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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카드값 확인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앱 신한알파 고객 대상으로 '카드값 확인하고 공짜 호캉스 가즈아!'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한 알파에서 참여 가능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카드값을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기간 중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신규 가입한 경우 당첨 기회가 3배로 증가한다. 이벤트 혜택으로는 3명을 추첨해 서울 신라호텔 디럭스룸 1박(더 파크뷰 2인 조식 포함) 숙박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3만원권을,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이벤트 종료 후 8월 4일 이내에 진행되며, 당첨 내역은 신한알파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신한알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를 누른 뒤 이번 달 카드값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결제예정금액을 확인만 하면 된다. 이때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및 카드 기관을 연결하지 않은 고객은 자동으로 해당 단계 화면으로 안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알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이용 중인 카드 기관을 연결하면, 매달 카드 결제 예정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을 알려 드리고자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6 16:34: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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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에 공모주 우선 배정 가능한 하이일드펀드 관심↑…증권사 출시 봇물

최근 세법 개정으로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증권사들이 잇달아 상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에다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로 인해 채권 시장이 경색되면서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투자심리는 얼어붙었으나 최근 세법 개정으로 분리 과세 혜택이 생기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해당 펀드 투자자들이 분리과세 혜택을 받게 되자,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은 하이일드펀드 관련 상품을 일제히 선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6일 다올공모주하이일드, 다올블록딜공모주하이일드, 교보악사공모주하이일드플러스, 흥국공모주하이일드, 마이다스하이일드공모주알파, 웰컴 공모주 하이일드 등 다양한 하이일드펀드를 내놓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다올공모주하이일드와 교보악사공모주하이일드펀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삼성증권은 지난 22일 다올공모주하이일드, 다올블록딜공모주하이일드, 교보악사공모주하이일드플러스,흥국공모주하이일드, 현대인베스트먼트공모주하이일드 등 5개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등도 하이일드펀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은 다음달에 관련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이일드펀드란 국내 자산에 한정된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며 BBB+ 이하 채권 등을 45% 이상 편입한 펀드로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해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현행 세법에서 연간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에는 원천세 15.4%를 부과하고, 2000만원 초과분에는 최고 49.6%로 종합과세했다. 그러나 이번 조세특례법 개정으로 하이일드 펀드 이자·배당소득 3000만원까지는 15.4% 세율을 적용해 분리과세토록 했다. 이 같은 혜택은 내년 12월 30일까지 이 펀드에 가입하고 가입 후 1년 이상 유지해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공모주 청약의 높은 수익률을 간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하이일드펀드의 장점으로 꼽힌다. 현행 법령상 코스피·코스닥시장 공모주 물량의 5%를 하이일드 펀드에 우선 배정하도록 돼있는데 내년부터는 코스닥 공모주 우선 배정이 기존 5%에서 10%로 상향 조정된다.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은 오는 2025년까지다. 지난 1년 사이 하이일드펀드 시장에서 설정액이 1조원 넘게 빠져나가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으나 세제 혜택이 다시 적용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세제 혜택은 하이일드 펀드의 매력도를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는 세대적 지원이 분명하다"면서 "올해 IPO 시장도 작년에 비해 개선되고 있어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는 작년에 비해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이일드 펀드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투자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리스크 관리 장치들은 다 들어가 있다"며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면 하나의 투자 대안으로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6-26 16:34: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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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쿨코리아 챌린지' 동참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면서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냉감 의류를 통해 여름철 2~3도 체감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실용적인 목적과 환경보호와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는 공익 운동에 동참한다는 의미다. 이 캠페인은 각계 리더가 먼저 간편한 복장으로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고 소셜미디어에 홍보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진다. 정영채 사장은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영채 사장은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박정림 KB증권 사장,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목했다. NH투자증권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정착으로 사고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자율 근무 복장 제도를 전면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위드 그린(With Green) 워킹 x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정영채 사장은 "간편 복장 제도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문화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6 16:32: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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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ESG에 집중하는 'SK증권'...브랜드 대상 ESG 경영 부문 1위

SK증권은 2014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금융자문·주선·지분투자 업무를 수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ESG 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분기 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 계획을 발표했던 SK증권은 3월 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이 ESG 경영을 추진했으며, 이번 ESG 위원회 신설로 ESG 경영을 본격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SK증권은 "SK증권 ESG 경영체계 확립과 적극적 실천으로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소배출권 활성화 앞장...온실가스 감축 기여 SK증권은 지난달 단일 증권사 최초로 글로벌 금융기관 탄소배출량 측정 이니셔티브인 'PCAF(탄소회계금융연합체)'에 가입했다. PCAF는 금융자산 배출량 측정에 전문화된 유일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현재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약 380여 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주식·채권 뿐만 아니라 대출, 모기지, 부동산 등 자산군 별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을 제공한다. 가입 금융사에는 PCAF 활동으로 탄소중립(Net-Zero)계획을 수립하거나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이니셔티브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의 기후기술센터(CTCN)에 가입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0년 가입한 과학기반 감축목표 수립 이니셔티브인 SBTi로부터 2022년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로 탄소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해인 2022년 말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단독 TCFD(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 발간과 동시에 TCFD에 가입한 바 있다. SK증권은 "PCAF 가입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위해 예정된 수순"이었다며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환경경영 전략에 따라 내부배출량과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NAMU EnR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협약에서 양사는 ▲탄소배출권 시장 정보 수집 및 리서치 업무 ▲탄소배출권 장내·외 거래 중개 ▲금융공학 및 파생상품 대응전략 수립과 탄소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을 논의했다. NAMU EnR은 15년 동안 대내외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특화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권 시장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기법을 이용, 양질의 시장 전망과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SK증권은 2021년 4월 배출권거래제 시장조성자로 지정돼 시장 활성화 및 정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해 12월 배출권 거래 중개회사 자격을 획득했으며, 배출권의 위탁매매, 파생상품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맞춰 탄소배출권 규제 시장 내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및 전략 수립, 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꾸준한 ESG 행보...'사회적 약자' 위한 활동도 지난 4월에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SK증권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해당 협약은 SK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의 파트너십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및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매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 예산의 부족, 학교 및 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하는 등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불평등한 기후위기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에 관심 갖고 태양광 설비를 지원해 준 SK증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4월 25일에는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의도 본사 1층에서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를 초청해 'Spring Concert'를 개최했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는 2010년 국내 최초 설립된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로 유능한 클래식 연주자들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 협동 조합이다. 장애·비장애 통합이라는 사회적 가치 추구 측면에서 SK증권 구성원과 입주사들이 일상 공간에서 조화로운 공존의 하모니를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현 SK증권 ESG추진실장은 "ESG 경영체제 확립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ESG 추진으로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지속가능금융'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책임은행원칙(PRB)에 서명하는 등 ESG 경영 의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 SK증권 Blood Drive(헌혈 캠페인)'를 실시했다.

2023-06-26 15:06: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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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BBB+등급 이하의 하이일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면서 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는 전체 자산의 약 45~50%를 BBB+ 이하 등급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한다. 편입된 채권은 펀드와 만기를 맞춰 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편입 채권은 경기 및 산업 사이클과 기업의 자산건전성 등을 탑다운 방식으로 분석해 선정한다. 펀드자산의 약 10~15%는 AA- 등급 이상의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전체자산의 40% 이내에서 공모주 우선배정을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펀드 가입액 3,000만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세혜택은 펀드 가입기간 1년이상 3년이내 발생한 배당소득에 적용된다. 이 펀드는 7월 7일까지 판매한다. 펀드는 만기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만기는 각각 2024년 10월 7일(1년 3개월), 2026년 7월 7일(3년) 이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총 보수는 연 0.745 ~ 1.545%다. 만기 전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수수료는 펀드 만기에 따라 부과 기간이 다르며 환매금액의 3%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 높다"며 "하이일드 채권과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통해 기대수익률을 높인 상품으로 변동성이 높은 현시점에 적절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6 13:34: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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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신생보육원 풋살장 리모델링 사업 후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생보육원'의 풋살장 시설 정비를 후원하고 재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회사와 임직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풋살장 리모델링과 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풋살장은 안전 펜스 설치 등 한 달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끝내고 지난 2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한투증권 사내 봉사단은 신생보육원을 찾아 시설물 안팎을 청소하고 풋살 경기, 바비큐 파티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신생보육원은 작년 11월 '꿈 도서관 2호'가 문을 연 곳이다. 아동복지시설의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꿈 도서관'사업은 한투증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지난 6월 1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 원아들을 초청하면서 그 인연을 이어갔다. FC서울 공식 스폰서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축구 관람은 물론, FC서울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선수 입장간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는 등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정일문 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꿈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6 13:33: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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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고배당S&P ETF', 월배당으로 바뀐다..."보수도 인하 예정”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종목명과 배당방식을 7월 초 변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투운용은 이와 함께 해당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수 또한 인하할 계획이다.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지난 2021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상품으로,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다. 해당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 100곳을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 선별 기준에는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 등이 포함된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새로운 이름은 'ACE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이다. 종목명 변경은 상품과 기초지수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이번 종목명 변경을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직관적으로 투자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배당 방식 변경 또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기존에는 '한국판 SCHD'답게 동일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미국의 대표 배당주 ETF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의 분기배당 방식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투자자들 사이 높아진 월배당 수요를 감안해 배당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보수 인하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해당 ETF의 보수는 지난해 11월 한 차례 인하되며 0.06% 수준으로 낮아졌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동일 기초지수 ETF 가운데 글로벌 최저 수준인 0.01%로 보수를 낮출 예정이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연금계좌 등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 상품이고, 장기투자에 있어서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며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장기적인 주가 상승과 배당 확대를 기대하며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6 10:19: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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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행진 멈춘 외국인,…증시 단기 조정 받나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국내 증시의 반등장을 기회로 차익실현성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시장에선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363억원을 매도했다.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에서 총 14조631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서 1년 만에 26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21일 2500선으로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순매도 이유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을 꼽았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상원에 출석해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과 금융시장 간의 긴축에 대한 시각차가 크고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어 랠리가 이어졌던 이전주와 대조적으로 시장 참여자의 심리는 관망으로 기울어졌다"며 "최근 매도의 성격은 비중 축소보다는 단기 고점 인식으로 관망세가 작용한 차익실현 성격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최근 급등했던 2차전지,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들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1593억원 어치 팔아치웠으며 이어 삼성SDI(859억원), LG화학(836억원), SK하이닉스(820억원), 포스코퓨처엠(779억원), 에코프로비엠(70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이같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국내 증시는 단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증시, 코스피 등의 기술적 지표와 투자심리, 리스크 변동성 지표들은 상당히 과도한 수준으로 변곡점에 근접해 있다"며 "당분간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리를 유지하거나 좀 더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외국인들은 국내증시를 팔아치우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5144억원)를 계속 사들이고 있어서다. 최유준 연구원은 "지수 흐름이 둔화돼도 외국인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다"며 "한국 증시의 벤치마크를 계속 쥐고 있는 이상 수급 이탈을 논하기는 어렵다. 조정 후 지지력을 확인한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이 최근 상향 조정되고 있는 점도 외국인 매도 행렬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코스피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편균)는 3.2%상향됐고, 3~4분기 실적 전망치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며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시장 반응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기업들의 실적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주가 재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6-25 15:42:5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