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착한 걸음' 캠페인 장애 아동 후원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걷지 못하는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3월 24일부터 4주간 진행한 '착한 걸음'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캠페인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의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이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적립한 기부금 5000만원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걷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에도 이 캠페인을 통해 장애 아동 17명에게 휠체어 구입 및 재활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착한 걸음 캠페인에 참여해 소중한 마음과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과 접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고 밝은 내일을 응원하고자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재능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 후원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22-04-20 10:44: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1분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27조9890억…전년比 3.8%↑

/한국예탁결제원 올해 1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발행잔액이 27조98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6조9610억원) 대비 3.8%, 직전분기(27조5026억원) 대비 1.8% 각각 증가한 규모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DLS 발행금액은 2조4971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2519억원) 대비 52.5% 감소했다. 직전분기(4조5412억원) 대비로는 45.0%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가운데 공모가 35.6%(8887억원), 사모가 64.4%(1조6084억원)를 각각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5609억원) 대비 58.4% 증가했다. 직전분기(2조5326억원) 대비로는 64.9%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4조6910억원) 대비 65.7% 줄었다. 직전분기(2조86억원) 대비로는 19.9%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금리연계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8.1%인 1조4505억원, 신용연계DLS가 41.3%인 1조306억원으로 나타났다. 두 유형이 전체 발행금액(2조4971억원)의 99.4%인 2조4811억원을 차지했다. 증권사별 DLS 발행현황을 보면 전체 18개사가 발행했다. 삼성증권이 4060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 교보증권 등 상위 5개사의 DLS 발행금액은 1조414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2조4971억원)의 56.6%를 차지했다. 1분기 DLS 총 상환금액은 2조2365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5612억원) 대비 59.8% 감소했다. 직전분기(4조2019억원) 대비로는 46.8% 줄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금액이 1조554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69.5%를 차지했다. 조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6518억원, 30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29.1%, 1.4%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0:42:0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1분기 펀드 순자산 26조↑…전체 순자산 857조

/금융투자협회 3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7조4000억원, 설정액은 82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 대비 각각 25조5000억원(3.1%), 33조9000억원(4.3%) 증가한 규모다. 금융투자협회가 20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자금유출입은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자금이 유입됐다. 1분기 중 전체 펀드시장에 총 34조9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일어났다. 3월 말 공모펀드 순자산은 전 분기 대비 8조9000억원(2.9%) 증가한 321조원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순자산은 16조5000억원(3.2%) 증가한 53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유형별 순자산 변동을 보면 주식형은 복합적인 악재로 연초 국내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4조4000억원(4.0%) 감소한 106조4000억원으로 마감했다. 채권형은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 기조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순자산 총액은 1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7000억원(1.3%) 감소했다. 혼합채권형은 공모주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1조원(4.3%)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단기금융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방향성을 잃은 단기자금이 몰리며, 순자산 총액은 153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3.1%)을 보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0:39: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반도체株 저가 매수…수익률은 글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2주 연속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차례 '빅스텝(big step)'에 나설 가능성 등이 높아지며 기술주가 하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4월 11~17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로 2억8670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른바 '속슬'로 불리며 해외주식 단타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SOXL은 지난주에 2주 연속 순매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주 동안 5억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SOXL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한다. SOXL이 추종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근 들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종가는 3085.19달러에 장을 마쳤다. 올해 초 4000달러를 넘어섰던 점을 감안했을 때 23% 이상 급락했다. 반도체 관련 업종들도 최근 대거 하락세를 보였다. 매크로 변수들이 악화돼 부정적 전망이 나오면서다.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 주요 도시들의 봉쇄 등이 주요 요인이다. 실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보여주는 D램익스체인지 'DXI 지수'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약세에 대해 "눈에 보이는 실적보다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경기 둔화 우려가 주가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쟁, 인플레이션, 중국 봉쇄 등이 맞물린 불확실성이 동시에 제거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이 중 무엇이라도 개선되는 양상이 나타난다면 불확실성에 붙잡혀 있는 반도체 주가도 일정 수준 반등할 기회를 맞이할 가능성은 있다"고 전망했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미국의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다. 1억5211만달러가 유입됐다. 지난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엔비디아는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영국의 통신·기술 전문 독립리서치 업체 뉴 스트리트(New Street)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250달러에서 280달러로 높였다. 최근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채굴에 더 이상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필요 없게 되면서 GPU 가격 둔화 우려가 커졌었다. GPU는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 중 하나다. 피에르 페라구(Pierre Ferragu) 뉴 스트리트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에 의한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며, 추가하락은 매수할 기회"라며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강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가 순매수 3위를 차지했다. 1억3380만달러가 몰렸다. '티큐'로 불리는 TQQQ도 SOXL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단타 종목으로 꼽힌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A와 양자컴퓨터 전문기업인 아이온큐는 순매수 4, 5위에 올랐다. 각각 4886만달러, 2328만달러가 유입됐다. 빅테크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순매수 6위 종목인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ISHARES SEMICONDUCTOR ETF)에는 2014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SOXL의 기초 지수 ETF다. 이 외에도 ▲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BULZ·1731만달러) ▲AMD(1591만달러) ▲BMO MICROSECTORS FANG+ INDEX 3X LEVERAGED ETN(FNGU·1444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2022-04-20 08:35:1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2700선 회복…반도체 업종 강세

19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회복했다. 전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반등하며,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5.68포인트(0.95%) 상승한 2718.8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36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415억원, 외국인은 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26%), 전기가스(-0.06%)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철강금속(2.46%), 통신업(2.46%), 운수장비(1.42%) 등의 순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84%)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3.21%), 네이버(1.79%), 삼성SDI(1.5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605개, 하락 종목은 248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33포인트(1.45%) 상승한 931.5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61억원, 기관은 165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0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92%), 반도체(2.74%), ITSW(2.40%) 등이 상승했고, 컴퓨터서비스(-0.34%), 운송(-0.21%), 종이목재(-0.2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970개, 하락 종목은 382개, 보합 종목은 11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장중 코스피에서 10거래일만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돼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했다"며 "전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 기대감에 따라 상승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0원 오른 1236.9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5:39: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본硏 "무분별한 동시상장 억제…스톡옵션 취지 살려야"

상장 기업의 기업 지배구조를 높이기 위해 무분별한 동시상장을 억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어 상장 직후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의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일정 기간 처분을 제한하는 요건을 신설하고, 스톡옵션 이외의 다른 보상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업가치 하락을 막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액 주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19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주식시장 공정성 제고를 위한 과제: 물적분할과 스톡옵션을 중심으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길남 자본연 선임연구위원은 '물적분할과 모자기업 동시상장 주요 이슈'에 대해, 김민기 연구위원은 '상장기업 스톡옵션 활용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최근 물적분할과 동시상장 이슈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핵심 성장 사업부가 분할돼 간접소유로 바뀌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지적이다. 남길남 선임연구위원은 "물적분할 기업에 대한 분석 결과 지배주주의 사익추구 수단으로 물적분할이 활용되는 경향이 존재하지만 다양한 목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보이는 물적분할도 존재하기에 물적분할과 주가 및 기업가치 변화는 중층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물적분할은 구조조정, 투자유치, 매각, 기업회생, 지주화 등 다양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물적분할 사례별로 주주간 이해충돌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제도적 해소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남 선임연구위원은 "모자기업의 동시상장은 기업가치 측면에서 부정적 요인으로 작동한다"며 "특히 동시상장 자회사는 신규 상장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낮은 기업군을 형성하며, 모회사들은 자회사 상장으로 기업가치가 낮아져 기존 상장회사들의 기업가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배주주를 견제하고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세부적으로는 물적분할로 인한 주주간 이해가 충돌하지 않도록 경영진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럼에도 이해충돌이 나타나는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야 하며 경영진은 분할계획을 보다 상세히 주주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주간 이해충돌 해소 방안으로 주식매수청구권도 유력한 방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이어 지난해 말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대규모 스톡옵션 행사 후 차익실현에 따라 상장기업의 스톡옵션 활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자본연 분석 결과 상장기업의 스톡옵션 활용도는 증가했으나, 주주이익 또는 경영성과와 연동된 스톡옵션 및 여러 해에 분할 행사되는 스톡옵션의 활용 비중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민기 연구위원은 "다수의 스톡옵션은 최소 기한인 2년이 지난 시점에 바로 행사가 가능해 스톡옵션에 따른 보상 체계가 장기 성과와 연동돼 작동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제 자본력이 부족하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서 스톡옵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으나, 부여 이후 유의미한 성과 제고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실제로 상장기업 경영진의 스톡옵션이 조기에 행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옵션의 도입 취지를 살리고, 주요 경영진의 스톡옵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최고경영자(CEO), 등기임원 등 주요 임원의 경우 일정 지분을 의무적으로 소유하고 스톡옵션을 행사하더라도 처분을 제한하는 방식의 보상체계를 설계해야 한다"며 "이 경우 행사 후 세금 납부를 위해 필요한 주식 매도는 인정하거나 스톡옵션 행사자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사만 적용되는 스톡옵션 행사 공시를 코스피에도 확대하고 스톡옵션 외에도 경영진의 성과에 대해 주식으로 보상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보상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며 "해외의 경우 스톡옵션 외에도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성과연동형주식에 따른 주식 보상의 비중이 높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5:38:4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예탁결제원, 탄소배출 절감 걸음기부형 ESG 그린캠페인

KSD나눔재단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지난 18일부터 4주간 걸음기부형 그린캠페인 '우리 함께 걸어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노력을 통해 5천만보 이상 걸음을 기부하면 KSD나눔재단은 취약계층에 친환경 기부물품을 후원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회복지법인인 밀알복지재단과 협업을 통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 4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나눔키트를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그린캠페인을 통해서 임직원들에게 ▲일주일에 하루 '걷기 좋은 날' 지정하기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걷기'를 통해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 이용하기 등 걷기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ESG 실천에 대한 임직원 간의 인식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한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지구 환경 보존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 기부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9 15:29:1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브리핑] 한화·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한화글로벌언택트 펀드의 보수에서 적립된 기금 1675만원을 보호종료 청년을 위한 생활비 지원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펀드보수 기금으로 보호종료청년 생활비 후원 /한화자산운용 기부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보육원 퇴소(예정) 청소년이 꿈꾸던 삶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는데 쓰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립 준비의 기회가 부족했던 보호종료 청년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의 집합투자업자 보수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금으로 조성해 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 해당 기금은 코로나19 및 이와 유사한 범유행성 전염병 해결을 위한 의료사업 및 그에 준하는 사업에의 지원, 교육사업 및 사회적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및 그에 준하는 사업에의 지원, 문화예술 발전에 부합하는 사업 및 그에 준하는 사업에의 지원에 사용하도록 투자설명서를 통해 명시돼 있다.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는 코로나19로 인한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사업으로의 시대 변화에 주목하는 펀드인 만큼,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에서 자립에 어려움을 겪을 보호종료 청년에게 기금을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양육시설에서 진행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미뤄지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자립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규 상장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미국 반도체 기업에 레버리지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주요 밸류체인이며, 특히 논리, 연산, 제어 등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가 중요하다.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미국 점유율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국가적 정책을 강화, 미국 최우선 투자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ETF 기초지수는 나스닥(NASDAQ) OMX 그룹에서 산출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지수다. 해당 지수는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등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반도체 설계, 제조, 판매 등 산업분류벤치마크(ICB) 기준 반도체에 속하는 시가총액 상위 30종목으로 구성된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기초지수 일간 수익률 2배 추종을 목표로 한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원화로 매매돼 투자자들이 환전할 필요가 없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9시에서 3시 30분까지 실시간 매매 가능한 장점도 있다. 환 헤지 전략은 시행하지 않으며, 원-달러 환율 일간 변동률의 2배 영향 받는 특징이 있다. 이벤트는 4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키움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진행된다. 키움증권, KB증권에서는 대상 ETF 일간 3억원 이상 거래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에서는 대상 ETF 거래금액 1억원 이상 달성 시 문화상품권 2만원을, 3억원 이상 달성 시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 선임매니저는 "일반적으로 레버리지 ETF 투자는 변동성 효과로 장기 투자에 부적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기 우상향 할 경우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며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는 미국 반도체 산업에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개형 ISA 계좌에서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를 비롯한 국내 상장주식 및 ETF 투자가 가능하다. ISA 계좌를 활용하면 계좌해지 시 손익을 합산한 순수익에 대해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 기본공제 후 9.9% 저율 분리과세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5:28: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키움·유진·토스증권

키움증권이 세종텔레콤과 비브릭(BBRIC)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증권,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세종텔레콤과 '맞손' 19일 키움증권과 세종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내 마련된 '비브릭스퀘어' 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키움증권 코스닥 상장 기업인 세종텔레콤은 부동산, 마이데이터,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어 '비브릭(BBRIC)' 서비스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비브릭은 소액으로 간편하게 부동산 조각투자가 가능한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펀드의 수익증권을 디지털증서화해 비브릭 앱을 통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간 거래를 통해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11일에는 첫 투자 매물로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초량 MDM' 타워를 공개 후 오는 25~27일 사이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비브릭) 사업 공동 추진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부동산 상품 개발 및 계좌 관리 관련 논의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협업 과제 발굴 및 수행 등 키움증권의 폭넓은 투자자 네트워크와 세종텔레콤의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여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한 금융투자 업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부동산 자산 뿐 아니라 STO 시장 내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여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총상금 1억 5000만원 규모의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실전투자레이스'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약 3300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참가자의 주식계좌 자산 금액에 따라 '1억 레이스(1억원 이상)', '1000 레이스(1000만원 이상)', '쏙쏙레이스(10만원 이상)'로 나눠 대회가 진행됐으며 레이스별 수익률 상위 5명(총 15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됐다. '1억 레이스'의 경우 닉네임 '써니'가 수익률 106.3%로 1등을 차지해 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1000 레이스'는 닉네임 '아크로PC'가 수익률 76.7%로, '쏙쏙레이스'는 닉네임 '구초심'이 수익률 107.9%로 1등 자리에 올랐다. 1000 레이스와 쏙쏙레이스의 1등 상금은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이다. 이 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누적 거래금액 1위를 가리는 '약정리그', 제시된 기준 이상의 일 거래금액 달성 시 경품을 제공하는 '데일리리그', 참가자들이 자동 배정받은 세 개 팀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팀에게 상금이 제공되는 '팀리그'도 함께 진행했다. 세 가지 이벤트 리그를 통해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과 상금이 제공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유튜브 채널 'U.TOO TV'를 통해 대회 결과와 리그별 수상자를 발표하는 온라인 시상식을 지난 15일 진행했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국내 증시 활성화와 고객님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실전투자레이스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고객님들께 실전투자대회의 즐거움과 혜택을 더욱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9월 '2022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정규리그 외에도 MZ세대가 참여하는 2030 대회 등을 신설하고, 온라인 중계를 도입하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 '리얼타임'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시작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미국 우량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자자의 소수점 주문을 1주 단위로 묶지 않고 즉시 체결하는 방식으로 지체 없는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투자 가능 종목도 총 3070개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1주 단위의 기존 해외주식 거래 방식과 주문 체결시간, 투자 가능 종목, 거래 수수료 등이 대부분 동일하다. 미국 정규장이 열리는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서머타임 적용 기준) 시장가로 주문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소수점 거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미국 주식과 ETP, 리츠 등 전 종목이 거래 가능하다. 대표적인 고가 주식인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A, 아마존 및 파생 ETF도 포함된다. 소수점 거래는 기존의 1주 단위 구매하기와 동일하게 각 종목 구매 화면에서 '금액 주문'을 선택해 투자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최소 1000원부터 입력된 금액에 맞춰 주문 가능한 수량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한화 기준 약 120만원의 테슬라 주식을 1000원만큼 주문하면 0.000833주가 구매되는 식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미국의 우량 종목을 가장 폭넓게 제공하면서도 가장 빠르게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해외주식 서비스는 토스증권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적인 사고로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압도적인 투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고객 대상의 '소수점 주식 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미국주식을 선택하고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의 당첨금을 뽑으면, 토스증권이 당첨된 금액만큼 주식을 구매해 지급하는 형식이다. 고객에게 소수점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5:27:3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