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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ETF·TDF·OCIO 성장…리테일 확장"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 산증인, 대가' 등의 수식어를 가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대표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투운용은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운용에서 좋은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며 "다만 새로운 시장환경에서는 ETF,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에서 큰 폭의 성장을 실현하도록 변화해야 한다. 타깃 고객도 기관에서 리테일로 확장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 ETF 붐을 일으킨 상징적인 인물로 꼽히는 배 대표는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상장하고, 2009년과 2010년 아시아 최초의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출시하는 등 국내 ETF 시장을 선도해 왔다 우선 배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의 환경 변화로 ▲액티브에서 패시브로의 운용스타일 전환 ▲펀드에서 ETF로의 전환 ▲자산배분형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 ▲개인투자자 중심 리테일 시장 성장 등을 꼽았다. 그는 "미공개정보 이용이 금지되고 인터넷 발달 등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축소되면서 액티브 운용에서 초과수익을 내기는 점점 어려워졌다"며 "이에 비해 패시브는 다양한 지수와 테마상품 등 상품공급의 적시성을 통해 투자가들의 투자목적을 쉽게 달성해줄 수 있는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산운용사의 핵심 역량도 운용에서 상품개발과 마케팅으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금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배 대표는 "앞으로 자산운용시장의 가장 큰 수요는 연금시장에 있다고 본다"며 "연금시장에서는 TDF와 같은 자산배분형 상품의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이고 기금형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되면 OCIO의 중요성도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퇴직연금, 개인연금 시장 성장에 대비한 연금펀드의 경쟁력 향상과 시장 점유율 확대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전통적인 공모 펀드 강자인 한투운용에 합류한 배 대표는 앞으로 ETF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ETF 사업에서는 생태계 구축과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시대적 요청이자 메가 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에너지·데이터·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상품과 연금형 상품으로 시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 디지털 자산과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 대표는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대해 "디지털 자산이 자산운용사가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인지 여부에 대해 운용 대상으로서의 적격성을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만약 투자 적합 대상으로 인정된다면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해서는 "아직 전쟁이 날지, 안 날지 등 불확실성 투성이어서 시장 상황을 보고 투자를 하거나 회수하는 건 추천하는 투자 방법이 아니다"며 "변동성은 시장 흐름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2-02-22 14:0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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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88% "한은 2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88%는 한국은행이 오는 24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및 3월 대선을 앞두고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이 하락하면서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2022년 3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0.6포인트(p) 하락한 84.9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47.0으로 전월(57.0) 대비 악화됐다. 응답자의 62.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45.0%) 대비 17.0%포인트 상승했고,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29.0%로 전월(53.0%) 대비 24.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채발행 전망에 금리상승 압력이 강해졌으나, 2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으로 3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보합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물가 BMSI는 62.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77.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38.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28.0%) 대비 10.0%포인트 상승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62.0%로 전월(67.0%) 대비 5.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3%대의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 원자재가격 및 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져 2월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53.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78.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9.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34.0%) 대비 15.0%포인트 상승했고,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2.0%로 전월(12.0%) 대비 10.0%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정책 가속화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가 달러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하여 3월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2022-02-22 13:2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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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전국퇴직금융인협회, '어린이 금융교육' 맞손

한화투자증권이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화투자증권 김종술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김창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투자증권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금융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금융 탐험대'를 기획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8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를 통해 금융 및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Together Plus'와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금융 탐험대'까지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2-02-22 09:58: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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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국내 최초 사이버보안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규 상장하는 TIGER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TIGER 글로벌사이버보안INDXX ETF'와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 2종목이다. TIGER 글로벌사이버보안INDXX ETF는 국내 최초 사이버보안 테마 ETF다.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사이버공격에 대한 각국 정부와 빅테크 기업 대응으로 향후 사이버보안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해당 ETF는 사이버보안 관련 글로벌 대장주를 편입해 광범위한 사이버보안 시장 투자에 적합하다. 기초지수는 'INDXX Cybersecurity TR' 지수다. 해당 지수는 글로벌 선진국과 인도 제외 신흥국에 상장된 기업들 중 사이버보안 관련 매출이 총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 32종목으로 구성됐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미국을 대표하며 혁신성장 동력을 상징하는 '나스닥(NASDAQ) 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NASDAQ 100 지수는 IT, 소프트웨어, 통신, 헬스케어,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 1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환헤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지수 변동에 비례해 원-달러 환율 일간 변동률의 2배로 움직이게 설계돼 나스닥 100 지수 하락 국면에서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률 방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전 없이 원화로 달러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TIGER 글로벌사이버보안INDXX ETF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상품이고,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지속 성장하는 미국 나스닥100에 최적화된 장기 레버리지 투자 상품"이라며 "미래에셋은 지속적으로 혁신 성장 테마를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2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TIGER 글로벌사이버보안INDXX ETF와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된다. 대신증권, 키움증권에서는 대상 ETF별 일간 3억50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상위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는 두 ETF 합산 일간 3억50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2 09:57: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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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KRX 퓨처스타' 1기 수료식

21일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뒷줄 왼쪽부터 여섯번째)과 KRX 퓨쳐스타(FutureStar) 제1기 수료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21일 서울 여의도 사옥 IR센터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KRX 퓨쳐스타(FutureStar)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거래소는 최우수팀 이사장 표창, 우수팀 및 개인(1팀·1인) 부이사장(파생상품시장본부) 표창을 수여했다. 'KRX FutureStar'는 부산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이해도 제고 및 젊은 세대와의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 신설된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 그룹(5팀·22명)이다. 퓨처스타(FutureStar)는 선물·미래의 중의적 의미로 'Futures'와 별·스타를 의미하는 'Star'를 합성한 명칭이다. KRX FutureStar 제1기 우수활동 표창은 최우수상 'ERIP팀(부산대)', 우수단체상 '퓨처스의 경제캠프팀(부산대)' 우수개인상 '조용성(동아대)'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금융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성취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국거래소 여의도 사옥 견학을 병행해 실시했다. 향후 거래소는 오는 4월 중 KRX FutureStar 제2기 출범을 계획 중이다. 제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운영 규모 확대 및 멘토 프로그램 도입 등 프로그램 내실화 추진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1 17:37: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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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미래에셋·NH아문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나스닥과 공동으로 'TIGER 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TIGER 나스닥 ETF' 투자자 대상 경품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한 달간 '나스닥(NASDAQ) 투자하면 타이거(TIGER)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TIGER 나스닥 ETF 3종 합산 100만원 이상 보유 내역 사진을 TIGER ETF 이벤트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 TIGER 나스닥 ETF는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와 22일 상장 예정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 3종목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4차 산업혁명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나스닥에 투자해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ETF 기초지수는 나스닥 100 지수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필수 요소로, 새로운 인프라와 디지털 기기가 등장하며 반도체 소비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 추종하는 지수는 나스닥에서 산출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지수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나스닥 100 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22일 상장 예정인 해당 ETF는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일간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 노출되는 특징이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장기 우상향 하는 미국 성장주에 레버리지 장기 투자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레버리지 장기 투자는 주가 하락 구간 수익률 방어가 중요하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주가 하락 시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률 방어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성장주 레버리지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1명)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2명) ▲애플 아이패드프로(2명) ▲메타 오큘러스 퀘스트2(5명) ▲룰루레몬 요가매트(10명) ▲구글 핏비트 센스(10명) ▲스타벅스 디저트세트(70명)이다.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아문디운용,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ETF' 22일 상장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ETF'가 오는 22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 하드웨어 등 전체적인 메타버스 산업을 아우르는 미국 빅테크 종목으로 구성돼메타버스 트렌드를 주도해나가는 대표 기업에 집중투자 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ETF는 NH투자증권이 발표하는 iSelect 미국메타버스 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메타버스, 증강현실, 가상세계, VR, AR, XR, MR, 가상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등의 주요 메타버스 관련 키워드 필터링 기술을 적용해 동일가중 방식으로 최대 20종목을 편입한다. 2022년 1월 31일 기준 기초지수 구성 상위종목으로는 일렉트로닉아츠(6.1%), PTC(6.0%), 브로드컴(6.0%), 애플(6.0%), 인텔(5.6%), 로블록스(3.0%) 등이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1500억달러에서 2030년 1조50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타버스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잇는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게임 뿐 아니라 향후 교육, 의료, 국방,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대부분의 산업으로 확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패시브솔루션본부 본부장은 "메타버스 트렌드는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빅테크기업에서 주도하고 있다"며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ETF는 국내에서 원화로 미국 메타버스 기업에 집중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6:21: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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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하이투자·한국투자·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3월 10일까지 비대면(스마트 지점)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및 투자지원금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주식거래 이벤트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온라인 미국주식 매매 수수료를 100년간 0.069%로 제공하며, 투자지원금 30달러도 즉시 지급한다.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매매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익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매월 1회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최대 1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다른 증권사에 있는 미국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 지점으로 이전하고 1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주식 순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비대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신용융자 금리를 1년간 연 5.2%로 제공하며,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는 100년간 0.01%로 적용한다. 선물옵션은 3개월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계좌 금현물 ETF 매수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DC형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KINDEX KRX금현물 ETF'를 매수한 후 이벤트 종료 시까지 보유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KINDEX KRX금현물 ETF는 순수 금현물 가격에 투자 가능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ETF다. 퇴직연금에서는 투자가 불가능한 기존 선물형 구조의 금 관련 ETF와 달리 개인연금저축과 퇴직연금(DC·IRP)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을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변동성을 줄이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퇴직연금계좌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21년 상위 10% 퇴직연금사업자'에서 증권사 중 유일하게 종합평가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벤트 및 퇴직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퇴직연금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종목추천 체험 이벤트 키움증권이 종목선정 및 매매타이밍으로 고민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프리미엄서비스인 로보마켓의 종목추천 컨텐츠를 3개월간 추가비용없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 생애최초 계좌개설 고객이다.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로보마켓 종목추천 서비스 가입 시 3개월간 체험 가능하고, 체험고객 모두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로보마켓(국내주식)은 총 21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투자전문가와 인공지능 기반 각 서비스마다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투자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로보마켓 서비스는 키움증권 MTS '영웅문S'와 HTS '영웅문'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푸쉬(PUSH)알림과 SMS를 통해 종목추천, 시황 이슈분석 등 다양한 정보 수신이 가능하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금리인상, 전쟁리스크 등 녹록하지 않은 시장상황에서 이번 종목추천 체험 이벤트가 고객들의 시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며 "더불어 매월 선정되는 추천종목 수익률 상위 서비스 안내를 통해 서비스 선택도 편리하게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마켓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 후 3개월간 체험이 가능하다.

2022-02-21 15:51: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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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코스피 약보합 마감

21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는 하락,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72포인트(0.03%) 하락한 2743.8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에 낙폭이 축소되며 상승 전환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31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19억원, 기관은 91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69%), 건설업(1.59%), 의약품(1.40%)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69%), 보험(-1.47%), 섬유의복(-1.2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1.97%),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0.82%) 등이 상승했고, LG화학(-2.07%), SK하이닉스(-1.14%), 삼성SDI(-0.3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9개, 하락 종목은 430개, 보합 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4포인트(0.29%) 상승한 884.2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24억원, 기관은 21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1.83%), 비금속(1.39%), 통신장비(0.80%) 등이 상승했고, 반도체(-0.58%), 금융(-0.41%), 화학(-0.4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54개, 하락 종목은 688개, 보합 종목은 127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에 따라 1% 이상 하락하면서 출발했으나, 장중 마크롱의 미·러 정상회담 중재 소식에 따라 낙폭이 축소됐다"며 "리오프닝(경기재개) 기대감이 지속되며 오락, 레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80원 내린 1197.1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1 15:50:0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