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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SOR솔루션’ 개발 박차...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

코스콤이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른 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SOR(Smart Order Routing)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OR솔루션은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투자자의 주문을 집행하는 '최선집행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본시장법상 복수 거래시장 체제가 되면 증권사는 이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2025년 상반기 ATS의 출범이 예정되면서 각 증권사는 한국거래소와 ATS 중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시장을 결정해주는 SOR솔루션 도입이 불가피해졌다. 코스콤은 최선집행의무가 발생하는 이들 증권사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SOR솔루션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시화된 이후 프로토타입 모델을 개발해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 현재는 증권사의 최선집행의무 준수를 위한 SOR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선집행에 대한 기준은 개별 증권사의 방침에 따라 ▲거래비용 우선 ▲가격 우선 ▲체결 가능성 우선 등 상이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코스콤은 공통의 SOR솔루션을 제공하되 그 기준은 개별 증권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집행 기준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솔루션을 통해 어떤 거래시장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정보와 관련 보고 및 통계자료를 관리하는 증적관리 기능을 제공해 최선집행에 대한 증권사의 고객 응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은 "SOR솔루션의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내에 베타버전 개발을 완료해 제품 시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 공동의 숙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코스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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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키움증권 유튜브서 ‘ACE ETF 활용한 2024년 투자법’ 전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2024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을 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장이 출연하는 이날 세미나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라이브로 진행된다. 김 부장은 '2024 글로벌 ETF 투자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2024년 시장 전망과 함께 ACE ETF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2024년 시장 전망'으로,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전망한 뒤 관심 가질만한 투자처를 짚는 순서로 진행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업을 담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소개하는 식이다. 김 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4종의 반도체 ETF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반도체 산업 내 4개 분야 분산투자 효과에 주목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추천 ETF로 꼽았다"며 "반도체 투자에서 분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 외에도 채권시장 전망과 주목할 ETF 관련 내용도 준비돼 있어 투자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순서인 '연금 ETF 투자전략'에서는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좋은 ACE ETF 상품 추천이 이어진다. 김 부장은 "월배당형 ETF로 매달 꾸준한 인컴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나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외에도 이달 상장을 앞둔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에 대한 설명을 전할 계획"이라며 "특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연금계좌와 일반계좌 투자 시 나타나는 세율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형의 ETF인 만큼 상품에 대한 설명도 준비했다"며 "투자자들이 이번 키움증권 채널K 웨비나를 통해 상품의 특징은 물론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CE ETF를 활용한 2024년 투자전략' 웨비나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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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은 0.6% 수준이다. 특히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흐름까지 더했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13:10: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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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홍콩거래소에 파생워런트 상품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거래소에 파생워런트 상품을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생워런트는 한국 시장에서 주식워런트증권(ELW)로 불리는 구조화상품의 한 종류다. 전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는 홍콩거래소 매튜 청 파생상품본부장을 비롯한 현지 금융기관 담당자 50여명과 한국투자증권 지현준 투자금융본부장, 이강희 홍콩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홍콩증권거래소(HK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50만주와 중국 대표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800만주 등 2종목을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홍콩 파생워런트 시장은 올해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이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맥쿼리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은행과 증권사 15곳이 진출해 경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ELW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자로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홍콩 시장에 도전한다. 그간 한국과 베트남 시장 등에서 검증된 우수한 파생 트레이딩 시스템과 시장조성 역량을 기반으로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현준 투자금융본부장은 "2019년 베트남 파생워런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마침내 세계 1위인 홍콩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면서 아시아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파생상품 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1:0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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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문구세트 전달

-NH투자증권, 장애인 일자리 위해 지분 출자한 '브라보비버 인천' 생산품 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 NH투자증권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4700만원 상당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박성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전달한 문구세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분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에서 만든 생산품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과 '브라보비버 경기'에 각각 약 1억2000만원, 1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해 발달장애인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전달된 문구세트는 오티즘(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폐성장애인 권리보장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0:15: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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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적립금 15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자산 적립금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연금자산 적립금은 15조196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12조1012억원, 개인연금은 3조948억원이다. 작년 말 10조원을 넘긴 퇴직연금 적립금은 이후 11개월 동안 1조3099억원 가량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됐다. 유형별로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21.6%, 34.4%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 들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제도)이 본격 적용되는 등 연금 자산 수익률 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도 27.2%에서 30.6%로 늘었다.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DC, IRP 계좌의 경우 수익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이 50.2%로 원리금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보다 많았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한 채권 매매도 활발했다. 지난해 4월 DC,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장외채권 직접매매 서비스는 올 들어 매각액 6661억원을 기록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며 노후 자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인식이 늘며 퇴직금 IRP계좌 입금을 통한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가입자와 PB센터간 1대1 매칭 상담을 체계화하는 등 연금자산 컨설팅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직접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개인연금·IRP 계좌 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IRP를 통해 ETF, 리츠 상품을 매매할 경우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2023-12-12 10:1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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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아연 가격 반등에 주가 상승 기대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2일 고려아연에 대해 중기적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실적 방향성과 달리 주가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가격 반등에 맞춰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사주 소각 결정과 실적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고려아연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전분기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전을 추정하는 이유는 당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아연과 연 가격이 전분기대비 상승하고, 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올해 연 판매 가이던스는 43만톤이며 상반기 설비 보수로 3분기 누계 28만톤 수준으로 이를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내년 고려아연의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 판매량 증가, 동박 부문의 실적이 반영되지만 내년 계약 T/C가 인하되고 연평균 아연 가격도 올해보다 낮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달러 강세가 해소되면서 내년 LME 아연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글로벌 아연 수급은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지속되면서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09:51: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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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내년엔 2조 예상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2일 삼성SDI에 대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시현하면서 2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5만원을 제시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5232억원에서 4481억원(전년 동기 대비 -9%)으로 하향 조정한다"면서 "전동공구용 원형전지가 고객사 재고 부담으로 인해 더욱 부진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는 LFP(리튬·인산·철) 주도 트렌드 속에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기반 신제품 효과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동차전지는 경쟁사들에 비해 가동률 및 수익성 면에서 여전히 양호하지만,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이후 북미 시장 수요가 일부 둔화되는 조짐이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전자재료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주도로 유의미한 반등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언론에서 언급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배당이 성사된다면, 자동차전지 투자 재원 마련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10월까지 누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성장한 1100만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9월과 10월 성장률은 각각 26%, 29%로 누적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다. 올해 성장을 주도한 미국 시장도 10월에는 성장률이 35%로 둔화됐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는 주고객인 BMW향 출하가 견고하기 때문에 타 고객향 출하 변동성을 상쇄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4분기에 전고체전지의 고객사 샘플 공급이 진행되는데, 경쟁사들이 사업화 시점을 연기하고 있는 것에 비해 동사는 2027년에 선제적으로 양산하기 위한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올해보다 16% 증가한 2조530억원을 추정했다. 실적 결정 변수가 되고 있는 전동공구의 수요 회복 강도가 관건인데, 거시 상황과 맞물려 하반기에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전지는 P6 배터리로 고도화를 이루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6파이 원형전지, LFP ESS, NMx 자동차전지, 북미 합작 공장 등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그는 "전자재료는 고부가 반도체소재가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09:51: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