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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 10.9조…전년대비 20.2% 감소

/금융감독원 국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1분기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줄어든 1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ABS란, 금융회사나 민간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ABS는 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8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20.2%)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 살펴보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일반기업의 ABS 발행액은 감소한 반면 금융회사의 발행액은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의 1분기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조8000억원(29.9%) 줄어든 6조3000억원에 그쳤다. 금감원은 "지난헤 하반기 이후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이를 기초로 한 MBS 발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6.6%) 증가한 2조4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4000억원, 여신전문사는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조2000억원을, 증권사는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채권담보부증권(P-CBO) 1천억원의 ABS를 각각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2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8.1%) 줄었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은 2조7000억원 감소한 7조1000억원이 발행됐고, 매출채권 기초 ABS는 2000억원 감소한 3조원이 발행됐다. 전년 동기 대비각각 27.1%, 6.5% 감소했다. 금감원은 이번 ABS 발행 실적에 대해 "스마트폰 신규 구입자 감소와 자급제폰 구입 증가로 단기 할부채권 ABS 발행이 4000억 원 감소했다"며 "일시불, 할부대금채권이 증가하면서 카드채권 ABS 발행도 4000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1:01: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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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 국내 첫 오픈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29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시 매수·매도 각 5호가씩 총 10호가를 제시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거래시 국내 전 증권사는 매수·매도 각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국내최초로 주간거래시(10:00~16:30-써머타임 적용) 10호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는 것이다. 10호가 서비스는 매수와 매도 각 5호가의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어 대규모의 거래,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1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경험 고객 1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주간 거래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호가 정보'가 첫번째로 꼽혔던 만큼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서비스 오픈 55영업일(4월 26일)만에 누적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뱅커(PB) 상담을 받으면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주간거래의 절반이 PB와의 상담 후 매매가 이뤄지는 등 업계최고 수준의 PB를 보유한 삼성증권의 역량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까지 미국주식 매매 중 PB를 통한 매매가 25% 수준인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5개는 테슬라, TQQQ,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A로 나타나 빅테크 종목에 대한 관심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증권이 'Blue Ocean'과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상반기 중 글로벌 금융사들이 제휴를 통해 추가로 진입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부사장)은 "당사가 해외주식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최초 미국주식거래 10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모두 그동안 미국주식 주간거래에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런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당사가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글로벌 금융사 고객들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므로 당사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과 주식 유동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7 11:00: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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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취약계층 교육지원 업무협약

26일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과 함께일하는재단이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한 '사회복지시설 아동 문화·예체능 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왼쪽 두번째부터)과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이 26일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복지시설 아동문화·예체능 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해소와공익서비스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펼쳐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문화·예체능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시니어전문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KRX재단은 예산 5000만원을 편성해 부산지역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 및 교육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고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시니어분들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전문강사로서의 인생 2막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6:01: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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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거래일만 상승 전환…기관 홀로 '사자'

26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18포인트(0.42%) 상승한 2668.3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7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44억원, 외국인은 248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53%), 의약품(2.51%), 운수장비(2.22%) 등이 상승했고, 철강금속(-1.58%), 보험(-1.26%), 의료정밀(-0.3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기아(4.90%), SK하이닉스(2.78%), 현대차(2.75%)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2.19%), 네이버(-0.52%), 삼성전자 우선주(-0.5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50개, 하락 종목은 316개, 보합 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32포인트(1.26%) 상승한 911.1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89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14억원, 외국인은 32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0.089%)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종이목재(4.08%), 음식료담배(3.55%), 인터넷(2.81%)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979개, 하락 종목은 383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최근 조정에 따른 기술주 위주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던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또 주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 확대로 시총 상위종목이 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90원 오른 1250.8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6:00: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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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서울대, 제18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100세시대 인생대학'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8기 과정을 개강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 과정은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예정이며, 새로운 장소인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 에서 진행된다. 지난 17기에서 고객들에게 인기강의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김익수 교수의 '중국과 한국의 경제' 강의와 서울대 심리학 김인철 교수의 '행복을 찾는 시니어' 강의도 재편성되어 인생후반전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도입된 현장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수강도 신청자가 200여명에 이르러 17기보다 2배 많은 신청률을 보였다. 수도권 외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이 이어져 고품격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26일 "인류의 수명이 길어져 어느 시대보다 더 다양한 세대들과 공존하고 소통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마인드가 공존하는 100세시대에는 소통도 배우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며 "100세시대 인생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은 다양한 사람과의 즐겁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8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수료식은 오는 6월 20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5:30: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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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국내 1위 사이버 보안 'SK쉴더스'…"글로벌 사업자 도약"

26일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가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쉴더스 SK스퀘어 산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SK쉴더스는 국내 사이버보안 1위인 'SK인포섹'이 50여년 역사의 물리보안 대표 기업 'ADT캡스'를 흡수합병해 출범한 법인이다. SK쉴더스는 26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비전과 사업 계획을 밝혔다. SK쉴더스는 현재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 및 케어 등 4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쉴더스의 핵심 사업인 사이버보안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 평균 16.4%의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압도적인 국내 1위 사업자다. SK쉴더스는 지난해 41%를 기록했던 사이버보안과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사업의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60%를 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분야의 경우 정부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책 강화, 사이버보안 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집중 등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 또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의 시너지로 탄생한 융합보안은 SK쉴더스가 국내 대표 사업자다. 모든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규제 환경의 강화로 융합보안 시장이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안전 및 케어 분야도 1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는 중이다. SK쉴더스는 폭넓은 고객군, 빅데이터 기반의 전사적 고객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CRM), 인공지능(AI) 플랫폼, 선도적 기술력, 구독형 사업 모델 등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교차판매(Cross-sell), 상향판매(Up-sell), 결합상품(Bundling)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술력은 SK쉴더스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으로 주목받는다. 회사는 연간 8조건의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처리하는 업계 최대 규모 D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사업 영역에 'AI 최우선(AI First)' 정책을 적용하고 상용화했다. 이러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확장 및 견실한 성장, 독보적인 기술력의 근간은 구성원의 67%에 달하는 기술 전문가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80명의 컨설턴트, 100여명의 화이트 해커 그룹(EQST) 등을 포함해 1500여 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600여 명의 기술 및 연구개발 전문가들의 역량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이미 구축된 산학 및 민관 협력 기반의 인턴십과 육성프로그램 확대 ▲선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 추진 ▲AI 등 빅테크(Big Tech)와 플랫폼 관련 기술 개발(R&D) 인력의 채용 확대 등을 통해 보안 업계 최고의 R&D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는 "당사는 보안산업의 미래 사업 모델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제시했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보안의 정의를 정립해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외 모든 투자자 분들이 저희가 갖고 있는 진정한 사업 역량과 전 세계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보안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가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SK쉴더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2710만2084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3만1000~3만8000원이다. 오는 5월 3~4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인반청약을 받는다.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Morgan Stanley), 크레디트스위스증권(Credit Suisse), 공동주관사로 KB증권, 인수회사로 SK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공모에 참여한다. 5월 19일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55: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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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메리츠·키움·DB·하나금융투자

KB증권이 오는 27일 NYMEX(New York Mercantile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WTI원유 선물에 투자하는'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및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 ◆KB證, 원유 선물 ETN 2종 신규 상장 /KB증권 원유는 대표적인 에너지 원자재로서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 정세와 재고 부족, 수급 불안요인으로 원유의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 이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원유는 급격한 가격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유가 변동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WTI원유 선물을 이용한 NYMEX에 상장된 WTI원유 선물 일간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2배를 추종하는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상품을 출시했다.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 수익률 변동에만 연동되나,'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과 별개로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총 보수는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연 0.70%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연 0.75%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두 상품은 각각 만기 3년으로 상장 이후 2025년 5월 7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두 상품의 발행수량은 각 100만주이고 발행가격은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큰 점을 감안해 각 2만원이며, 매월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매일 20%씩 정산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운용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투자자 니즈에 맞춘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며, WTI원유 선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때 적합한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투자 니즈에 맞춰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CFD TIGER ETF 이벤트 메리츠증권 CI. 메리츠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7일까지약 6주간으로, CFD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8종을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대상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 8종으로 ▲TIGER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합성) ▲TIGER 미국 나스닥 1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TIGER 미국테크Top10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합성) ▲TIGER 차이나 전기차SOLACTIVE ▲TIGER 차이나 과창판 SRAT50 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종목 합산 월별 누적 거래금액 5억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제스타임 아이언 세트 1명, 230만원 상당의 로디오 드라이버 1명, LG전자 스타일러 8명, 고야드 카드지갑 15명 등 총 2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추가로 해당 종목 합산 누적 거래금액이 5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3명에게 110만원 상당의 은성 DHC 명파기 낚시대를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시장에 상장된 해외 ETF는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산에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투자가 가능하며,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CFD로 거래 시 배당소득세 15.4%가 아닌 파생상품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부문장 전무는 "당사는 개인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 거래를 위해 저렴한 수수료는 물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편의성 제공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신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메리츠 스마트(SMART)에서 가능하다. ◆키움증권, 성공적인 미국 포트폴리오 구성법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오는 27일 18시부터 90분간 미국주식 투자 반상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 강사는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스톡(US STOCK) 부사장 맡는다. 강의 주제로는 미국 주식을 성공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법이 될 것이다. 키움증권은 매월 세미나 및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 판 등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위하여 프리마켓 확대 오픈, 글로벌 통합증거금 및 소수점 매매 서비스 오픈하며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 고객님을 위해 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그리고 해외주식 수수료 0.07%,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시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DB금융투자, 제4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오는 5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26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대회기간 동안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 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되며,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익률 대회와 거래량 이벤트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4월 25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을 하는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WTI원유 선물 지수 ETN 2종 출시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미국 WTI원유 선물 지수를 기초로 상방과 하방으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가 선보이는 ETN은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하나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이다. 기존 상장지수펀드(ETF) 또는 ETN 등의 상품들과 유사한 구조이지만 환노출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S&P-다우존스사의 개별 원자재 지수를 토대로 운용하며, 하나금융투자는 직접 유동성(LP)을 공급한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두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가 논의되는 등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며 시장에서 원유 투자가 주목 받고 있다. 차기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옥수수, 콩 레버리지 선물 ETN을 내놓는 등 다양한 국내외 기초지수 상품을 발굴하는데 노력 중"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을 빠르게 파악해 투자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신용위험에 다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하나금융투자의 신용등급은 AA이며,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거래할 경우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매수가 가능하다. ETP란 ETN과 ETF를 합쳐서 부르는 용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53: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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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美 ETF 투자 'ETF' 신규 상장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전무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를 글로벌 최초로 출시했다. ETF를 만들고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ETF가 추종하는 지수를 만드는 지수사업자, ETF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6일 키움자산운용은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를 신규 상장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노아름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최근 글로벌 ETF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국 ETF 시장이 글로벌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ETF를 운용하는 자산이 7조달러(8473조50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전 세계 시장의 약 73%를 차지한다. 또 지난 5년간 미국 ETF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에 달한다.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지수사에서 제공하는 기초지수를 벤치마크로 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뤄진다. 'KOSEF 미국ETF산업 STOXX ETF'는 자산운용사, 지수사, 거래소 등 미국 ETF 산업과 관련한 종목에 투자한다. 노아름 키움운용 ETF운용1팀장은 "우리나라의 ETF 시장이 핫하다고 해도 전체 ETF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 정도"라며 "폭발적인 성장세는 미국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벤치마크 상위 종목은 ▲S&P 글로벌(14.6%) ▲CME 그룹(11.7%) ▲찰스 슈왑(11.1%)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10.9%) ▲블랙록자산운용(9.5%) 등이다. 노 팀장은 "직관적인 운용방식 및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하여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목들에 투자하는 ETF"라며 "ETF 산업과 관련한 회사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도 견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움운용은 향후 KOSEF 신상품 출시 전략과 방향에 대해 밝혔다. 키움운용은 올해부터 기존 KOSEF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액티브ETF의 브랜드로 '히어로즈'를 사용하고 있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본부장은 "벤치마크로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시장이 많기 때문에 회사 내 다른 부서 또는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라며 "5월 중에는 이지스자산운용과 협업해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며, 히어로즈 TDF 시리즈도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11: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