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KB證, 해외주식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KB증권 CI. KB증권이 지난해 해외주식 양도소득 250만원 이상인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손익 합산금액이 기본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된다. 지난해에는 테슬라, 애플 등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상위 종목에 대한 큰 폭의 매매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의 해외주식 투자 고객 기준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해외주식 투자 고객 증가 및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 MTS인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및 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서비스 신청 시 타 증권사 보유 계좌도 함께 신고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납부고지서 수령방식에 알림톡 기능을 추가해 제휴 세무법인으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휴대폰 알림톡 또는 LMS로 고객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이 KB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시작부터 세금납부까지 전 과정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7 14:13: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삼일회계법인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월드와이드 이지뷰(Worldwide Easy View) 화면.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최초로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월드와이드 이지뷰(Worldwide Easy View, 이지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뷰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해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재무정보 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활성화와 현지법인 해외출장 제약이 커지면서 해외법인에 대한 통제가 약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이다. 기업은 이지뷰를 활용해 해외법인의 재무정보 통합을 위한 별도의 ERP 시스템 구축 없이 월 1회 국내 및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한 전표 정보의 제공만으로 현지 법인 재무정보를 분석해 ▲비즈니스 오버뷰 ▲주요 실적 요약 ▲자산부채 및 손익 항목 심층 분석 ▲이상 징후 시나리오 분석 등의 결과를 산출하여 본사 경영진이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언어로 작성된 재무정보는 이지뷰에서 한국어로 번역 제공되어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베트남과 같은 비영어권 국가의 현지 법인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삼일회계법인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이지뷰 개발을 주도한 전용욱 파트너는 "PwC중국 파견근무 당시 현지에서 국내 기업 담당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며 이지뷰 같은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유지 비용, 추가적인 인건비에 대한 부담과 보안 및 시스템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통합 재무시스템 개발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을 월 구독 서비스로 손쉽게 해소하면서 삼일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모니터링이 필요한 항목들은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지뷰 서비스의 장점" 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7 10:09:2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해외부동산 투자 등 컨설팅 업무협약

지난 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재경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 대표(왼쪽)와 최유나 나이트프랭크 한국지사장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지난 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재경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 대표(왼쪽)와 김양수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난 6일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컨설팅사인 나이트프랭크, 해외보유자산 승계 전문기업인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과 해외부동산 투자 및 해외자산 상속·증여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나이트프랭크는 국내·외 기업 및 관련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 회사다.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은 외국환거래법과 국내·외 세무, 신탁 설립 등 글로벌 자산의 상속·증여 관련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보유한 가문 자산 승계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의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려는 고액자산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금융권의 컨설팅 범주는 국내 자산에 한정돼 있다. 해외자산 취득 또는 상속·증여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외국환거래법 및 국가 간 세금 이슈 등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고객들은 국내·외 자산 취득 및 상속·증여 진행 시 전문 컨설팅 기업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대표는 7일 "이번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은 해외 자산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리미어 블루만의 차별성 있는 접근을 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는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이다. 특히 예치 자산이 100억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업승계, 사회공헌활동, 재단 설립 등 가문을 위한 일대일(1:1) 가문 관리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7 10:01:1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KB·하이투자증권

KB증권이 오는 7일 글로벌 거래소인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EUA·European Union Allowance)에 투자하는'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KB證,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신규 상장 /KB증권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다. EU는 지난 2005년부터 온실가스 할당량을 줄여오고 있으며, 허용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을 상쇄시키기 위해 기업은 경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매수해야 한다. 유럽탄소배출권 시장은 선물시장까지 생성될 정도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유로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총 보수는 연 0.26%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제비용 내에 운용보수 및 헤지비용을 낮춰 기존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N에 비해 비용이 낮은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2027년 4월 1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100만주이고, 매년 12월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5영업일 동안 구성종목 교체를, 기존 보유 중인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다음해 12월 만기 선물로 매일 20%씩 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운용본부장은 "저탄소 경제 구축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의 상승세가 기대되고,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도 점차 외형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6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HI ELS 295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90%(연 7.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96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10%(연 6.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96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50%(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5:49: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증시 하락 여파…코스피 24p↓

6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해진 매파 발언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17포인트(0.88%) 하락한 2735.0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133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843억원, 기관은 564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28%), 운수장비(0.77%), 통신업(0.49%)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1.43%), 화학(-1.35%), 전기전자(-1.3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0.56%)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네이버(-3.65%), 카카오(-2.33%), LG화학(-1.85%)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275개, 하락 종목은 584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34포인트(0.98%) 하락한 943.1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96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25억원, 기관은 181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71%), 음식료담배(0.53%), 일반전기(0.49%)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2.08%), 반도체(-2.04%), 방송서비스(-1.7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6개, 하락 종목은 1004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연준의 강해진 매파적 발언 여파로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하락했다"며 "이 영향이 국내 증시에 반영됐으며, 중국 상하이 봉쇄 연장으로 인한 공급망 우려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70원 오른 1218.4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5:48: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판 커진 해외주식 소수점거래…토스·카카오證 경쟁 가속화

/유토이미지 해외주식 소수점거래를 두고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핀테크 증권사들이 적극적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핀테크 증권사들은 '실시간 매매 방식'을 내세우며,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소수점거래는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닌 소수점 단위로 쪼개 매매할 수 있는 제도다.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는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의 소수점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한국예탁결제원과 국내 20개 증권사가 소수점 거래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국내주식의 경우 오는 9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선물하기' 접근성↑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이 이달 들어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 두곳 모두 기존 증권사와 달리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8일 해당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이달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증권사들은 소수점거래 시 일정 주기로 고객들의 주문을 1주 단위인 온주로 모아 매매한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온주를 모으는 방식은 기존 증권사와 같지만, 시간 기준 물량 등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자체적인 소수점거래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테슬라, 디즈니, 넷플릭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미국 우량주 24개 종목을 필두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전 절차가 필요 없는 통합 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려는 주식에 맞춰서 원화가 달러로 자동 환전되며, 미국 주식을 판매한 후 달러가 입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바로 살 수 있다. 이어 카카오톡에 '주식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해 해외주식 소수점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2분기 내 출시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745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페이와 연계해 카카오톡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공동대표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페이증권 개인 공모펀드 계좌수도 221만좌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 증권업계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MTS 없이 계좌, 펀드만을 사용한 누적 사용자는 530만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토스증권, 2030고객 260만명 확보 토스증권도 오는 4월 중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2700여개의 미국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도 서비스 대상이다. 토스증권도 카카오페이증권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지만 방식은 다르다. 카카오페이증권과 달리 소수점 주식을 온주로 모으는 과정 자체를 생략한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소수점거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미국 파트너사에게 국내 투자자들의 소수점 주문을 그대로 전송한다. 이후 미국 파트너사가 이를 해외 투자자 주문까지 포함해 온주로 만든 다음 주문을 체결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기존 해외 소수점 거래의 구조적인 문제와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빠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해외 소수점 투자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우량 주식을 손쉽게 경험하고, 나아가 해외투자가 대중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은 출범 1년 만에 420만명의 고객과 23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MAU)를 확보했다. 전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카카오페이증권과 달리 토스증권의 고객은 2030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토스증권 사용자 중 2030고객은 260만명으로, 전체 고객의 약 65%를 차지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5:18:3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CFA한국협회, 오는 14일 '제6회 ESG 심포지엄'

/CFA 한국협회 CFA한국협회(CFA Society Korea)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ESG 기업공시 의무화와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제6회 ES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투자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ESG 공시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이 넘는 유가 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은 2021년 11월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를 설립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ESG 공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CFA한국협회는 이번 ESG 심포지엄을 통해 ESG 공시 관련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공시 범위 및 방법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ESG 공시의 중요성과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천웅 CFA한국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총괄본부장, 조봉현 한국거래소 ESG 지원부 팀장, 최용환 NH아문디자산운용 ESG 리서치팀 팀장 등 ESG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김희은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장항진 CFA한국협회 부회장이 행사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서스틴베스트의 후원과 에프앤미디어, 오픈익스체인지 협찬으로 진행된다. 등록 신청은 CFA 회원 및 비회원 모두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4:31:3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모비데이즈, 스팩 합병 상장

모비데이즈 CI. 애드테크 전문기업 모비데이즈가 코스닥 시장에 스팩 합병 상장한다. 6일 모비데이즈는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합병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모비데이즈는 2014년 RTB(Real Time Bidding)와 애드테크(AD-Tech), 동영상과 모바일 광고가 주력인 3세대 온라인 AD-Tech·데이터테크(Data-Tech) 기업이다. AD-Tech 솔루션 개발과 다양한 산업 캠페인 경험을 통해 교육, 도서, 뷰티와 패션, e커머스 등 여러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이사는 "모비데이즈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기업의 상품을 필요한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성장해온 회사"라며 "방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진 지금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애드테크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비데이즈의 핵심경쟁력은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솔루션 ▲마케팅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통한 고정 고객사 확보 ▲대형 빅테크 매체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꼽을 수 있다. 모비데이즈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메타(구 페이스북) 등과 최상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어 크리테오, 틱톡, 트위터 등과의 공식 제휴를 맺었다. 모비데이즈는 마케팅 전문 뉴스미디어와 마케터 전문 교육 콘텐츠 제공, 기업과 마케팅 전문인력 연결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재방문 고객사는 2020년 30.4%에서 2021년 39.5%로 증가했다. /모비데이즈 최근 3년간 모비데이즈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19년까지 데이터 분석 환경 고도화 작업과 인재영입을 위한 투자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 본격적인 성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영업수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1년 기준 53.6%에 이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3.3% 성장한 7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18년 5조7000억원 규모였던 온라인 광고대행 시장이 2022년에는 11조1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기기 보급률 증가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국내 모바일 마케팅시장이 확장하는 가운데 모비데이즈는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자사 AD-Tech기반의 데이터거래소(모비링크) 등 신사업 진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범령 대표는 "모바일 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재적소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지만 매체와 소비시장 니즈는 항상 변화한다"며 "데이터와 애드테크 중심의 효과적,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속 성장해 나가는 한편, 웹 3.0 기반의 새로운 변곡점이 도래한 현재 데이터기반의 데이터거래소 사업영역으로의 확장 등으로 차세대 테크 기업으로서 고객과 소비자의 최적화된 공유점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17호스팩과 모비데이즈의 합병비율은 1대 14.465이며 기업명은 모비데이즈로 오는 6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3:46: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