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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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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옵션 투자, 계좌 개설에서 상품등록까지 온라인으로 하세요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이 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선물, 옵션 상품등록이 가능하다고 17일 밝혔다.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더라도 지점에 내방해 개설된 계좌에 선물, 옵션 상품 등록을 해야 했다.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점에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이 모바일, HTS,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선물, 옵션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업무 절차를 변경했다. 더불어 7월 1일까지 선물, 옵션 온라인 상품 등록 'Welco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상품등록을 한 고객 선착순 33명에게 GS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선물, 옵션 상품 등록을 한 뒤 매매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삼성27인치 커브드 모니터, 삼성 기어VR 등의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선물, 옵션 상품 등록을 한 신규고객에게는 4개월간 KOSPI200 지수 선물, 옵션 수수료를 할인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한금융투자 스마트사업부 이광렬 부장은 "최근 핀테크를 통한 비대면 업무가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선물, 옵션에 대해 온라인으로 상품 등록을 하고 매매가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변경했다"면서 "지점 내방이 어려운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고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및 헤지수단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2016-05-17 09:39: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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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입체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QV포트폴리오 진단서비스 제공

NH투자증권은 고객의 자산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포트폴리오 투자 방안을 제시하는 'QV포트폴리오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QV포트폴리오 진단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투자성향에 적합하게 운용되고 있는지, 포트폴리오 효과가 높은 상품들로 잘 분산되어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진단하는 서비스다. 일반 금융상품계좌 외에도 연금계좌, 랩 계좌, ISA까지 NH투자증권에서 거래되는 모든 계좌를 모아서 진단할 수 있고, 외부자산을 포함한 분석도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투자상품은 국내외 주식, 펀드 및 ETF, ELS/DLS, 국내채권, 브라질채권, ETN까지 개인 고객이 투자하는 대부분의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진단결과는 진단보고서를 통해 매우 좋음부터 개선필요까지 다섯 종류로 도출되고,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조정이 필요한 상품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상품을 짚어준다. QV포트폴리오 진단서비스는 NH투자증권 각 영업점에 신청하여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원하는 개인고객을 위해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장기간 꾸준한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트폴리오 모델인 'QV포트폴리오'를 2년에 걸쳐 개발해 지난해 10월부터 투자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처럼, 투자자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투자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QV포트폴리오 진단서비스는 고객의 자산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특정자산에 집중되기 쉬운 고객의 투자방식을 안정성이 높은 포트폴리오 형태로 개선시키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6-05-17 09:28:11 김문호 기자
KB투자증권 1분기 총영업이익 541억, 당기순이익 160억 기록

KB투자증권은 1분기 총영업이익이 54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오른 160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1분기 ROE는 10.2%로 증권업 1분기 예상 ROE인 6%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수익성 면에서도 우위를 나타냈다. KB투자증권의 실적 증가 배경에는 기존 강점분야인 IB부문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지속적인 고객기반 확대를 통한 WM부문의 선전과 상품운용부문의 약진이 뒷받침됐다. 1분기 회사채 및 ABS발행부문에서 24.3%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SPAC 신규상장과 합병상장을 각각 1건씩 성사시키며 누적 상장개수 9개, 합병성사 5개로 시장의 선도적 사업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투자금융부문에서도 그간 꾸준히 구축해 온 딜 파이프라인의 실적이 가시화되며 IB부문의 균형성장과 성과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WM부문에서는 영업망 확충 및 계열사간 연계영업 강화 등 고객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5년 1분기말 WM고객자산이 5.2조에서 2016년 1분기에는 11.2조로 214%의 증가율을 보였다. 온라인 영업 활성화를 통한 주식위탁 점유율도 끌어올려 개인주식 M/S 2%대를 유지하며 WM부문에서 7분기 연속 흑자의 성과를 올리고있다.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IB부문과의 협업을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신상품 개발을 담당한 상품운용부문 역시 총영업이익 기준 105억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KB투자증권은 지난 해 471억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기록한데 이어 1분기 역시 실적 호조를 보여 2016년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KB투자증권은 기존 강점 부문의 역량 강화와 신규 수익확대 노력을 통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6-05-17 09:19:2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