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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의 상승…2416.96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40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61포인트(1.20%) 오른 2416.96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3479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031억원을, 기관은 14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27%), 철강금속(1.95%), 서비스업(1.51%) 등이 올랐고, 섬유의복(-0.61%), 종이목재(-0.49%), 운수창고(-0.49%)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339개, 하락 종목은 531개, 보합 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4.95%), SK하이닉스(3.95%), LG화학(3.84%) 등이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90포인트(1.36%) 상승한 813.4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332억원을, 기관은 75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4.97%), 금융(4.94%), 전기·전자(3.71%) 등이 올랐고, 운송(-1.17%), 통신서비스(-1.09%), 인터넷(-1.07%)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679개, 하락 종목은 828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HLB(-1.84%), 에스엠(-1.32%)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7.86%), 엘앤에프(5.51%), 펄어비스(5.15%) 등이 상승폭이 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은행 리스크 방어를 위한 예금 보호 확대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며 "금융 안정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축소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 내린 1307.7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2 16:30: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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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불성실공시 행태 여전…투자자 우려↑

올들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된 상장사 중 상당수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성시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일시적인 주가 하락에다가 상장 폐지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공시번복, 공시변경, 공시불이행 등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는 코스피 13건, 코스닥 25건 등 총 38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25건) 대비 52% 증가한 수준이다. 이달만 해도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지난 20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되는 등 총 8건에 달했다. 신라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물질 'BAL0891'의 단일요법 및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제1상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신청에 대한 내용을 지연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기타 화학제품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인 메카로는 유형자산 취득 결정 지연공시 등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 외에 ▲한국카본 ▲AJ네트웍스 ▲태광산업 ▲일야 등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이 예고됐다.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에 벌점을 매기는데, 1회에 4~8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5점 이상의 벌점을 부과받은 경우 1일간 매매가 정지된다. 2년간 3회 이상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최근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해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 이들 기업이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거래정지 조치는 물론 상장 폐지까지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3일 대웅제약과 대웅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각각 벌점 4점과 2점을 부과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15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대웅은 지난달 17일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9월 22일 메디톡스와의 소송 가액이 기존 11억원에서 501억원으로 높아졌는데도 제때 공시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거래소는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에 이어 '2023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은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2020년 14개사, 2021년 18개사, 2022년 21개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7개사가 지정됐다. 특히 고의로 공시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있어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몰라서 투자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에 귀책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대한 페널티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의성이 있는 불성실 공시를 판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어쩔 수 없이 공시 번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처벌만 강화하면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도 제기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 연구위원은 "불성실공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라며 "제도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영역으로 교육 프로그램이나 공시와 관련된 그런 안내 프로그램들을 홍보해서 코스닥 기업들의 인식 자체를 성숙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2 16:07: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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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훈풍에 활짝 웃은 게임주…"흥행여부는 미지수"

게임주가 중국발 훈풍에 들썩이고 있다. 3개월만에 한국게임에 대한 외자판호 추가발급이 이뤄진 가운데 게임주 전체로 온기가 퍼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게임 K-뉴딜지수'는 23.81(3.29%) 오른 748.33에 장을 마쳤다. 해당 지수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다. 중국 내에서 국내 게임이 외자판호를 발급받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KRX 게임 지수는 지난달 800을 넘어섰지만,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 속에 지난 16일에는 685선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중국 국가신문출판서에서 국내 게임 4개에 대해 외자판호를 발급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KRX 게임지수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5% 가까이 오르면서 KRX 테마 지수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판호 발급에 성공한 기업들의 주가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판호를 발급 받은 '일곱개의 대죄'의 경우 넷마블에서 로열티를 지불받고 있다. 넷마블은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틀간 10% 이상 올라 6만5000원선을 넘어섰다. '쿠키런:킹덤'을 제작한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전일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지만, 지난 20일 대비 10% 이상 오른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외자판호 발급으로 게임업계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전하고 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호 발급에 따른 기대감이 향후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아직 판호를 받지 못한 게임주를 포함해 게임주 전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국내 게임들이 판호를 발급받은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최근에는 불과 3개월만에 12개나 되는 게임이 판호를 발급받았고 주기도 짧아졌다"라며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국내 기업들에 대한 판호 발급 재개라는 구조적 변화가 중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호 발급 기업 외에도 국내 게임 섹터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총 상위 게임 종목인 ▲크래프톤 +4.73% ▲엔씨소프트 2.37% ▲카카오게임즈 3.29% ▲펄어비스 5.15% 등 전일 대비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다만 판호발급과는 별개로 한국게임의 중국 내 흥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지은 연구원은 "중국 게임 개발사들의 개발력에 따라 중국 게임 시장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다"며 "출시 초기에 과금이 높지 않은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출시할 수 밖에 없어, BM 업데이트 이전까지 트래픽 유지 운영이 쉽지않다"고 했다.

2023-03-22 15:55: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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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링크 비대위, 주주연합 구성 내실화…SI와 300억 투자유치 '맞손'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가 공동의결권 약정을 체결한 주주연합 구성을 내실화하고, 위임장 대결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비대위는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는 등 약정을 체결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대위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 지분을 소액주주 88명이 보유한 1188만7103주(14.19%)라고 공시했다. 지난 15일 89명 보유주식 1261만9011주(15.07%)에서 0.88%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이는 기존 공동의결권 대상으로 참여한 소액주주 가운데 팍스넷경제티브이를 제외했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팍스넷경제티브이의 전 모 변호사가 주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인물이어서 의결권 공동 행사 약정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순수한 소액주주 단체인데 코스닥 기업사냥꾼이 접근했다는 쪽으로 몰아가는 등 사측이 악의적 허위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이사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제거하는 차원에서 팍스넷경제티브이를 공동의결권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또 비대위는 지난 15일 한 골프웨어 업체와 3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총에서 주주제안 안건으로 상정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될 경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회사에 3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라며 "회사의 본질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투자자가 증자대금으로 약속한 300억원은 비대위와 유바이오파트너스 등 주주연합체가 주주총회 안건으로 채택하고 있는 주당 300원 배당안이 통과될 경우 집행될 배당금 총액(250억원)을 능가하는 규모다. 3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실행되면 회사가 지난해 말 만기 전 취득한 전환사채(CB) 141억원을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박강규 대표는 "젬백스링크는 배당재원이 충분함에도 주당 300원을 배당하면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주주연합체는 배당 총액을 능가하는 투자금 유치로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에 주주들의 지지를 합쳐 주총에서 이사회를 재편하고 주주가치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대위는 사측이 주주를 방문해 비대위를 사칭하며 위임장을 수거하는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주주연합체의 의결권 수거업체는 더앤트리, 케이디엠메가홀딩스다. 박강규 대표는 "해당 사례로 주주를 방문한 사람이 남긴 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젬백스링크 본사 총무팀장이라는 대답을 들었다"며 "비대위를 사칭하면서까지 위임장을 수거하는 사측 행태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회사 측이 비대위를 사칭하고 있다는 비대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무고,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5:55: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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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브랜드 리뉴얼' 기념 이벤트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이 펀드슈퍼마켓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기념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번째 기념 이벤트인 '추첨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동안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 미니백(3명), 에어팟 맥스(5명), 에어팟 프로2(7명), 타포린 쇼퍼백(700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두번째 기념이벤트는 '얼리버드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중 연금저축펀드에 6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대상으로, 뮤지컬 배우 조승우, 김주택 등이 출연하는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 한국포스증권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 펀드 'S-클래스'는 보수비용이 저렴해서 장기투자시 투자자들이 얻는 혜택이 크다. 최철순 한국포스증권 디지털사업팀장은 "펀드슈퍼마켓은 온라인 펀드거래 장터의 의미가 담긴 글로벌 공통어로, 투자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를 리뉴얼했다"며 "펀드슈퍼마켓에서만 거래할 수 있는 S-P클래스(연금)로 매월 50만원을 30년간 연6% 수익률로 투자할 경우, C-Pe클래스 대비 2000만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추첨이벤트'는 오는 4월28일까지, '얼리버드 이벤트'는 4월2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펀드슈퍼마켓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5:44: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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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 ST 프렌즈' 결성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ㆍ토스뱅크와 함께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 ST 프렌즈'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 ST 프렌즈'는 한국투자증권을 주축으로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토큰증권을 기록할 분산원장(블록체인)의 금융기관 시범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다. 또한 한국은행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분산원장 구축을 위한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다.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제도화 추진에 따라 조각투자업체와 블록체인 기업을 내세운 협력체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 한국투자 ST 프렌즈는 금융기관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첫 사례다. 토큰증권이라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만큼 은행업계 핀테크를 이끌어온 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한국 자본시장을 선도해온 한국투자증권이 힘을 합쳐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연내 발행 분산원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성 및 보안성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후 한국투자증권의 발행 역량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토큰증권 상품 공급을 추진한다. 초기 생태계 구축이 완료되면 경쟁력 있는 조각투자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투자자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내 1위 토큰증권 생태계로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토큰증권에 적합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행 인프라 구축이 토큰증권 생태계 구성의 첫 걸음"이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안정적인 IT인프라 기술력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플랫폼 경쟁력, 한국투자증권의 딜소싱 능력까지 파트너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토큰증권 활성화와 양질의 상품 제공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2 15:06: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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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5월 31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및 순입고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Web, 신한알파)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 3000만원 이상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순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 대상이다. 순입고 금액 및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며, 6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 주식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별로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0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100만원 ▲30억원 이상 200만원 ▲50억원 이상 3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더불어 거래 금액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에게 지급하는 현금 리워드 금액의 두 배를 지급한다. 순입고 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고객은 해외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500만원 ▲1억원 이상 600만원 ▲10억원 이상 10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며, 7월 중 지급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1:28: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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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거래지원 공통 가이드라인 공개…"상폐 사안 해소 후 재상장"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시장 투명성 강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의 주요항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DAXA는 지난해 9월 5개 회원사 공동으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도입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행해 왔다. 또한 현재까지 각 세부 평가 항목별로 과거 사례에 대입해 문제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검토를 진행하여 그 결과에 따른 항목 보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추어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DAXA 관계자는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은 당초 악용 우려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건전한 거래지원 심사 환경 조성에 일조하는 바가 더 클 것으로 판단했다"며 "더불어 DAXA가 출범한 이후 투자자 보호 및 업계의 발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셔서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된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 주요 항목의 예시로는 ▲가상자산 구조의 내재적 위험 ▲비식별화에 따른 불투명성 ▲가상자산의 증권성 ▲가상자산의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 등이 있다. 특히 가상자산의 거래지원이 종료된 경우 재상장 규정을 마련했다. 거래지원이 종료된 날로부터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았거나, 일정기간이 지났더라도 해당 거래지원 종료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 거래지원심사 시 필수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또한 거래지원 종료 사유의 해소를 위해서는 거래지원 재개하려는 회원사가 판단 근거를 일반 투자자에게 공지와 함께 제공해야한다. 또한 거래지원 심사 시 외부 전문가 '최소 2인' 혹은 '최소 참여 비율 30%'를 지키는 등 기준을 강화해 다음달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DAXA 회원사들은 "DAXA의 출범은 자율규제로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회원사의 의지는 여전히 공고하다"며 "자율규제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백이 있다면 5개 회원사가 합심해 보완해 나가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시장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22 11:01: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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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청담스타PB센터 리뉴얼 오픈

KB증권이 청담스타PB센터를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 청담스타PB센터는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공간을 2개층으로 확장해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상담 공간을 새롭게 확충하고, 고객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위한 이벤트룸 등 고객 전용 공간을 확대했다. 청담스타PB센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KB금융그룹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자문단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최적의 투자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부유층 고객의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문화행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8일 '2023 부동산 인사이트(Insight)' 세미나를 개최해 부동산 시장 트렌드 분석과 부동산 세제 변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담스타PB센터는 영업을 개시한 이래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통해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신설된 KB증권의 초부유층 고객 자산관리 전담 조직인 GWS(GOLD&WISE SUMMIT)본부 산하에 편제되어 차별화된 상품 공급과 다양한 투자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경 KB증권 청담스타PB센터장은 "이번 청담스타PB센터 리뉴얼을 통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욱 전문화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세미나 및 프라이빗(Private) 문화행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0:15:5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