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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코스피', 청와대 국민청원 3만명 돌파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주주 가치 회복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주주 운동 '세이브 코스피(Save Kospi)'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3만명을 돌파하면서 '경제민주화' 청원 부문 추천 수 1위에 올랐다. '세이브 코스피'는 업라이즈 이효석 매니지스트와 한국 기업 거버넌스 포럼의 김규식 대표가 발제하고 홍춘욱 리치고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등 다수의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지지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주권익 운동이다. 상장사 합병비율의 공정가치 적용, 경영권 지분 인수 시 의무공개매수 의무화 등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8대 제도 개선을 제안하며 청와대 앞 실시간 생방송, 삼프로TV 인터뷰,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한 질의서 발송 등의 실천적 활동으로 일반 소액주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주 권익문제에 대한 언론과 정치권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세이브 코스피의 제안에 대해서 대부분 공감하며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자사주 마법 금지, 증권 집단소송 뿐 아니라 모든 상거래 실효성 있는 집단소송제 도입, 증거개시제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찬성 의사를 밝혔다. 세이브코스피 측은 "증시 활성화를 위해 다른 유력 대선 후보들도 한국 증시 제도 개선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07 10:26: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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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팔라듐 ETF' 올해 수익률 34%…전체 ETF 1위

KB자산운용은 'KBSTAR 팔라듐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4%로, 국내 상장 546개 상장지수펀드(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ETF의 3개월 수익률은 50%에 달한다. KBSTAR 팔라듐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팔라듐에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다. 최근 주가 급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있을 것이란 전망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팔라듐 최대 생산국인 러시아의 공급난 우려가 매수세로 이어지며 팔라듐 가격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연초 트로이온스당 1822.00달러였던 팔라듐 가격은 2728.80달러까지 상승했다. 팔라듐은 구리, 니켈, 백금 등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은백색 금속이다. 주로 가솔린 차량의 매연을 정화하는 촉매제의 필수 원료로 사용되며, 유럽 친환경 정책과 함께 수요가 늘어났다. KBSTAR 팔라듐 ETF는 팔라듐선물지수(S&P GSCI Excess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상장된 팔라듐 선물에 투자한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운용실장은 "팔라듐 공급 측면에서 러시아가 40%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터라 최근 지정학적 우려에 따라 공급 불안이 커지며 가격이 상승했다"며 "최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하락구간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KBSTAR 팔라듐 인버스 ETF 등을 활용하면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한발 빠른 테마형 ETF 발굴로, 팔라듐 이외에도 'Fn 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에도 KB자산운용만의 특색있는 테마 발굴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2-03-07 09:45: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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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VIP 고객대상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KB증권이 각 분야 석학들의 강연과 KB증권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진행되는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KB금융그룹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9개월간 진행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작년 진행된 프리미어 써밋은 누적 접속자 수가 2만4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당사 VIP 고객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으면서 올해는 금융그룹 고객들로 대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번 써밋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개최된다. 휴대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KB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오프라인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KB증권은 'NFT열풍과 블록체인',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등 투자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주제의 강연과 KB증권 전문가들의 특강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 '김미경TV'를 운영하는 스타 강사 김미경 연남타운 크리에이티브 대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암호화폐 전문가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우주항공 스타트업 이성희 컨텍 대표, 영화제작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소비자 트렌드 분석 전문가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 당대의 명사와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더불어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3일 개강 특강 1부에서 KB증권 신동준 WM솔루션총괄본부장은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하여 큰 변곡점을 맞고 있는 현재 장세를 전망하고 필요한 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KB 스타(Star)의 올림픽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그리고 4월부터 미국 주식, 주식전략,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글로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엄선한 강사진들의 특강이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된다. '2023년 자산배분전략'(11월 9일 예정), '트렌드코리아 2023'(11월 23일 예정) 종강 특강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 KB증권은 20~30대 영 리치(Young Rich) 고객을 위한 별도의 특별 강좌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별 강좌는 아트테크 외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 세미나,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체험 등 파일럿(Pilot)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지난 2년간 프리미어 써밋에 참여한 고객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투자·자산배분 전략은 물론, 자산 시장 변화에 따른 새로운 투자자산에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는 투자자산 관련 강의의 양과 질을 모두 업그레이드하고, 명사 특강도 투자와 관련하여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엄선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 리치(Young Rich)를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가능하다.

2022-03-07 09:21: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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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종가 기준 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은 2094억원이다. 2015년 10월 상장한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초 이후 개인이 180억원, 은행 79억원, 연기금등 81억원 순매수가 이어지며 상장 6년 5개월만에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 TIGER 여행레저 ETF는 항공산업을 포함한 국내 여행레저 산업에 투자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자가 증가하고 증상이 약한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며 국가별로 방역 규제 완화를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등장으로 크게 위축된 여행레저 산업은 지난 2년간 구조조정을 경험했지만 규제가 완화되면 대면경제 활성화와 함께 빠른 업황 회복이 예상된다. ETF 기초지수는 'WISE 여행레저'다. 해당 지수는 여헹레저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거나 사업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회사규모, 사업 성과 등을 고려해 편입종목을 선정한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지수를 산출하며, 지수 내 개별종목 최대 편입한도는 10%다. 지수는 1년에 4번 정기변경을 한다. 2월 말 기준 강원랜드, 호텔신라,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파라다이스 등 19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세계 각국이 여행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고, 3월부터 국내 방역패스가 중단되는 등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수혜 ETF로 알려진 'TIGER 여행레저', 'TIGER 화장품'이 2월 국내주식형 ETF 개인 누적순매수 4위와 8위를 기록하는 등 리오프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22-03-07 09:21: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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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기아, 시총 100조 선언…"생산·판매 정상화에 초점"

기아가 오는 2026년 시가총액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기아가 근거 있는 실적 자신감을 보여줬다며,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95%) 내린 7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초 8만원대를 기록했던 기아의 주가는 7만원대로 급락했다.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켜 판매대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단, 러시아 지역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전체의 5% 미만인 점을 감안했을 때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3일 기아는 '2022 CEO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개최했다. 이날 기아는 2030년 중장기 전략 4대 핵심목표로 ▲글로벌 400만대 판매 ▲전기차(EV) 120만대 판매 ▲커넥티드 적용 100% 달성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글로벌 넘버원(No. 1) 달성 추진을 제시했다. 2026년 재무 목표로는 판매 386만대, 매출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시가총액 100조원이라고 밝혔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아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6조5000억원을 유지했다"며 "러시아 판매 감소분 중 상당 부분을 다른 지역에 판매할 수 있고, 신흥시장 통화 약세 영향도 원화 약세로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아는 상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 측면에서 경쟁 우위에 있고 러시아 이슈에 따른 실적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며 "최근 조정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러시아 제재의 영향 등은 부담이지만, 주가수익비율(PER) 6배 미만의 밸류에이션과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라며 "현재의 높은 가격구조하에서 계약된 대기 수요들이 반도체 수급이 풀리는 과정에서 큰 폭의 이익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올해 3월 기아의 생산은 1~2월 대비 약 10~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 회복에 따라 판매도 순차적으로 회복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차질에도 가장 효과적으로 수익성을 방어했고, 올해 실적 개선의 폭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주가는 섹터와 글로벌 동종업계 내에서 가장 저평가 상태로 판단해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말했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키움증권이 13만원으로 기아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IBK·신영·하이투자증권 12만원, 신한금융투자·삼성증권 11만5000원, 하나금융투자 11만원, 한화투자증권 10만원 등의 순이다.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기아의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가 PBV에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PBV 사업은 차세대 기업간거래(B2B) 먹거리로 평가받는다. 기존 대량 양산 체제인 승용차 시장과 달리 고객별 맞춤형 설계·생산화될 상용차 시장을 말한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PBV 사업의 본격적인 개화는 2025년 전후 출시될 PBV 전용 플랫폼 모델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로보택시, 무인 배송, 콜드체인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걸맞게 변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3-06 09:39: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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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주요국 RFR 시장 급성장…국내 시장 활성화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해외 주요국 무위험지표금리(RFR) 파생상품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 국내 제도 정비와 개선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국제 파생거래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리보(LIBOR) 금리는 지난 2012년 리보 조작 사건을 계기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산출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은 리보금리를 대체할 실거래 기반의 무위험지표금리(RFR)을 개발했다. RFR이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서 신용·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을 의미한다. 예탁원은 "현재 주요국은 RFR 개발을 완료하고 RFR 금융거래 활성화를 추진 중"이라며 "RFR 준거금리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채택 등의 영향으로 관련 파생상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의 RFR 선물시장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올해 1월 선물 거래량은 약 10배, 6배씩 늘었으며 미결제약정은 각각 3배, 12배 늘었다. 미결제약정이란 반대매매를 하지 않은 보유 선물계약으로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증가를 의미한다. 국내는 지난해 2월 국채·통안증권 익일물 레포(RP)금리가 RFR로 선정된 이후 예탁원이 같은 해 11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산출·공시 업무를 개시했다. 현재 한국거래소 역시 오는 28일 KOFR 선물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며 은행·자산운용사는 KOFR 변동금리부채권 발행,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출시 등을 검토 중이다. 예탁원은 "해외 사례 벤치마크와 KOFR 사용기관 협의 및 학계와외 공동연구, 세미나를 통해 KOFR의 시장 정착을 위한 제도정비,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04 12:20: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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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더원리츠, 청약 흥행…6.6조 자금 몰려

코람코더원리츠 CI.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 2일~3일 양일간 진행했던 코람코더원리츠의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451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000억원이 몰렸다고 4일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인 794.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코람코더원리츠의 흥행 요인에 대해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의 대안으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한 리츠가 급부상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상장시키는 세 번째 리츠이자 영속형 오피스리츠이다. 기초자산인 하나금융투자빌딩은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및 글로벌 기업인 한국3M, 인텔코리아 등이 준공 후 지속 임차하고 있는 공실률 약 1% 수준의 안정적인 코어 오피스 자산이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상장 리츠 대비 높은 배당 수익률과 결산월의 차별성을 두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제고할 방침이다. 공모가 기준 연 환산 6.2%대의 배당수익률과 연 4회 분기배당정책(결산월 2,5,8,11월)을 도입해 타 투자상품과 교차배당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본부장은 "이리츠코크렙과 코람코에너지리츠 등 상장 리츠 시장에서 선보인 코람코자산신탁의 경쟁력과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맞물려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의도 소재 하나금융투자빌딩을 담고있는 더원리츠는 코어 중의 코어자산으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한편 코람코더원리츠의 상장 후 시가 총액 규모는 2020억원이며 이달 2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04 12:11: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