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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창립 25주년 맞이 '몰빵데이 시즌1' 개최

모델이 17일 경기 장안구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몰빵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국 64개 매장 내 쇼핑몰 테넌트에서 총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몰빵데이 시즌1' 행사를 3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패션, 리빙, 식음료, 준보석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50% 할인을 해주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탑텐과 폴햄, 미센스, 레드페이스 등 유명 브랜드 특가로 선보이며 고객 참여 이벤트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사은행사도 풍부하다. 매장 내 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랜덤 사은품이 적힌 황금 봉투(선착순 일 100개)를 제공한다. 1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휴지 30롤 또는 락앤락 용기 4입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마트&몰 통합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마트와 몰에서 6대 카드로 20만/30만/40만원 이상 결제 시(영수증 합산 가능), 각 1만·1만5000·2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고객에게 감사 마음을 담아 매장 별로 색다른 '펀 이벤트'도 준비했다. 일례로 인천간석점에서는 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행운의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우리쌀·라면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일 선착순 25명)를 진행한다. 남석진 홈플러스 Mall마케팅팀 과장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몰 테넌트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몰빵데이 시즌1'에 풍부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봄을 맞아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 행사이니 방문하셔서 '펀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7 14:1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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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예비 엄마를 위한 안심엽산·철분 출시

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안심엽산'과 '안심철분'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 자체 건강 가치 지향 브랜드 '해빗'이 고객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출시하며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빗(Hav'eat)'은 친환경 건강 라이프를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PB)다. 통계청 자료 '2021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출산연령은 33.4세(잠정)로 매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자녀를 적게 갖는 세태와 더불어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구매력이 커져 유아동 부모들의 자녀를 향한 투자는 계속 커지는 추세다. 자녀를 계획 중인 예비 부모들 또한 임신 전과 임신 중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예비 부모와 임산부를 위한 '안심엽산'과 '안심철분'을 선보인다. '안심엽산'과 '안심철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형제인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보통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학성분의 부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임현화 롯데마트 Health팀 MD(상품기획자)는 "믿을 수 있는 원료와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예비 부모와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기획해 출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별, 연령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7 14:19: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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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증후군' 덜어줄 영양 간식 눈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라이트',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2종, 돌 코리아 '돌 후룻구미' 2종, 아이배냇 '두부퐁(백미퐁·통밀퐁)' 2종, 풀무원식품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간식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전면 등교 등 대면 교육 활동이 재개되면서 학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맛과 영양을 갖춘 간식을 찾는 학부모가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식음료 업체에서는 취식이 간편하면서 원활한 소화 활동과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영양간식을 선보여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은 새학기에 대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에 위장 장애를 겪기 쉽다. 이때 보리차를 마셔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것이 좋다. 보리는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 장의 연동운동과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산 검정보리로 만든 제로 칼로리 보리물차 '블랙보리 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보리차 특성상 이뇨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특히 맑고 깔끔한 맛의 볶은 보리차음료로, 평소 물 마시기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도 물 대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의 주 원료인 검정보리는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 개발한 프리미엄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서도 식이섬유가 1.5배 많고,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블랙보리 라이트'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전북 고창과 땅끝마을 전남 해남산 검정보리를 포함한 로스팅된 국내산 보리로 만들어지며, 원료 풍미의 보존성과 제품 안전성이 뛰어난 최신 음료제조 방식 '무균충전시스템'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개학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늘어난 활동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면 피로회복에 탁월한 과일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천연 유기농 원료를 엄선해 담은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는 '사과딸기케일'과 '사과오렌지케일' 2종으로 꿀벌이 자연수분한 과일을 담고, 자연 그대로의 재배 방식으로 키운 유기농 야채와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했다. 대표 원료인 유기농 사과는 꿀벌 등 곤충이 자연스럽게 꽃가루를 옮겨 수분하고, 해충의 천적을 이용한 자연 환경을 가진 유럽 남부 알프스 지정 농장에서 재배됐다. 돌 코리아의 과일젤리 '돌 후룻구미'는 아이들의 재미있는 놀이 겸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 후룻구미는 사과, 오렌지, 딸기, 레몬 등 누구나 좋아하는 4가지 인기 과일 맛을 담았으며 과즙의 함유량을 높여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질기지 않고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식감도 특징이다. 제품 1봉지(80g) 기준,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포함한 5가지 종류의 비타민 성분이 1일 권장 섭취량의 약 12%가량 함유돼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영양 만점인 두부 활용 간식도 눈길을 끈다. 풀무원식품의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성인남녀는 물론 성장기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좋다.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은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간식 제품이다. 1개 60g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9g에 이르는 고단백 식품이며, 콜레스테롤이 없어 동물성 단백질 식품 대비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낮출 수 있다. 아이배냇은 최근 아이 간식 신제품 '두부퐁(백미퐁·통밀퐁)'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두부퐁은 부드러운 두부칩과 퍼핑 백미·통밀 간의 조합을 이룬 핑거 스낵이다. 두부칩을 튀기지 않고 구워 부드럽고 담백하며,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아이 스스로 먹기도 좋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7 13:5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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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전담 택배사 협업에 어바웃펫 익일 도착률 98%

어바웃펫은 17일 GS리테일이 전담하는 택배사와 협력해 익일 도착률을 98%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17일 자사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이 택배 익일 도착률 9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바웃펫은 지난해부터 GS리테일의 전담 택배사와 협력해 전국 지역으로 배송되는 택배 도착률을 높였다. 어바웃펫은 배송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GS리테일이 전담하는 택배사와 손잡고 배송을 진행해 왔다. GS리테일의 기존 택배망을 통해 안정된 서비스가 구현되면서 일부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국내 전 지역의 택배 익일 도착률도 크게 향상됐다. 어바웃펫은 상반기 내로 20시 내 주문 시 당일 24시까지 배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존 당일 배송 마감 시간인 11시를 20시까지로 대폭 늘려 고객에게는 더욱 여유로운 쇼핑 시간을 제공하고 배송 경쟁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김수권 어바웃펫 SCM팀 팀장은 "어바웃펫의 24시간 배송에 만족한다는 고객 의견이 펫 관련 커뮤니티 중심으로 부쩍 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근 수축 포장기 도입으로 배송 시 상품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처럼 배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7 13:52: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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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MZ세대 핫플 연남동에 '클린뷰티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복합문화공간 '연남방앗간'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클린뷰티' 팝업스토어. /CJ올리브영 MZ세대의 핫플레이스 연남동에 '올리브영 클린뷰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18일부터 열흘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연남방앗간'에서 클린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자체 캠페인을 매장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지구·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힘, 다정력(力) 하우스'를 콘셉트로 조성한 클린뷰티 팝업스토어는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올리브영의 친환경 노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장품 구매에 환경과 윤리를 고려하는 클린뷰티의 실천적인 의미를 담아 팝업스토어 입장 티켓을 화장품 공병으로 대체했다. 다 쓴 플라스틱 공병을 팝업스토어 1층에 위치한 '뷰티사이클' 수거함에 기부하면 입장할 수 있다. '뷰티사이클'은 올리브영이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고객 참여형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이다. 지난해 이 캠페인으로 수거된 공병을 새활용한 아티스트 275C의 아트워크 전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공병을 지참한 고객 외에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도 입장할 수 있다. 이밖에 클린뷰티 대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부터 미디어 아트 전시, 포토존과 게임 등 체험 요소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구달 ▲라운드랩 ▲라운드어라운드 ▲아누아 ▲더랩바이블랑두 ▲토리든 ▲아비브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신념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 클린뷰티 팝업스토어 위치를 연남동으로 선정했다. 연남동은 경의선 숲길이 조성되며 떠오른 동네로,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아 최근 패션·뷰티업계의 주목을 받는 곳이다 2020년 업계 최초로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정립한 올리브영은 클린뷰티 캠페인을 통해 성분과 환경, 윤리 소비를 고려한 브랜드와 상품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실제로 올리브영 클린뷰티 선정 상품들은 지난해 론칭 1년여 만에 매출이 40%가량 신장, 2021년 연 매출 1000억원대의 대형 카테고리로 성장했다. 클린뷰티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 전원에게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설문 조사 참여 고객에게는 화장품 분리수거 키트 굿즈를, 멤버십 회원에게는 스페셜 기프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7 13:52: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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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수상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3개 제품. (왼쪽부터)플레시아 키즈칫솔, 프로젝트아모레 리필컨테이너, 한율 빨간쌀 진액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플레시아 키즈 칫솔', '프로젝트 아모레 리필 컨테이너-다시 채움',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총 세 개다. '플레시아 키즈 칫솔'은 칫솔질을 막 시작하는 3~5세 유아의 양치질을 관찰해 만든 유아 맞춤형 칫솔이다. 안전한 양치질을 위해 말랑한 재질의 특수 칫솔대와 헤드를 사용했고, 인체공학적 손잡이는 유아와 보호자 모두에게 잘 맞는다. 유아들이 양치에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프로젝트 아모레 리필 컨테이너-다시 채움'은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리필 용기다. 리필 용기를 세척해 여러 번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했다. 용기에 펌프를 넣지 않고 상하단이 분리돼 위생적이며, 라벨·코팅·인쇄를 배제한 담백한 외관으로 설계했다.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은 발효의 순간을 섬세하게 전달해, 한율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담았다. 흩뿌려지는 홍국균의 율동감과 점차 짙어지는 빨간쌀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제품을 만드는 정성을 담고자 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아리따' 글꼴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2015년 '메이크온', 2017년 '아리따 흑체', 2019년 '지속가능성보고서', '큐브미', '브로앤팁스', '이지피지', 2021년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라네즈 네오쿠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등을 포함해 다수 분야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7 13:4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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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4월 동탄 '타임테라스' 개장

타임테라스 예상 전경.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가 오는 4월 1일 패밀리형 쇼핑 플렛폼 '타임테라스'를 동탄에서 개장한다. 타임테라스는 타임스퀘어의 '타임'과 휴식과 힐링 트랜드인 '테라스'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타임스퀘어가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중심의 복합쇼핑몰이다. 타임테라스는 자연속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유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소풍 같은 점심, 연인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추억 등이 핵심 콘셉트다. 타임테라스는 화성 동탄 신도시의 랜드마크인 초고층 주상복합 메타폴리스단지 내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5층(A블럭), 지하 4층~지상6층(B블럭)으로 연면적 약 14만2000m² 규모로 조성된다. 타임테라스는 크게 A블록과 B블록으로 나뉜다. A블록은 앵커테넌트인 CGV가 3~5층에 위치하며 SPA와 남·여성 패션을 비롯해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등 다양한 F&B 브랜드로 구성했다. 애플, 스타벅스, 폴트버거, 애슐리퀸즈, 에잇세컨즈, 스파오, 젝스미스와 필라테스 복합 매장인 리조트랩 등도 입점했다. 아디다스, 뉴발란스, 데상트,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아웃백, 매드포갈릭, 한일관 등 대규모 레스토랑도 영업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7 13:45: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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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열풍에 냉동 케이크 인기…베키아에누보 라인업 확대

신세계푸드-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투아워 치즈케이크/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따라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체커스 초코케이크'와 '시그니처 투아워 치즈케이크' 등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카카오선물하기, 네이버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냉동 케이크 10여 종의 지난해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0년 대비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부터 3월(1일~15일)까지의 판매량은 전년비 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집에서 커피, 음료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늘고, 올해 들어 오미크론의 유행으로 홈카페 트렌드도 더욱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각 업체마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류를 선보이며 냉동 케이크 시장을 키운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온라인 전용 냉동 케이크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체커스 초코케이크', '시그니처 투아워 치즈케이크'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체커스 초코케이크'는 버터크림치즈를 겹겹이 올려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으며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투아워 치즈케이크'는 기존 시그니처 케이크에 비해 크림치즈의 함량과 중량을 높였으며 낮은 온도에서 2시간 구워내 순도 높은 크림치즈의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하며, 향후 G마켓, 옥션, 네이버,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몰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1+1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베키아에누보 시그니처 투아워 치즈케이크' 구매 시에는 곁들여 즐기기에 좋은 블루베리 콩포트를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격히 성장한 홈카페 시장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급 레스토랑이나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맛 볼 수 있는 디저트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7 11:2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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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근거 없는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로고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성 게시글에 대해 법적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아웃백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가 절감을 위한 메뉴 변경과 품질에 대해 악의적인 내용이 유포되고 있어 이에 아웃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단호한 대처와 법적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아웃백 측은 "기브미파이브에 나오던 오지치즈 후라이 대신 치즈스틱이 제공되고 있는 지적에 대해 아웃백은 최근 세계적으로 감자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다각도로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치즈스틱으로 임시로 제공하고 있다"며 "치즈스틱의 원가가 기존의 오지치즈 후라이 보다 높기 때문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원가 절감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은 허위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재고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수급이 원활해지는 대로 즉시 기존 메뉴로 원복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웃백은 투움바파스타의 새우가 칵테일 새우로 바뀌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악의적"이라고 전했다. 아웃백은 인수 전과 동일한 새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메뉴나 레시피 변경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베이비 백 립 제조 방식이 그릴에서 전자레인지로 변경됐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사실이며 앞으로도 그릴 조리법을 바꿀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아웃백은 국내 론칭 후 현재까지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런치세트 운영시간 변경 또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되었으며 생과일 에이드의 경우 자칫 고객에게 해가 되는 미생물 검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살균 공정을 거친 음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인수 전부터 시행된 조치다. 특히 기존 런치타임의 경우 인수되기 전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연장되었으며 이후 직원들이 업무 과중을 호소해 인수된 후 시범 매장을 골라 오후 3시로 런치타임 마감 테스트를 한 후 전격 시행된 것이라고 아웃백은 밝혔다. 한편 아웃백은 올해를 새로운 성장의 한 해로 잡고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자리를 굳건하게 하기 위해 변함없는 '푸드 퀄리티와 위생의 항시성'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대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은 이번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그동안 고객에 대한 아웃백의 모든 노력과 진심이 묵살당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아웃백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루머로 더 이상 피해를 보는 고객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 향상, 메뉴 개발에 더욱 노력해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6 16:1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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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 시장 성장세…어린이 먹거리 출시 이어져

오뚜기 어린이 카레/오뚜기 장기간 이어지는 저출산 기조에 이른바 '골드키즈(Gold Kids)'가 늘고 있다. 귀하게 키운 아이를 일컫는 '골드키즈'는 하나뿐인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의 소비 성향이 반영된 신조어다. 이 같은 현상은 지속적인 영유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영유아식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5538억원으로, 전년(5509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해당 시장은 연평균 약 1%의 성장세를 기록해 오는 2026년에는 6331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식품업계는 '골드키즈'를 둔 부모 세대를 겨냥해 순한 맛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내세운 어린이 전용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 맛에 면역력까지 잡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자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재료로는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을 빼놓을 수 없다. 카레의 노란 빛깔과 특유의 향을 내는 강황 속의 커큐민 성분은 항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1년 '3분 카레'로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의 포문을 연 ㈜오뚜기는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어린이 카레'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야채를 골고루 먹이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으로, 유크림과 과일, 채소, 치즈 등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기존 카레 대비 나트륨 함량을 40% 이상 낮췄으며, 자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카레와 어울리는 김치도 어린이 입맛에 맞게 출시됐다. 지난해 풀무원이 선보인 '키즈김치' 2종은 '토마토김치'와 '홍시깍두기'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우리아이 토마토김치'는 젓갈 대신 토마토로 깔끔한 맛을 냈으며, '우리아이 홍시깍두기'는 국내산 홍시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순한 맛의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하고, 나트륨을 30% 줄여 맵거나 짜지 않은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순한죽 3종 /오뚜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인해 조리와 휴대가 용이한 어린이 먹거리도 각광받고 있다. ㈜오뚜기는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를 통해 나트륨 함량을 줄인 '순한죽' 3종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상온 용기죽 대비 100g당 나트륨 함량을 50% 낮췄으며,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패키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오뮤 순한죽'은 뿌리채소죽, 사골쇠고기죽, 밤단호박죽 등 3종으로 출시됐다. 3종 모두 안심따개가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다. hy의 '잇츠온 하루두부 키즈'는 고소한 국산콩 100%를 사용한 연두부로, 아이들 입맛에 맞춰 짜지 않은 간장 소스를 곁들였다. 소포제나 유화제, 화학 응고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제품에 스푼 및 소스를 동봉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점차 심화되는 저출생 현상에 아이들이 '골드키즈'로 부상하면서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어린이용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영유아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6 15:53: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