의 숲'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6월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기념해 산림청이 개최한 웨비나(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대표 활동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RE100' 계획을 발표하고 3개 공장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3:53: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2기 사업 종료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후원한 '맞춤형 보조기기'로 삶의 날개를 단 여성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보조기기로 인해 변화된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삶의 도전을 다짐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2일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2021년 여성장애인 날개달기(技)' 온라인 결과공유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지원 대상자들의 경험을 나눴다. 2020년 첫 시행된 '여성장애인 날개달기'는 국내 최초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으로, 사회 활동을 하거나 자녀를 키우는 여성장애인에게 1인당 500만원 내외로 본인에게 특화된 보조기기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기부한 급여 일부와 회사가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되며, 아름다운재단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55명의 여성장애인들이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 인원으로 제한한 대신 지원대상자들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영상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해 KBS 장애인 앵커로 채용된 최국화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 앵커는 1기 사업 지원대상자로 기립형휠체어, 높이조절작업테이블 등을 제공받았다. 2기 지원대상자들은 광학문자판독기, 기립휠체어, 차량용보조기기, 북스캐너, 안구마우스 등을 지원 받아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과공유회에서는 보조기기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등 서로 격려했다. 아름다운재단의 권찬 사무총장은 "지원대상자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장하고 일상을 뒷받침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여성장애인 스스로의 삶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책적 변화에도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ESG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1:21: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시니어 반려동물 상품 361% 상승

모델이 2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요 반려동물 간식 상품을 1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신발/양말/옷 등 애견 용품은 57%가 뛰었다. 같은 기간 애견 사료와 간식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 33%, 19% 상승했고, 애묘 용품 역시 50% 신장했다. 시니어 반려동물 사료·간식은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품군이다. ▲강아지보양식 글라 사골닭곰탕/사골황태미역국 ▲더주스 전복삼계죽/전복삼계탕 등 간편식(HMR)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61% 가량 껑충 뛰었다. 시니어 반려동물 전용 사료 매출도 260%가 올랐다. 최근 시니어 반려동물 용품 매출이 크게 오른 데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와 함께 노령견 양육 가구가 지난 3년새 약 180% 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조진희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반려동물 양육 및 시니어동물 양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설 연휴 이후에도 시니어동물을 위한 사료, 간식, 영양제 등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펫팸족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반려동물 브랜드사와 함께하는 프로모션, 협업 브랜드 및 카테고리 확장 등을 시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4 10:12:4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