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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더핑크퐁컴퍼니, 코스피 약세에도 상장 첫날 60%대 급등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6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더핑크퐁컴퍼니는 공모가 3만8000원 대비 46.05% 상승한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1500원까지 오르며 61.84% 올랐지만 이후 상승 폭이 다시 축소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0% 하락한 4044.47에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약세를 고려했을 때,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2300개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가해 6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3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84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조452억원이 모였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공모 자금을 ▲신규 지적재산권(IP) 개발·출시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글로벌 LBE 확장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더핑크퐁컴퍼니는 데이터와 기술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그 성과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8 09:50: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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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서 증권부문상 석권

삼성증권의 '고객 중심 경영'이 국내 최고 권위의 고객 만족 지표와 금융소비자 보호 평가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삼성증권은 만족도조사 평가 이래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23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1회,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0회 1위를 달성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 만족도 1위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 만족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고객이 삼성증권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장기간에 걸쳐 일관되게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음을 증명한다. NCSI, KCSI가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한다면, KS-SQI는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전달 과정의 품질을 평가한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성과는 지난 11월,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삼성증권이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점이다. KCPI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상의 6대 판매 원칙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업이 각 소비 단계별로, 구매(이용) 전, 구매(이용) 시, 구매(이용) 후 지켜야 할 '소비자 6대 권리'를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수이다. 삼성증권은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최고소비자 책임자(CCO)를 임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광장 ▲소비자평가단 ▲금융소비자보호법 6대 원칙 교육 ▲연 4회 자체 미스터리 쇼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보호광장은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평가단은 고객과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선별, 해당 주제의 이해도가 높은 고객을 선별해 설문,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및 소비자보호 수준을 분석해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전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매월 개최, 문제점 발견 시 개선을 추진하며, 협의회 결과는 반기별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경영진 및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NCSI, KCSI, KS-SQI 등 3대 고객 만족 지수에서 이룬 모든 성과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8 09:25: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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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개미는 더 담는다...반도체 집중 매수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조명된 변동성 국면에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투자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고점 부담과 실적 변동성 우려가 짙어지고 있지만 'AI 조정=저가매수'라는 판단이 우세한 모습이다. 전문가들도 이번 AI 호황 사이클이 장기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실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최근 2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4조4655억원, 삼성전자를 2조1630억원씩 순매수하며 압도적으로 많이 사들였다. 이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모두 순매수한 투자주체는 개인 투자자가 유일하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7788억원, 5조8528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삼성전자만 4332억원 털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9월에는 삼성전자를 7조2621억원, SK하이닉스를 1조7307억원 순매도했으며, 지난달인 10월에도 SK하이닉스는 3조원 가량 사들였지만 삼성전자는 6조2863억원 팔아치웠다. 해당 기간 동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107.8%, 54.2%씩 올랐지만 개미들은 삼성전자에 대한 불신을 유지한 셈이다. 하지만 'AI 거품론'이 확산되며 관련 종목들이 조정받기 시작하자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반도체 매수는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해외 증시에서도 이어졌다. 이달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빅테크, 반도체 종목들을 집중 매수했다. 메타 플랫폼스(5억5988만달러)와 엔비디아(5억4310만달러), 팔란티어 테크놀로지(2억2318만달러), 아이온큐(1억6165만달러), 알파벳(1억1571만달러) 등이 모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으며, 메타는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도 2억7079만달러 담았다. 더불어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도 2억129만달러 담았다. 미국 증시는 지난 4일(현지시간) 'AI 거품론'이 재부각되면서 대형 기술주 중심의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팔란티어는 전날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7.9% 빠졌으며, 이날부터 현재까지도 8.7% 떨어졌다. 메타도 실적 발표 직후에만 11.3% 급락했으며,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18.9% 떨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엔비디아, 아이온큐 등이 모두 이달 들어서만 6.1%, 24.4%씩 하락했다. ◆AI 버블론은 시기상조...닷컴버블 때와 달리 '실적·밸류에이션' 갖춰 이번 AI 고평가 논란은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숏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언급하면서 우려가 확산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AI 사이클 초입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시장은 고점 부담에 반응하며 관련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AI 거품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다. 월가에서는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을 연상시킨다는 우려와 시기상조하는 주장이 대립 중이다. 미국의 유명 금융 전문가이자 방송인 짐 크레이머도 일부 기업에서 포착되는 내부자 매도 확대가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닷컴버블 당시 수많은 기업이 상장과 자금 조달에 나서는 한편 내부자들은 대거 지분을 처분하던 상황이 떠오른다"면서도 "2000년에는 이런 기업들이 전체 시장 구조를 무너뜨렸지만, 이번에는 같은 흐름이 반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반면,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5년 AI와 1999년 닷컴버블 비교 논란은 시기상조로 판단된다"며 "1999년 닷컴버블과 현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밸류에이션과 실적"이라고 짚었다. KB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매그니피센트9(M9) 기업들의 내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20%를 상회한다. 더불어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의 491개 기업의 순이익 증가율 예상치 10%를 2배 웃돌며, M9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도 30배 수준으로 1999년 닷컴 업체들의 평균 PER 60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국내 기업들도 비슷한 흐름이다. KB증권은 2026년도 코스피 영업이익을 올해(약 264조원)보다 107조원 늘어난 401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증가분 중 69%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견인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은 15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AI의 장기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다. JP모건은 이번 AI 호황 사이클이 2026년을 넘어 2027년까지도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반도체 겨울론'을 제기했던 모건스탠리 역시 비관론 대신 '따뜻한 겨울론'을 언급한다.

2025-11-18 07:14: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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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10년 기획-투자의 즐거움, 금융을 넘어 삶으로] ② 삼성증권, '슈퍼리치'의 선택

자산관리(WM) 패러다임은 '투자'에서 '가치 보존과 승계'로 확장되고 있다. 투자란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가는 관리의 전략이 된 것이다. 삼성증권이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한 이유기도 하다. 투자 솔루션의 노하우가 결집된 인프라,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컨설팅 역량을 갖춘 프라이빗뱅커(PB)와 비대면 상담 조직까지 금융투자의 핵심 경쟁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업계 최초로 5449명을 넘어섰다. 2020년 말 대비 91% 증가하면서 초고액자산가들이 먼저 찾는 WM명가임을 입증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리테일 예탁자산 총 규모도 350조원을 돌파했다. 유정화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 상무는 "예탁자산 30억원이상 고객 5000명 달성은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로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09년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를 대표 브랜드로 정립했다. 뒤이어 2010년에는 업계 최초로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인 'SNI(Success & Investment)'를 론칭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최초 패밀리오피스 전담 지점인 'SNI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신설하면서 변화하는 자본시장 내 발걸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150가문, 총 자산은 43조원을 돌파해 가문 평균자산은 28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증권이 2020년 6월 업계 최초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한 지 불과 5년 만의 성과다. 유 상무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고액자산가 대상 'SNI' 브랜드를 통해 축적해 온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초고액자산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는 투자자산 1000억원 이상 한국 대표 가문들을 엄선해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가문의 자산 및 승계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전통 부유층, 신흥 부유층, 패밀리오피스를 포함한 초고액자산가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고, 디지털자산관리본부가 상담부터 업무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초고액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글로벌 탑티어 운용사와의 독점적 네트워크가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는 올해 상반기 판매했던 국내 최초 리테일 블랙스톤 사모대체펀드 투자로, 리테일에서만 1억1000불의 자금을 모집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중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투자 금액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블랙스톤 외에도 에이리스(Ares), EQT, 슈로더(Schroders), 골럽(Golub), 콜러(Coller) 등 세계적인 사모대체투자 운용사들과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토탈 솔루션 구조도 강점이다. 삼성증권의 투자은행(IB)은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가업 승계 컨설팅 등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리서치센터에서는 전문 인력을 동원해 일대일 전담 컨설팅을 제공한다. 세무, 법무, 부동산 관련 부문에서도 국내 최상위 법무법인과 글로벌 부동산 법인과의 전략적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해 뒀다. 가업 승계, 유언 신탁, 세무·법률 자문 등 복잡한 법적 이슈와 해외 투자, 상업용 부동산, 프라임 자산 발굴 등의 컨설팅 서비스까지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삼성증권의 자문플랫폼도 강점 중 하나다. 삼성증권은 2018년 자문플랫폼 오픈에 이어 2025년 1월에 투자일임 플랫폼을 오픈해 현재 86개사(자문 56·일임 30)가 입점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총 1조5000억원 이상의 고객 자산을 유치하고 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 부사장은 "국내 투자자산 1000억원 이상 자산가들의 투자 눈높이가 이제 글로벌 스탠다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는 고객의 자산뿐만 아니라 가문 전체의 미래 가치까지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牛步萬里'(우보만리) 삼성증권, 퇴직연금 시장 4위에서 2위로 '우뚝' 삼성증권의 올해 3분기 말 퇴직연금 적립액은 18조8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1110억원 대비 33.7% 증가했다. 전체 증권사 중 퇴직연금 적립액 4위였던 삼성증권은 현대차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적립액이 각각 48.9%, 44.2%씩 늘어난 영향이다. 확정급여형(DB)은 2.0% 수준으로 소폭 늘었다. 삼성증권의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 삼성증권의 3분기 DC 원리금(비보장) 수익률은 19.02%, IRP(비보장)는 16.91%로 모두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퇴직연금본부를 디지털부문으로 이관하면서 디지털 마케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부문 명칭도 '디지털&연금부문'으로 변경했다. 우선적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팝(mPOP)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추천, 매매·리밸런싱, 성과보고서를 제공하는 서비스 '퇴직연금 S톡' ▲서류 작성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IRP'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는 'ETF 모으기'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RA)를 도입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강화했다. 더불어 퇴직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별도의 연금센터를 신설했다. 현재 서울과 수원, 대구에서 3곳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해당 연금센터에서는 PB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된 인력이 전문화된 연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 대상의 상담뿐 아니라 퇴직연금 도입 법인에 대한 설명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약 200여건이 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7 16:42: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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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코앞, '서학개미' 늘어서?"… 고환율 만든 건 '시장 수급의 전환'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치솟자 정부 안팎에서 '서학개미 탓'을 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개인투자자가 미국 빅테크를 대거 사들이기 위해 달러를 환전하면서 시장 수급을 왜곡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개인의 해외주식 순매수는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 중이지만, 증권가는 "서학개미의 매수 규모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환율을 밀어올린 힘이 복합적이고 구조적"이라고 반박한다. 외국인 이탈, 기업의 환전 보류, 국민연금·보험사의 비헤지 해외투자 확대까지 겹치며 달러 수급 자체가 틀어진 게 더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11월 들어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매수세는 압도적이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14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36억3376만달러(환율 1459.90원 기준 약 5조3039억원)를 사들였다. 이는 지난달 전체 순매수 규모가 6855백만달러(약 10조76억원)였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2주 만에 전달 수요의 절반 이상을 매수한 셈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를 비교하면 차이는 더욱 극명하다. 지난해 11월 초~중순 서학개미는 551백만달러(약 8049억원)를 순매도하며 위험노출을 줄였지만, 올해는 같은 구간에서 정반대로 대형 기술주 조정 때마다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대표 기술주들의 하락폭 증가는 환전 수요를 자극하기도 했다. 서학개미들은 한달 사이 15% 급락한 메타를 이달 들어 5억5988만달러 순매수했고, 엔비디아·메타·팔린티어·반도체 종목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를 공격적으로 담았다. 대형 빅테크 주가가 급락하자 "떨어지면 더 매수한다"는 패턴이 강화됐고, 이는 곧바로 달러 매수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서학개미가 '환율 상승을 키운 요인'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단독 원인이 아니다"라고 봤다. 개인 매수는 과거에도 존재했지만, 이번 환율 급등은 개인 수요보다 더 큰 규모의 자금 이동이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외국인 이탈이다. 10월까지 6월 연속 국내 주식을 사들였던 외국인은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9조1279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에서 매도세가 나타났다. 반도체 고점 논란과 글로벌 AI 랠리 피로감이 겹치자 '차익실현 + 안전자산 선호'가 동시에 나타나 원화 약세로 이어졌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옥시아의 어닝 쇼크 이후 단기간 급등했던 메모리주의 부담이 커진 데다 환율 등 매크로 변수까지 겹치며 반도체주 전반에 조정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기업도 달러 공급을 늦추는 추세다. 글로벌 관세 리스크, 금리 인하 지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해외 매출을 올린 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보유 전략'을 선택했다. 시중에 풀려야 할 달러가 제때 나오지 않으면서 공급 측면의 균열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국민연금·보험사·연기금 등의 기관들은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헤지 비율을 줄이는 추세다. 연초 대비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투자 잔액은 이미 수백억달러가 늘었고, 보험사들은 선제적인 해외채권 교체 매매로 달러 수요를 키운 상태다. 정부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확대와 외환스와프 한도 증액을 검토하며 시장 안정에 나섰다. 실제 스와프 한도(650억달러) 확대 논의가 전해지자 환율은 1470원대에서 20원 가까이 빠졌졌고 17일 1458원에 거래 중이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구조적 유출에는 단기 처방이 한계'라는 경계심이 더 크다.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로 대미 2000억달러 투자 조달이 연 200억달러 상한으로 정리됐지만, 조달 방식·시점·헤지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는 점도 환율 불안을 키우는 요소 중 하나다. 고환율이 이어지면 증시는 단기적으로 수출주 실적에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외국인 매도·수입물가 상승·기업 실적 변동성 확대 등 부정적 파급이 더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영곤 토스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은 "개인의 해외주식 매수는 분명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지만, 최근의 환율 급등을 그 부분만으로 설명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외국인·기업·기관 등 주요 주체들의 자금 흐름이 동시에 달러 쪽으로 기울었고, 이것이 더 큰 구조적 요인"이라며 "서학개미 때문이 아니라 한국 자금시장의 방향 자체가 '해외·달러 중심'으로 자리 잡은 흐름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7 15:51: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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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코스피 5000' 글로벌 로드쇼 개최 위해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아태지역 금융허브인 홍콩·싱가포르 소재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스피 5000 시대' 도약을 위한 비전과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정 이사장은 18일 홍콩과 20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 KOSPI 5000 and Beyond'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가 참석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행사에서 새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한국거래소의 시장신뢰 제고 노력 등을 설명하고, 한국 시장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정부, 거래소 및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써, 국내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금융허브에서 한국 증시 프로모션 활동을 계속 전개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시장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자본시장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뉴욕·런던·싱가폴 등 해외 사무소·지점을 적극 활용해 한국 증시의 최근 성과와 미래 성장잠재력에 대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현장감 있게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올해 5월 런던사무소와 9월 뉴욕사무소를 각각 신규 개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5:1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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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합천군 중·고생 10명에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 전달

NH투자증권이 경상남도 합천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합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제도를 변경해 농촌지역 지자체 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지자체별 10명의 중?고등학교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의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7월 홍천군부터 시작해 네번째로 합천군의 중고등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내년부터는 지자체 8곳으로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희망나무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냉장고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NH투자증권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7 15:1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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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 출시

투자자의 생애주기뿐만 아니라 시장의 경기 국면까지 고려해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 시리즈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40, 2050, 2060 등 세 가지 빈티지로 구성돼 있으며, 투자자가 목표로 하는 은퇴 시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보통의 타깃데이트펀드(TDF)의 경우 초기에는 주식 비중이 높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이 낮아지고, 채권 비중이 높아지는 '정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14일 신규 출시되는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는 주식 비중이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낮아지는 우하향하는 자산배분곡선은 유지하되 경기국면별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 및 경제 데이터에 따라 자산 비중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동적 자산배분 글라이드패스'를 구현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경기국면 모형을 기반으로 시장을 회복기·활황기·수축기·침체기 등 네 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주식·채권·대체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경기 확장기에는 주식 비중을 늘려 성장 기회를 더욱 극대화하고, 침체기에는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 비중을 확대해 방어력을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단순한 비중 조정에 그치지 않고 테마형 자산을 활용한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병행한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테마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며 인공지능(AI), 방산, 원자력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나 테마를 꾸준히 발굴해 투자한다. 더불어 투자자 편의를 위해 투자자가 환매를 청구한 후 자금을 돌려받는 기간을 단축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함께 개선했다. 김혜나 키움투자자산운용 연금마케팅팀장은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는 전통적인 생애주기형 펀드에 '시장 대응력'을 더한 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이라며 "시장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하락기엔 방어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16: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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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돌봄"...KB證, 무지개교실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 개선

KB증권이 국내외 아동의 교육·놀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무지개교실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5일과 12일 각각 경북 의성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자혜원', '기독삼애원'에서 국내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ESG경영 철학을 담아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25개소, 해외 15개소의 무지개교실을 완공했다. 이번 국내 무지개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 참여 중심의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참여기관 공모부터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 지역을 2곳으로 늘렸고, 그 중 한 곳은 올 봄 대형 산불로 피해가 심한 경북 의성으로 선정했다. 이 곳에 위치한 '자혜원'은 설립된 지 70여 년이 지난만큼 각종 시설의 노후화가 심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실내 리모델링과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기독삼애원도 설립된 지 40년 이상 된 곳으로 생활관 배관 및 전기 배선이 오랫동안 노출돼 있어 사고 위험이 높고, 냉난방기 또한 노후화가 심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닥 평탄화 작업 및 도배,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 초기부터 아동 참여 워크숍을 진행하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설계안에 반영할 수 있었고, 추가로 UN아동권리협약 특강 및 아동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해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다. 자혜원에 근무하는 한 선생님은 "올 봄 대형산불 이후 시설에 대한 지원이 줄어 힘들었는데, KB증권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특히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식당의 환경이 개선되어 좋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무지개교실 사업은 미래 세대를 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어느 덧 16년째 이어오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1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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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주식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 고도화

투자자들의 더 쉽고 재미있는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개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주식 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에서 쉽게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종목찾기'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투자 추천 화면인 '모으기 챌린지'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불어 복수 종목을 일괄로 정기 투자할 수 있는 '묶음투자' 기능을 추가하고 장기적 적립식 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종목찾기'에서는 국내외 정기투자 인기종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 종목순위를 통해 보다 쉽게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이용 목적을 분석해 초보투자자, 절세투자자, 우리아이 투자자 3개의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묶음투자' 기능은 테마를 정하고 여러 가지 종목을 한 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어 고객이 관심 있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사후관리 기능을 위해서는 전일 종가가 특정 가격 이상 도달 시 정기투자 처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했다. 예약된 투자 주문일 이전 예수금 안내, 주문 실패 안내 등 고객 알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투자 모으기 챌린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26년 1월 26일까지 '글로벌 우량주 12주 정기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글로벌 우량주 12주 정기투자 챌린지'는 정기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한정 이벤트이다. 정기투자 서비스에서 '글로벌 우량주' 토픽으로 매일 5000원 이상 3개월 이상 투자하도록 설정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회차 투자 시 금융투자상품권 1000원, 20회차 연속 투자 시 2000원, 60회차 연속 투자 시 3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10회차 연속 투자 성공 시 추첨을 통해 각 차수별 1명씩 총 3명에게 100만원 투자지원금을 금융투자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으는 투자자 관점에서 주식 적립식은 처음 소액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적립식 상품, 기능들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17 14:04: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