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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전쟁은 ~ing] 끝없는 회장님 흠집내기

한 때는 '가족'이었지만, 경쟁사가 된 후 지독한 싸움을 이어오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두 곳이 있다. BBQ와 bhc다. 이들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법정 공방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기업 간 민사소송뿐 아니라 경쟁사 CEO를 겨냥한 형사소송까지 제기하며 승자없는 싸움을 주거니 받거니 이어오고 있다. 윤홍근 BBQ 제너시스 회장은 오는 27일 법원 출석을 앞두고 있다. 이 또한 bhc의 제보로 시작됐다. 동종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토록 길게, 천문학적인 금액대의 소송을 이어온 것은 이례적이다. 양사의 갈등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두 회사의 갈등을 짚어봤다. <편집자 주> 국내 대표 치킨프렌차이즈 가운데 하나인 bhc의 전신은 1997년 문을 연 '별하나치킨'이다. 이후 2004년 윤홍근 BBQ 회장이 '별하나치킨'을 30억원에 인수하면서 사명을 'bhc'로 변경,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하지만 무리한 경영 확장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자 윤 회장이 2013년 bhc를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틴그룹(CVCI)에 매각했고, 두 회사는 갈라서게 됐다. 당시 BBQ에서 글로벌 사업 대표를 맡고 있던 현 박현종 bhc 회장은 이 때 bhc의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매각이 '10년 싸움'의 발단? 양사가 법원 문턱을 드나들 게 된 계기는 이듬해인 2014년 로하틴그룹이 'BBQ가 bhc의 매장 수를 부풀려 팔았다'며 BBQ를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소하면서부터다. 로하틴그룹은 bhc 점포 수 등이 사실과 다르다며 거액의 손해배상분쟁을 진행했고 ICC는 BBQ에 98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중재 판정을 내렸다. BBQ는 거액의 배상 책임을 떠안았다. bhc의 매각업무를 주도한 박현종 회장을 비롯한 담당자들이 이미 bhc로 이직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각 관련 담당자와 자료가 전무했던 탓이다. BBQ는 이 같은 손해배상책임이 bhc 매각 당시 이를 기획하고 모든 과정을 주도했던 박 회장에게 있다고 보고, 박 회장을 대상으로 구상권 성격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포렌식으로 드러난 bhc회장의 행적 BBQ는 박현종 회장 등 bhc 임직원들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2021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BBQ가 수년간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정보를 복구, 포렌식으로 나온 증거들이 손해배상 2심에서 박현종 회장의 책임을 인정하는 핵심 역할을 한 것이다. 지난해 BBQ가 항소한 bhc 매각 관련(주식매매계약 손배) 2심 소송에서 재판부는 박현종 회장이 BBQ에 약 27억원(이자 별도)을 배상하라고 결정하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로 BBQ가 bhc를 매각하면서 점포수 부풀리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건과 함께 또 다른 BBQ와 bhc의 핵심 소송건인 '박현종 회장의 BBQ 전산망 해킹' 건에 대해서도 인정됐다. 지난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박 회장은 2015년 7월 3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사무실에서 BBQ 전·현직 직원의 아이디, 비밀번호를 도용해 BBQ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혐의로 2020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박 회장은 사내 정보팀장으로부터 직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내부 전산망 주소 등을 건네받아 당시 진행 중이던 국제 중재 소송에 관한 서류들을 열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범행 특성상 직접증거가 없는 게 당연하고 검찰이 제출한 간접증거들을 보면 타인의 아이디와 비번을 무단 도용해 접속한 것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기업 분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bhc 측은 항소를 예고했다. ◆bhc의 공익 제보 "BBQ 회장의 배임" 이와 별개로 이달 27일에는 윤홍근 BBQ 회장이 배임 혐의로 법원에 선다.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원은 오는 27일 오전 윤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공판 역시 bhc의 역할이 컸다. 사건의 발단은 경쟁사인 bhc가 지난 2021년 4월 배임 혐의로 성남수정경찰서에 공익 제보를 한 것이다. 당시 bhc는 "윤 회장이 BBQ와 관련 없는 개인 회사에 회사 자금 약 83억원을 대여하게 해 손해를 끼쳤다"고 제보했다. 실제로 윤 회장은 BBQ의 지주회사 격인 제너시스가 그의 개인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 자금 83억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지엔에스하이넷은 윤 회장 일가가 2013년 7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제너시스나 BBQ 계열사가 아니다. 이후 자본잠식 등 이유로 2019년 매각됐다. bhc가 공익 제보한 이유는 윤 회장이 회사 자금을 움직이고 대여하게 한 뒤 회수하지 않았다는 점이 배임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회사돈을 개인회사에 대여해 결과적으로 BBQ에 83억원의 결손금이 생겼으니 배임이라는 것. 경찰은 1년간 수사를 진행, 지난해 7월 불송치 처분했다. 하지만, 그해 8월 bhc가 검찰에 이의제기를 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송부됐고 검찰은 윤 전 회장에게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BBQ 측은 "피해 당사자가 아닌 경쟁사 bhc가 음해 고발한 사건"이라며 "실질적 피해자도, 피해 금액도, 사회적 피해도 없는 무리한 기소"라고 말했다. 이어 "법적 절차를 통해 무죄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4-17 16:3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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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휩쓴 '헬로키티' 산리오캐릭터즈 선풍적 인기에 컬래버 이어져

"산리오는 도대체 갑자기 왜 뜬 거야? 편의점에 온통 산리오야." 산리오캐릭터즈가 유통가를 덮쳤다. 시들해진 일본 불매 운동 사이로 불쑥 등장한 산리오캐릭터즈는 쉴새 없이 유통가의 갖가지 상품과 컬래버 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잘 뽑은 산리오 컬래버는 조기 품절도 모자라 오픈런에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리셀까지, 흥행이 보장된다. 17일 <메트로경제> 취재 결과, 유통업계서 산리오캐릭터즈가 인기 캐릭터 상품으로 떠오르며 컬래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러 기업에서 기록 중인 산리오캐릭터 컬래버의 성과에 '제2의 포켓몬스터'로까지 언급되고 있다. 산리오캐릭터즈는 일본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Sanrio)의 10여 개 캐릭터를 뜻한다. 가장 유명한 캐릭터는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인데, 전체 캐릭터 수는 90여 개에 달한다. 지난달 하나증권이 내놓은 산리오 리포트에 따르면 회계연도 2023년도 추정 매출은 623억엔(약 6100억원), 영업이익 70억엔(약 685억원)에 달한다. 산리오캐릭터즈의 특징은 선호 연령대의 폭이 매우 넓다는 데 있다. 윤예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명품 IP에 견줄 수준의 가치"라며 "1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컬래버를 진행한 기업들의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대부분 10대부터 30대까지 구매자 연령대가 넓게 포진했다.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산리오캐릭터즈 관련 상품을 쏟아내는 곳은 세븐일레븐이다. 이날도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캐릭터 스티커가 든 컬래버 상품을 9종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컬래버레이션 아트워크(브랜드를 위해 단독으로 제작되는 아트소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상품은 셀 수 없다.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산리오 캐릭터즈 캐리어는 10만여 개가 조기 완판됐고, 고객들의 성화에 지난달 화이트데이에 재판매에 들어갔다.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 소식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SPC삼립은 4월 초 포켓몬빵의 후속으로 '산리오빵'을 출시했다. 포켓몬빵이 출시 후 월 100억원 수준의 매출 기여가 있었던 만큼 출시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들썩였다. 5일 출시 소식이 전해진 때 6만98000원으로 마감한 주가는 다음날 7만2600원으로 마감했다. 실제로 산리오빵은 출시 일주일 간 100만 개 판매고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는데, 메가히트 상품이었던 포켓몬빵이 출시 직후 일주일만에 150만개의 판매고를 올린 것과, 펭수빵이 2주 만에 100만개 판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다. 유통업계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의 선풍적인 인기를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계상황에 가까워 온 캐릭터 컬래버 ▲산리오캐릭터즈가 갖는 긍정적 이미지 등이 컬래버 인기 이유로 불린다. 지난해 2월 포켓몬빵으로 시작한 캐릭터 컬래버에는 검정고무신과 포켓몬스터는 물론, 가장 최근에 만들어져 인기를 끄는 최고심 등 신생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 캐릭터가 동원됐다. 많은 캐릭터 컬래버가 성공을 거뒀지만 미미한 매출 성과만을 낸 채 금세 절판한 상품들도 많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유통가에서 컬래버해볼 수 있는 캐릭터는 대부분 나온 것 같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에는 위험부담이 있다 보니 최근에는 이미 검증된 인기 캐릭터들과 컬래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앞서 검정고무신이 저작권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산리오캐릭터즈의 경우 관련 문제도 없고 캐릭터사와의 컬래버인 만큼 안전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산리오캐릭터즈는 지금 50대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에 걸쳐 기억에 있다. 추억의 캐릭터이자 동시에 세련된 최신 캐릭터로 동시에 받아들여진다"며 "Y2K 레트로 인기에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쿠로미가 소환됐지만 최근에는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더 큰 듯 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7 16:12: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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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장애 어린이 지원사업에 앞장

SPC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파리크라상 예술의전당점에서 장애 어린이 지원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고 장애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2년 간 누적 22억원을 기부해 총 1400여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총 2억원을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해 장애 어린이 100여명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 가족여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기부 약정식에는 SPC 하주호 수석부사장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장애 청소년 4명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꿈, 피어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예술의전당으로부터 장소 지원을 받아 파리크라상 예술의전당점에서 진행된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는 "SPC와 임직원들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했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시회를 통해 재능이 있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도우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SPC행복한펀드'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PC행복한재단은 오는 21일 장애인 생활시설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보호작업장 '소울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 특강을 여는 등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6:0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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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스즈메의 문단속' 인기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가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들까지 재조명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의 니즈게 맞춰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신카이 마코토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노원, 광복을 비롯한 총 31개 극장에서 3편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국내에서 382만 관객을 동원,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너의 이름은'을 비롯해, 도시에 온 가출 소년과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담은 '날씨의 아이', 첫사랑의 아련함을 그린 벚꽃 이야기의 '초속 5센티미터'이며 특별 기획전 관람료는 1만원이다. 특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센텀시티, 수원에서는 세계 최초, 국내 최대 LED 스크린 상영관에서 기획전이 진행된다.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방식으로 무한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해 더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며 완벽한 디테일을 구현하는 LED 스크린은 이미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영화팬들의 성지로 자리 잡은 상영관이라고 롯데시네마는 설명했다.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 기획전을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는 스페셜 굿즈가 증정된다.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캐릭터가 그려진 코스터 2종을 1세트로 증정하며, '초속 5센티미터'는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스페셜 아트카드로 제작되어 그 특별함과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프로그램팀 이준호 팀장은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극장에서 보고 싶은 관객들의 니즈에 맞춰 준비했다"며 "스페셜 굿즈 또한 롯데시네마에서만 간직할 수 있는 상품들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5:4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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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32년의 나눔 활동…'바르고 봉사단'과 선한 영향력 전파

교촌이 32여년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기틀을 마련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함께 나서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촌은 지난 3월 열린 3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바르고 봉사단'을 발족했다.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교촌 봉사단으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바르고 봉사단의 이름에는 붓으로 정성스럽게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함이 녹여진 교촌의 아이덴티티와 올바른 봉사활동을 위해 교촌이 바르게 간다(go)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단 작명 이벤트를 통해 지어져 더욱 특별하다. 앞으로 바르고 봉사단은 지역사회 및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주력한다. 교촌치킨은 지난 1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했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원비, 교육비, 장비 구입비 등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비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1년(1기), 2022년(2기)에 후원 받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심을 전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1기, 2기, 3기가 자립 이후에도 서로를 지지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후원금 일부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쓰여질 예정이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 선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의 정을 더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2월에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간식을 위해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식(食)과 심(心)을 건강하게 채운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총 2억4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복지협회 3개 기관과 함께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핵심 경영 철학인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교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올해는 가맹점주, 본사, 고객들과 함께 삼박자를 이뤄 지역사회 및 더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5:3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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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티셔츠 등 상의 신상품 최대 80% 할인

카카오스타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지그재그가 23일까지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 상의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윗도리모음.Zi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포근한 봄 날씨에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상의 수요가 증가하는 데 착안해 쇼핑몰, 패션 브랜드 약 150곳과 함께 상의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블라우스와 셔츠 거래액은 전월 대비 각각 30%, 17% 늘었다. 같은 기간 티셔츠 거래액은 15%, 반소매는 2배 이상(151%) 증가했다. '메리어라운드', '에드모어', '프롬비기닝', '퍼빗' 등 인기 쇼핑몰뿐 아니라 '시티브리즈', '로라로라', '제너럴아이디어' 등 패션 브랜드와 '스파오', '에잇세컨즈', '미쏘' 등 SPA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한다. 지그재그는 이번 프로모션을 맞아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만5000원 장바구니 쿠폰팩을 제공한다. 150개의 인기 쇼핑몰, 패션 브랜드 등 각 카테고리 상품별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쿠폰팩, 매일 최대 3만원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상품 찜 이벤트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낮 12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0원 래플'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아우터없이 상의만 단독으로 코디할 수 있는 봄여름엔 다양한 컬러와 종류의 상의 아이템 수요가 증가한다"며 "이번 상의 모음 프로모션에서 지그재그에 입점해 있는 여러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 상품을 둘러보며 봄 코디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7 14:59: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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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기업 대상 메뉴 개발 및 솔루션 제공

CJ프레시웨이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맞춤형 메뉴 컨설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사의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해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제안한 메뉴들이 실제 출시로 속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의 맞춤형 메뉴 컨설팅은 크게 ▲외식 트렌드 리포트 제공 ▲메뉴 분석 및 개발 ▲메뉴 시연회 진행으로 구성된다. 이중 분기별 진행되는 메뉴 시연회는 고객사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식 트렌드와 고객사 업종을 고려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로,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조리부터 시식까지 모두 책임진다. 지난 3월에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인 맥주 프랜차이즈 '탄광맥주'의 메뉴 시연회를 진행해 신메뉴 출시까지 이끌었다. '탄광맥주'는 '탄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자체 브루어리에서 생산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수제맥주로 입소문을 탄 외식 브랜드다. 지난해 매장 10곳 이상이 문을 연데 이어, 올해에는 내달 오픈 예정인 경기 평택, 남양주점를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부터 전국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광맥주' 전 점포에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메뉴 시연회는 탄광맥주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탄광맥주의 주요 고객인 MZ세대를 겨냥해, 소셜 미디어에서 회자될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탄광'을 연상케 하는 까만 초코쿠키 크럼블 위에 새콤달콤한 황도를 올린 '탄광복숭아', 탄산음료와 멘톨 캔디로 탄산 거품을 만드는 '탄광화채', CJ프레시웨이 PB 제품인 '이츠웰 스위트콘'을 활용한 '초당콘튀김' 등이 탄광맥주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탄광복숭아', '탄광화채' 등 총 5가지 메뉴들은 이달 출시돼 탄광맥주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CJ프레시웨이는 오는 5월, 양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뉴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메뉴 컨설팅 외에도 고객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고객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 브랜드 론칭 지원, 매장 운영 매뉴얼 제작, 공간 컨설팅 등 종류도 다양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윈윈'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시작한 맞춤형 메뉴 컨설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외식 고객사와의 협업이 예정된 만큼, 그간 쌓아온 솔루션 역량을 발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광맥주는 '미카도스시' 등을 운영하는 '올바른에프앤비'가 운영하는 맥주 프랜차이즈다. 2019년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28호점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4:4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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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위크' 캠페인 개최…건강한 식생활 제안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활용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Better Earth, Better Health(더 좋은 지구, 더 좋은 건강)'을 주제로 '베러위크' 행사를 전개한다.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비롯해 다양한 대안식품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건강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전하고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푸드는 오는 20일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첫 간편식을 출시하며 '베러위크'를 시작한다. 그 동안 주로 컨셉 스토어나 B2B 방식으로 판매해 온 '베러미트' 원물 제품을 소비자들이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자사의 프리미엄 간편식 '올바르고 반듯한'에 접목해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올바르고 반듯한 베러 찰핫도그', '올바르고 반듯한 담백만두', '올바르고 반듯한 베러미트 미트볼을 넣은 토마토 소스' 등 어린이용 간식류 간편식 3종이다. '올바르고 반듯한 베러 찰핫도그'는 국내산 찹쌀가루를 넣어 만든 쫄깃한 빵에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베러미트' 프랑크 소시지를 넣었다. '올바르고 반듯한 담백만두'는 고기 대신 '베러미트' 다짐육과 7가지 채소, 두부 등으로 속을 채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올바르고 반듯한 베러미트 미트볼을 넣은 토마토 소스'는 '베러미트' 다짐육으로 만든 미트볼에 토마토, 바질, 월계수잎 등 향신료를 넣은 소스로 간편하게 데워 파스타, 덮밥 등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베러위크'를 기념해 20일부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과 '올바르고 반듯한' 신제품 3종을 특별 할인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펼친다. 신세계푸드는 위탁 급식을 맡고 있는 전국 200여개 구내식당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구이', '베러미트 다짐육을 넣은 소보로 덮밥' 등 '베러미트'를 활용해 만든 ESG 메뉴를 제공하고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 알리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의 대표 외식 브랜드인 노브랜드 버거에서는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라는 저탄소 건강 메뉴군을 신설하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 건강 먹거리인 대안식품을 통해 더 좋은 지구와 더 좋은 건강을 제공하겠다는 신세계푸드의 신념을 담아 '베러위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베러위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소비자들에게 대안식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4:3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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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취향다변화에 맞춰 클라우드 리뉴얼 계획

올해로 출시 9주년이 된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Kloud)'가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게다가 오는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도 계획하고 있다. 2014년에 선보인 '클라우드'와 2020년에 출시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하여 제조한 맥주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급 유럽산 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이 좋은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지난 2021년 ESG경영의 일환으로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PET'는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인 420ml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년에는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제로 슈가) 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것에 착안해서 기존 '클라우드' 대비 60% 낮은 수준의 저칼로리 제품인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작년 6월부터 선보였다. 최근에는 AR증강 필터를 활용한 '9초9컷'이벤트, '비무당(Be 無糖)지대' 오프라인 이벤트 등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4년 출시 이후 국내 올몰트 맥주의 대표주자가 된 클라우드의 새로운 붐업(Boom up)을 위해 올 하반기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올 여름철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한 가지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우수하고 밸런스가 좋음', '깔끔한 맥아향과 좋은 거품 유지력, 아로마가 우수하다'는 총평과 함께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벨기에의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 역시 총 500여종의 맥주 및 음료 제품에 대한 평가를 거쳐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각각 금상에 선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4:1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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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투명병 2주년 기념 TV CF 공개

오비맥주가 투명병 '올 뉴 카스' 출시 2주년을 맞아 소비자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 TV광고를 공개했다. 2023년 4월, 2주년을 맞이한 투명병 카스는 코로나 사태 등 최근 어려운 시기를 함께한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4월 17일 공개되는 광고 영상에서 카스는 감출 것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영상은 "카스가 투명한 이유, 서로에게 투명한 진짜가 되는 시간을 위해"라는 말로 시작하며 '올 뉴 카스'와 소비자가 함께한 시간을 '서로 투명하게 마음을 드러낸 시간'이란 의미를 담았다. 이어 '지구를 10번 왕복'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국민맥주 카스의 성공적인 투명병 판매 실적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이후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투명해졌던 모든 분들께 Cheers!'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지난 2012년부터 명실상부 국민맥주 브랜드로서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스는 2021년 기존 유색병 중심의 맥주 시장에 '투명병' 도입이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브랜드 변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투명병 '올 뉴 카스'를 선보이며, 최근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했다. 한편, 카스는 코로나로 주류업계가 힘든 시기에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에도 가정시장 내 4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해 브랜드별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오랜 시간 맥주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해준 소비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투명병 카스 2주년 기념 영상을 제작했다"며 "국민맥주 카스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7 14:10: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