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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LG전자, 전장부품 최대 실적 전망…시너지 극대화 기대

가전 수요가 둔화됐던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던 LG전자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가에서는 전장 성장 방향성이 유효함에 따라 LG그룹 전자계열 3사간 전장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8만6400원이었던 LG전자의 주가는 12만3300원까지 오르면서 올해만 42.7% 가량 증가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예상을 뛰어넘고 영업이익 1조5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깜짝 실적'을 선보였다. 특히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6402억 원)을 뛰어넘은 모습이다. 이러한 LG전자의 전장 열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가전 사업은 물류비 절감이 전개되는 가운데 기업과 기업간 거래(B2B) 매출비중(25%) 확대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의 수요부진을 상쇄하며 올해 최대 영업이익 달성 (H&A 2.3조원, +100% YoY)이 예상된다"며 "올해 LG전자 상·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은 53% (2.3조원), 47% (2.1조원)로 추정돼 과거 상저하고의 실적패턴도 해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023년 LG전자 연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86.5조 원 (+4% YoY), 영업이익 4.4조 원 (+25% YoY)으로 예상하면서 분기별 실적 변동성도 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는 과거 3년간 수익성 중심의 수주건전화 작업을 완료한 전장부품(VS) 사업의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전장부품 실적 또한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됐다. 연말에는 LG그룹 전자계열 3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의 전장부품 수주잔고가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132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3사간 전장 시너지 극대화의 기대감도 오른 모습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동사 주력 시장인 프리미엄과 볼륨존 가전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요가 유지 중"이라며 "재고 건전화(HE·BS)와 외형성장(VS)으로 2분기에도 전 사업부 흑자 유지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가전 수요 둔화가 미드엔드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LG전자의 주력 시장인 프리미엄과 볼륨존에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HE(TV 등)와 BS(디스플레이 등) 사업부 모두 유통 재고가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흑자기조 유지가 가능하다는 예측이다. 동시에 비즈니스 환경도 LG전자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해상운임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인 SCFI는 여전히 1000p 이하에서 횡보 중이며, 작년 급등했던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은 LG전자가 올해 상대적인 실적 우위가 돋보인다는 점과 여전히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수준(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06배)을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은 기존 15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12만5000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리는 등 증권가의 LG전자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5 15:39: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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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술특례 상장 설명-상담 로드쇼 성황리 개최...3일간 400여명 참여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첨단기술기업 발굴 및 상장지원을 위한 '주요 업권별 협회 및 핵심 기술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술기업 임직원 및 주요 업권별 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 업종 특성(4차 산업, 바이오산업)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및 기술특례 상장 성공사례, 표준 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23일에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충북 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를 찾아 차세대 면역항암제·인공각막 등 핵심 기술 보유 바이오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료기업 맞춤형 제도와 바이오 분야 상장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거래소뿐만 아니라 투자은행(IB), 벤처캐피탈(VC), 기술평가전문기관 등 기술기업 상장 전 과정에 걸친 관계기관의 현직 전문가들이 기술특례 상장 준비사항, 투자유치 전략, 기술평가전략 등에 대해 안내했다. 삼성증권은 최근 성공적으로 상장한 바이오기업 및 의료기기 기업의 사례를 들어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필요한 실무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에 있어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시기를 당초 계획대로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사례 설명 이외에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실제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면서 겪은 애로사항 및 향후 제도개선 방향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순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바이오·딥테크기업 등 유망기술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특례 상장 제도의 보완 필요사항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기술기업을 선별하고 성장자금을 지원해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며 "상장 절차상 일부 한계로 인해 '옥(玉)'이 사장되지 않도록 제도운영상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료기기 업체 A사는 "전문가회의 등 심사과정에서 경쟁업체 전문가의 참여에 따른 피해 발생을 우려했으나, 이번 설명회에서 기피신청 제도 등을 통해 그러한 우려를 제거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안심했다"고 말했다. 바이오헬스케어 업체 B사는 "올해 도입된 표준 기술평가 모델 적용시 기존보다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을 것이라는 염려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이 해소됐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는 반도체·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30일 반도체 클러스터인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5 13:0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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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K방산 ETF 최근 일주일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ARIRANG K방산Fn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한 ETF 종목 중 최근 일주일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고 25일 밝혔다. '한화 ARIRANG K방산Fn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은 K9자주포, K2전차, FA50경공격기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무기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한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SNT모티브 △제노코 △파이버프로 등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외국인들은 매도세를 보였으나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인스 등 방산주는 164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한화 ARIRANG K방산Fn ETF'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누적 수익률 최근 일주일 13.94%, 3개월 33.78%, 상장 후(1월 5일) 47.90%로 급등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의 양호한 실적 전망과 해외 수주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K방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하며, "특히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함께 추가적인 방산 수주 가능성이 대두되는 등 올 하반기도 신냉전 체제의 심화에 따른 세계 각국의 국방비 확장의 수혜를 입으며 국내 방산 업체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5 11:48: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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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협동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국산화 도전

로봇모션 제어 전문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강소기업 100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제명은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한 로봇용 서보모터의 구동모듈 개발'로 충남대와 서울대가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소관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다. 이번 과제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제어 핵심 기술을 집적해 엔코더, 드라이브, 모터 및 자체 알고리즘을 탑재한 일체형 구동모듈(스마트 액추에이터)을 개발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해 진동과 온도 등 외부 환경에 강하고, 고성능 스마트 서보제어 방법을 적용해 초소형화, 자가화, 고신뢰성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정전용량식 엔코더는 협동로봇, 산업용 자동화 장비, 자율이동로봇(AMR), 모바일로봇은 물론 국방 유도무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국내 로봇 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모터, 제어기, 엔코더 등 각종 부품이 개별로 구성돼 가격경쟁력이 낮고 완성 제품의 무게와 부피가 증가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동사는 이번 과제로 미래 협동로봇 등에 활용되는 핵심 부품인 스마트 액추에이터의 국산화에 성공한다면 대규모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위기 속에 로봇의 핵심모듈 국책과제로 국내 로봇 및 자동화 업계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하면 향후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등의 분야에서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 일 수 있어 국내 로봇 업계에서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3 23:27: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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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놀,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49대 1 기록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이 21일과 22일 실시한 공모 청약에서 49.04대 1(비례 경쟁률 9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1만25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균등 방식과 비례 방식 각각 50%씩 배정됐다. 회사 측은 이틀 간 총 2022만7960주가 접수돼 청약증거금은 약 1011억원 으로 기록됐으며, 실권 없이 청약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오픈놀은 지난 14일과 15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030개 기관이 참여했고 경쟁률은 510.36대 1로 기록됐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가 3년간 자발적 의무보유 확약을 했으며, 상장 주식수 대비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26.60%로 높지 않은 수준이라 오버행 부담은 적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날 일반청약을 마친 알멕과 시큐센에 이어 공모일정을 모두 끝낸 오픈놀은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기술성장특례 기업으로는 공모주 제도 변경 후 첫 상장 사례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약 980억 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마케팅과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포트폴리오 기반의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신규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AI 등 기술 역량을 강화해 최적화된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서비스를 세분화, 고도화할 것"이라며 "신규 사업을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 '생애주기 커리어 및 매칭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픈놀은 2012년 설립돼 진로·채용·창업교육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서비스는 구인구직 온·오프라인 매칭 플랫폼 '미니인턴'으로 최근 채용시장의 '직무 중심 수시 채용'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3 23:2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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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ST 오너스 데이' 행사 개최

KB증권은 토큰 증권(ST) 사업 협력체인 ST 오너스 회원사를 초청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ST 오너스 데이(ST Ow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회원사로 합류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위밋파트너스', AI기반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오아시스비즈니스',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지큐(OGQ), STO 솔루션 기업 '에셋체인'이 참여했다. 기존 회원사 중에는 서울옥션블루(미술품), 펀더풀(공연, 전시), 하이카이브(블록체인 플랫폼), 웹툰올(웹툰), 알엔알(영화), SK㈜ C&C(블록체인&Web3), EQBR(블록체인&Web3), 하이파이브랩(MPC 분산암호기술)이 참석했다. KB증권 디지털자산사업추진단은 토큰 증권 발행(STO) 사업화 추진 시 고려 사항이라는 주제로 증권 유형별 주요 점검사항 및 샌드박스 추진 프로세스, 규제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증권 내부 시스템과 연계한 토큰 증권 발행 및 유통 인프라를 소개하고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토큰 증권이 거래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다음으로 ST 오너스 회원사들은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를 운영하는 서울옥션블루는 투자계약증권 관련 사업 재편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분산암호기술 전문기업인 하이파이브랩은 KB증권과 공동으로 추진한 토큰 증권의 분산원장 서명 기술 협업 사례를 발표했으며, Web3 전문기업 EQBR은 자사의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과 플랫폼을 소개하며 토큰 증권과 실제 서비스의 접목에 대해 실증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박강현 KB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여러 사업자들이 각각의 분야와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협력하면 STO 시장도 빨리 열리게 될 것"이라며 "KB증권을 포함해서 ST 오너스 회원사 모두가 힘을 모아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3 18:2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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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SG경영 실천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체결

KB증권은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KB증권 장승호 경영기획본부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부 설립허가 비영리공익법인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모니터 250여대, PC 30여대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KB증권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제품들은 '폐기물관리법'을 준수해 소재별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진행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처리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한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전자제품을 재활용하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자원순환을 통한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제주도 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낙상방지 안전바를 만드는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했다. 폐플라스틱에서 새롭게 업사이클링(새활용)된 안전바는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무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2023-06-23 18:21: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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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삼일PwC는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비즈니스센터 주관으로 7월12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내달 11일까지 사전 등록하는 신청자에 한해 접속 경로를 당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삼일PwC 관계자는 "최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가 한국의 주요 기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제2의 중동붐'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중동 관련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중동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 주요 고객인 국부펀드에 대한 이해, 예상되는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준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삼일PwC의 중동 지역 전문가, 그리고 중동 현지 PwC의 전문가들이 △중동 시장의 특징 및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시사점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들의 진출 동향, 중동 합작투자의 이해와 체크리스트 △중동 주요 국부펀드의 최근 동향 및 한국에 대한 투자 사례 △중동 투자 시 세무 고려사항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유상수 삼일PwC 마켓 리더는 "중동 지역은 가능성이 무한하고 유동성이 높은 시장인 만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고 리스크도 큰 것이 사실이다. 중동 비즈니스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 18:03: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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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일본엔선물' 순자산 6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엔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엔선물 ETF' 순자산은 609억원이다. 원·엔간 환율을 기초로 '엔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엔화 연계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일본 증시가 3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엔화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엔화 투자 수요가 급증하자 'TIGER 일본엔선물 ETF'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연초 이후 22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487억원이다. 엔화 가격이 80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급락한 이달의 경우 현재까지 개인 순매수 415억원이 몰렸다. 지난해 전체 개인 순매수 규모가 157억원에 그친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TIGER 일본엔선물 ETF 투자는 위탁증거금이나 별도의 파생계좌없이 엔선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ETF는 선물과 달리 만기가 존재하지 않아 선물 투자 시 투자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롤오버(Roll-over)의 불편함이 없다. 엔화 환전과 달리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주식처럼 소액으로 간편하게 매매 가능하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엔 환율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일본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입장을 밝히면서 엔테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직접 엔화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ETF인 'TIGER 일본엔선물 ETF'가 엔테크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3 17:56: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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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모아모아해피(모아 More Happy!)'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보훈원 어르신들에게 휠체어 및 안전 지팡이를 기부한다. 보건복지부 승인 비(非)영리법인인 해피기버를 통해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보훈공단 보훈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양로 보호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00여 분의 국가유공자가 입소해 있다. 이번 활동을 지원하는 '모아모아해피'는 2004년 시작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월급에서 만원 미만의 끝자리가 자동으로 공제되고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현재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달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올바른 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3 17:56:1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