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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는 7일(금)부터 최대 연 7.3%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6종의 파생상품을 3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6023회 Nikkei225-HSCE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16026회 HSCEI-Nikkei225-S&P50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를 50%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낮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 또한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8%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CEI, S&P500, DAX,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10월 11일(화)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10-07 11:05:41 김문호 기자
EY한영, 회계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 개최

EY한영은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내 기업 감사위원들을 초청해 '회계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를 열고,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송인만 성균관대 교수, 김경천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노준화 충남대 교수, 이동근 EY한영 전무가 강연을 진행했다. 송인만 교수는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분식회계 등 회계정보 왜곡을 견제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그 이유로 책임지고 실행하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와 한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외국 제도의 도입을 꼽았다. 송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계의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한국 현실에 적합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천 변호사는 과거 분식회계 사건 관련 판례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근 들어 감사위원회의 책임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만큼 감사위원회가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전문 보조인력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준화 교수는 외부감사 관련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외부감사인의 선임부터 감사 실시, 종료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감사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교수는 또한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외부감사인과 내부감사(감사위원회)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어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는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동근 EY한영 전무는 감사위원회의 중요한 조력자인 외부감사인이 고의적인 회계부정 등을 감지하기 위해 새로운 감사 기법과 툴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련의 회계감사 과정에서 감사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항목을 제시하며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Y한영 서진석 대표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감사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EY한영은 앞으로도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07 10:23:2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