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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해외선물 명품 이벤트' 실시

하나금융투자는 CME(시카고상업거래소), SGX(싱가포르증권거래소), HKEX(홍콩증권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명품 이벤트'를 10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7주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래하는 각 거래소 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CME 거래고객에게는 '신규 및 휴면고객 감사 이벤트', '신규 및 휴면고객 경품 추천 이벤트', '거래고객 감사 이벤트' 총 3개 이벤트가 있다. '신규 및 휴면고객 감사 이벤트'는 새로 거래를 시작하는 신규고객이나 거래를 재개하는 3개월 이상 휴면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신규 및 휴면고객 경품 추천 이벤트'는 신규 및 휴면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TV, 여행상품권, 명품백 중에 선택한 1개를 1명에게 지급하고, 9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지급한다. '거래고객 감사 이벤트'는 기존 거래고객 중 거래량 상위 2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SGX와 HKEX 거래고객에게는 '신규 및 휴면고객 감사 이벤트'만 진행되며, 새로 거래를 시작하는 신규고객이나 거래를 재개하는 3개월 이상 휴면고객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지급한다.

2016-10-27 09:17:2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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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톡, 투명한 기업으로 국세청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

주식, 증권,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 및 증권방송 전문기업 (주)위너스톡이 업계 최초로 국세청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금천세무서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업계 최초로 선정된 위너스톡은 단 1회의 연체 없이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여 했다. 위너스톡은 평소 허위 과대광고 없는 깨끗한 기업을 목표로 정도경영을 주시해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신뢰감 있는 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최근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불안감 역시 가중되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경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증권시장 틈 속에서 혼란만 가중된 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허위광고 및 과대광고와 투자현혹을 일삼아 수수료만 챙기려는 업체들 때문에 주식초보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식투자자들의 불안감은 확대 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업체와 달리 '수익+안전+편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위너스톡 관계자는 "허위, 과대광고를 하지 않고 정직하고 올곧은 경영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와 함께 회사를 운영해 왔다"며 "안전한 주식투자, 직장인 주식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증권투자를 위해 위너스톡을 믿고 찾아와준 회원 분들께 잘못된 정보와 허황된 포장으로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기업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위너스톡 관계자는 "2013년 위너스톡에서 특허 출원된 자동알람매매 기능이 지난 10월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특허 등록되는 쾌거를 이룩했다"며 "주식투자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회사 자체적으로 인재를 존중하고 고객에게 수익으로 보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업계의 독보적인 1위 자리를 매김하고 나아가 한국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앞으로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위너스톡은 급등주 검색, 상한가 검색, 테마주 검색을 하나로 모아둔 통합 종목 검색 프로그램인 위너파인더(급등주검색기)와 역상검색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위너스톡이 개발한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는 실시간 자동매매시스템을 통해 투자의 편안함과 수익성,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2016-10-27 09:15:0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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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리더십과 새 지배구조] ③최태원 회장의 SK그룹

SK는 지난 2003년 4월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뒤 2007년 7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의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려는 조치였다.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을 70%까지 올리고 감사위원회의 역할도 강화했다. 그 후로 10년째 접어든 시점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지배구조 개편에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SK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중간지주회사 도입으로 SK의 전체 지배 구조를 바꾸고, 관계사의 자산을 합쳐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리소스 풀링'(자산 공유)을 시행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을 예상하는 분석이 다시 고개를 든다. ◆최태원 회장 미완의 지배구조 손댈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특별사면 후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의 공백은 컸다. SK그룹은 2008년 총 매출 105조원을 달성하며 첫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2011년 155조원, 2012년 158조원, 2013년 157조원, 2014년 165조원으로 정체됐다. 급기야 지난해에는 130조원으로 역성장했다. 최 회장이 2013년 1월 구속수감된 이후 대규모 투자나 신규 사업 인수합병(M&A)이 사실상 이뤄지지 못한 탓에 그룹 전체 성장성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사업 담당 임직원뿐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직접 현장으로 나가라. 성과가 나오기 전까진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일하라." 최 회장은 이달 열린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도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서든데스(돌연사)할 수 있다"며 고삐를 바짝 당겼다. 하지만 그에게 늘 아쉬운게 하나 있다.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서 빠져서는 안 될 지배구조 개편이다. SK그룹의 기존 지배구조는 SK C&C가 SK㈜를 지배하고 SK㈜는 SK이노베이션 등을 거느리는 '옥상옥' 구조였다. 지난 2014년 SK C&C가 SK㈜를 흡수합병하면서 지배구조에 변화를 줬다. SK그룹의 IT사업 부문을 따로 떼놓고 보면 'SK㈜ → SK텔레콤 →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의 지분구조로 돼 있다. SK텔레콤이 사실상 중간지주사에 위치하고 SK하이닉스 등이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 문제는 현재 지주사법으론 손자회사(SK하이닉스)는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손자회사가 자회사(증손회사)를 거느릴 경우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특정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부분적인 지분 투자는 불가능하며 지분을 모조리 사들여야 하는 것. SK가 SK텔레콤 중간 지주회사 카드를 만지작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날 최고경영자 회의에서는 SK브로드밴드ㆍSK플래닛ㆍSK텔링크를 거느린 SK텔레콤, 도시가스 회사를 아래 두고 있는 SK E&S 등을 중간 지주회사로 두는 방안이 거론됐다. 고도화ㆍ전문화한 사업 분야는 중간지주 역할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 자회사에 흩어진 법무ㆍ재무ㆍ홍보 기능을 모아 업무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SK텔레콤 중간지주 쉽지 않아 증권가에서도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을 예상하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간지주회사 도입의 연장 선상에서 SK텔레콤이 인적분할할 가능성이 크다"며 "SK텔레콤을 투자부문(가칭 SKT홀딩스)과 사업부문(가칭 SKT사업)으로 인적분할하면 SK 자회사로 SKT홀딩스가 자리잡고, SKT홀딩스는 SKT사업, SKT플래닛, SK하이닉스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SK텔레콤은 정부 규제를 직접적으로 받는 기간통신 사업자라는 점에서 M&A 등에 걸림돌이 많지만, 중간지주회사로 SKT홀딩스를 신설하면 국내외 유망 기업의 M&A와 지분 투자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며 "이런 개편이 이뤄지면 SK텔레콤은 인적분할 이후 재평가 가능성이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도체를 핵심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SK하이닉스를 SK의 자회사로 만드는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며 "SK가 자체사업인 정보기술(IT)서비스 부문과 SKT홀딩스가 소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을 교환해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K입장에서 SK텔레콤를 분할하는 방안은 쉽지않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국회에서 경제민주화법안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활용한 재벌총수의 지배력 강화를 금지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SK텔레콤 기업 분할 이슈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면서"하지만 현실적으로 SK그룹이 SK텔레콤 인적 분할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편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가 SK텔레콤의 기업 분할에 반대 의견을 피력할 시 부담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요금 인가, 주파수 재분배 방식에 울고 웃으며 국감에서의 지적으로 배당도 마음 편히 못하는 곳이 바로 통신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16-10-26 14:04: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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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촌 일손 도우며 협동의 가치 되새겨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마을을 다시 방문하여 마늘 식재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NH투자증권 임직원 40여명은 600평 규모의 밭에 마늘을 심고 흙을 덮는 식재 작업을 도왔다. 마늘은 씨가 있는 부분이 바닥을 바라보게 심으면 싹이 나지 않기 때문에 손수 방향을 맞추어 심어야 하며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이다. 농민들과 함께 마늘 심기, 흙 덮기, 나르기 등으로 작업을 나누어 손발을 맞췄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범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도시와 농촌의 협동 가치를 나누고 있다. 이는 정부 기관과 일반 기업이 함께하는 전(全)국민 참여 운동으로, 기관장과 기업 CEO 등을 농촌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농가 일손을 도우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일손 돕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을 농산물을 도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농가에는 판매 경로를 제공하고 도시인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마을 장터'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김원규 대표는 "지난 봄에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다시 방문하니 더욱 반가웠다"며 "일손 돕기와 직거래 장터 외에 우리 농민들과 함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농협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6 13:11: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