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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 위해 '사랑을 담은 ISA'나눔 실천

현대증권은 26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핑크박스'캠페인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구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요청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현대증권은 여성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핑크박스'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핑크박스'캠페인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매달 필요한 생필품인 생리대 구매가 힘든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리대와 바디용품, 속옷세트 등으로 구성된 핑크박스 지원을 통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을 지키고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핑크박스'캠페인 동참은 현대증권의 세 번째 '사랑을 담은 ISA'기부행사로 ISA 누적가입금액 1600억 돌파를 맞이하여 실시하게 됐다. '사랑을 담은 ISA'는 ISA 가입고객 1명당 3천원씩 현대증권이 전액 적립하여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6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경은 사장은 "'사랑을 담은 ISA'를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6 09:50: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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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은 오는 28일까지 1년 동안 3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636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ELS 3634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60%(연 4.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35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00%(연 4.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10-26 09:49: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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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투자클럽...개인투자자 안정적 수익 위해 내부구조 개선

바닐라투자클럽은 급변하는 증시에 빠르게 대응하고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위해 기업의 내부구조를 개선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고객관리는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담당자 2명이 전담해 주식투자 부문에서만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이를 개인투자자의 상황을 고려해 전반적인 인생설계까지도 함께 해줄 자산관리사를 팀내 추가로 보충한 것이다. 바닐라투자클럽 관계자는"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쌓은 자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된 자산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며 하루에도 수 많은 고객들이 수익을 어떻게 재투자해야 할지 문의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내부구조 변화는 현재 주식정보제공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바닐라투자클럽의 기업경영 슬로건인 "Smart Together,Smile Together" (함께 똑똑해지고, 함께 웃는) 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고객과 투자클럽간의 대면 상담을 통해 고객성향과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성공투자의 가능성을 높이려고 한다. 관계자는 또 "고객의 전반적인 인생에 스마트한 동행자로서 함께 나아갈 것이고, 고객과 기업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바닐라투자클럽은 주식시장과 재무설계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는 소비자선호도 1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바닐라투자클럽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2016-10-26 09:39:00 최치선 기자
유진투자증권, 오가닉티코스메틱 27일까지 일반공모 청약 접수

유진투자증권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중국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 일반공모 청약을 접수받는다. 공모가는 4,000원이며,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 규모는 2,860,000주다. 1인당 최대 청약한도는 280,000주이며, 청약증거금은 50%다. 배정 및 환불일, 납입일은 오는 3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청약 접수는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유선, 온라인(HTS, MTS, 홈페이지)으로 가능하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사포닌 등을 원재료로 베이비 로션과 오일 등을 생산, 판매하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총 572억원의 자금은 신규시설 및 설비 투자와 유통망 확대,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21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 총 782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역대 해외기업 중 최고치인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일반공모도 많은 투자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가닉티코스메틱은 IPO 이후 최대주주가 주식을 팔지 못하는 보호예수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등 주주 친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일반 공모 청약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 또는 전국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2016-10-26 08:50:41 김문호 기자
지정감사제 논란, "분식회계 근절에 꼭 필요"VS. "과잉 처방"

분식회계를 차단키 위해 지정감사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이해 당사자들이 맞서고 있다. 회계사들은 "기업의 주먹구구식 회계가 허용되고, 회계법인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현재의 환경에서는 부실회계가 되풀이될 것"이라며 지정감사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한다. 반면 기업들은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의 역할 강화로 극복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현행 체제에서는 피감 기업이 외부감사인을 직접 선임하는 자유수임제 체제에서 신규 상장 기업이나 부실기업에 한해 당국이 일정 기간 외부감사인을 지정하고 있다. 이총희 청년공인회계사회 대표는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실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분식회계 근절을 위한 회계제도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서 "현 외부감사인 선임 제도는 기업이 마음대로 감사인을 선임하는 구조로 돼 있다"며 "전면적인 지정감사제를 도입하고, 그것이 무리하다면 순환 방식의 지정감사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순환 방식은 6년은 기업이 자유수임 방식으로 감사인을 선임하고 3년은 지정감사를 받도록 하는 일명 '6+3 방안'으로, 현재 분식회계 근절을 위해 정부가 가동 중인 태스크포스(TF)에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반면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는 '6+3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교수는 "감사인 선임 원칙은 자유계약이어야 하고 일부 예외적 지정으로 충분하다"며 "모든 기업을 3년간은 '간접 감리'를 하겠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지만 잦은 감사인 변경은 기업의 국제신뢰도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사위원회의 권한 강화가 근본적인 치유책"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지정제도 강화는 정부가 시장수요와 공급을 직접 규제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의청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위원은 '6+3 방안'에 손을 들었다. 구 위원은 "우리나라의 자유선임제도는 선진국의 그 제도가 아니다"라며 "미국 등 선진국은 소유·경영이 분리돼 감사위원회가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면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고 보수를 결정해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난색을 표한다. 기업을 대표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전무는 "분식회계나 부실감사가 발생했을 때 회사, 내부감시기구 및 외부감사인 각 당사자가 감내할 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리스크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지정제 강화가 전 세계에 전례가 있는 제도인지, 우리나라의 경제위상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과격한 제도는 아닌지 몹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가 제 역할을 못하면 이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질적인 대안 마련일 것"이라며 "지정제 강화는 단기적 처방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0-25 17:43:2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