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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스포츠 팬과 지역사회 잇는 연계 프로모션 진행

이디야커피가 스포츠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연고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지역 밀착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광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팬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구단 연고 지역의 이디야커피 이벤트 매장에서 구단 인기 선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이디야카드가 출시된다. 안양과 광주 지역에서는 이디야카드 구매 후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최대 결제 고객에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수원 지역은 음료 할인 이벤트 참여 후 발급된 영수증을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에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광주 지역에서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수원 지역에서는 한국전력 빅스톰의 홈경기 당일 또는 다음날, 유니폼이나 티켓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양 지역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유니폼 또는 홈경기 티켓 소지 후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음료 10%가 할인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 지역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이디야카드 판매 매장 및 할인 적용 매장 목록은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역 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6 12:5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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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해남군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유통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친환경 먹거리 유통을 선도해온 올가홀푸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지역 경제 상생에 나선다.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농어촌 AI수도 전라남도 해남군과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의 유통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올가홀푸드 권순욱 대표, 명현관 해남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먹거리 유통을 선도해 온 올가가 해남군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위한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남군은 기후와 토양이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축수산물 재배에 적합해, 고품질 원물 생산지로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올가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강화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 특산물 홍보 및 유통 활성화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가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샵풀무원'을 통해 해남산 농축수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해남군 농산물 특별전', '절임 배추 기획전' 등 해남군의 우수 상품을 알리는 기획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초청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해남의 농축수산물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해남군 생산자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해남군은 대표 품목인 절임 배추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단일 생산자(김광수 생산자)를 지정하고 HACCP 설비를 신설한다. 또한, 계약 재배 면적을 기존 1만평에서 2만5000평으로 확대해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우수 농축수산물의 품목별 농가 정보 공유, 물량 공급 및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인 유통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올가홀푸드 한동희 신선식품팀장은 "해남군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올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먹거리 유통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6 12:5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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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영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열어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지난 14일 잠실점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더콘란샵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 잠실점 오픈으로 2019년 강남점을 시작으로 동탄점·본점에 이어 총 4개 점포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잠실점 매장은 본관 9층 약 50평 규모로, 콤팩트 토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콘셉트로 선보인다. 가구부터 조명, 인테리어 소품까지 약 16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놀(Knoll), 자노따(Zanotta), 베르판(Verpan) 등 해외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도 잠실점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선물 큐레이션 공간을 마련했으며, 계산대·포장 공간·기프트 존을 통합한 기프트 스테이션(Gift Station)을 새로이 도입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 공간을 재현해 더콘란샵이 제안하는 홈 스타일링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체 기획 PB 상품도 확대했다. 브랜드 누누(NOUNOU)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비롯해 언카인드홈, 리디아의 왁스타블렛, 슬로우파마씨 크리스마스 리스, 새롭게 선보이는 TCS 비누바 등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최동희 콘텐츠부문장은 "더콘란샵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감성을 함께 제안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잠실점 매장은 프리미엄 기프트 컬처를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6 12:49:2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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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드피노' 론칭

쿠팡이 17일부터 23일까지 더캐리의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BEBE DE PINO) 론칭 행사를 연다. 베베드피노는 스페인어로 '아기 소나무'를 뜻하며, 강렬한 컬러와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쿠팡 론칭을 통해 고객들은 베베드피노의 다양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오버꽁뜨경량다운 점퍼, 마틴 덤블퍼 칼라 맨투맨, 티그레 플리스 장갑, 래리 퍼 데님 팬츠, 휴고 덤블퍼코듀로이 캡모자 등이 있다. 쿠팡은 이번 론칭행사에서 베베드피노와 함께 더캐리가 보유한 아이스비스킷, 베베드피노 언더웨어, 푸마키즈, 누누누 등 5개 브랜드의 약 700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베베드피노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꽁뜨 머스타드 이어머프 귀돌이, 휴고 바이올렛 이어머프 귀돌이, 휴고 올오버 넥 워머 머플러 중 1개가 랜덤으로 발송되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와우회원은 전용 할인 코너인 골드박스에서 17일과 18일 양일간 베베드피노 인기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17일에는 베베드피노 올오버제시 스트라이프덕다운 점퍼를, 18일에는 베베드피노 티그레 올오버 베이비 스키수트를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베베드피노를 로켓배송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6 12:48:5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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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라인 소상공인과 오프라인 쇼룸 진행, '육성사업 결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이달 19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이소당컴퍼니(루프루프), 곤지언더웨어(밀라노언더웨어), 더진리(르브레)와 오프라인 쇼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진행한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일환이다. 쇼룸에는 수영복 브랜드 루프루프를 운영하는 이소당컴퍼니, 언더웨어 전문 밀라노언더웨어의 곤지언더웨어, 유아 선스틱 브랜드 르브레를 선보이는 더진리가 참여한다. 롯데온은 올해 초부터 TOPS 사업을 통해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1단계 기초 컨설팅 이후 2단계에 진출한 30개사에는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그중 우수 성과를 보인 3개사를 최종 선정해 이번 쇼룸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 각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고, 구매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롯데온 기획전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오프라인 기간 롯데온에서 탑스 파이널 셀렉션(TOPS FINAL SELECTION)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온 이정주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오프라인 팝업은 롯데온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한 브랜드 3개 회사가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규모 브랜드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6 12:48:2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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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분기 역대급 분기 실적 …영업이익 381억 원

풀무원이 올해 3분기 8884억 원의 매출과 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4.4%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2조 5210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식품사업의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 부문의 안정적 확장, 해외사업에서의 신규 매출 창출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국내 식품제조유통 부문은 식물성 지향 제품과 실온·HMR 신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4254억 원(전년 대비 +5.5%), 영업이익이 288억 원(+16.7%)을 기록했다. B2B 사업도 어린이집·학교 등 기존 채널의 성장과 신규 채널 확보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성장이 두드러졌다.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은 신규 사업장 안정화와 공항·휴게소 채널 회복으로 매출이 2610억 원(+8.5%), 영업이익은 148억 원(+42.2%)으로 큰 폭 성장했다. 해외사업은 미국과 중국 법인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법인은 두부 제품 신규 매출처 확보 및 면류 B2B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5.9% 증가했다. 중국법인은 회원제 채널 성장과 냉동김밥·면류 등 냉동 카테고리 호조로 매출이 23.7% 늘었다.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17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풀무원은 4분기에도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해외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국내·해외·서비스 부문의 균형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며 "미국 신규 매출처 확대와 중국 K-푸드 냉동 제품군 강화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5 19:2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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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9.4억원 흑자전환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5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92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축산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특성상 하반기 계절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3분기부터 정육점과 식자재 유통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미트박스글로벌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우 판매 확대를 위해 주문 시간 연장 등 물류적 개선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GMV(Gross Merchandise Value, 총거래액) 역시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계 GMV가 약 1조 24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플랫폼 내 거래 규모 및 활성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미트박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자영업자 및 유통사 대상 B2B 거래를 확대해 온 결과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육마트 및 미트매치대부를 통해 신사업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서비스 확대를 도모해 신규 매출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4:0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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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1000만 잔 돌파…프리미엄 생맥주 시장 입지 공고화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의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잔을 돌파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은 색다른 맥주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거품의 생맥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한맥 생맥주 취급 업소는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 6300여 개 업장에서 판매 중이다. 성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에 적용된 차별화된 디스펜서 설계와 전용 잔 기술로 구현한 부드러운 음용감 그리고 한맥의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프로그램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맥은 2024년 3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생맥주 디스펜서는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미세하고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하도록 설계했고, 내부에 미세한 양각을 새긴 전용잔의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을 통해 거품이 잔 위로 자연스럽게 차오르도록 했다. 한맥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생맥주 품질 관리 우수 업소 인증 제도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최상의 생맥주 음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매장의 생맥주 관리 상태, 거품 품질, 맛, 서비스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작년 12월 1호점(라무진 광주첨단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기준 전국의 18곳이 스무스 마스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맥은 2026년까지 40호점으로 확대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맥의 우수한 품질은 유수의 국제 품평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맥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해 주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3스타를 3년 연속 획득한 제품에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를 함께 수상하며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브랜드가 쌓아온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행사 후원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맥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맥은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 운영하는 등 소비자 대상 제품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1:3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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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앞둔 백종원…더본코리아, 주가 반등하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로 예정된 백 대표의 방송 복귀가 주가 반등의 불씨가 될지 주목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전날 2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750원(2.82%)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6일 상장 첫날 종가(5만1400원)와 비교하면 반 토막 난 가격이다. 공모가(3만4000원) 대비로도 약 25% 낮다. 상장 직후 한때 주가가 90% 가까이 치솟았던 점을 감안하면 낙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주가 부진의 배경으로는 백 대표를 둘러싼 잇단 잡음이 꼽힌다. 올해 초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실내 고압가스 조리, 원산지 표기 오류,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백 대표가 지난 5월 직접 사과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상장 6개월이 지나면서 오버행 물량 부담이 다시 불거져 주가를 압박했다. 실적 악화도 발목을 잡았다. 더본코리아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9월 초에는 주가가 장중 2만3750원까지 밀리며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전날 공개된 3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874억원으로 30% 넘게 줄었고,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 대표가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는 오는 17일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를 첫 방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예정대로 방영되면 백 대표의 방송 복귀는 약 6개월 만이다. 더본코리아가 상장 당시 흥행을 이끌었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다음 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백 대표가 방송 복귀를 계기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한다면 더본코리아 브랜드에 대한 소비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실적 회복과 맞물려 주가 반등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방송 복귀를 두고 비난의 눈초리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백 대표 방송 복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백 대표가 방송을 통해 쌓은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점주들이 과밀 출점과 매출 악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복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2025-11-15 11:25: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