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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수익성 개선·신규 수주 기대감에 강세

삼성중공업 주가가 3분기 실적 개선과 대형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 그리고 신규 원유운반선 수주 소식이 겹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4.18%(1000원)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3411억 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선박은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은 이를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해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수주"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를 기술개발 허브로 육성하면서 LNG 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국내 생산을 강화하는 한편, 원유운반선 등은 베트남·중국 등 해외 조선소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52억 달러(약 7조4700억 원)에 달했으며, 상선 부문 목표(58억 달러)의 78%를 달성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삼성중공업의 실적 개선세가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SK증권과 KB증권도 각각 3만2000원, 2만5000원으로 목표가를 높였다. 특히 대형 FLNG 프로젝트인 코랄·델핀 FLNG 수주가 연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해양 부문 수주 모멘텀도 강화될 전망이다. KB증권은 "해양플랜트 중심의 수익성 개선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인도 스완조선소, 미국 비거마린그룹 등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해 글로벌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4 10:55: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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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16만 달러)'가 오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2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유망 선수들이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상위 투어로 도약할 수 있는 국제 챌린저급 대회로, 정현(대한민국),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 콜맨 웡(홍콩) 등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회로 꾸며진다. 국내 테니스 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이 시작되는 10월 26일에는 개막 축하 무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5인조 다국적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 공연에 이어, 이형택과 방송인 장성규, 조진세, 테니스 유튜버 엄선영 등이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형택과 엄선영은 테니스 꿈나무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포핸드·백핸드 등 기술 지도는 물론 경기 중 멘털 관리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이형택, 장성규, 조진세, 엄선영, 남지성, 박의성이 함께하는 복식 이벤트 매치 'EUGENE SEED MATCH'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유진투자증권과 대회 관련 퀴즈, 타깃 맞추기 프로그램, 사인 라켓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울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보다 많은 팬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티켓 정책을 마련했다. 예선과 주중 일반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주말 경기(31일~2일)는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요금이 적용된다. 협찬사 리투·달바·어프리데이·이소로운·PM인터내셔널·복순도가 등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팬들은 티켓 가격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매는 놀(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국내 테니스 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팬과 선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타이틀 스폰서로서 단순한 경기 후원을 넘어 팬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4 10:48: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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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에 힘입어…‘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5035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초 2459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두 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반도체 랠리의 영향이 컸다. HANARO Fn K-반도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지난 22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은 53.96%로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 이 같은 높은 비중이 우수한 성과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2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의 수익률은 1개월 19.62%, 3개월 55.61%, 6개월 99.03%로 국내 대표 반도체 ETF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 국내 반도체 시장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급증에 힘입어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며 전례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Open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향후 2~3년간 메모리 반도체 특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K-반도체 산업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과점적 시장 구조에 힘입어 상승 사이클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HANARO Fn K-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ETF"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4 10:44: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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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2종 상장

KB증권은 27일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및 'KB 레버리지 화웨이 밸류체인 ETN'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중국 본토 심천과 상하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 중 화웨이에 부품, 서비스, 기술 등을 공급하는 2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및 'KB 레버리지 화웨이 밸류체인 ETN'의 기초지수는 각각'Indxx China ICT Value Chain NTR Index' 및 'Indxx China ICT Value Chain 2X Leveraged NTR Index'이다. 해당 상품은 비상장기업인 화웨이 기업 성과에 연동될 수 있는 화웨이 밸류체인 생태계 내 기업들 중에서 화웨이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화웨이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두 상품 모두 주가 수익률과 더불어 위안화 환율 변동도 상품 성과에 연동되는 환노출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연 보수는 0.00%이고, 만기는 10년으로 상장 이후 2035년 10월 17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 된다. KB증권은 그동안 미국시장 중심의 상승장에서 다소 소외됐던 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내수 경기 활성화와 구조적인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중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미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AI 분야에서의 독립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테크 관련주들이 중국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통신 장비,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 클라우드 및 ICT, 인프라, 전기차, AI 등 광범위한 산업을 영위하는 화웨이에 주목해 화웨이 밸류체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화웨이는 첨단 산업에 집중하며 사업 다각화를 이뤄낸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지만,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다"며 "이번 화웨이 밸류체인 상품을 통해 간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0:01: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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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절세혜택 챙기자"...우리證, 'IRP·연금저축' 이벤트

우리투자증권이 연말정산 시즌을 대비해 고객 노후자산 마련과 절세혜택 지원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 순증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IRP 순증 이벤트'는 퇴직금도 실적으로 인정한다. 벤트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 IRP 계좌로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별 ▲500만 원 이상 시 꿀머니(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우리금융 통합 멤버십 포인트) 5000원 ▲1000만원 이상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 ▲3000만원 이상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단,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한도에 따라 우리투자증권 IRP 계좌 이벤트 혜택은 연간 누적 합산 3만 원 이내로 가능하다. '연금저축 순증 이벤트'도 구간별 리워드 혜택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순입금 또는 타사이전 금액이 ▲1000만원 이상 고객은 1만원 ▲2000만원 이상 3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 원 ▲1억원 이상 30만원 ▲3억원 이상 70만원 ▲5억원 이상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 모두 우리투자증권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내년 1월 31일까지 잔고 유지가 필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IRP와 연금저축은 노후자금 마련과 연말정산 절세혜택으로 세테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55: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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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신한카드, 'HERO' 카드 2종 출시

키움증권이 프리미엄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HERO카드'(히어로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키움증권은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주식 VIP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PLCC인 '키움증권 HERO 신한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HERO카드(히어로카드) 시리즈는 'Legendary HERO 카드', 'Super HERO 카드' 2가지로 나뉜다. 연회비는 각각 70만원, 30만원이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VIP라면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조건 충족 시 카드혜택과 별도로 연회비에 상응하는 카드 리워드를 제공한다. 'Legendary HERO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신세계상품권 40만원 모바일 교환권과 4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uper HERO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신세계상품권 20만원 모바일 교환권과 2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두 카드는 공통적으로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스타벅스 10%할인, 마티나골드 라운지 포함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을 비롯해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 혜택인 국내 특급호텔 발렛, 글로벌 특급호텔 예약 및 면세점 우대 등 프리미엄 리워드를 집약했다. 기존 증권사 PLCC가 카드 결제 금액 일부를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등 소비와 투자 연계 혜택에 집중했지만, 키움증권은 히어로카드 자체만으로 'VIP 라이프스타일'의 품격과 차별화된 일상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포인트를 적립해주기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이번 PLCC를 내놓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VIP고객이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경험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4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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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00선 재돌파...1%대 급등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3900선을 다시 터치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보여진다. 2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69포인트(1.32%) 상승한 3896.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24% 급등한 3893.23에 개장한 뒤 3903.81까지 올라갔다. 기관은 53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24억원, 52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4.28%)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삼성전자(1.66%)와 삼성전자우(1.96%)도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1.90%), 두산에너빌리티(2.75%)도 오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1%)만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과 기아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기술주 반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코스피 3900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내주 예정된 빅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 속 숨고르기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2포인트(0.31%) 오른 4만6734.6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04포인트(0.58%) 상승한 6738.4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1.402포인트(0.89%) 뛴 2만2941.798에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4% 올랐다. 이 연구원은 "이날 미 증시는 백악관의 미중 정상회담 확정 발표 소식에 무역 긴장감이 재차 완화됐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선호 심리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5.75포인트(0.66%) 상승한 877.7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15억원, 개인이 673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681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5.65%)와 에코프로(2.94%)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HLB(1.69%), 에이비엘바이오(0.24%) 등은 올랐지만, 파마리서치(-1.24%), 삼천당제약(-0.90%) 등은 하락했다. 펩트론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9원 내린 143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30: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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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 첫발...취약계층 청년의 금융 자립 지원

우리투자증권이 취약계층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취약계층 청년 42명과 함께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각자의 삶이 '자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투자증권이 돕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도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고 싶어도 시도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금융 자신감을 얻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가족돌봄청년, 니트(NEET: 무업)청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이 금융이해력 부족으로 금융사기나 과도한 부채, 사회적 고립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초금융-실전금융-심리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을 제공한다. 실전형 금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금융역량 강화교육 ▲가상 모의투자 체험 ▲1:1 재정관리 컨설팅 ▲청년 참여형 소모임 활동 ▲전문 심리상담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투자증권은 교육부터 컨설팅, 계좌개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해 금융 지식이 실생활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금융전문가인 우리투자증권 직원의 재능기부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집합교육을 위한 공간과 위비프렌즈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우리투자증권 직원의 일대일 자산형성 컨설팅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품 계좌로 자산형성 지원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 사업에 이어 2026년에는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전체 74명의 청년이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산형성 지원금은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우리투자증권은 협력기관과 함께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금융 역량 강화와 자산 형성 지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3 16:48: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