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연 7.7% 스텝다운 ELS 등 파생결합증권 8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7.7% 스텝다운 ELS 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8종을 오는 30일 오후2시까지 총 79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133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6,12,18개월), 83%(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7.7%의 수익을 지급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7%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5-27 10:26:40 김현정 기자
주식매수청구권, '다음-카카오' 합병의 다음 관문 떠올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하는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과 카카오가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체결한 계약서에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합병 결의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조항이 들어갔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가 보유주식을 회사에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번 양사의 합병 계약에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다음과 카카오가 주주에게 지급할 수 있는 대금의 상한성이 각각 2000억원, 1000억원으로 제시됐다. 따라서 양사의 주주들이 이 금액을 넘어가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계약이 무산될 수 있다. 다음의 지분 구조를 보면 지난 3월 말 기준 최대주주는 이재웅 전 대표(13.67%)다. 2대 주주는 KB자산운용으로 12.19%의 지분을 보유한다. 그외 5% 이상 주주의 지분율이 44%를 넘고 소액주주가 40% 이상이다. 계약서상 합병 반대 기준금액인 2000억원에 해당하는 다음 주식 수는 약 272만주다. 이는 현재 다음의 발행주식(1356만229주)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음의 주식 매수 예정가는 7만3424원이다. 카카오의 합병 반대 기준금액 1000억원에 해당하는 주식 수는 88만1000주 수준이다. 이는 카카오 발행주식(2699만6580주)의 3.26% 수준에 그친다. 지난해 말 기준 김범수 의장(29.9%)과 케이큐브홀딩스(23.7%)가 지분의 53.6%를 보유 중이다. 과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합병이 틀어난 사례가 꽤 있어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2009년 현대모비스와 오토넷 합병 당시 과도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합병이 한 차례 무산된 적이 있다. 최근 한솔그룹은 주식매수청구권에 막혀 지주사 전환을 하지 못했다. 다음과 카카오는 오는 8월 12일부터 임시주주총회가 예정된 전날인 같은 달 26일까지 반대 주주 의사를 받을 계획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2014-05-27 10:09: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최대 연11% 수익지급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1시까지 ELS 2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HI ELS 509호'는 HSCEI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3%(연 7.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7.1%의 수익률을 지급받을 수 있다. 'HI ELS 510호'는 현대중공업 보통주와 삼성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33.0%(연 1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1.0%의 수익률을 지급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2014-05-27 09:30:25 김현정 기자
삼성물산, 영업가치 개선 싸이클에 주목할 차례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삼성물산에 대해 영업가치에 대해 재평가(re-rating )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 상장 모멘텀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 증가로 5월초 이후 삼성물산 주가가 단기에 급상승했다"며 "최근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이 투자자산 가치 상승이었던 만큼 삼성물산의 영업 가치 재평가(re-rating) 가능성 역시 여전히 남아있다 판단된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해외 비중이 늘어나면서 삼성물산 사업 포트폴리오는 과거 주택과 계열사 공사 위주에서 탈피하고 있으며 과거와 다른 원가율 밴드를 갖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판단된다며 "비슷한 사업 구조의 해외 건설사들 영업이익률은 2~4% 수준이며 삼성물산 역시 향후 3~4%의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급증한 수주잔고에 기반해 매출액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건설 수익성 및 해외수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영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며 "최근 주가 상승이 투자자산 가치 증가를 반영했다면 앞으로는 영업가치 개선 싸이클에 주목할 차례라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2014-05-27 09:02:0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