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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이 '위험상품?'…600만 주주 비하에 강경 입장 낸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새삼 삼성전자 주식 투자 성과를 강조하며 이례적으로 언론 보도에 강력한 반박 입장을 냈다. 삼성생명은 7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삼성전자 주식 누적 수익률이 최근 10년간 95%, 1995년부터는 2106%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 일간지가 최근 2년간 삼성전자 주가 하락폭이 코스피 하락률을 웃돌았다는 이유로, '보험업법 개정안'을 반대한 삼성생명 논리가 '궁색해졌다'고 보도한데 대한 해명이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보험사가 보유한 주식 평가 기준을 취득 당시 원가에서 현재 시가로 바꾸는 법안이다. 금융사가 산업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금산분리' 원칙을 근거로 일부 정치계에서 추진 중이다. 삼성생명은 '최우량주'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했다가 추후 가격이 올랐다고 주식을 강제 처분하도록 하면, 회사 뿐 아니라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던 계약자들에도 불리하다며 개정안을 반대해왔다. 삼성생명은 1980년부터 삼성전자 보통주에 투자해 현재 삼성전자 주식 5억815만주, 8.51%를 보유한 대주주다. 삼성생명은 30년 이상 보유한 주식 수익률을 최근 2년간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IT와 반도체 분야 기업 주가가 대부분 큰폭으로 하락한 상황, 오히려 삼성전자 주가는 38%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 기업인 LG전자가 50%, SK하이닉스가 46% 하락하며 삼성전자 수익률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해외 기업 중에서도 엔비디아가 50%, TSMC가 42% 등 동종 업계 기업 주가 하락폭이 컸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안전한 자산이라는 점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국제 신용등급이 AA로 대한민국 국가등급과 동일, 투자자수도 2020년 215만명에서 지난 9월 기준으로 601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불안정 기업에 투자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국제회계처리 기준도 보유 주식을 시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회계처리 기준에 따르면 보험사 회계기준이 시가평가이긴 하지만, 계열사 투자 한도에 대해서는 보험사와 은행권 모두 취득시점 가액으로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30년이 넘게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식가치를 글로벌 주식 침체 상황에서 특정 기간의 고점과 저점을 비교해 변동성이 많다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며 "특히 국내외 유사업종의 기업과의 비교나 삼성전자의 배당성향 등을 고려치 않은 채 고점과 저점간 하락폭만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을 간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법 개정안은 삼성생명 재정 건전성뿐 아니라 삼성전자 경영 안정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만약 법안이 통과돼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하면 삼성 계열사와 이재용 회장 등 총수 일가 지분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 자칫 주인없는 회사가 되거나, 외국 회사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미 외국계 자본인 블랙록이 삼성전자 지분 5% 이상을 취득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최근 외국계 자본은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경영권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일찌감치 SK그룹이 경영권을 뺏길 뻔 했고,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저지당하고 여전히 답보 상태다.

2022-12-07 17:56: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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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2382.81 마감

7일 코스피 지수는 경기 침체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0.35포인트(-0.43%) 하락한 2382.81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01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92억원을, 기관은 17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보험업(1.38%), 운수창고(1.03%), 철강금속(0.84%) 등이 상승했고, 금융업(-1.14%), 건설업(-0.90%), 증권(-0.6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11개, 하락 종목은 540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72%), 삼성SDI(0.28%)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2.59%), 네이버(-1.08%), LG화학(-1.02%) 등이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0포인트(-0.18%) 떨어진 718.1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7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5억원을 개인은 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2.05%), 유통(0.92%), 음식료담배(0.90%) 등이 올랐고, 통신서비스(-3.32%), 통신/방송(-1.78%), 비금속(-1.31%)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466개, 하락 종목은 968개, 보합 종목은 11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천보(1.45%), 엘앤에프(1.38%), 셀트리온헬스(1.10%) 등이 상승했고, 리노공업(-3.41%), 펄어비스(-2.50%), 카카오게임즈(-1.30%)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했던 여파로 국내 증시도 하락했다"면서 "다만 장중 중국 증시 상승과 달러 약세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 오른 1321.7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6:14: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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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 흔들에 5만전자·7만닉스…개미는 오늘도 '줍줍'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흔들리면서 삼성전자는 '5만전자', SK하이닉스는 '7만닉스'로 떨어졌다. 그러나 약세 속에서도 이달 들어서 개인의 순매수 1,2위에 두 종목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개인들은 저점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000원(0.00%) 내린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이틀째 '5만전자'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전날 5만92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달 4일(5만9400원) 이후 한 달만에 5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또 다른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는 전날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다시 한 번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중 한때 7만8700원까지 내려앉았지만, 오후 들어서 낙폭을 소폭 줄이면서 1800원(2.22%) 내린 7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올 4분기 실적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4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영업이익을 각각 8.0%, 208.2% 하향한 8조4000억원과 4000억원 가량의 영업적자로 내다봤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낸드는 128단 양산 성공으로 2021년 말 흑자 전환했으나 낸드 평균판매단가(ASP) 하락과 솔리다임 영향으로 올해 3분기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며 "내년 내 업황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때 연간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000원 낮은 11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의 약세에도 개인은 '사자' 외국인은 '팔자'로 대응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 전날까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개인투자자는 SK하이닉스를 3334억원 가량을 순매수했으며, 삼성전자는 283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각각 2827억원, 1766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에서도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194억원, 543억원을 순매도했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주 약세에도 내년부터는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반도체 기업의 경우 내년 상반기 주문 확대와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시장전망치가 횡보하면 주가 랠리가 시작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민숙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현재 주가는 산업과 기업의 리스크가 이미 반영됐다"며 "2023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낮은 점을 감안하면 추가 주가 하락의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다만 "올 연말까지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면서 업황 개선의 시그널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7 16:03: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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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시장인 증권형 토큰 선점에 나선다

증권사들이 불황 타개책의 일환으로 미래 사업의 하나인 증권형 토큰(STO) 시장의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증권형 토큰에 대한 규율 방향과 발행, 사업화에 필요한 고려사항 등을 담은 증권형 토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증권형 토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실무팀을 발족하는 등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증권으로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을 분할 소유할 수 있다. 기존 전통적인 증권보다 발행 비용이 저렴하고 실물 가치에 근거해 다른 디지털 자산보다 리스크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증권형 토큰을 활용하게 되면 발행자는 기존 증권에 비해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 또한 소액으로 분할 투자할 수 있어 자산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법상의 규제를 준수하기 때문에 기존 투자상품과 같이 투자자 보호도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형 토근은 이미 투자자 보호 장치는 다 갖춰져 있으나 제도적인 인프라 기반이 구축되지 않아 이번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이 STO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팀을 꾸리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KB증권은 STO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30여명의 유관 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STO 플랫폼 구축 태스크포스팀(TFT)을 확대 개편했다. KB증권은 발행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의 하나로 증권형 토큰 플랫폼의 핵심기능 개발 작업과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에는 발행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토큰의 발행과 온라인 지갑으로의 분배,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한 상품 주요 거래 및 디지털자산 원장 기반의 호가, 주문, 체결 등 거래 기능과 매체의 연동 기능 등을 담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일 어떤 기초자산이든 토큰화할 수 있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하기 위해 상품, 예탁, 결제, 법무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전 TFT를 구성하고 증권형 토큰 플랫폼의 사전 기능 검증(PoC)에 착수했다. TFT는 관련 제도와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내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한편 이번 기능 검증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월렛(지갑) 설계, 토큰 발행/청약/유통,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연동 등 증권형 토큰 관련 기술을 내재화할 예정이다. 키움증권도 올해 뮤직카우, 테사, 펀블 등 조각투자관련 업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전통적 금융자산에 대한 거래 외에 다양한 대체투자상품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형 토큰은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투자처가 다양해질 수 있어 증권업계의 미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2022-12-07 15:51: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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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손 노출된 '서학개미'…킹달러 꺾이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과 환차손에 이중고를 맞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1440원대에서 1320원대까지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전문가들은 달러가 약세로 추세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원 오른 1322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0월 1442.50원까지 올랐던 원·달러환율이 최근 두달 사이 급격하게 하락했으며, 변동 폭 역시 축소됐다. 달러 강세(원화 약세)가 시작됐던 지난 8월 수준으로 다시금 되돌아온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 강세를 누그러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 요인들이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 만큼 원·달러환율 역시 과도한 오버슈팅 영역을 빠르게 탈출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내외적 요소를 감안할 때 원·달러환율의 추세적 전환 및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환차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달러가 고점을 보였던 지난 10월부터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로, 총 9억7034만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그러나 6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179.82달러로 10월 초(10월 3일 242.40달러)와 비교했을 때 25.8% 감소했다. 게다가 같은 기간 원·달러환율도 7.4% 감소해 손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달러예금을 통해 환차익을 노렸던 투자자들도 손실이 불가피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 달러화예금잔액은 848억달러로 전달(772억6000만달러)과 비교해 75억4000만달러 늘었다. 통상 기업들은 월말에 수출대금으로 받은 외화를 원화로 바꿔 국내에서 사용한다. 당시 원·달러환율이 상승하자 기업들이 수출대금으로 받은 원화를 매도하지 않고 보유한 영향이다. 단, 10월 초와 11월 말을 비교했을 때 50원에서 최대 100원가량 원·달러환율이 떨어져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원·달러환율이 내년 하락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팔랐던 환율의 하락세는 점차 완만해진다는 분석인데, 그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3년 원·달러환율의 방향성은 1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기대한다"며 "원·달러환율의 고점 도달에 대한 인식이 확대됐고,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와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 조치가 동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 가치가 내년 1~3분기 점진적인 하락 후 4분기 소폭 반등하는 흐름을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달러화 흐름의 핵심은 경기침체 깊이와 연준의 피봇(정책 전환) 여부에 있다"며 "침체 깊이가 얕고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경우 달러화 가치는 하락할 것이며, 침체가 깊고 물가 하락이 더디다면 달러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원·달러환율이 1300원대 중반에서 등락한 후 본격적인 하락세의 재개는 내년 2분기 이후에 나타날 것"이라며 "달러 약세를 지지하는 재료들이 누적되고 원·달러환율에 반영되는 중"이라고 했다.

2022-12-07 15:50: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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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KB증권이 지난 11월 29일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론칭한 프라임 클럽은 증권사 최초의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현재 150만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기업 탐방 리포트',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개장/마감 시황' 등의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프라임 클럽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는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을 초청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오프라인 공간에서 대면으로 만나는 행사로, 100명 규모의 행사로 계획하였지만 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한 고객이 600명에 육박할 만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프라임(Prime)센터 민재기 투자콘텐츠 팀장(키맨)이 진행을 맡았고, 1부에서는 김효진,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2023년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는 세미나 시작 전 고객들이 직접 적은 질문을 받아 준비한 질의응답(Q&A), 프라임 클럽 퀴즈 등 고객과 함께 만든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고, 이후 참석 고객에게는 저녁 식사와 소정의 선물 등을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에 참여한 한 고객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KB증권의 투자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팬미팅과 같이 느껴져 재미있었다"며 "투자 정보에 관련된 내용을 객관적으로 잘 전달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투자 콘서트를 통해 프라임 클럽 고객들에게 2023년 투자 전략에 대하여 전달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7 14:53: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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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신규 계좌 개설 시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 '염블리와 함께'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 '2023 주식트렌드 요약집', '주식상품권 1만원 권', '미국주식 투자지원금 1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염블리'로 알려진 염승환 이사가 집필한 '2023 주식트렌드 요약집'은 2022년 주식시장을 돌아보고, 2023년 주식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담은 책자다. 신규계좌 고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비매품이다. 이벤트는 2023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생애 최초 계좌 개설 후 30일 이내에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유튜브 채널 '염블리와 함께' 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찬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Digital)영업팀장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염 이사의 투자 노하우가 담긴 주식트렌드 요약집은 1년에 상, 하반기 두 번만 한정 생산한다"며 "고객들의 성공 투자를 돕기 위해 준비한 혜택인 만큼 이번 계좌 개설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7 13:1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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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FPK 최다 합격자 배출…PB 역량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일 한국FPSB에서 시행한 제83회 재무설계사(AFPK) 시험에서 자사 임직원 93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임직원은 제 83회 AFPK 시험에 194명이 응시해 93명이 전체 합격하며 금융사 1위를 달성했다. 신한투자증권 임직원의 합격률은 47.9%을 기록했다. AFPK 누적 합격자는 총 1163명으로 전체 직원 중 44.5%가 신한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507명 중 76%인 386명이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PB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직원 중 역량과 성과가 탁월한 직원을 선발해 금융, 고객관리, 디지털, 자기관리, 인문 및 예술 강의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국내 최고 대학과 연계한 역량 강화 과정이 진행된다. 최신 트렌드와 실제 활용성 높은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PB'라는 문화가 자리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전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PB비즈니스 종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비즈니스매너, 고객응대 스킬 등의 기본 과정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클래식, 미술 등 PB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직원들의 리서치 기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리서치센터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 입사 시 리서치센터에 파견해 리서치 현장의 이론교육, 실습 및 평가를 통해 총 5개월 간 현장중심의 기초 및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입사 때부터 리서치 기반의 사고와 현장업무를 직접 경험해 향후 투자의사 결정 과정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투자 전문가 육성이 목적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직원 역량을 강화했다. 상반기 신한투자증권 PB 전원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을 구성해 자산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IB법인영업 전문가 과정과 채권영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각각 135명씩 수료했다. 정민영 신한투자증권 인사부장은 "다양한 전문가 교육 과정들은 직원 모두가 프로 증권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진정한 고객 중심의 실천이라는 경영철학에 기반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고 전문가 양성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7 13:15:2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