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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중소형 가치성장주에 투자하는 '유안타 퍼플오션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가치성장주를 선별해 압축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유안타 퍼플오션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사회구조 및 산업 트랜드의 변화 속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또 톱다운 방식과 보텀업 방식의 운용전략을 섞은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 예상치 못한 시장 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레드오션(경쟁시장)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개척한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뜻하는 '퍼플오션'의 영역에 투자하기 위해 '가치 접근 방식'과 '모멘텀 접근 방식'을 주요 운용전략으로 삼았다. 단순한 저PER/저PBR 투자가 아니라 기업 내재가치와 주식 가격을 심도있게 분석해 저평가된 성장주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가치 접근 방식'과 저평가 가치주 중에서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ROE와 현금흐름을 유지한 기업 및 구조적인 변화 속에서 기폭제를 보유했는지를 판단해 모멘텀이 존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모멘텀 접근 방식'을 병행한다. 가입 시 고객이 목표전환수익률을 선택하면 해당 수익률 도달 시 안정적인 유동성 자산으로 투자 전환됨으로써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김주형 Global Wealth & Asset Management 본부장은 "최근 변동성 높은 증시로 기대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낮아졌으나 차별적인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차세대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다"며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이런 니즈를 충족하기에 적합한 투자스타일을 지닌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매년 1.2%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에서 문의 가능하다.

2019-04-03 10:22:05 김유진 기자
12월 결산 상장사 33곳, 비적정 감사의견 등으로 상폐 위기

지난해 결산 상장사 33곳이 비적정 감사의견 등으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5개사와 코스닥시장 28개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코스피 기업 중에서는 웅진에너지·신한·컨버즈·세화아이엠씨가 '의견거절' 감사의견을 받았고 알보젠코리아는 2년 연속 주식분산 요건이 미달됐다. 경남제약 등 코스닥 28개사는 감사범위 제한, 계속기업 불확실성 등으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한정' 또는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인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1년간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2020년에 2019년도 재무제표 감사의견이 다시 비적정으로 나올 경우에는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또 자발적으로 2018년도에 대해 재감사를 거쳐 '적정' 감사의견을 받으면 상장폐지 사유가 해제된다. 한편 거래소는 동부제철·한진중공업·폴루스바이오팜 등 코스피 3개사와 코스닥 34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 가운데 동부제철·폴루스바이오팜은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고 한진중공업은 자본금 50% 이상이 잠식됐다.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코스닥 34개사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기업 ▲자본잠식률 50% 이상 기업 ▲최근 3개 사업연도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기업 등이 있다. 회생절차가 종결된 STX중공업 등 코스피 5개사와 코스닥 11개사는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전체 관리종목 기업 수는 작년보다 코스피 시장의 경우 2개사가 늘고 코스닥 기업은 23개사가 증가했다. 한편 거래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예스24 등 30개 종목은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해소한 마제스타 등 7개 종목은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해제해 투자주의환기종목은 23개 늘었다.

2019-04-02 16:27:23 김유진 기자
삼성전자 실적부진 우려…증권가, 예상 영업익 6조원대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추정치가 연일 줄어 들고 있다. 최근 서버 불량 문제가 주식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동시에 반도체 가격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아마존은 삼성전자의 1세대 나노 서버 D램에 대해 품질 불량으로 리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가에서는 서버 불량에 따른 손실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황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영업이익 추정치를 연일 줄이고 있다. 2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6조원대로 떨어졌다. 지난주까지 7조원대를 유지하던 컨센서스가 서버 불량 이슈, 반도체 가격 급락, 디스플레이 부진 등을 이유로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 지난달 26일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자율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7조900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실적 추정치 하락의 배경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을 6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나노 서버 D램 불량 문제에 따른 일회성 손실 규모가 시장 일부의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며 "나노 이하 공정제품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20나노 서버 D램으로 교환해 주고 교환에 따른 차액을 손실로 처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불량에 따른 일회성 손실액이 조 단위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버 불량 문제로 떠오른 삼성전자의 1세대 나노 서버 D램은 지난해 2분기에도 공정 불량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공정 문제로 인한 손실 규모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사업 부진의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면서 고객 주문이 회복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출하량이 회복되면 업황도 동시에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 부진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면서도 "3분기부터는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라 완만한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19-04-02 14:3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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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3.69P (+0.2%↑)... 3거래일 연속 상승세

0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81.37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3.51 포인트 낮은 2,173.6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4.58%), 셀트리온(3.3%), 신한지주(2.74%), 삼성전자(1.44%), NAVER(0.81%) 등이 올랐고, 현대차(-1.66%), LG생활건강(-1.5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KPX케미칼(6.31%), 나노메딕스(5.71%), 시디즈(5.68%), 한솔제지(5.67%), 코오롱글로벌(5.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애경산업(-7.18%), 금강공업우(-5.15%), 폴루스바이오팜(-4.67%), 한샘(-4.28%), 삼성화재(-4.0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2.3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은행(1.37%), 증권(1.13%), 전기,전자(1.05%), 종이,목재(0.9%)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1.22%), 운송장비(-0.96%), 섬유,의복(-0.91%), 비금속광물(-0.85%), 음식료품(-0.8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853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538억원, -26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02 13:41:12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