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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업계 최초 퇴직연금 대표상품제도 출시

NH투자증권은 금융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대표상품제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퇴직연금 대표상품제도란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의 효율적인 적립금 운용 및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 상품이다. 고객은 여러 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한번의 운용지시로 매수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대표상품은 고객의 투자성향을 감안하여 안정형, 중수익형, 고수익형 3가지로 제공된다. 'NH투자증권QV안정형 대표상품'은 주식편입비율을 30% 이하로 구성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제공되며, '중수익형' 및 '고수익형' 대표상품은 주식 편입비율을 각각 50% 이하, 70% 이하로 구성하여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상품을 구성하는 주식형펀드와 채권혼합형펀드로 '미래에셋100세시대QV퇴직연금펀드'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운용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운용사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상품교체 및 비중을 변경하는 등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대표상품을 매수한 이후에도 펀드를 통해 자산 리밸런싱 등 꾸준히 관리 서비스를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전략이다. 특히, '미래에셋100세시대QV퇴직연금펀드'는 NH투자증권만의 특화된 포트폴리오 솔루션인 QV포트폴리오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자문을 제공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를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하는 차별적인 전략상품으로서, NH투자증권의 투자솔루션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펀드다.

2016-06-01 10:02:08 김문호 기자
유안타증권, '美칠인생 UCC 공모전' Top 10 결승전 진행

유안타증권 1일부터 20일까지 '美칠인생, 인생을 업로드 하라! UCC 공모전' TOP 10 결승전을 진행한다. 인생이 담긴 다양한 투자스토리를 UCC 영상에 담아 응모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5일부터 2개월에 걸쳐 총 150개 영상이 출품되어 예선전을 치렀다.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참가자가 일상에서 인생까지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출품하였고, 예선전 조회수가 총 58만회를 넘기는 등 대중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TOP 10 결승전은 예선전 유튜브 조회수 상위 10개 응모작을 결승 후보로 선정해 오는 20까지의 최종 조회수 결과로 결정되며, 24일 최종 순위를 발표한다. 결승전 결과에 따라 1위 수상자에게는 BMW 승용차(유튜브 조회수 100만건 이상일 경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1위 조회수가 100만건 미만일 경우에는 최우수상(상금 5백만원)을 시상하며, 우수상(상금 3백만원), 장려상(상금 1백만원) 순으로 각 1명(팀)을 시상한다. 여기에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만원)도 증정한다. 또한 UCC 공모전 결승 일정에 맞춰 '美칠인생 UCC Top10 서포터즈' 페이스북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美칠인생'은 '아름다워질 인생'이란 뜻을 담은 말로, 인생이 담긴 다양한 투자스토리를 UCC 영상으로 제작하여 대중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UCC 영상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01 10:01:31 김문호 기자
KB금융, 고객가치 증대의 Anchor 현대증권을 새 가족으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화학적 결합이 시작됐다. KB금융그룹은 1일 양 증권사와 지주 임직원들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추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통합추진단은 향후 통합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및 통합 작업을 총괄하는'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 일정관리 등 실무총괄을 담당하는'PMO'및 통합 실행업무를 진행할 '통합추진팀'으로 구성됐다. 통합추진위원회는 KB금융지주 사장과 양 증권사 CEO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PMO의 경우 임원급 단장과 실무진으로 꾸려졌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현대증권의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KB금융그룹은 우리 국민들의 자산증식과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우리 경제의 혈맥이 되고 금융산업 발전의 새로운 토양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3번째 가족으로 현대증권을 품은 KB금융그룹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그 동안 KB금융의 숙원이었던 사업포트폴리오 측면에서 균형이 잡혀졌다. 작년 KB손해보험(옛 LIG손해보험)에 이어 대형 증권사까지 인수함으로써 그룹의 비은행 부문이 대폭 확충된 것이다. 주요 금융 영역에서의 시장 지배력도 확대됐다. KB금융그룹은 이번 현대증권 인수로 은행 증권 보험의 삼두마차 체제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주요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확대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증권부문의 확대로 자산 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분야에서의 고객 서비스 또한 한층 다양해 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이번 현대증권 편입을 계기로 그룹의 캐치프레이즈인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대형증권사가 계열사로 들어온 만큼 고객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자본시장의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하여 KB금융이 추진하는 '국민 재산 증식 프로젝트'에 속도를 더 내겠다는 것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예 적금 등 전통적인 금융 상품 만으로는 국민의 재산 증식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 이라며 "KB금융은 그 동안 중위험·중수익 투자 상품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현대증권이 결합하면 더욱 시너지가 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KB를 거래하는 중소기업 고객들에게도 은행과 증권 등이 연계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전통적인 자금조달뿐 아니라 인수·합병, 기업공개 등 금융니즈가 다양해지는 만큼 현대증권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업투자금융(CIB) 분야에서도 맞춤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6-06-01 08:47: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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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두호특허법인, 지식재산권 활용 기업투자활성화 MOU

KB투자증권은 전날 두호특허법인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기업투자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국내외 기술 기업 동향 및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활로를 개척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두호특허법인은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심사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KB투자증권은 기업에 재무컨설팅과 기업금융 솔루션 제공하는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KB금융지주의 핀테크허브센터와도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KB투자증권은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채권발행시장(DCM)과 구조화금융(SF) 등 IB부문에서 업계 1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은행(IB) 역할을 맡고 있다. 김성현 부사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두 회사가 만났고, 양사가 추구하는 발전 방향이 같아 빠른 시간 내에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파트너로서의 협력과 기술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01 08:47:1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