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워홈 구지은 부회장, '무배당' 결정…재무구조 안정화 나서

아워홈 CI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배당 없음'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당은 오는 23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구지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들의 보유 지분율에 대한 배당은 없다. 아워홈은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 사업의 적자 가능성에 대한 위기 경영 강화와 함께 M&A와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회사 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경제 불황 위기감과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 등에 대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주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주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구지은 부회장을 포함한 구미현, 구명진 이사 등 우호지분(지분율 61%) 주주들이 배당을 하지 않는 것에 기꺼이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부진했던 실적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경영에 전력하고 있다. 이번 '주주 배당을 하지 않는 의사 결정' 또한 아워홈 경영 정상화와 책임경영에 대한 구미현, 구명진 이사를 비롯한 우호 지분 주주들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아워홈은 적자 성적표를 받은 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단체급식 및 식자재 업계 불황으로 2020년 적자를 기록했지만, 임직원이 합심하여 2021년 매출액 약 1조7200억원, 영업이익 약 25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03: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백미당이 '제2회 백미당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1일 서울 남양유업 1964홀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뤘다. 백미당은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이념과 아이덴티티 그리고 뚜렷한 독창성과 패키지 적합성을 잘 표현한 출품작을 선정하고자, 백미당과 브랜드 디자인 파트너십을 맺은 전문가들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백미당 상 1명과 ▲올해의 우수상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백미당 상'은, 고급스러운 백미당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한지 느낌의 텍스쳐와 오가닉한 컬러로 건강한 느낌을 살린 구민경 씨가 디자인한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민경 씨가 디자인한 백미당 패키지 출품작/남양유업 또한 느림의 미학과 소묘의 화법으로 백미당의 밀도 높은 역사와 정성을 표현한 조연정 씨와 이유정 씨가 출품한 디자인이 '올해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백미당 상을 수상한 구민경 씨는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백미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순수한 원료와 고지식할 만큼 진실된 시간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상으로는 올해의 백미당 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365일 1년 동안 백미당을 즐길 수 있는 '쿠폰'이 함께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의 백미당 상을 비롯한 이번 공모전 수상 디자인들은 올해 4월부터 전국 백미당 매장의 제품 패키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백미당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의 크리에이티브한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며, 백미당이 추구하는 예술 문화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백미당은 전국 80여 개의 매장을 둔 가운데,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커피를 비롯해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4 14:00: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국내 관광명소 소개하는 '더 힐링 라이브' 론칭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지역 명소, 먹거리를 현지 생중계로 소개하는 '랜선여행' 콘셉트의 '더 힐링 라이브'를 론칭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관광지에 방문하는 '랜선여행'이 유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유명 여행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체험 상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더 힐링 라이브'를 기획했다.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쇼호스트가 현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등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17일 첫 방송은 강원도 춘천에서 3시간 동안 원데이 특집으로 진행된다. 춘천 킹카누 물길여행 상품과 감자밭 카페의 감자빵, 황토집 숯불 닭갈비 등을 소개하며 근방 자연과 문화,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투어도 진행한다. 정운영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부문장은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랜선여행으로 달래는 MZ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지를 직접 방문해 현지 명소, 체험 프로그램, 맛집 등을 소개하는 '더 힐링 라이브'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유명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까지 현지 생중계로 현장감 있게 소개함으로써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4 10:38:3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브티나는 생활'로 라이브커머스 사상 최대 주문금액 기록

'브티나는 생활' 방송 모습 CJ온스타일 올해 첫 디지털 콘텐츠 커머스 '브티나는 생활'이 약 45만 시청 수 및 25억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며 13일 성료했다.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기준 최대 시청자, 최고 주문액을 달성했다. '브티나는 생활'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 판매 상품의 리뷰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미리 제공했다. 총 6회의 라이브커머스 진행 전 각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tvN D ENT)에 선공개 했다. 인테리어 감각을 보유한 브라이언과 인테리어 전문 유튜버 나르가 고객 집에 직접 찾아가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다. 주문 고객 중 30대~40대 초반 젊은 고객층이 약 80%를 차지했고 신규 및 휴면(장기 미사용) 고객 구매 비율 또한 약 90%에 육박했다. 연계 행사인 '홈리빙페어' 또한 60억 이상의 주문금액을 달성했다. 작년 콘텐츠 커머스 '유리한 거래'에 이은 두번째 성공이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시청자 및 고객의 미디어 시청 및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유튜브-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CJ온스타일은 '브티나는 생활' IP 화를 통한 후속 라이브커머스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방송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및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CJ ENM에서만 가능한 독보적인 방송·유통 인프라와 역량 시너지를 통해 여타 기업의 라이브커머스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4 10:38:0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 신한은행 메타버스 공간에 가상편의점 열어

신한메타버스 내 구현된 GS25 매장 내부 모습 /GS리테일 GS25는 14일부터 오픈하는 신한은행의 메타버스 베타서비스 공간에 실제 소비 거래가 가능한 최초의 메타버스 편의점 GS25신한메타버스점을 연다. 신한메타버스는 신한은행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금융 외에도 게임, 일상 소비 등의 영역까지 무한 확장 가능하도록 모듈화 형태로 구현된 가상 세계 공간이다. GS25신한메타버스점에는 일반 GS25 점포에서 잘 팔리는 음료, 스낵, 용기면 등 50여개 상품이 가상 매대에 진열되는데, 아바타가 상품을 접촉하면 GS샵의 기프티콘(바코드 모바일상품권) 판매처가 연동돼 구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기프티콘은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타인에게 보낼 수도 있고, 사용 시에는 문자메세지로 전송된 모바일 쿠폰을 통해 GS25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GS25는 15일부터 GS25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관련 내용을 인증한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덴마크요구르트딸기를 증정하고 기프티콘 5%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신한메타버스 베타서비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재오 GS리테일 메타버스전략TF팀 매니저는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이 가상 세계 공간을 통해 양사의 MZ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며, "양사는 앞으로도 첨단 금융, 리테일테크를 다양하게 서비스와 접목시켜 한발 앞서가는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4 10:25:2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면세업계 처음 올리브영 개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외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5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12층에 면세업계 최초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관(OLIVEYOUNG Exclusives)'을 연다. 2030 고객 비중이 높은 동대문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MZ세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를 강화하고 K-뷰티 쇼핑 매장의 입지를 다진다는 각오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리브영관'은 슈렉팩으로 유명한 드림웍스를 비롯해 ▲필리밀리 ▲브링그린 ▲바이오힐보 ▲라운드어라운드 ▲웨이크메이크 ▲컬러그램 등 기초 화장품 브랜드부터 고기능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까지 올리브영의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매장 내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설치해 왕홍(網紅)을 비롯한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은 160개 이상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K-뷰티 쇼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최초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신규 뷰티 브랜드들을 선보여 K-뷰티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4 10:24:2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업계 최초 NFT 발행…'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 판매

빌리프 유니버스 디스월드 속 캐릭터. (왼쪽부터)프라블럼 콜렉터, 던컨, 빌리, 브라우니, 엘리, 브리짓.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NFT(대체불가토큰) 발행을 시작하며, 빌리프 브랜드의 세계관이 담긴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자, 브랜드의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할 수 있는 NFT를 업계 최초로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첫 NFT 발행 브랜드로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구축되어 있는 '빌리프'를 선정했다. 빌리프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 속 캐릭터 허브샵 직원 '빌리'와 대장장이 요정 캐릭터 '로이'가 NFT 아이템으로 제작되었고, 연간 거래액 약 17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 NFT 마켓 오픈시(opensea)에서 공개 및 판매된다. 또 로열티 높은 커뮤니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트레져스 클럽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체계적으로 NFT 및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 NFT 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빌리프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소장해 빌리프 유니버스에 몰입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은 클레이튼 기반으로 총 3000개가 제작되어 이달 내에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빌리프 캐릭터 '로이'의 텐텐망치 스토리와 연계되는 베스트셀러 '뉴메로 에센스 75ml' 정품(소비자가 3만7000원)이 함께 제공된다.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은 빌리프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12개의 캐릭터 중 '빌리'와 '로이'가 디스월드와 아더월드에서 일상을 보내고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연 5회 발행 예정인 컬렉션으로, 5회의 NFT를 컬렉팅한 소유자들에게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과 연결된 다양한 고객 참여를 기획하고 있다. 향후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캐릭터 포즈나 상황 등을 반영해 NFT 생성 단계부터 참여를 유도하고,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무작위로 생성되는 디지털 아트인 '제너러티브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커뮤니티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NFT와 메타버스 사업을 확대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예술과 브랜드의 접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4 10:12:4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부드러운 위스키 '임페리얼 블랙' 나온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위스키 저도주 '임페리얼 블랙'을 새롭게 선보였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도수를 낮춘 '임페리얼 블랙12, 임페리얼 블랙17' 2종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2년과 17년 이상 숙성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베이스로 오크통 숙성의 고연산 원액이 주는 깊은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도수를 낮췄다. 낮은 도수(35%)로 한결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의 몰트 위스키를 주로 사용했으며, 시바스 브라더스사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직접 블렌딩해 깔끔한 맛을 완성시켰다. '임페리얼 블랙 12'는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달콤한 붉은 사과, 잘 익은 배와 옅은 꽃 향기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임페리얼 블랙 17'은 17년 이상의 오랜 숙성 기간 동안 오크통이 안겨주는 잘 익은 자두향에 캐러멜과 바닐라 풍미가 오래도록 지속되며 여운을 남긴다. 패키지는 세계적 디자인 품평회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 병을 유지하면서 제품명에 맞게 블랙 바틀을 채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고 캐주얼한 브랜드 컨셉트를 담아냈다. 임페리얼에서 국내 최초 도입한 위조 방지 장치도 적용돼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 김일주 대표는 "임페리얼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2001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위조 방치 장치로 국내 위스키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라며 "4년만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3-14 08:51:33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딸기 음료 터졌다…"누적 150만잔 판매 돌파"

이디야커피 딸기 음료 이미지.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지난 12월 선보인 딸기 음료 4종이 누적 판매량 150만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딸기 음료는 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일 때마다 관심을 받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시그니처 메뉴다. 올해는 제철 딸기의 맛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라떼를 비롯해 생딸기 토핑을 더한 ▲생딸기 연유 플랫치노 ▲생딸기 피치 히비스커스 ▲생딸기 피치 루이보스 등 총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해서 선보였다. 이디야커피의 딸기 음료 4종은 출시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70만잔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평균 약 2만잔 가량 판매될 뿐 아니라, 지난 시즌보다 한 달 반 빠르게 누적 판매 150만잔을 돌파하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디야커피 딸기 시즌 스테디셀러 '딸기 라떼' 또한 지난 시즌 대비 판매량이 약 50% 증가했다. 이외에도 신메뉴 '생딸기 피치 히비스커스', '생딸기 피치 루이보스' 등 관련 블렌딩티는 물론, 딸기와 연유가 들어간 '생딸기 연유 플랫치노' 역시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딸기 음료와 함께 출시한 ▲생딸기 연유 브레드 ▲생딸기 와플 ▲생딸기 크로플 등 베이커리 3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딸기에 연유, 딸기 시럽, 아이스볼, 휘핑크림 등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저트이며 화려한 맛과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딸기 음료 4종이 꾸준한 인기로 어느 해보다 판매량이 높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3 16:09:2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당선·러시아 전쟁에 긴장감 감도는 화장품 업계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아 쇼핑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가 들어가 화장품 업계가 중국 사업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전쟁 중인 러시아가 한국을 비우호국가로 지정하면서 국내 뷰티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확대에도 차질이 생겼다. 13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사드 추가 배치와 같은 대선 공약을 내놓은 윤 당선인이 앞으로 한중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수도권 보호를 위해 사드를 추가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사드 추가 배치가 현실화돼 한중 관계가 다시 악화되면 중국이 자국민을 상대로 '한한령(限韓令)'을 부활시킬 수도 있다. 이럴 경우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사업은 또 한번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된다. 한국 화장품 업계는 앞서 2016에 사드 배치로 2017년 중국이 한한령을 단행하며 사업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중국의 반한(反韓)감정이 커지며 중국 내 K-뷰티 인기가 급격히 하락했다.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매출의 약 80%까지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 중국에서 심각한 판매 부진을 겪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윤 당선인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은 만약 실현된다면 한국 일부 화장품 업체들에는 분명히 우려되는 사안"이라면서 "2016년에도 사드 배치로 실적에 악영향을 입었고, 그 영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환추르바오는 최근 윤 당선인의 당선 소식을 전하며, 사드 추가 배치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이 신문은 "한중 수교 30년간 양국 경제의 윈윈과 정치적 상호 신뢰 국면이 이미 형성됐다"며 "한국(차기 정부)은 자국 정치이익과 경제이익을 보장하는 상황에서 자국에게 부합하는 외교정책을 정해야 하며 그래야만 미래의 발전 방향에 맞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러시아가 한국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하면서 뷰티업계는 러시아 시장도 긴장 상태로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정부령을 통해 자국과 자국 기업, 러시아인 등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국가와 지역 목록을 발표하면서 이 목록에 한국을 포함시켰다. 비우호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들에는 외교적 제한을 포함한 각종 경제 제재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등 품목과 관련해 국내 뷰티 기업들이 직접적으로 제한받은 바는 없지만, 이번 조치로 공들여 개척해온 러시아 시장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반감이 커져 자칫 불매운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는 K-뷰티 전략적 요충지로 통하며 한국 뷰티 기업들이 한창 활발한 진출을 꾀하고 있었다. 러시아의 화장법, 스타일링이 유럽 지역과 유사해 러시아에서 성공한 제품은 다른 유럽 국가에서 통한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뷰티 기업들의 유럽 진출 테스트베드로도 쓰였다. 특히 한한령 조치가 시행된 후에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러시아 시장 확대 사업이 펼쳐졌다. 화장품 업체들은 중국 쏠림 현상의 리스크를 절감한 후 러시아로 눈을 돌린 바 있다. 업계의 노력 끝에 작년에 러시아에 수출한 우리나라 화장품 금액은 관세청 자료 기준 2억3000만달러(약 2800억원)로, 2019년의 1억3700만 달러 대비 68% 증가했다. 러시아의 화장품 수입국 순위에도 한국은 2위에 랭크됐다. 곽노성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부 명예교수는 "러시아 여성들이 한국 화장품을 좋아해서 화장품 관련 기업 약 440개가 그쪽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곳에 타격이 엄청나게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3 15:44:2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