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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팔자에 약보합…2477.45 마감

16일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8포인트(-0.12%) 하락한 2477.4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748억원을, 외국인은 38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096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24%), 음식료업(0.76%), 기계(0.76%)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2.93%), 의약품(-2.91%), 운수창고(-1.4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44개, 하락 종목은 419개, 보합 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1.05%), LG에너지솔루션(0.67%), 삼성SDI(0.56%) 등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2.87%), 현대차(-1.43%), 네이버(-1.30%)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6포인트(-0.25%) 떨어진 743.1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964억원을, 기관이 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54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2.63%), 금속(1.40%), 운송(1.12%)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2.30%), 전기/전자(-1.77%), 음식료담배(-1.6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69개, 하락 종목은 762개, 보합 종목은 11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리노공업(1.95%), 펄어비스(1.14%), 엘앤에프(0.48%)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3.52%), HLB(-2.96%), 셀트리온헬스(-2.78%) 등이 떨어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지수 발표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 완화를 확인했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이 아시아 증시에도 반영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고 외국인의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0원 오른 1325.0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6 16:25: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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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보였던 화학주...내년 업황 전망 엇갈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학주의 내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등 화학주를 둘러싼 악재가 해소될 조짐을 보인 데다 내년에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화학주도 강세를 띨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른 한편에선 석유화학 업황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화학주의 반등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4.72% 하락한 18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5.12% 떨어진 1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전일 대비 4.45% 하락한 22만5500원을 기록했다. 금호석유, 대한유화도 3.25%, 2.98% 떨어졌다. 화학주는 이날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최근 강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4일 7.45% 상승한 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SK케미칼과 금호석유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포스코케미칼과 대한유화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초부터 21개월 동안 하락사이클을 경험한 화학주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수요 위축,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최근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내년도 석유화학 업황 개선, 외국인 수급 등의 영향으로 화학주들이 반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강한 주가 반등세는 수급 이슈에 근거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10월 중순 중국 당대회 이후 해외투자자들이 중국·대만 비중을 축소하며 특히 한국으로 자금이 유입됐는데, 그중에서 화학 섹터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도 석유화학 업황 전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화학주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신사업인 이차전지, 중국 수요 회복, 우크라이나 복원 등으로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되면 실적 개선세가 눈에 띌 수 있다고 예상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 화학과 에너지 업계는 제자리 찾기를 시작할 것"이라며 "석유화학업체는 올해 사상 최대 적자를 보였던 NCC(나프타분해시설)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추세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3년간 에틸렌 신규 설비가 매년 1100만톤씩에서 내년에 400만~500만톤 수준으로 급감한다"며 "반면 중국 지역통제(락다운) 완화와 우크라이나 복원이 시작되면 수요는 올해보다 최대 900만톤 증가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내년에도 화학업종의 어려운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도입 예정이었던 증설 프로젝트 일부가 지연돼, 대규모 공급물량 도입이 지속될 것"이라며 "에틸렌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제품에서 수요 순증가를 상회할 증설물량 도입이 계획됐다. 2024년부터 일부 제품에서 수요 순증가 이하의 증설이 예정돼 있기에 내년 중반이나 하순에 업황 저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시장조사기관의 내년도 수요 전망치엔 경제성장률 하향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수요 전망치의 추가 하향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2-11-16 15:56: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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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IPO 재시동…12월 코스피 상장 목표

바이오 콘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가 16일 연내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성장 가속화, 글로벌 대외신인도 제고, 우수인력 확보 등을 위해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며 "3분기 실적을 반영한 신고서 제출을 통해 동물진단 및 바이오콘텐츠 해외사업의 성장성을 확인한 만큼 연내 상장을 완료하고, 2023년 글로벌 공략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조정된 기업공개(IPO) 일정에 따라 기관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8∼9일, 공모청약은 13일∼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주식수는 총 130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000원∼2만2000원으로 최대 공모 규모는 약 2860억원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여전히 글로벌 증시는 대내외 이슈로 변동성이 크고, 국내 연말 IPO시장은 크게 위축됐지만 주어진 IR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내외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금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바이오노트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에 전량 투자돼 글로벌 톱3 토탈진단 솔루션 파트너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바이오노트의 상장주관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022-11-16 15:29: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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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핀테크證 성적표…'토스증권' 흑자전환

국내 양대 핀테크 증권사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올해 3분기에 회사 출범 후 첫 분기 흑자에 달성한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성장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16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49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1950% 급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억원, 21억원으로 회사 출범 1년9개월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해외주식 서비스의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30%가량을 차지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해외주식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후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1분기 6조2000억원 ▲2분기 10조6000억원 ▲3분기 13조5000억원 순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도 ▲37억원 ▲100억원 ▲130억원 순으로 늘었다. 3분기 대형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의 수익이 183억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다. 토스증권은 최소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와 올 상반기 선보인 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큰 시너지를 냈다고 평가했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미국 주식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리츠(REITs)까지 총 36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 10월 말 기준 토스증권의 가입자는 45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200만명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 9월부터 리츠, 부동산ETF 등 거래 종목을 늘려 본격적인 위탁매매 수익 확대에 나섰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성장세가 주춤하다. 카카오페이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108억8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2분기(누적 -239억6000만원), 3분기(누적 -359억원)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9월 초 신용거래융자 서비스를 새로 출시하며 신규 수익원 창출에 나섰다. 주식 신용거래융자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주식 매수 대금의 전체 나 일부를 융자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다. 다만, 신용거래융자 서비스는 증권사 자기자본의 100%를 초과할 수 없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상반기 말 자기자본 규모는 17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말 대비 340억원 가량 줄었다. 자기자본 규모가 부족해 극적인 수익 창출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융업은 자본이 수익의 재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흑자 상태가 유지되어야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빠른 흑자전환 달성이 중요하다"며 "카카오페이증권은 토스증권보다 이익 체력은 못미치는데, 판관비는 더 많이 지출하기 때문에 흑자전환을 위해 더 많은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15:1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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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입 인턴들과 'CEO와의 대화' 진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15일 2022년 하반기 공채 인턴을 대상으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여의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사업부 대표들이 본사 20층 라운지에서 2022년 하반기 채용전제형 인턴사원 23명을 만나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원규 사장은 인턴사원들에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장 역사, 앞으로의 변화와 도약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금융 시장의 미래를 맞이함에 있어 증권사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후에는 추천하고 싶은 책, 직장생활의 원동력, 기억에 남는 멘토, 직장생활과 리더십에 대한 생각 등 인턴사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CEO와의 대화'에 참여한 인턴사원들은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사장님께 직접 듣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사회초년생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명 깊었다", "사장님을 다소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식사를 하며 사장님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리서치, IT, 홀세일, 리테일, IB, 경영지원 부문에서 23명의 2022년 하반기 인턴을 공채 모집했다. 인턴사원들은 입문교육과 3개월의 인턴기간을 마친 뒤 평가를 거쳐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사담당자는 "매년 공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CEO와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는데 회사의 성장과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대표이사를 통해 직접 듣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이 되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우수한 인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15:02: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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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분기 실적 결산] 코스피 상장사 더 많이 팔았지만 순익은 감소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17개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가 24%대 증가했지만 실속면에서 크게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업체들은 22%대 매출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순이익도 늘어나 경제혼란기 속에서 선방했다는 평가이다. ◆코스피 상장법인, 매출·영업이익 증가에도 순익 감소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6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3·4분기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601곳(금융업, 분할·합병기업,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등 제외)의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084조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6조2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은 반면, 순이익은 같은 기간 12.35% 감소한 99조6013억원에 그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전체 매출액의 11.12%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순익 감소폭이 더욱 크다. 상장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94%, 0.13%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에서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67%(18조6901억원) 감소한 81조406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상장사의 영업이익률도 크게 감소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은 5.42%, 순이익률은 3.81%로 1년 전보다 각각 2.63%포인트, 2.45%포인트 하락했다. 601사 중 흑자기업은 483사(80.37%)로 전년 동기(505사) 대비 3.76%포인트 줄었다. 부채비율은 120.09%로 지난해 말보다 3.70%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체 17개 업종에서 모두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전기가스업과 화학에서 매출이 37.47%, 37.44% 증가하면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운수창고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업에서 30% 넘게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절반에 가까운 8개 업종에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서비스업 -39.32% ▲음식료품 -10.64% ▲철강금속 -10.01% ▲통신업 -8.06% ▲건설업 -7.66% ▲화학 -7.38% 등 순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업에 속한 43개사의 영업이익은 36조7829억원으로 전년 보다 5.39% 감소했다. 여기에 순이익도 해당 기간 동안 5.37% 감소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특히 증권업황의 악화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올 3분기까지 증권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조8311억원, 2조8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54%, 47.09% 내리면서 지난해보다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스닥 상장법인, 3분기 경기침체 우려에도 실적 선방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올 3분기까지 실적이 지표가 선방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1070사의 올 3분기 매출액(이하 연결기준)은 198조8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2% 증가했다. 더불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1.25%, 3.14% 늘어나는 등 실적 호조세가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금리인상, 환율상승, 물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기와 유사하게 2차전지 관련(IT부품 및 일반전기전자) 업종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반도체 업종도 호조세를 보이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IT부품 부문은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해 전년 대비 110.89% 증가했다. 여기에 매출액과 순이익도 같은 기간 각각 28.63%, 60.56% 늘었다. 반도체 부문에서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대상 기업 1070사 중 67.20에 달하는 719사가 흑자를 시현했다. 613사(57.29%)는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106사(9.91%)는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또한 226사(21.12%)는 지난해에 이어 마찬가지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125사(11.68%)는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16 14:52: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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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BI 정립…신규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 공표

현대차증권은 출범 이후 최초로 기업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신규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를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지만, 현대차증권은 고객의 자산과 시간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는 내일의 시간 (Value of Lifetime)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가치 있는 삶의 시간이라는 브랜드 에센스 아래 'Credibility(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 서비스), 'Innovation(가장 진보적인 금융 플랫폼), 'Expertise(넓은 시각을 지닌 금융 솔루션), 'Possibility(다음 세대를 위한 금융의 미래) 4가지 브랜드 핵심가치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현대차증권은 신규 기업PR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기업PR 광고영상은 캠핑편, 펜트하우스편, 풀빌라편 등 총 3편이며, 각각의 공간에서 풍요롭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객들의 내일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신규 기업PR 광고영상은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버스 광고도 진행한다.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BI 정립과 광고를 통해 현대차증권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고객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16 13:54: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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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마블 'My세금관리' 서비스 개시

KB증권이 대표 모바일 종합금융거래 플랫폼(MTS)인 'M-able(마블)'에 '마이(My)세금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오픈한 'My세금관리' 서비스에서는 금융소득, 연금소득 등 종합과세 신고가 필요한 대상자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고 절세 상품 가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과세소득현황 메뉴에서는 이자/배당소득, 사적연금소득, 기타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여부 및 신고대상이 아닌 여유소득의 한도를 안내하고, 해외주식 양도소득의 예상 세금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의 현재 소득 및 원천징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절세한도현황 메뉴를 통해 현재 절세 상품에 가입한 금액 및 추가납입 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어려운 금융관련 세금 이슈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KB증권 절세연구소 세무사들이 작성한 세무 테마북과 절세 칼럼을 제공한다. 세무 테마북에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주식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금융투자소득세 등 금융관련 세금에 대한 설명과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절세 칼럼은 주식, 채권 등 금융상품 세금에 대해 주요 문의사항을 Q&A형식으로 구성하여 절세팁과 함께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주식 등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세 또한 자산 증식의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세금 관련 서비스는 이번 서비스 오픈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새롭게 선보일 자산관리플랫폼의 중요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MTS 'M-able(마블)'의 자산/연금 금융상품 메뉴 하단 'My세금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M-able(마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13:52: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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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컨소시엄, 인천사랑상품권 우선협상대상자 재선정

코나아이는 최근 진행된 인천광역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정식계약이 체결되면 2025년까지 향후 3년간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로서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인천e음은 2018년 8월 '인처너카드'로 출범 이후 누적 발행액이 12조7000억원(2021년 4조1500억원), 가입자 수는 236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는 정량평가(기술인력,수행실적,경영상태,사회적책임)와 정성평가(사업의 이해도 및 제안사 수행역량, 플랫폼 안정성, 플랫폼 확장성, 사용자 및 가맹점 편의성·유용성·범용성), 가격평가(결제수수료율)등 3가지 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우선협상적격자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을 1순위로 결정했다. 코나아이는 "인천사랑상품권은 처음 도입부터 지금까지 자체기술로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커뮤니티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e음택시,배달e음,인천e몰,e음장보기)를 출시해 지역내 경제 선 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력을 살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2018년 시작한 인천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동안 지역화폐 활성화에 앞장서 온 코나아이의 노력과 기술력이 다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인천사랑상품권의 안정성, 확장성, 지속가능성, 개방성, 지역상생이라는 5가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운영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등을 활용해 정책 플랫폼으로의 발전과 다양한 연계서비스등을 도입하여 인천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자생력 강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6 13:52: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