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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가전사업, 철수에서 재도약까지…두 번째 엔진 될까

식품기업 풀무원이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으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첫 진입 이후 철수와 재도전, 재성장 단계를 거치며 10년 가까이 시도해온 가전 사업이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 정체된 식품 시장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41주년 기념식에서 발표한 '신경영선언'과도 맞물려 식품 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리빙케어 기업으로 변모하려는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풀무원의 가전 도전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2016년 인덕션 출시로 생활가전 시장에 입문했지만, 청소기 안마의자 등으로 무리하게 확장한 탓에 채 2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실상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전환점은 2021년 코로나19 이후 집밥과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폭증하면서 풀무원은 식품 사업의 경쟁력을 가전으로 확장하는 '리턴 전략'을 다시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라는 단일 제품으로 조심스레 시장에 재진입했다. 단순 가전 출시가 아닌 '풀무원식 조리가전'이었다. 냉동만두·HMR 전용 자동조리 모드를 탑재한 스팀쿡은 식품과 가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며 출시 6개월 만에 1만대를 판매, 풀무원 내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이 됐다. 이 흐름을 바탕으로 풀무원은 김치냉장고, AI 음식물처리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조리·보관·처리'로 이어지는 주방 전 과정을 가전으로 연결하기 시작했다. 특히 발효 기술을 강조한 김치 숙성 기능, 저온 보관 알고리즘, 음식물 처리 자동화 등은 기존 가전사들과 차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OEM 생산과 위탁 A/S 모델이라는 약점은 남아 있지만, 제품 설계와 기술 커스터마이징을 풀무원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이전 진출과는 성격이 달라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뜻밖의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2~2024년 가전 부문 연평균 성장률(CAGR)은 42.9%로, 풀무원 전체 사업 중 가장 빠르다. 올해 상반기 역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전체 매출 비중은 아직 1.4%에 불과하지만 성장 속도만 놓고 보면 '신성장 사업'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같은 도전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풀무원이 올해 창사 41주년에서 '신경영선언'을 발표하며 조직 혁신·핵심가치 재정립·브랜드 정체성 개편을 통해 사업 체질을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내부적으로는 창업가형 인재 육성,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법인화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가전사업은 이런 변화의 상징적 실험장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풀무원의 가전 사업에는 여전히 과제가 산적해 있다. 삼성·LG·위니아가 지배하는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후발주자가 가져갈 몫은 제한적이며, OEM 구조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내구성·A/S 측면에서 소비자 신뢰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가격 경쟁력 역시 풀무원이 풀어야 할 숙제다. 그럼에도 업계가 풀무원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건 식품기업이 가전 영역으로 넘어온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순 확장을 넘어 '식품-가전 융합'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풀무원이 이를 통해 식품 제조기업에서 푸드테크·리빙케어 기업으로 체질을 바꿀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조리에서 보관, 처리까지 이어지는 가전은 풀무원의 식문화와 밀접한 영역"이라며 "10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다듬어진 가전사업이 미래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풀무원의 가전 도전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적 체질 개선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식품기업이 주방가전 사업으로 확장하는 사례는 드문 만큼 풀무원의 움직임이 향후 K-푸드 기업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5:0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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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수상

KT&G는 지난 5일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 보급 성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KT&G는 그간 노력해온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KT&G는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정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기업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고 있으며, 'KT&G Green Impact'라는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 체계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총 14곳에 달하는 공장·건물에 10.9MWp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와 재생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2045년까지 그룹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계획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기후변화 대응과 체계적인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등이 조명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관련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증진 활동 등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대한민국 솔라리그' 이외에도 환경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4월에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5:0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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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할랄 인증 '진라면' 인도네시아 본격 판매

식품기업 오뚜기가 할랄 인증을 획득한 '진라면'을 앞세워 세계 2위 인스턴트라면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본격 판매에 나선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울라마위원회(MUI)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8월 초 수입허가(ML)를 완료, 11월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초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신규 패키지를 공개하고,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인 'Jinjja Love, 진라면'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제품의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프리미엄 슈퍼마켓 대형 유통 채널인 랜치 마켓(Ranch Market),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등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쇼피(Shopee), 틱톡숍(TikTok Shop)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 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약 100명 이상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에는 진라면 뿐만 아니라 할랄 인증을 받은 치즈라면 3종도 포함됐다. 오뚜기는 치즈라면을 현지 맞춤형 성장 품목으로 육성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사업에 있어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며 "할랄 인증 진라면과 치즈라면을 통해 오뚜기 라면의 맛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4:5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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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김장철 맞아 신제품…네이버 라방도

SGC솔루션이 김장철을 맞아 글라스락 네이버 신상위크 및 쇼핑라이브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보관용기 신제품 2종을 새로 선보이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제품은 '글라스락 셰프토프 클리드', '글라스락 셰프토프 위드밀' 스텐밀폐용기다. 두 제품 모두 높은 내구성의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들어져 색 배임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염분이 많은 김치 보관에도 쉽다. '클리드' 스텐밀폐용기는 550mL의 용량부터 15L의 대용량까지 반찬이나 많은 양의 김치 등 원하는 용도에 맞춰 내용물을 담아 보관할 수 있다. '위드밀' 스텐밀폐용기는 넓고 깊이가 낮은 디자인과 채반 구성으로 파김치 등 긴 김치 저장에 용이하며 식재료나 밀프랩 보관에도 안성맞춤이다. 식재료 보관 용도로 함께 사용하기 좋은 실리콘 지퍼백도 새롭게 선보인다. 열탕 소독,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FDA 인증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비닐봉지를 대체하기에도 좋다. 5중 잠금 및 손쉬운 개폐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에서는 클리드, 위드밀 스텐밀폐용기와 실리콘 지퍼백을 최대 57%의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오전 11시에는 '김장준비는 글라스락과 함께!' 쇼핑라이브를 한 시간 동안 진행하며 풍성한 라이브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품목인 클리드, 위드밀 스텐밀폐용기와 사각 실리콘 지퍼백 구매 후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브레드 홈카페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냉장고 턴테이블을, 방송 중 소통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500mL의 글라스락 계량컵을 증정한다. SGC솔루션 김정민 팀장은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김치 보관이 가능하고 세트로 구비하시기 좋은 김치 보관용기 신제품과 함께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식재료 보관부터 소용량, 대용량 김치의 위생적인 보관을 글라스락과 함께 스마트하게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14:0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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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 펼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SHINSEGAE Wonderland)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점 지하 1층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파크를 잇는 공간은 다음 달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가득한 트리로드로 변신한다. 이어 이달 14일부터는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서도 원더랜드 마켓을 열어 서울 도심 속 연말 명소를 완성한다. 올해 신세계 원더랜드는 유럽 감성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하며, 강남점에는 더빌리지샵, 루시아이, 제이닷트리, 포커시스, 우더풀라이프, 프레젠트모먼트, 에르데, 무드, 메이드파니, 파피D, 굿인터내셔널, 미니토이, 시현하다 wyc 등 13개 소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루시아이의 벽트리, 제이닷트리 스누피 오너먼트, 우더풀라이프 기차 조명 등을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무드의 핸드메이드 캔들, 메이드파니의 테이블웨어 등 선물용 아이템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11월에는 미니토이 가챠샵을 더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12월에는 셀프 포토부스가 추가로 열린다. 또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는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미드나잇 피날레> 등 4개 테마의 크리스마스 영상쇼가 매시 정각마다 상영된다. 오는 14일부터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서 열리는 마켓에서는 로시가든, 유어굿즈, 헤이프, 마켓카리브 등 인기 소품 브랜드와 F&B 브랜드 3곳이 함께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와 참여 브랜드가 협업한 한정 오너먼트, 조명 액자 등 스페셜 에디션 상품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담당 허제 상무는 "반짝이는 트리와 음악, 겨울 소품으로 백화점 전체가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한다"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머물며 올 겨울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0 13:02: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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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품종 '호풍미 고구마'로 겨울 간식 공략

롯데마트가 K-고구마를 통해 겨울 먹거리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롯데마트의 고구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호풍미 고구마(1.5kg/박스)를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호풍미 고구마는 전북 김제에서 수확한 고구마로, 총 200톤을 들여와 내년 1월까지 내세울 계획이다. 호풍미는 기존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수확량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호풍미 고구마는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품종이다. 롯데마트는 고구마 외에도 국산 품종 사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사과 시장은 외래 품종인 후지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롯데마트는 국산 사과 품종의 경쟁력 강화와 품종 다변화를 위해 아리수, 감홍 등 국산 품종을 도입해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달 12일까지 아리수 사과(4~7입/봉)와 황금당도 감홍 사과(4~6입/봉)를 할인된 가격에 내세운다. 롯데마트는 국산 품종의 농산물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농가의 수익 보전을 위하는 K-품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권상문 채소팀 상품기획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재배 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국산 품종 농산물을 확대해 국내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 K-품종 농산물 판매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0 13:00:4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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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정원e샵, '청정원 세일 페스타' 개최…최대 70% 할인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11월 한 달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청정원 세일 페스타'를 열고, 인기 제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정원 세일 페스타'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최다 품목, 최대 할인'을 내세워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류·소스류·간편식·반찬류 등 필수 식품을 중심으로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청정원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집밥의 기본 양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청정원 순창 현미 찰고추장 500gX2개+재래식 생된장 500gX2개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청정원 맛선생 참치액 250gX2개 등이 대표 행사 상품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급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는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1인분 170gX6개 ▲청정원 갈릭&페페로치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360gX4개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1+1 및 2+1 행사도 진행돼 소비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활용도 높은 양념·조미 제품 ▲청정원 순창 재래식 생된장 500g(사각) ▲청정원 멸치액젓 750g은 1+1 혜택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청정원 콩담백면 멸치국수 404g ▲청정원 콩담백면 비빔 380g은 2+1 구성으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청정원 제품을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해 다양한 제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이번 '청정원 세일 페스타'는 소비자들이 식탁에서 자주 찾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원e샵에서 푸짐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1: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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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산업 키워드'비욘드(B.E.Y.O.N.D, 카페: 공명의 시대)'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행사인 '제24회 서울카페쇼(The 24th Seoul Int'l Caf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9일 개막을 앞두고 2026년 커피 산업 트렌드 키워드로 '비욘드(B.E.Y.O.N.D, 카페: 공명의 시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 B(Better Community) 함께 만드는 새로운 연결의 장 카페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와 로컬, 창업가, 소비자가 함께 문화를 나누며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러닝', '리빙 마켓', '로컬 팝업' 등 카페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지며, 카페는 도시 속 새로운 연결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E(Everyday Wellness) 감각의 균형, 일상 속 회복의 기술 건강은 더 이상 특별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 속 감각의 회복으로 확장되고 있다. 디카페인, 식물성 원료, 저자극 음료 등 웰니스 메뉴가 일상의 선택이 되었고, 조용한 조명과 향기, 자연 소재 인테리어는 카페를 감각적 휴식의 공간으로 만든다. 카페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작은 쉼터로 자리하고 있다. ◆ Y(Your Moment) 나의 시간과 감정으로 완성되는 순간 카페는 소비의 장소를 넘어 개인의 시간과 감정을 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날씨, 시간, 기분에 따라 카페에서의 메뉴와 좌석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다. 특정 무드의 조명, 향, 플레이 리스트를 제공하는 '감정 맞춤형 카페'가 증가하며, 카페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감정 플랫폼으로 더욱더 진화하고 있다. ◆ O(Original Local) 로코노미의 브랜드화 지역의 재료, 농가 협력, 문화적 해석이 카페의 콘텐츠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로컬은 단순한 출처가 아닌, 브랜드의 차별화를 이끄는 스토리의 원천이 되고 있다. 카페는 지역의 감성과 자원을 매개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N(Nature Forward) 작고, 가볍게, 진짜로 지속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되었다. 소용량 제품, 간결한 디자인, 재사용 컵과 리필 스테이션 등 실천 가능한 친환경 움직임이 카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덜 소비하는 미학'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카페는 환경적 책임을 담은 감각적 미니멀리즘을 제시하고 있다. ◆ D(Digital Touch) 기술로 감각을 보완하다 AI, 데이터, 자동화 기술은 효율을 넘어 감정을 읽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의 혁신은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해 기분에 맞춘 메뉴를 추천하고, 가장 맛있는 수준을 객관적 수치로 파악해 제공하는 등 기술이 따뜻함도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기술은 이제 '정확함'을 넘어 '공감'을 더하며 고객 경험의 깊이를 확장한다. 디지털은 따뜻한 감성의 언어로 작용하며,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서울카페쇼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나흘동안 개최될 예정으로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에서 예매와 함께 코엑스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1: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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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10분쿡', 콘텐츠 영상 1천만뷰 돌파

CJ제일제당의 초간편 요리소스 제품인 '백설 10분쿡'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CJ제일제당은 '백설 10분쿡'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인 '전자레인저' 영상이 업로드 1주일만에 SNS 채널 합계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영상은 자취생, 워킹맘, 기러기 아빠 등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요리 히어로 '전자레인저'가 '백설 10분쿡'으로 차원이 다른 초간편 요리와 위로를 전하는 콘텐츠다. 배우 박희순과 한선화가 '전자레인저'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생활밀착형 히어로 연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공감 가능한 내용에 곳곳에 재미 요소가 가미되며 본편의 분량이 12분 정도로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영상을 끝까지 보기는 처음이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콘텐츠 공개 이후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서 '백설 10분쿡'을 검색하는 건수가 10배 정도 늘었으며, 실제 제품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습김치'를 시작으로 '백설 육수에는 1분링', 'CJ 자메이카 Style 치킨' 등을 연달아 성공시킨 CJ제일제당의 소비자 공감형 마케팅 전략이 이번에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백설 10분쿡'은 요리 소스가 담긴 초간편 파우치형 제품이다. 파우치에 고기나 생선, 야채 등 별도로 준비한 재료를 넣고 소스와 버무려 지퍼를 닫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10분만 조리하면 찜요리가 완성된다. 특히, 고온고압으로 조리하는 압력밥솥의 스팀조리 비법을 적용한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불이나 냄비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빠르고 쉽게 식재료 본연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지난 7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자레인저' 영상은 공감 가능한 일상적 소재에 재미와 감동을 더한 스토리로 공개 1주일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방식을 넘어 소비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한 디지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0 11:12: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