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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이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픈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제공하는 'KIS 디벨로퍼스(Developers)'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픈API는 외부 개발자 및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 플랫폼 'KIS 디벨로퍼스' 운영 /한국투자증권 'KIS 디벨로퍼스'는 국내외 주식 시세 확인과 거래 주문 등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 서비스를 오픈API로 제공한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접속이나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주식매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해 API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제, 적용 가이드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용 방법도 어렵지 않다. KIS 디벨로퍼스에 접속해 간단한 가입절차 후 API 호출에 필요한 보안인증키를 발급받으면 된다. 개발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포럼의 FAQ, Q&A를 이용할 수 있다. 신봉관 한국투자증권 DT본부장은 "오픈API 제공이 다양한 혁신금융 서비스 개발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용자 니즈를 발빠르게 찾아내고 제휴 채널과 내외부 서비스 결합을 확대하는 등 혁신적인 금융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테슬라·AMD·엔비디아 담은 ELS 출시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2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TRUE ELS 14982회'는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고 최초기준가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2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AMD,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14983회'는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해 최초기준가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7.5%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각각 연 20%, 17.5%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4월 14~15일이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8~19일 숙려기간을 갖고 20일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뱅키스 금융상품 이벤트를 통해 ELS 가입 시 최대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IRP 가입·이전 이벤트'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IRP 가입 및 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IRP(개인형퇴직연금) 신규 개설 후 입금하거나 타사 연금을 이전해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당사 IRP 계좌 신규 개설 후 300만원 이상 납입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퇴직급여 또는 타사 퇴직연금을 신한금융투자 IRP로 계약 이전 시 금액에 따라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IRP계좌개설 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으며, 모든 IRP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및 리츠 거래 수수료가 무료(단, 유관기관수수료 제외)이다. 또 모바일 신한알파 앱에서 개설 시 관리지점을 등록하면 전문가의 연금자산관리 상담도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4 16:46: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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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실감형 콘텐츠 '포바이포'…메타버스 구현

포바이포 CI.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포바이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포바이포는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포바이포는 영상의 실감화를 구현해내는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비주얼 구현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콘텐츠 및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과 수년간 축적해온 화질 개선 데이터를 통해 딥러닝 화질 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개발했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후 홈엔터테인먼트 문화가 확산했다"며 "하드웨어 발전에 5G 네트워크 기술 발전까지 합치면 실감형 콘텐츠 시장 크기가 급속도로 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픽셀(PIXELL)은 픽셀 보간(pixel interpolation) 방식을 사용해오던 기존의 화질 개선 작업과는 달리 인공지능(AI)을 통해 시공간 확장 및 색역, 명암비 변환 등 고화질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독보적인 해상력을 자랑한다. 특히 딥러닝으로 화질 개선 작업의 성능을 고도화시켰으며, 공정 자체를 자동화 시켜 작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포바이포는 픽셀(PIXELL)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 8K 이상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제작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가전·디스플레이사와의 공식 협력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포바이포는 지난 2020년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 STOCK)' 출시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다. 키컷스톡은 아티스트가 제작한 콘텐츠를 상품화시킨 뒤 유통함으로써 수수료 또는 판매 이익금을 확보하는 수익구조이다. 현재 키컷스톡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콘텐츠 수는 약 100만개 이상이며,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누적 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원수 및 콘텐츠를 공급하는 아티스트 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매출 성장동력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포바이포는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연평균 1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지속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은 22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다. 윤 대표는 "상장 후 장기적으로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포바이포의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77만4967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4월 14~15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는 4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4-14 14:53: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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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풀 꺾인 IPO 시장…다시 뜨는 '스팩' 투자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모주 투자심리가 악화되자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 상장을 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만일 스팩이 합병에 실패하더라도 공모가(2000원)인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스팩은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로 발행주식을 공모한 뒤 그 자금으로 비상장사를 인수·합병(M&A)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상장 스팩은 상장한 지 36개월 안에 실재하는 기업과 합병해야 한다. 합병에 실패하면 공모주 투자자에 공모가 2000원과 연평균 1.5% 수준의 이자를 돌려주고 청산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신한스팩9호, 신영스팩7호, 상상인스팩3호 등 총 4건의 스팩이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11~12일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는 1414.4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증시 직상장을 택한 곳은 포바이포 단 1곳에 불과하다. 실제로 올해 공모 청약을 실시한 8개 스팩의 평균 경쟁률은 737대 1로 집계됐다. 모두 세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여줬다. 일반 기업들이 한자릿수나 두자릿수로 부진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새내기 스팩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며, 성공적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모양새다. 지분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고,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모비데이즈는 하나금융17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오는 6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모비데이즈는 RTB(Real Time Bidding), 애드 테크(AD-Tech), 데이터 테크(Data-Tech) 기반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주축으로 한다. 모비데이즈는 지난 2019년, 2021년 상장주관사까지 선정하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주식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자 스팩을 통한 합병 상장으로 방향을 돌렸다. 일부에선 스팩의 '묻지마 급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스팩은 일반적으로 합병대상을 찾기 전까지 공모가인 2000원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 지난 7일 상장한 키움제6호스팩은 상장 3거래일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상장한 삼성머스트스팩5호는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의 6배 넘게 오른 셈이다. 또 지난해 8월 상장한 한화플러스제2호스팩은 상장 2거래일 만에 공모가의 3배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세자릿수가 넘는 스팩 청약 경쟁률에 대해 "공모주 시장이 비수기이다 보니 스팩에 자금이 쏠린 영향도 있을 것"이라며 "합병과 관련된 특별한 이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높아진다면 과열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4 14:2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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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경기도와 '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협약

/코나아이 코나아이가 경기도와 '경기지역화폐(카드형) 공동운영대행 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새단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19년 1월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계약 체결 이후 3년간 경기도 28개 시·군과 협력해 약 8조5000억원 규모의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과 모바일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25년 4월 4일까지 3년간 경기지역화폐 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앞서 코나아이는 비즈플레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1월 경기도에서 진행한 '경기지역화폐(카드형) 공동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 농협은행 컨소시엄, 나이스정보통신, 신한카드 컨소시엄과의 경쟁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및 앱 운영 전반을 담당해온 코나아이는 경기도와 함께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농민기본소득 등 다양한 정책수당 지급을 진행하며 도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경기지역화폐가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제휴 혜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앱을 전면 개편해 지역화폐의 발행 주체인 각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메인 화면을 구성하고 지자체별 독립적인 이벤트 및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지자체와 이용자간 소통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택시호출 서비스, 부동산 가치평가 서비스, 세무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비즈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기반을 제공해 결제 다양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일반발행과 정책수당 전담 고객센터를 분리 운영하고 챗봇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고객센터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난 3년간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지역화폐가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4 11:28: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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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사흘만 상승…인플레 정점 통과 기대감

13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9.73포인트(1.86%) 상승한 2716.4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64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856억원, 외국인은 6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77%), 운수장비(2.74%), 기계(2.63%)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2.36%), 통신업(-0.99%), 의료정밀(-0.5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5종목에서는 신한지주(-1.22%)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4.87%), 삼성SDI(3.81%), LG전자(3.67%)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714개, 하락 종목은 164개, 보합 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49포인트(1.48%) 상승한 927.3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41억원, 기관은 61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8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일반전기(2.83%), 화학(2.46%), 오락문화(2.03%)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1086개, 하락 종목은 303개, 보합 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8.5% 상승해 4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감을 보여줬다"며 "이에 따라 기관 매수세 유입과 원화 강세 전환에 외국인 매도세가 축소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20원 내린 1228.0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3 15:47: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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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개인전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SK증권 SK증권이 디스에이블드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인 이다래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다래 작가는 정물 속에 담겨 그려진 풍경들을 통해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작가의 '만월',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해바라기' 작품은 지난 2월 NFT로 발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100여 명의 발달장애 작가들과 함께하는 소셜 벤처로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 제작, 아트 큐레이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과 구성원들의 일상 공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다는 사명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을 지원했으며, 시각장애 아동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오북 제작 등 목소리 재능기부에도 동참했다. 또한, 행복나눔 CMA, 기부형 상품 등을 출시하며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3 15:44: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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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충북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 기부

NH투자증권이 13일 충청북도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를 전달했다. 김영모 농협재단 부장(왼쪽부터), 김우표 NH농협은행 충북영동군 지부장, 손석주 추풍령농협 조합장,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박세복 영동군수, 최정호 학산농협 조합장,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 박동현 황간농협 조합장, 김소희 NH농협은행 영동군청 출장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충청북도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11시 영동군청에서 냉장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기레인지(인덕션)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마을공동체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엔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인덕션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충북 영동군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개군에 냉장고 152대를 지원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전남 담양 등 3개 군에 냉장고를 전달해 올해 총 360대의 냉장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영동농엽협동조합은 영동, 학산, 황간, 추풍령 등 4개 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동군은 포도, 배, 감 등 과일 특산물이 유명해 '과일의 고장'이라고 불린다. 특히 100년 넘은 배나무들이 즐비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충북 영동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당사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종식 후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3 15:42: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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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삼성·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코리아단기채 펀드'가 글로벌 독립 투자 리서치 회사 모닝스타가 수여하는 '2022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에서 '베스트 한국 채권 펀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운용 '삼성코리아단기채 펀드',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 수상 삼성자산운용 CI.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는 정량적인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정성적인 판단을 더해 선정한다. 유형부문의 경우 최소 5년 이상 운용된 펀드를 대상으로 1년, 3년, 5년 성과와 리스크에 대해 비중을 주어 가장 점수가 높은 펀드를 선정한다. 삼성코리아단기채 펀드는 공사채, 은행채, 회사채 등 우량 등급 위주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으며 탄력적인 듀레이션 조절을 통해 저위험 하에서 상대적 고수익을 추구한다. 2017년 이후 펀드매니저 변경 없이 일관된 투자전략과 철학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지난 12일 에프엔가이드 기준 설정 후 수익률은 11.1%이고 순자산은 약 1233억원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시헌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삼성코리아단기채 펀드는 채권 섹터별 듀레이션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삼성자산운용만의 일관된 운용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 운용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스트스프링운용 '차이나드래곤 A share 펀드', 모닝스타 어워즈 수상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CI.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회사 모닝스타가 주관하는 펀드 시상식에서 베스트 중국 주식형펀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는 자사의 '차이나드래곤 A Share 증권자투자신탁(UH)'(차이나드래곤 A Share 펀드)가 '2022 모닝스타 어워즈'에서 '베스트 중국 주식 펀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는 정량적 방법에 정성적 판단을 더해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운용사를 선정한다. 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이 수상한 공모펀드 유형 부문의 경우 1년, 3년, 5년 성과와 리스크에 대한 정량적인 점수 및 최소 5년 이상의 펀드 운용 기간과 펀드 매니저의 장기적인 운용 등을 두루 반영해 심사했다. 이번에 '베스트 중국 주식 펀드'로 선정된 차이나드래곤 A Share 펀드는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설정된 중국 A주 펀드로, 위안화로 거래되는 중국 본토 A주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 가운데 높은 성장성과 우수한 기업지배구조를 지닌 종목 발굴에 주력하여 2022년 2월 말 A클래스 기준 3년 수익률 52.6%, 5년 수익률 54.9%의 견조한 중장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특히 중국 시장에 정통한 중국 현지 애널리스트와 전문 인력이 중국의 정책 기조, 투자 테마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펀드는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홍콩에서 위탁운용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 중국의 정책 기조 변화에 의한 소비재,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등의 신성장 기업의 성장에 주목하며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 투자를 적극 확대하는 등 유연한 시장대응전략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 수상은 국내 최초의 중국 A주 펀드로서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이스트스프링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투자 상품과 알맞은 투자 전략으로 신뢰받는 종합자산운용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3 15:01: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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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하이투자·SK·한국투자·키움·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HI ELS 2969호는 니케이(NIKKEI)225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월지급식 ELS이다.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종가)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이상인 경우 연 6.00%(월0.500%)의 월 쿠폰을 지급하며,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97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97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10%(연 6.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K증권,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개인전 개최 SK증권 본사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SK증권 SK증권이 디스에이블드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여의도 본사 1층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인 이다래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다래 작가는 정물 속에 담겨 그려진 풍경들을 통해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작가의 '만월',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해바라기' 작품은 지난 2월 NFT로 발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100여 명의 발달장애 작가들과 함께하는 소셜 벤처로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 제작, 아트 큐레이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과 구성원들의 일상 공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다는 사명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을 지원했으며, 시각장애 아동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오북 제작 등 목소리 재능기부에도 동참했다. 또한, 행복나눔 CMA, 기부형 상품 등을 출시하며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새봄맞이 투자 나들이' 이벤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점 고객을 대상(뱅키스 고객 제외)으로 '새봄맞이 투자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연금 ▲ISA ▲장외채권 등 총 4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게는 현금 3만원을 지급하고, 매매 금액에 따라 4개 구간별로 100명씩 추첨하여 총 4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매매금액 3억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개인연금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고, 1억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TV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ISA 이벤트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장외채권 매수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최대 20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주식·ISA·연금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장외채권 이벤트는 4월 말까지 각각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지분투자 'GOTO' 인도네시아 최초 데카콘 상장 키움증권 CI. 키움증권이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고투(GOTO)에 국내증권사 단독으로 투자해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2018년 인도네시아 최초 유니콘 기업인 고젝(Gojek)에 1,0000만불(약 108억원) 투자했으며 Gojek은 2019년 인도네시아 최초 데카콘으로 등극했다. 이후 2021년 5월 인도네시아의 알리바바로 불리는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와 합병하여 'GOTO그룹'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디지털 플랫폼 'GOTO'는 파이낸셜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문형 서비스(모빌리티, 음식 배달 및 물류), 전자상거래(마켓플레이스와 공식 매장, 즉석 상거래, 양방향 상거래 및 농촌 상거래), 금융 기술(결제, 금융 서비스 및 점주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최대 디지털 기업으로 'GOTO'가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은 약 11억달러(15조8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기록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 당시 Gojek의 기업가치는 약 47억달러(약 5조원)이었지만 상장후 GOTO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불(약 38조원)로 투자 후 기업가치가 6배 이상 증가했다"며 "또한 인도네시아 시장의 인구수(2.6억명으로 세계 4위 수준)와 인터넷 및 사용자 스마트폰 사용 급증 등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보유 지분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주요 기업, 글로벌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H證, 충북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 기부 NH투자증권이 13일 충청북도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를 전달했다. 김영모 농협재단 부장(왼쪽부터), 김우표 NH농협은행 충북영동군 지부장, 손석주 추풍령농협 조합장,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박세복 영동군수, 최정호 학산농협 조합장,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 박동현 황간농협 조합장, 김소희 NH농협은행 영동군청 출장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충청북도 영동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55대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11시 영동군청에서 냉장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기레인지(인덕션)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마을공동체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엔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인덕션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충북 영동군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개군에 냉장고 152대를 지원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전남 담양 등 3개 군에 냉장고를 전달해 올해 총 360대의 냉장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영동농엽협동조합은 영동, 학산, 황간, 추풍령 등 4개 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동군은 포도, 배, 감 등 과일 특산물이 유명해 '과일의 고장'이라고 불린다. 특히 100년 넘은 배나무들이 즐비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충북 영동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당사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종식 후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3 15:00: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