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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S&P500레버리지 ETF 보수 0.33%p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 총 보수를 연 0.58%에서 0.25%로 0.33%포인트(p)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총 보수 중 최저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세부적으로 집합투자업자보수율을 연 0.51%에서 0.20%로, 신탁업자보수율을 연 0.03%에서 0.02%로,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율을 연 0.03%에서 0.02%로 각각 인하했다. 지정 참가회사 보수율은 연 0.01%로 동일하다.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 인덱스(Index)'의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ETF다. S&P500 지수는 스탠더드앤푸어스에서 발표하는 지수다.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주식 중 기업규모, 유동성, 산업대표성 등을 감안해 선정한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를 포함하고 있어 미국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레버리지, 인버스는 단기 매매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측이 틀렸을 경우 불가피하게 장기투자로 이어져 저보수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7월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ETF 4종 총 보수를 당시 세계 최저수준인 연 0.022%로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 기본예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이 시행하는 사전교육을 완료해야 매매 가능하다.

2022-01-04 11:03: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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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글로벌 빅테크 기업…ESG 리스크 직면"

테크 기업이 에너지 사용, 공급망 관리, 데이터·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삼정KPMG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ESG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테크 기업이 산업적 특성에 따른 ESG 리스크 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우선순위 ESG 과제를 도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빅테크 기업의 ESG 경영 사례를 분석해 글로벌 선도 빅테크 기업의 ESG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ESG는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테크 업계에서도 ESG 경영이 확산되고 있다. KPMG 설문조사에 따르면 테크 기업의 70%는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50%가 기후 변화 이슈를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고, 66%가 기업의 활동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 기업은 데이터센터, 생산 설비 가동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으며, 복잡한 공급사슬에서 인권 및 환경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 보안과 사이버 공격에 민감하며, 탄소 배출 관련 글로벌 규제 강화 추세도 주요 ESG 리스크 요인이다. 또 제품 생산·유통 과정에서 오염과 폐기물을 유발하고,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사회적, 윤리적 이슈도 발생할 수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가능 에너지를 도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자연 냉각이 가능한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 나틱(Project Natick)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책임있는 원자재 소싱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해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 협의체에 가입해 공급망을 관리하는 테크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코발트 채굴 과정에서 아동 노동 착취, 인권 침해, 불법 운영 등의 이슈가 불거지면서 테슬라는 '코발트 프리'를 선언하며 향후 코발트를 자사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보안 취약점도 늘고 있다. 테크 업계는 데이터·사이버 보안도 ESG의 일부로 보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의 경우 소프트웨어 공급망, 오픈소스 보안 등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5년간 100억달러 투자 계획을 공표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기업 의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빅테크 기업도 친환경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탄소 절감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엑스프라이즈 재단(XPRIZE Foundation)을 통해 비용 경쟁력을 갖춘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개발을 위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테크 기업은 자원을 채취해 대량 생산하고 폐기하는 선형경제의 대안으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에 주목하고 있다. 순환경제는 폐기물 최소화에 그치지 않고, 자원 채취-생산-소비-재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데 초점이 맞춰진 모델이다. 글로벌 주요 테크 기업은 CEP(Circular Electronics Partnership)에 가입해 제품의 전 라이프사이클에 선순환적 모델을 입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테크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은 각종 편견과 불평등, 차별을 유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음성·이미지 합성 기술의 경우 보이스피싱, 가짜 뉴스, 딥페이크 영상 등 부적절한 의도로 오남용 될 가능성이 있다. 테크 기업들은 인간이 기술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AI 원칙을 만들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AI의 부작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삼정KPMG 전자정보통신반도체 산업 리더 염승훈 부대표는 "테크 기업은 제품·서비스가 기획되는 초기 단계부터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고, 폐기되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ESG 리스크 요소를 파악해야 한다"며 "한 국가에만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테크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ESG 규제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01-04 11:02: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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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프로PB랩' 자산운용 서비스

신한금융투자가 4일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프로PB랩 서비스'를 출시했다. 프로PB랩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목적에 따라 전문자격을 갖춘 영업점의 프라이빗뱅커(PB)가 일대일 맞춤식 자산운용 서비스다. 프로PB랩은 한 계좌 내에서 국내·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일임 운용하는 서비스다. 전문 자격증을 갖춘 프로PB와 일대일 대면 투자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용제안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해외 주식 매매시 발생하는 개별 매매수수료의 걱정없이 합리적 수준으로 정해진 랩 수수료만 부담하면 전문 운용역들의 포트폴리오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지점 운용형 랩만의 강점이다. 프로PB랩은 ▲국내·해외 주식, ELS, 펀드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해 고객 예탁 자산에 대해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자산배분을 하는 '올인원형' ▲신한금융투자 IPS본부에서 제공하는 선별된 모델포트폴리오를 통해 소액으로도 일임운용을 경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형' ▲국내와 해외주식 운용을 통해 고객자산 수익률 증대에 더 집중하는 '마스터형'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프로PB랩은 편입자산이 해외주식으로 운용되어 매매차익 발생시 개인의 경우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며,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프로PB랩은 다양한 유형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본사가 제공한 검증된 모델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운용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지점운용형랩의 유형"이라며 "고객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툴(Tool)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PB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올인원형·마스터형'의 경우 3000만원 이상, '포트폴리오형'은 500만원 이상이다.

2022-01-04 11:02: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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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스프랏운용, 美 아마존 라스트마일 물류센터 투자

신영증권과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이 미국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에 나선다. 신영증권과 스프랏운용은 최근 미국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억 달러(약 12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신영증권은 총액 인수 후 국내 기관투자자에 재매각(셀다운)할 예정이다. 스프랏운용과 링컨프로퍼티컴퍼니(Lincoln Property Company)가 현지 자산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스프랏운용은 캐나다 자원 전문 자산운용사인 스프랏(Sprott)이 국내에 설립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이며, 링컨프로퍼티컴퍼니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운영회사다. 신영증권과 스프랏운용이 투자한 아마존 물류센터는 지난해 하반기에 준공된 신축 건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했다. 총 면적은 약 1만6000㎡(약 5000평)다. 이 건물은 해당 지역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위해 활용되고 있는 라스트마일(last mile) 물류센터다. 라스트마일 물류센터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종적으로 집하 및 출하하는 시설로, 고객에게 상품의 최종 배송을 책임지는 핵심 센터로 분류된다. 아마존은 해당 라스트마일 물류센터를 12년간 임차할 예정이다. 향후 라스트마일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월마트 등 대형 유통 기업이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라스트마일 물류센터로 전환할 만큼 대형 이커머스(E-Commerce) 기업의 수요가 매우 높아서다. 또 관계 당국의 인허가 규제 확대 등으로 인해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했다"며 "이번 딜을 계기로 유망 해외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프랏운용 관계자는 "이번 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일환"이라며 "안정적인 임대소득 뿐만 아니라 미국 물류 인프라 수요를 고려할 때 향후 매각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2-01-04 10:12: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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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금융그룹, 유해란 프로와 메인 스폰서 계약

KTB금융그룹이 지난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유해란 프로(20, KTB금융그룹)와 메인 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조인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여의도 KTB금융그룹 본사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해란 프로와 부모님,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유해란 프로는 올 시즌부터 KTB금융그룹 및 계열사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상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유해란 프로는 2020년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데뷔 후 3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4승을 달성한 KLPGA 톱(Top)플레이어다.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빠르게 성장했고, 국가대표 선수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찍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2019년과 2020년 2회 연속으로 우승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와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즌 2승(통산 4승), KLPGA 상금순위 5위로 투어를 대표하는 톱(Top)플레이어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KLPGA투어 수퍼루키에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최고의 선수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은 "유해란 프로는 젊고 기량 또한 뛰어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로 KTB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미래 성장목표와 결을 같이한다"며 "KT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첫번째 스포츠 선수로 유해란 프로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저의 미래를 높게 평가해 후원을 결정해 주신만큼 꾸준함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이 열심히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KTB금융그룹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성장을 이어가는 것과 같이 저도 글로벌 선수로 더 성장하고 KTB가족의 일원으로써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KTB금융그룹은 지난해 KTB네트워크 코스닥 상장과 유진저축은행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질적 성장은 물론 외연확장을 통해 명실공히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그룹의 성장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으로 스포츠 선수 육성 및 후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2-01-04 10:12: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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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한자산운용' 출범…ETF·TDF·ESG 총력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의 통합 법인 신한자산운용이 공식 출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조재민 전통자산부문 대표와 김희송 대체자산부문 대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30여명의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며 통합 신한자산운용의 시작을 함께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새로운 비전도 선포됐다. '값진 내일을 위한 투자솔루션'이라는 비전을 통해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투자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영상편지를 통해 "신한자산운용이 통합을 계기로 자본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는 일류운용사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투자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1년 1월 BNP파리바와의 합작을 끝내고 신한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출발해 상품의 개발, 운용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장지수펀드(ETF), 타겟데이트펀드(TDF) 확대의 원년으로 삼으며 큰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실적면에서도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25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성장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통합으로 신한자산운용은 대형종합자산운용사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주식운용의 전문가이며, 운용사 대표 경력 20년의 베테랑 조재민 사장을 전통자산부문 대표로 영입하여 운용부분의 시장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전략과 함께 글라이드패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난해 3배이상의 성장을 이룬 TDF영역과 'SOL'로 브랜드를 변경하며 9월 이후에만 6개의 신규 ETF를 상장하며 기존대비 2배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 ETF영역에서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가속화한다. 또 2017년 신한대체투자운용 설립과 함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돼 다양한 딜소싱 통해 대체투자 전문회사로 성장시킨 김희송 사장을 대체자산부문 대표로 선임해 대체운용의 전문성을 더욱 확장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통자산부문과 대체자산부문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신한만의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할 예정으로 대체투자관련 펀드 및 ETF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SG투자의 명가로서 지난해 12월 녹색금융 선도 우수자산운용사(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앞선 ESG경영을 인정받은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국내최초 넷제 넷제로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 가입 및 2년째 이어진 녹색경영서신 등 이름에 걸맞게 올해도 ESG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신한자산운용 출범식에서 조재민 전통자산부문 대표는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남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 소통과 함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송 대체자산부문 대표는 "고객과 사회에 편안함과 풍요로움을 드리는 세계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04 09:49: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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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일문 한투證 사장 "전 부문 시스템 개선…경쟁력 제고"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전 부문의 시스템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 ▲디지털 혁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세가지는 지속 가능 성장의 근간이자 앞으로도 계속 주력해야 할 과제"라며 "최고 실적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로 경쟁사를 앞서는 것이다.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용기와 열정을 발휘해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정 사장은 올해 전 부문 시스템 재정비를 주문했다. 그는 "재정비는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낡은 관습을 버리고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기초부터 살펴 개선·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리테일, 홀세일, 투자은행(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본사관리 전 부문에서 관련 시스템을 적극 재정비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한 로드맵과 솔루션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은 존중받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대우가 차별화되는 것이 공정한 조직 문화"라며 "나이불문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이 하나가 되어 창의력으로 발현될 때 조직의 변화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22-01-04 08:35: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