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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소주 삼파전에 관련주 "취하네~"

소주 삼파전에 관련주 "취하네~" 무학 강세…MH에탄올·풍국주정도 두각 소주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류 제조업체의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특히 소주 원재료를 만드는 주정업체의 고공행진이 눈에 띈다. 소주 시장에서는 주류 업종의 3대 상장사인 하이트진로·롯데칠성·무학 중에서 무학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무학은 3만850원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무학이 2010년 7월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직후 주가가 5000원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4년여 만에 6배 넘게 치솟았다. 반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3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밀리고서 올해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70만원을 웃돌았던 롯데칠성은 올 들어 140만~160만원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무학과 더불어 MH에탄올·풍국주정 등 주정업체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두 업체의 주가는 올 들어 2.2배, 1.3배 오른 상태다. 시장에서는 소주 시장이 지역업체의 독과점 체제에서 전국망 체제로 바뀌고 저도주 제품이 늘어날 것이란 점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진로는 충청도에서 경상북도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고 경남 기반의 무학은 오는 4분기 수도권 영업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위 3사의 전국 소주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므로 업체간 경쟁 심화로 소주 소비량이 늘면 주정 수요가 동반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무학의 저도주가 수도권에 상륙하면서 소주 시장 전반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정욱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도 저도주를 내놓으면 소주 수요가 늘어날 뿐더러 원가 측면에서도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5-20 15:11:28 김현정 기자
자산운용사 1분기 영업이익 18% 감소

국내 자산운용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말보다 18% 감소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전체 자산운용사 86개사의 올 1~3월 영업이익은 117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4억원(1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자산운용사의 분기 영업익은 지난해 3분기 1289억원에서 같은해 4분기 1424억원으로 감소한 뒤 올해 1분기 이처럼 줄어들었다. 이 기간 영업규모 상위 10곳의 대형사 영업익은 805억원으로 전 분기 866억원보다 61억원(7%) 감소했다. 중소형사는 193억원(35%) 줄어들어 감소폭이 대형사의 5배에 달했다. 전체 자산운용사의 분기 순이익은 89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75억원(29.4%) 감소했다. 회사별로는 KB 137억원, 미래에셋 130억원, 삼성 101억원, 한국투자 90억원, 신한BNP 79억원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곳 대형사의 분기 순익이 637억원으로 전체의 70.8%를 차지했다. 분기 순손실 회사는 33곳(전체의 38%)으로 전 분기보다 7곳 늘었다. 1분기 전체 자산운용사의 영업수익은 383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50억원(10.5%) 감소했다. 상위 대형사 10곳의 영업수익(1932억원)이 전체 감소폭의 절반가량(236억원)을 차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수익이 12월 결산 펀드에서 발생한 성과보수에 일시 증가했던 것도 올 들어 감소 추세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규 진입한 자산운용사는 안다자산운용과 시몬느자산운용 등 2곳이다.

2014-05-20 12: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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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ELB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1~23일 오후 1시까지 ELS 2종, ELB 1종을 총11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HI ELS 504호'는 HSCE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연 7.2%)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505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8개월,12개월), 90%(16개월,20개월,24개월), 85%(28개월,32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0%(연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에 제시한 연수익률을 각각 지급한다. 'HI ELB 76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3%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이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참여율 40%)에 따라 최대 11.0%(연환산 7.33%)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장중가 포함)이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로 하락해도 3.0%(연환산 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다. 하이투자증권 지점 또는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2014-05-20 10:09: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