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위믹스, 업비트 상폐 후 거래대금 90% 추락…활로 모색 안간힘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가 최근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퇴출된 뒤 전체 거래대금이 9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에 처한 위메이드에서는 국내 C2C(코인 투 코인) 거래소에 상장과 함께 발행량 수축 정책을 내놓는 등 반전 계기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11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날 위믹스(WEMIX)의 글로벌 거래대금이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믹스는 지난 8일 국내 4개 원화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이후 거래대금이 93% 이상 감소했다. 상장폐지 관련한 이슈가 처음 발발한 11월24일부터 상장폐지 당일인 12월8일까지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971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상장폐지된 다음날인 9일(115억원)에 이어 10일까지도 거래대금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위메이드 측은 위믹스 신뢰 회복을 이뤄내 반전의 기회 마련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위메이드는 4대 거래소 상장폐지 이후 하루 뒤인 지난 9일 1000만달러(약 130억원) 규모로 위믹스와 위믹스 크래식을 바이백(재구매)한 뒤 소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백 및 소각은 내년 3월까지 90일간 시간 분할 균등 주문 방식을 통해 진행한다. 재단의 투자 유치 및 자산 처분, 계열사 대출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며, 과정 완료 시 결과를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현재 시행중인 '페이즈(Phase) 1'의 가스비 전액 소각 ▲위믹스3.0 메가 에코시스템의 모든 플랫폼 수익과 위믹스 재단의 모든 투자 수익의 25% 분기별 소각 ▲소각은 매 분기별 컴플라이언스 보고서 공시 후 진행 및 결과 공지 등을 통한 소각 정책을 이어간다. 위메이드 측은 "위믹스가 지향하는 토크노믹스는 위믹스의 발행량이 줄어드는 수축 경제"라며 "잠시 멈춰있는 위믹스의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더 빨리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통량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각 플랫폼과의 협업도 연이어 발표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코인마켓캡과 연동을 통해 총 공급량, 유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에 쟁글 운영사 및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기업 '크로스앵글을 노드카운슬 파트너로 정식 합류시켰다. 크로스앵글은 가상자산의 전자공시시스템이라 불리는 '쟁글'의 운영사다. 또한 국내 C2C 가상자산거래소 '지닥'이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상장시키면서, 국내 시장서 전면 퇴출은 면하게 됐다. 단, 지닥은 원화 거래를 지원하지 않아서 위믹스 거래를 위해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지닥 운영사인 피어테크는 위믹스의 유통량 문제로 인한 상장폐지가 정당하지만 논란 이후 ▲유통량 정상화 ▲유통량 기준 통일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문제를 바로잡았다고 설명했다. 한대훈 피어테크 대표는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입출금 및 보관지원과 최소한의 거래시장이 필요하다"며 "산업 전체가 아직 여러 면에서 너무 부족하고 걸음마 단계이며, 실패와 재기의 기회가 허용되는 산업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11 14:46:4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metro 관심종목] POSCO홀딩스, 내년 실적 정상화에 신사업까지…목표가 '쑥'

증권가의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한 목표주가가 올해 실적 부진 전망에도 상향하고 있다. 내년 실적 정상화 기대와 오는 2026년부터 본격화하는 리튬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함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0.87%) 내린 28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9월말까지만 하더라도 20만원대 초반에서 머무르던 포스코홀딩스는 반등하면서 이달초 30만원선까지 회복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장중 30만6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소폭 하락하면서 현재는 20만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연이은 악재로 실적이 크게 하락했다. 앞서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도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 등의 영향으로 포항제철소 생산 및 판매감소 영향 2221억원, 재고손실 등 일회성 비용 1860억원 등 연결기준 4335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 여기에 4분기에도 실적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566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철강 시황 부진에 더해 냉천 범람 피해 여파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일회성 복구비용이 4분기에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내년부터 악재를 딛고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이미 기반영됐다"며 "내년 1분기부터는 포항제철소의 생산라인 정상화로 인한 판매량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조강생산량 2분기를 기점으로 완화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중국 부동산 철강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신사업으로 방점을 찍은 리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목표주가를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5%(8만원) 높인 40만원으로 제시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 사업관련 현황과 전망,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포스코HY클린메탈 라인 투어는 인상깊다"라며 "철강은 포스코그룹의 과거와 현재고, 리튬은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 포스코그룹의 리튬 생산능력은 연간 10만톤에 이르며, 올해 기준 리튬 생산량 전세계 4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안희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본업은 아직 중국 부동산 및 인프라 정책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필요하겠지만, 리튬 사업은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가 지지에 확실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6만원 높인 39만원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 40만원, 하이투자증권 38만원 등 기존 목표가를 두 자릿수 이상 높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11 14:16:5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미국주식 공매도 현황 투자정보 무료제공"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종목별 공매도 현황에 대한 투자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주식 공매도 현황 데이터는 나스닥거래소가 제공하는 종목별 공매도 현황과 뉴욕거래소가 제공하는 종목별 공매도 미상환 잔고 데이터로 제공된다. 키움증권의 미국주식 공매도 화면에서는 나스닥에서 취합한 종목별 일 공매도 체결수량과 총 공매도 접수 수량, 해당일 체결수량 대비 공매도 비중을 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통상 종목의 공매도 비중이 높다면 그만큼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투자하는 금액이 많다는 뜻으로, 일반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거래소 NYSE의 종목별 공매도 미상환 잔고 데이터도 함께 제공한다. 2주에 1회 제공되는 정보로 공매도 미상환 잔고란 공매도 이후 해당 종목을 매수청산하지 않고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매도 수량을 말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중 미국주식 공매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키움증권이 최초이며, 해외 증권사 또한 해당 공매도 정보는 유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나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투자 편의성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고 나스닥 거래소와 뉴욕거래소의 데이터를 직접 수신 받아 제공함으로써 투자정보의 퀄리티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2022-12-09 17:49:1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3-12 국공채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존속기한형 채권 ETF다. 국채와 통안채 및 AAA 등급 이상 특수채에 주로 투자하며, 약 4.49%의 만기 수익률을 추구한다. ETF 비교지수는 'KIS 국공채2312 만기형 지수'다. 존속기한형 ETF란 기존 ETF와 달리 만기가 있는 상품으로, 만기가 도래하면 상장폐지 및 상환금 지급 후 해지되는 상품이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의 존속 기한일은 2023년 12월이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만기 전까지 추가 매수가 가능하며, 최초 상장 시점 대비 금리가 상승한다면 더 높아진 만기 수익률 수준으로 매수할 수 있다. 신규 투자자가 추가 매수하더라도 설정 시점의 시장 만기 수익률 수준으로 채권을 편입하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의 수익률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상장 이후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중도 매도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주로 증권사를 통해 매수, 매도해야 하는 개별 채권 투자와 달리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주식처럼 쉽게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 ETF 거래 수수료가 개별 채권 대비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ETF는 다양한 채권을 편입해 분산 투자가 가능, 주로 1~2 종목에 집중 투자해 개별기업 고유 위험에 노출되는 개별 채권 투자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

2022-12-09 17:49:1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해외주식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해외 주식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5백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주식대체입고 이벤트'를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 1천만원 이상을 자사에 입고 한 뒤 온라인으로 거래하기만 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보상하는 행사로,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객은 먼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후, 타사 보유 중인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을 입고하고 12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된다. 단 2023년 3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은 해당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합산되며, 1000만원 이상 입고 시 1만원, 5000만원 입고시 5만원 등 입고 금액에 따라 리워드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1000만원 이상 입고 이후,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기존 리워드의 2배에 달하는 혜택이 제공돼, 최대 5백만원까지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12-09 17:49:0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금융감독원,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8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투자증권,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등과 NH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교보생명, 이화여대, 주한 영국대사, 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했다. 기후리스크 관리모형은 기후변화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으로 발생하는 기업의 손실을 예측해 기업들에게는 경영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관리토록 하고, 금융권에는 효율적인 자금 배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에 따른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해 손실 규모를 측정하고,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업 및 공정별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량 등 각종 데이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기후리스크에 직면한 시대에 금융감독원과 협약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가치 창출로 지속가능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9 17:48:5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원화 거래소서 퇴출된 위믹스, '지닥'이 품는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지닥(GDAC)에 상장된다. 전날 원화거래소 4개에서 상장폐지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생기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지닥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반부터 위믹스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마켓에 상장돼 입금 및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닥은 원화마켓을 운영하지 않아 가상자산을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다. 지닥 측은 위믹스가 상장사와 연계된 등 투자자 보호 지원이 필요한만큼 상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닥 운영사인 피어테크 한승환 대표는 "위믹스는 닥사로부터 상장 폐지가 통보된 후 현재까지 심의사실을 개선했다"며 "위믹스는 10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있고 자본시장법상 상장사들도 연결된 만큼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입출금 및 보관 지원과 최소한의 거래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장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믹스는 국내에 몇 없는 적용 사례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이런 프로젝트가 앞으로 많이 탄생해야 한다"라며 "위믹스 사태가 (산업 활성화 등) 가상자산 시장의 기준을 현격하게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선 지난달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논의를 통해 위믹스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지난 8일 오후 3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개 거래소는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했다.

2022-12-09 11:10:0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파운트, 신한금융그룹 '히어로즈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는 지난 7일 신한금융그룹이 개최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히어로즈 나잇(HERO's NIGHT)에서 '히어로즈 어워즈'(HERO'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동문 스타트업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는 시상식 히어로즈 어워즈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내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히어로즈 어워즈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우수한 BM을 기반으로 그룹사들과 적극 협업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하며 스케일업 중인 스타트업들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운트는 2016년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은 후 회사 첫 매출 기록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들어 냈으며, 이후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그룹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현재까지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금융그룹은 파운트 창업 초기 기술 개발은 물론 계약서 작성, 인력 운용, 고객사와의 업무 조율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파운트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2018년 신한투자증권과 연계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운트 앱서비스를 출시하며 현재까지 1조 원이 넘는 자금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삼성생명과 메트라이프, 우리은행 등 20여개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도입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창업 후 7년 간 우여곡절 끝에 회사가 큰 성장을 이뤘지만, 그 과정에는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퓨처스랩 구성원분들과 신한금융그룹 여러 관계사들의 도움이 항상 함께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올해 금융시장 환경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만큼 파운트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9 10:52:5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