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자산운용업계 '매달 현금배당' 월배당 ETF 경쟁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매달 꾸준하게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출시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하반기 출시된 ETF 중 상장당일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장 당일인 지난 15일에만 83만575주가 거래됐으며, 개인이 총 28억원을 매수했다. 여기에 퇴직연금계좌에서 매수된 금액까지 더하면 약 35억원 이상 개인 순매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6월에 선보인 'SOL 미국 S&P ETF'이 개인투자자 매수금액 3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월배당 ETF 라인업이 꾸준히 호평을 거두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배당 전략의 ETF를 찾던 개인투자자의 니즈를 공략했던 것이 의미 있는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향후 투자 성향별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월배당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올 하반기부터 각 자산운용사들이 늘어나는 월배당 ETF 수요를 잡기위해 연이어 상품 확충에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 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미국 운용사 앰플리파이의 대표적인 ETF인 'DIVO ETF'를 국내 투자 환경에 맞춰 현지화한 상품이다. 미국 S&P 종목 중 배당을 장기간 늘려온 우량 배당성장주를 선별해 투자하며, 투자 업종은 IT,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업종에서 변동성이 낮은 우량 배당성장주를 선별한다. 또한 기존에 분기배당/연배당 상품을 월 배당으로 전환하면서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9월 기존 연 1회 분배금을 지급해온 'KBSTAR200 고배당커버드콜 ATM' 상품의 분대금 지급 주기를 월단위로 변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부터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등 분기 배당 상품의 배당지급 주기를 매월로 변경했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응이 가능한 점이 투자 매력포인트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17 15:36:3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外人 반도체, 2차전지 집중 순매수…'차이나 런' 수헤?

10월 이후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순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집권 3기 출범에 전후해 중화권을 이탈한 이른바 '차이나 런(차이나와 뱅크런의 합성어) 자금이 적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반도체, 2차전지 등 대형주가 일차적으로 수혜를 입고 있으나, 유입추세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 ◆하반기 순매수 전환한 '외국인', 코스피 상승 이끌어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하반기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ETF·ETN·ELW 제외) 시장에서 9조795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매수세로 전환했다. 지난 상반기 16조1768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과 대비된다. 특히 지난 10월 이후 5조9473억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 반등의 주요 수급원으로 등극했다. 이 기간 개인은 6조1834억원, 기관은 1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은 반도체 및 2차전지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이후 외국인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9950억원, 8460억원 순매수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도체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국내 반도체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중간선거 결과 여당인 민주당이 선전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유지될 가능성이 커진 점도 국내 증시가 상대적 수혜를 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실제로 애플은 중국 양쯔메모리의 낸드플래시를 아이폰에 탑재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대만 TSMC를 비롯해 중국 관련 반도체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외에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인 LG에너지솔루션(9770억원), 삼성SDI(9480억원) 등이 있다. ◆차이나 런, "반등 추세 유지 힘들어" 차이나 런 반사이익의 결과는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이 중국 투자 비중을 줄이고, 한국 등 신흥국 투자 비중을 늘렸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8월 기준 컨설팅된 비즈니스모델(BM) 비중에서 보면 중국의 비중은 35.4%에서 17.7%로 급감한 반면, 한국은 11.2%에서 14.3%로 비중이 늘었다. 이 퇴직연금은 운용 규모가 987억달러에 달한다. 정진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월 이후 누적 외국인 자금 유입은 인도 89억달러, 한국 72억달러 순으로 확인된 반면, 중국 -96억달러, 대만 -114억달러로 중화권 증시 이탈 현상이 부각됐다"며 "한국 증시는 2020년 이후 아시아 신흥국 중 낮은 가격 부담이 유리하게 작용했으며, 인도의 경우 구조적 환경 변화가 체감되는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처럼 미국 주정부들이 운영하는 연기금들의 벤치마크 변경이 확산하고 있는 징후는 찾기 어렵다"며 "중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려한 전술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라면 중국 매도-한국 매수 양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의 개선이 동반되지 않은 반등은 추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특히 이번 반등을 이끈 2차전지 업종의 주가가 지난주 들어 둔화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지수 상승의 둔화 시그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2-11-17 15:34: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네트워크 및 관리체계 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인도, 호주, 홍콩, 베트남, 일본, 브라질 등 10여개 국내외 법인의 재무·리스크 관리·감사 부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법인 및 글로벌 조직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시너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관련한 철학과 방향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재무, 리스크 관리, 법무, 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 자스밋 반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제도와 환경 안에서도 미래에셋의 핵심가치와 비전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글로벌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경영혁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13개 지역에 18개 법인 및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운용사다. 글로벌경영부문을 중심으로 해외법인과 소통하며 미래에셋의 철학과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국내외에서 6개국 ETF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ETF랠리' 등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시너지를 강화해 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7 15:12:4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바이오인프라, "상장 통해 글로벌 CRO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

"바이오인프라는 검체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준비된 글로벌 위탁연구기관(CRO)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이상득 바이오인프라 대표이사가 1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07년에 설립된 바이오인프라는 의약품 연구개발 단계에서 개발사의 의뢰를 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CRO 전문기업이다. 바이오인프라는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시설을 운영하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 및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자체 분석센터를 통해 다양한 임상·비임상시험의 요구에 최적화된 분석 서비스를 GCLP 및 GLP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게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는 분석 시스템 기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2021년 기준 식약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승인건수 기준 시장점유율 1위(23.6%)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제약사(종근당,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다국적 제약사, 대기업 계열(SK케미칼, LG 생명과학 등) 등 다수의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했다. 지난해 바이오인프라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306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8%, 10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율은 24.2%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25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이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은 43.5%에 달한다. 향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이 전체 전문의약품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수요 증가로 매출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인프라는 공모를 통한 신규 투자 확대 및 사업 고도화로 성장을 이어가고, 동시에 글로벌 CRO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인프라는 200건 이상의 검증된 분석법과 600건 이상의 생동성 시험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검체 분석 및 데이터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2023년 완성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3000원∼2만6000원이다. 공모 금액은 약 230억∼260억원 규모이다. 11월 16일∼17일 양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22일∼2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2022-11-17 14:47:3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해외 수수료 감소세...서학개미도 떠난다

증권업계의 외화증권수탁 수수료 수익이 1년 새 700억원 이상 급감했다. 지난해 유동성 장세에 힘 입어 호황을 누렸던 세계 증시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도 시장을 떠나는 상황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24곳(12월 결산법인)의 올 3분기까지 외화증권수탁 수수료 수익은 55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332억원을 기록한 것과 달리 1년새 11.59% 감소하면서 734억원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가 활발했던 대형사들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말 기준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가 가장 많았던 삼성증권은 올 3분기까지 외화증권수탁 수수료가 898억원에 그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1270억원) 대비 29.30%(372억원) 가량 줄었다. 또한 지난해 외화증권수탁 수수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키움증권 -207억원(-17.64%) ▲한국투자증권 -194억원(-27.48%) ▲NH투자증권-82억원(-13.17%) ▲KB증권 -88억원(-17.16%) 등이 1년새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불안정한 업황 속에도 일부 증권사에서는 선방하면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지난해 기준 상위권에서 유일하게 소폭 증가했다. 올 3분기까지 해당 수수료 119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었다. 또한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해 1위 자리를 삼성증권에게 내줬지만, 올해는 선두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해외주식 서비스가 호응을 얻으면서 1년도 지나지 않아 중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주식 서비스 매출이 전체 30%를 차지했으며, 올 들어서는 매분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등 해외주식에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게 하면서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토스증권 측은 설명했다. 국내 주식투자자의 해외증권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증권사의 관련 수수료 수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증권 보관잔액은 10월 기준 807억7567만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722억1740만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여기에 지난달 외화주식 결제 금액 역시 줄면서 190억달러대로 내려앉아 지난 1월(323억9200만달러) 대비 반토막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 증권사에서는 오히려 해외주식 관련한 서비스 강화에 나서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나무증권을 통해 국내/해외 소수점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해 주식 시장 대처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은데, 소액으로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가 대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17 11:30:3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싱가포르거래소 파생상품 트레이딩 멤버십 취득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싱가포르거래소(SGX)의 파생상품 트레이딩 멤버십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거래소는 SGX 그룹이 운영하는 싱가포르의 금융거래소로 증권·파생상품 등을 취급한다. 지난 2000년 아시아 최초로 현물과 선물 시장을 통합한 국제 다중자산 거래소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 파생상품 트레이딩 멤버십(SGX Derivatives Trading Membership)을 취득하며 거래소에 상장된 파생상품의 거래와 청산에 대한 권한, 중개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 금융사 중 4번째 멤버십 취득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싱가포르거래소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 폴 드윈(Pol de Win) SGX그룹 글로벌세일즈 그룹 부사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설립 이래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증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매매에 대한 수요와 더불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강력한 고객 네트워크는 SGX그룹의 파생상품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번 파생상품 멤버십 취득을 계기로 상호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자 싱가포르거래소의 트레이딩 멤버십을 취득하게 됏다"며 "앞으로 양사는 송무백열(松茂柏悅)이라는 말처럼 서로의 발전을 기뻐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10:39: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아문디운용, IFM인베스터스와 ESG 투자협력 위해 맞손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지난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IFM인베스터스와 ESG 협력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IFM인베스터스는 현지 19개의 퇴직연금 기관이 출자해 설립한 세계 4위의 글로벌인프라운용사로, 1994년 설립 이래 30년 간의 꾸준한 투자 이력으로 글로벌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2022년 6월 기준 운용 자산은 약 2000억 호주 달러(한화 약 180조원)이며, 특히 인프라 분야에서는 전 세계 최대 규모(한화 약 50조원)의 IFM 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펀드(IFM GIF)를 운용 중이다. IFM인베스터스는 2050년까지 투자한 모든 자산군에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2030년까지 인프라 자산군에 대해 116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는 등 ESG 관점에서 기후변화 리스크 해결을 위한 전략 구상과 개발에 힘쓰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ESG 투자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자산운용사이다. 주식, 채권, 대체 ETF 등을 아우르는 ESG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ESG 자산 운용 규모를 키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ESG 추진 위원회, ESG 추진 TF를 출범하는 등 ESG 경영 실천과 투자관리를 통해 한국의 ESG 투자문화를 개선 발전시키고 있다. IFM인베스터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루바 니쿨리나(Luba Nikulina)는 "지난 수개월에 걸친 한국 실사를 통하여 NH-Amundi를 ESG 투자의 한국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NH-Amundi자산운용 대체투자 부문의 ESG 투자철학에 대한 깊은 인상이 선정 배경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Amundi자산운용과 IFM인베스터스는 글로벌 ESG 펀드 참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대상인 'IFM 넷제로 인프라스트럭처펀드(IFM NZIF)는 신재생, 수소, 전기차 등 탄소중립(Net-Zero)달성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NH-Amundi자산운용이 추구하는 ESG 투자 원칙에 부합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글로벌 ESG 투자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율 NH-Amundi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투자 확대와 NH-Amundi의 ESG First의 투자 원칙의 구현을 위해 IFM인베스터스와 손잡고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IFM인베스터스의 한국 파트너로서 ESG 투자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10:32:5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일회계법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자원봉사 진행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16일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과 연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삼일회계법인을 비롯한 12개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용산역 광장에 집결한 봉사자 70여명은 아동학대 예방 심벌인 '호야토토'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호야토토 인형, 헝겊책, 말랑이, 메시지카드가 포함된 키트 500개를 제작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보호팀과 10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쉼터 등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임직원들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대응 정책 개선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전문적 대응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에도 참여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삼일회계법인 조은정 씨는 "평소 아동학대 피해 사례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만든 키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회계컨설팅 업계 처음으로 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고 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로 청년 직무 멘토링, 쪽방촌 물품 나눔, 미리 크리스마스 등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10:05:3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그룹, 성과 중심 인사 단행…89년생 임원 발탁

미래에셋그룹이 16일 올해 임원 승진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여성 임원 14명을 승진시키고, 1980년생의 신임 임원을 발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선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부문대표 김미정·프로세스혁신본부 노정숙·투자센터 여의도 WM(자산관리) 남미옥,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 부문 정의선, 미래에셋컨설팅 광고 부문 김은령 등 5명의 전무와 신임 임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임원 승진자 중에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부동산개발3팀 이사 등 1980년대생 9명도 포함됐다. 미래에셋은 책임경영 강화와 비즈니스 집중도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은 현 5총괄 19부문체제에서 5사업부 2실 20부문체제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사업부체계를 구축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투자은행(IB)사업부를 전문분야에 따라 재편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자기자본투자(PI)사업부를 신설해 금리, 주가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및 해외법인과 연계한 글로벌 IB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부와 글로벌 IB부문을 신설했다. 고객투자상품의 시장 대응 강화를 위해 WM사업부내에 투자전략부문도 새로 만들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마케팅부문 대표급 순환배치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기관 마케팅 역량 및 시너지를 강화했다.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고려한 선제적 인력 배치 및 이동을 단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인사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교체를 지속하고 보험 핵심기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연공서열 타파를 통한 성과 중심의 젊은 리더 및 여성 리더를 적극 발탁했다. 조직 측면에서는 상품 및 언더라이팅(U/W)과 연금 영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강화해 대고객 컨설팅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미래에셋캐피탈은 경영건전성 강화 및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경영혁신부문을 신설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젊고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고객을 위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7 09:24:3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