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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고객 목소리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올해 과제로 삼은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함으로써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코인원 고객센터는 모든 채널을 통해 인입된 고객상담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분석함으로써 코인원이 제공 중인 고객 서비스의 장단점을 파악해 개선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4개 채널을 통한 365일 24시간 민원 응대 시스템 구축과 전화상담 통화 연결이 안 된 고객 대상 100% 당일 콜백 서비스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최근 1년간 고객센터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91.5%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코인원은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총 15가지 기능적 이미지와 17가지 감성적 이미지 설문을 통해 투자자가 바라본 코인원의 이미지를 수치화했다. 그 결과, 기능적 이미지 중 '인지 측면' 항목, 감성적 이미지 중 '발전'과 '책임감' 측면에서 높은 수치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미디어를 통한 고객 소통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고객들로부터 접수된 신고 내용을 토대로 최신 보이스피싱 패턴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에 적용해 같은 피해가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차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인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7억5000여 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누적 가입자 250만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고객의 목소리는 향후 제품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가장 선도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1 13:56: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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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2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대상에 '키움증권'

2022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키움증권이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고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3개사와 개인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하기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의 ▲준법감시체계 ▲거래소 규정준수 ▲불공정거래 예방 ▲우수사례 등 기타 사안 등 내부통제평가 결과를 기초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위기가 일상화된 시기일수록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준법감시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며 "한국거래소 역시 불법 공매도에 대한 모니터링과 테마주·고빈도 알고리즘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본연의 시장감시에 만전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손 이사장은 "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 및 금융당국·검찰과의 공조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증시의 균형과 안정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부 통제 우수부문 대상은 키움증권이 차지했다. 준법감시 및 거래소 제규정 준수 등 평정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내부통제 종합 점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준법감시기구 내에 불공정거래 예방과 자금세탁 방지를 담당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하고 주문착오 방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준법감시 조직 독립성과 전문성이 우수하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케이프투자증권, 우수사례상에는 SK증권이 수상했다. 더불어 개인상으로는 유안타증권 준법감시인이 '준법문화 공로자'로 선정됐으며, 키움증권·케이프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 에서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1 13:53: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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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앵글, 제2회 어돕션 개최…"웹3 산업 발전 교두보 될 것"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제 2회 어돕션(Adoption)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는 크로스앵글이 주최하고, 베인앤드컴퍼니와 WWD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서울 신라 호텔에서 진행된다.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웹3로의 진출은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거시 상황이 웹3 시장에 우호적으로 변모하고 있는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웹3를 준비하는 뛰어난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각 산업 분야의 웹3 접목 사업 방향 및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단순 기술 공유 차원을 넘어 기업관점에서 웹3를 시도하는 이유, 목적, 방향 등을 설명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 기업들이 실제 도입하고 있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발표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장 많은 기업들이 질문하는 '왜 웹3를 해야하는가', '우리 사업에 무슨 도입이 되는가', '어떻게 시도해야 하는가'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키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의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많은 규제와 기술 난이도 등에도 불구하고 웹3 시장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웹3의 역할과 실질적 이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훌륭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웹3 산업에 필요한 기업 전략 발전을 함께 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1 13:53: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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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확정기여형(DC)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로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선착순 3000명에게 모바일 치킨, 콜라 교환권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6월말까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7종 중 한 가지를 선정해 지정하면 선착순 30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을 최소화한 '원리금보장형' ▲목표 시점까지 알아서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TDF' ▲물가 상승률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MySuper'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인 상품으로 구성됐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일정 기간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 지정한 방법으로 금융사가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수익률 제고 차원에서 도입됐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은퇴 후 노후 소득과 퇴직연금 운용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상품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1 13:52: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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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월배당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세번째 월배당 상품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상품이다.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2022년 상장된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고 히트 상품으로 상장 5개월만에 규모가 10배 이상 커져 최근 순자산 9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연금계좌를 통한 적립식 매수 비중이 높아 매월 유입액이 증가하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금액은 524억원으로 국내 시장에 상장된 682개 ETF 중 여섯번째로 많았고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높아진 환 변동성으로 미국시장에 투자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투자에 다양한 선택권을 드리기 위해 환헤지형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SCHD과 동일하게 기초자산의 성과만 추구하면서 월배당을 수취하고자 한다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투자하고, 여기에 달러투자까지 병행하고자 한다면 기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투자하면 된다" 고 설명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환헤지 전략만 추가되었을 뿐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최소 10년 이상 연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했던 기업 중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선정 된 종목을 배당금 증가율 등의 배당주 선별 조건을 적용하여 산출한다. 기초지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금 증가율 측면에서도 지난 5년간 연평균 14%를 기록할 만큼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배당성장 전략에 적합한 ETF라고 할 수 있다. 김 본부장은 "미국 주식과 같은 해외 자산에 투자할 경우 해당 통화 포지션을 오픈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과 같이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환율로 의한 성과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상품을 투자 목적 및 투자 성향에 맞춰 고른 뒤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기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동일한 연 0.05%의 보수가 적용되고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2023년 5월 1일 첫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1 10:36: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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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청년소득공제펀드 '한화MZ픽' 판매 개시

한화자산운용이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 MZ픽' 판매를 개시한다. 21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 MZ픽' 시리즈는 총 5개의 펀드로, 한화 MZ픽 그린테크, 한화 MZ픽 한국&K리츠, 한화 MZ픽 한국&아시아, 한화 MZ픽 한국&미국, 한화 MZ픽 한국4차산업혁명 펀드로 구성돼 있다. 이 펀드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금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를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주는 펀드다. 가입요건은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다. 가입 기간은 3년∼5년이며, 가입 후 연간 총급여 8000만원(종합소득금액 6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이 유지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기후완화산업과 기후위기적응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4차 산업혁명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국민은행,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판매 중이며,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 MZ픽 한국&K리츠'는 한국 우량주 및 한국 상장부동산 (일명 K리츠)에 투자하며, KB증권을 통해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주택종합저축을 제외하면 소득공제가 가능한 유일한 펀드"라며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세액공제이고, 소득이 공제된 금액에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므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상품을 모두 활용하면 최근처럼 주식 시장이 어려운 시점에 세제 혜택으로 성과 방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1 10:3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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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S&P500 섹터 4종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한다. 2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신규 상장하는 ETF는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 총 4종이다. 미국 S&P500 섹터 ETF는 경기순환 사이클에 따라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는 섹터들을 선택해 투자하는 로테이션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경기가 조정·하락하는 추세에서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섹터가, 경기가 회복·상승할 때는 경기소비재 섹터가 차별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처럼 경기 국면에 따라 유망한 섹터, 투자자가 원하는 섹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KODEX 미국S&P500 금융은 자금 융통과 관련된 전통 산업으로 가치주 성격을 지니며 높은 배당수익률이 특징이다. 최근 섹터 구분(GICS) 변경으로 지불결제 업체인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이 추가돼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종합은행, 소비자금융, 보험, 자산운용, 신용카드 기업 등이 포함된다. 최근 이슈가 된 실리콘밸리은행, 시그니쳐은행 및 유럽은행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는 인류의 건강과 관련된 의료, 증진, 건강관리를 포괄하는 산업이다. 산업 특성상 경기 민감도가 낮고 대형 제약사 등을 포함해 가치주의 성격도 띠지만 주요 정책, 연구 결과 등에 민감해 성장주의 성격도 보인다. 대형 제약사, 의료기기, 의료용품 및 서비스 기업이 포함되며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 존슨앤드존슨, 애브비(ABBVIE) 등에 투자한다.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는 경기와 관계없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소비하는 제품과 관련된 산업에 투자한다. 방어주 성격이 강하고 배당수익률이 높다. 식음료, 생필품, 의류 기업 등에 투자한다.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는 경기에 민감하고 소비자의 기호와 여건에 따라 소비하는 제품 관련 산업이다. 산업 특성상 시가총액 상위 대형 종목의 영향으로 성장주의 성격이 혼재되어 있다. 고가 품목 소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저금리 시기, 증시 하락기에 수익성이 높다. 자동차, 의류, 호텔, 레저 기업이 포함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서학개미의 퇴근과 동학개미의 출근에 늘 함께하는 것은 미국 대표지수의 등락과 미국 S&P500 섹터의 움직임으로, 우리나라에도 미국 S&P500 섹터 ETF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국내 투자자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4종의 섹터 ETF 상장으로 서학개미가 애정하는 XLF, XLV, XLY, XLP, XLE, XLI와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총 6개의 섹터ETF 라인업을 갖추게 됐고, 향후 XLK, XLC, XLB, XLU, XLRE와 동일지수를 추종하는 5개의 섹터를 추가 상장해 미국 S&P500 섹터 시리즈를 완비해 KODEX 미국 S&P500 섹터 ETF로 글로벌 경제 및 미국 경제 시황에 맞춘 투자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1 10:30:1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