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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상장 한 달 만에 수익률 17%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상장 한 달 만에 국내 위클리 커버드콜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기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상장(9월 23일) 이후 수익률은 17.33%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 상승률(18.27%)의 약 95%를 따라가며 커버드콜 전략 특성상 수익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추종률을 보였다.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간 최대 7%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상품이다. 상장 이후 코스피200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도 10% 내외 옵션 매도를 통해 시장 상승에 적극 참여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 15일 첫 분배금으로 주당 62원을 지급했다. 분배락 이후에도 견조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다음 달 분배금 상승 가능성도 점쳐진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코스피 강세 구간에서는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처럼 분배금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ETF가 가장 우수한 커버드콜 전략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TIGER ETF는 투자자들이 인컴수익과 자본수익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시를 강화하고, 교육을 통해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 ETF'를 함께 운영 중이다. 두 상품을 조합하면 매월 15일과 말일에 분배가 이뤄지는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8 14:30: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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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발행 3분기 12조8000억원 돌파…코스피 강세에 발행·상환 모두↑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금액이 12조7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직전 분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종목 수도 3752개로 전년 동기보다 20.4% 늘었다. ELS는 주가지수나 특정 종목 주가와 연계해 수익을 지급하는 파생상품으로, 만기까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지만, 기준점 아래로 떨어지면 손실이 발생한다. 통상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될 때 수요가 급증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ELS 발행잔액은 54조2076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 전년 대비 12.6% 늘었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가 81.8%(10조4559억원), 사모가 18.2%(2조3240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은 전 분기 대비 5.3%, 사모는 25.4% 증가했다. 기초자산별로는 지수형(국내외 주가지수) ELS가 전체의 51.6%(6조5876억원), 종목형(국내·해외주식)이 44.4%(5조6779억원)를 차지했다. 특히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로 한 ELS 발행액은 5조568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4% 늘었다. 반면 S&P500과 유로스톡스50을 포함한 ELS는 각각 4조559억원, 3조6488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6.0%, 4.6% 감소했다. ELS 발행 상위 5개 증권사(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의 발행금액은 6조9577억원으로 전체의 54.4%를 차지했다. 상환 실적도 개선됐다. 3분기 상환금액은 12조168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1%, 전년 동기보다 1.8% 늘었다. 이 중 조기상환이 6조8448억원으로 전체의 56.3%를 차지했고, 만기상환은 4조4087억원(36.2%), 중도상환은 9154억원(7.5%)으로 집계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8 14:24: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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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둔촌역PB센터' 오픈...서울 동남권 서비스 강화

KB증권이 서울 동남권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강동지점을 둔촌역PB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 KB증권은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둔촌역PB센터를 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연결된 올림픽파크포레온(구 둔촌주공) 상가 4층으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불어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상담 공간을 비롯해, 금융투자·세무·부동산 등 다양한 고객 세미나 공간을 확대했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국고채·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 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국내외 공·사모펀드, 신탁, 랩 등 고객의 관심 상품을 전문 PB에게 일대일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자산과 법인 등 모든 자산에 대한 '부(富)의 증식, 이전, 가업 승계'까지 고려한 '신탁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창호 KB증권 둔촌역PB센터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전을 추진 했다"며 "고객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설명회 등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14:2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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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강원대에 ‘천원의 아침밥’ 기금 4500만원 전달

NH투자증권이 국립 강원대에 발전기금 4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식은 27일 강원대에서 개최됐으며 정환 NH투자증권 재경2본부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권남헌 NH투자증권 춘천WM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천원의 아침밥'사업은 바쁜 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단돈 1천 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의 쌀 소비 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적 책임 활동 차원에서 비수도권 국공립대학 26곳에 천원의 아침밥사업 기금으로 총 5억3천만원을 기탁했다. 범농협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8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창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발맞춰 적극적인 농촌지역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역시 범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국산 쌀 소비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청년 복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정환 NH투자증권 재경2본부장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일원으로서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밥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8 14:15: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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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원, 공개매수 정보 유출 혐의로 압수수색…20억대 부당이득 정황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단장 이승우)은 28일 NH투자증권 본사 임원실과 공개매수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돌입했다. A씨는 2년여간 11개 종목의 공개매수 정보를 공표 전에 지인 등에게 전달해 20억원대 부당이득을 얻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개매수는 기업이 경영권 확보 등을 목적으로 주식을 장외에서 매수하는 절차로, 통상 매수가가 시세보다 높게 책정돼 '호재성 정보'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관련 정보는 공표 전까지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돼야 한다. 하지만 A씨는 공개매수를 주관하는 증권사 임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해당 정보를 사전에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대응단에 따르면 A씨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은 이들은 공표 전 주식을 매입하고, 공개매수 사실이 알려진 뒤 주가가 상승하자 전량 매도해 차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친인척 명의의 차명계좌를 돌려쓰는 등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NH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55건의 공개매수 가운데 28건(51%)을 주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합동대응단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증권사의 내부통제와 미공개정보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할 방침이다. 이승우 단장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미공개정보 이용은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철저히 수사해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9월 병원장·학원장 등 재력가들이 연루된 1000억원대 주가조작 사건에 이어 합동대응단이 적발한 두 번째 사건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한국거래소를 찾아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할 정도로 주식 시장 불공정 거래 근절 의지를 드러낸 만큼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28 11:38: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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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0조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 30조원을 돌파했다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의 순자산총액은 3조8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시장 성장분의 약 20%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는 전년 말 대비 110% 성장했으며, 월평균 7.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국내 상위 5개 지수사업자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 ETF 시장 전체 순자산총액은 269조원을 넘어섰으며, 코스피 지수 또한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며 4000선을 돌파하는 등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4일 기준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 1조원을 초과한 상품은 10개로, 지난해 말 2개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의 'SOL 조선TOP3플러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ETF는 올해에만 각각 1조원이 넘는 순자산 증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중 'SOL 조선TOP3플러스'는 순자산 약 1조76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외 주식형 지수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채권지수 산출 엔진을 기반으로, 연금계좌 투자에 적합한 채권혼합형 상품 등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는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지수 산업은 데이터 경쟁력과 기술력이 좌우하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에프앤가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산출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수준의 지수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인프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10:4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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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2위 '우뚝'...전년比 31% 증가

삼성증권이 3분기 퇴직연금 증권 사업자 적립금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말 15조4000억원에서 올해 9월 기준 18조9000억원으 22.6% 증가했다. 적립금 1조 이상 전체 사업자 중 증가율 1위다. 개인형 퇴직연금(DC·IRP)은 지난해 말 11조3000억에서 올해 9월 기준 14조8000억원으로 31% 증가했고, 그중 상장지수펀드(ETF)는 3조4000억원에서 5조8000억원으로 71% 큰폭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의 ETF 잔고는 72%, 50대의 ETF 잔고는 78%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한 삼성증권의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도 사업자 중 선두권으로 나타났다.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전업권 적립금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삼성증권의 DB형, DC형, IRP도 수익률 모두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IRP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금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 IRP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IRP 계좌의 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사업자로, 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조건을 달성한 IRP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신규 이벤트'는 mPOP, 삼성증권 영업지점 등 삼성증권 채널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정상적으로 IRP 계약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또, 'IRP 순입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순입금액은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연금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권을, 9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3만원권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특히, 10월에 입금한 금액은 얼리버드 이벤트가 적용돼 상품권 지급조건 산정 시 금액을 2배로 인정하며, 이벤트 리워드는 2026년 1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2025-10-28 10:3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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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전날 '사천피'(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와 함께 사상 최초로 주가 10만원을 돌파했던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9만원 선으로 복귀했다.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9만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1.25%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2.43% 떨어진 52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에는 장중 53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증시 사상 최고치인 4042.83 도달을 견인한 주도주로 꼽힌다. 전날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진행 중인 만큼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는 29일 SK하이닉스, 30일에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최근 서버발 강한 수요로 인해 메모리 가격의 급상승과 업황의 중장기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코멘트가 예상된다"며 "실적 발표 이후에 두 업체의 2026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시장 예상치)가 큰 폭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09: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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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포인트 서비스'가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포인트 서비스'가 가입자가 지난 8월 초 20만명에서 10만명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와 혜택을 결합한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든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출시된 영웅문S# '간편모드'를 통해 '혜택' 메뉴를 메인으로 배치해, 고객들이 포인트 서비스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AI 오늘 시황 확인하기', '종목가격 투표하기' 등 새로운 형태의 미션을 추가해 투자 정보 탐색과 참여 재미를 동시에 추구했다. 고객들은 포인트 획득을 위해 '거래 종목 실시간 랭킹 확인하기'부터 '소수점 거래 신청', '주식 거래하기'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주식 거래 과정을 익힐 수 있다. 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는 학습과 보상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앱테크 방식으로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형 미션과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10월 기준 이용자 1인당 월 평균 약 4000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받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포인트 서비스는 앱테크 요소를 접목해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새로운 금융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투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09:17:2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