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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벗어난 채권 거래"…대신증권, '온라인 타임딜' 승부수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고객 저변 확대와 차별화 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첫 오픈은 오는 16일이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된다.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5 10:31: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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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중공업, 내년 영업익 1조 전망...7%대 강세

효성중공업이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대비 7.67% 상승한 2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36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와 내년까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28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창원 공장의 미국향 물량 생산이 증가하는 2026년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미국 매출 비중은 각각 29%, 35% 이상으로 추산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301억원, 영업이익은 22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시장예상치(컨센서스) 1977억원을 15.2% 상회하는 수준이다. 더불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은 각각 9883억원, 1조45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장 연구원은 "4분기 조업 일수 감소로 인해 중공업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해외 법인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며 "미국과 유럽 시장의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5 09:59: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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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개인투자자 눈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 ETF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올해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하루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지난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수익률도 긍정적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시 높은 비중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때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매월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고액투자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연 2% 수준의 배당금 수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작년에 이어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같이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누리면서도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인 ETF에 투자하고 있다"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통해 시장 상승 참여, 옵션 프리미엄 수익 비과세, 월분배 전략을 하나의 ETF로 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5 09:21: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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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시장의 새바람, SMR 관련株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R 수혜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들어 이달 13일까지 각각 15.56%, 4.74%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비에이치아이는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으나 장중 기준으로는 연초 대비 10% 이상 오른 구간도 있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는 작년 한 해 동안 각각 약 317%, 281% 오르며 가파른 상승폭을 보여줬다.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SMR이 증권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매김한 점이 이들의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과거 정치적 이슈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던 '테마주'라는 굴레를 확실히 벗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한 실적 장세로 진입했다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테네시밸리전력청(TVA)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SMR 설계회사인 뉴스케일파워와 총 6GW(72개 모듈) 규모의 SMR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AI·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청정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2022년에 각각 4400만달러, 6000만달러 규모의 지분을 투자해 뉴스케일파워의 2대주주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SMR 주기기를 제작하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조원대 공급계약을 수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뉴스케일이 TVA와 계약한 72개 모듈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연간 제작 가능 분량인 약 20개 모듈을 3배 이상 넘어선 규모다. 뉴스케일의 SMR은 기존 원전과 같은 경수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수로(PWR)기반 SMR은 기존 원전 밸류체인을 이용할 수 있어 현재 가장 빠르게 건설 계획이 확산되고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존 대형 원전 공장에서도 제작이 가능해 공급이 이뤄질 경우 가동률 및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세계 1위 배열회수보일러(HRSG)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뉴스케일파워에 원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는 업체다. BOP는 SMR 가동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비에이치아이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9523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1095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며 "이후 SMR 기자재, CASK 등 신규 사업 성과들 역시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01-15 06:59:44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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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개최

교보증권이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AI-DX(AI-Digital Transformation)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Biz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AI-DX 및 디지털자산을 전담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HNW) 전용 특화 점포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4 16:42: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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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우수고객 대상 '웰스 인사이트 포럼' 성료

삼성증권은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우수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웰스 인사이트 포럼(Wealth Insight For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투자를 통한 당대 자산 증대는 물론, 축적한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자산가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2026년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및 상품 투자 전략을 비롯해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 관점 ▲증여·상속 등 자산 승계 및 절세 전략 등 헤리티지 자산 관리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는 세무·부동산·신탁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참석 고객들이 2026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솔루션은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지키고 세대간 부를 이전하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제공된 '2026 헤리티지솔루션' 책자는 세무·부동산·자산 승계·유언대용신탁과 관련한 삼성증권의 통찰과 수십년 노하우를 집약한 한정판 자료로, 자산가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가 높은 텍스트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완모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실장 부사장은 "삼성증권은 고객이 일궈낸 소중한 자산이 세대를 이어가는 위대한 유산(Heritage)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찰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4 16:11: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