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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상승...2535.27 마감

반도체·2차전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1포인트(0.39%) 오른 2535.27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5940억원, 765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684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57%), 운수창고(1.57%), 섬유·의복(1.15%) 등은 오르고, 의료정밀(-1.10%), 서비스업(-0.93%), 종이·목재(-0.5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1.63%) 등과 자동차주인 현대차(0.11%), 기아(0.34%)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0.93%), LG화학(-0.74%), 네이버(-1.84%) 등은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10개, 하락종목은 457개, 보합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 거래일보다 4.28포인트 상승한 839.5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962억원을 팔아치우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20억원, 15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75%)를 제외한 일부 2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3.13%), 포스코DX(4.76%) 등이다. 바이오 관련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1.78%)와 에이치엘비(2.35%)도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셀트리온제약(-1.15%)은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778개, 하락종목은 759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동조화, 네덜란드 국빈 방문과 더불어 반도체 동맹 구축 기대감 유입에 상승세가 지속됐다"며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확대와 LS머트리얼즈 상장 흥행에 2차전지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하락한 1314.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6:08: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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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서울’ 성료

KB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PRIME CLUB'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KB증권 PRIME CLUB 회원 1000명이 참석해 2023년 증시 마무리와 함께 2024년을 선도할 업종 및 종목을 소개하며 PRIME CLUB 투자전문가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2020년 4월에 오픈해 현재 약 175만명(11월말 기준)의 회원들이 구독 중이다. 특히 이번 '투자 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는 기존 투자 세미나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투자 세미나를 제공하고자 했다. 오디토리움 로비에 KB증권 전문가들의 등신대를 설치 포토존을 구성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투자 콘서트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박은빈 배우, 악동뮤지션 이찬혁 그리고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가 영상을 통해 PRIME CLUB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에 함께한 기쁨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을 직접 찾은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무대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참석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내년 한해도 KB증권이 앞장서서 고객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투자 콘서트 1부에서는 하인환 리서치본부 선임연구원이 '2024년 국내시장 전망 및 유망 테마'를 주제로 강연하고, 정희석 바바리안리서치 이사는 2024년 미국주식 유망 종목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창민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은 2차전지 향후 전망에 대해 고객들이 알기 쉽도록 상세하게 전달했다. 이어 2부는 PRIME CLUB 투자전문가들이 2024년 유망주를 소개하고, 2024년 증시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론 형태로 진행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 콘서트에 참석한 한 고객은 "연말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며 "많은 분들이 KB증권 PRIME CLUB을 경험해보고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현 KB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이렇게 1000명 규모의 많은 고객들과 함께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존에 진행했던 투자 콘서트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니만큼 올해 투자를 마무리하고 내년 한해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5:41: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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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자 실명 공개·거래 제한 必...솜방망이 처벌 재범 부른다

주가조작, 부당 거래 등 자본시장내 불공정거래가 지속되고 있지만 솜방망이 처벌이 반복되면서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한 실명을 공개하는 등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엄단 조치를 취하고 있는 주요국들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들이 대부분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영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국들의 경우, 불공정거래 행위자의 실명이 포함된 불공정거래 행위 제재 내역을 공개해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있지만 한국은 범죄율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날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금융위원회는 운영규칙상 의사록을 공개해야 하나,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제한적인 정보만 공개한다"며 "불공정거래 행위 억제와 재범방지를 위해서는 불공정거래행위 내역과 행위자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고려하되, 법원의 명령에 의한 공개, 공개 대상이나 기간의 제한적 설정, 정보보호조치 등을 함께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불공정거래를 통해 얻게 될 이익을 고려했을 때, 현행 처벌 수위는 현저히 낮아 금융시장 내 불공정거래 재범도 근절되기 힘들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일례로 불공정거래를 엄하게 처벌하는 미국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다단계 금융 사기를 저질렀던 버나드 메이도프에게 징역 150년형을 선고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최대 양형 기준은 징역 15년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수사 과정에서 부당이득 산정에 실패하게 되면 최대 5억원 수준의 벌금만 내면 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최근 3년간 매년 주가조작이 약 100여건이 발생하지만, 기소율은 10% 수준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거나 징역을 살아도 2~3년에 그칠 때가 많다"며 "수십·수백억의 범죄 수익을 얻더라도 처벌 수준이 낮아 이를 감수하는 범죄를 감행하다보니 재범률도 높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의결된 불공정거래 사건 274건 중 행정조치 없이 고발·통보 조치만 된 경우는 93.6%나 된다. 게다가 2016~2020년 내 고발·통보된 사건 중 불기소된 비율도 55.8%에 달한다. 또한, 미약한 처벌을 방증하듯 최근 3년간 3대 불공정거래 재범률은 20%를 넘겼다. 2021년 기준으로는 전체 사범 99명 중 21명이 재범행을 시도한 셈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범죄를 엄단하기 위해 거래제한제도도 함께 제안했다. 유럽연합(EU), 캐나다, 홍콩 등 해외 주요국에는 이미 도입돼 있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5월 유사한 법안들이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당시 강병원 의원은 주가조작 행위 시 최대 10년간 금융투자상품 거래를 제한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시 주권상장법인의 임원 자격도 상실토록 규정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창현 의원도 동일한 내용을 포함해 불공정거래 행위자에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국내 자본시장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의 불공정거래 엄단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솜방망이 처벌을 반복해서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할 수 없고, 비슷한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5:33: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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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사라진 하락 베팅…반도체 상승 ETF 집중매수

최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상승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직전주까지 하락에 베팅한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가 지난주(12월 5~12월 11일)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로, 4605만달러가 몰렸다. 이 ETF는 ICE 반도체 지수 상승 시 3배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 그동안 서학개미는 반도체 지수가 조정이 올 것으로 보고 반도체 지수 하락 시 3배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를 계속해서 사들였으나 강세장이 지속되면서 손절매에 나서고 SOXL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전주까지 순매수 상위 종목 10위 안에 들었던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 제외됐다. 미 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어 기술주 하락 베팅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FTSE 차이나 불 3X 셰어즈 ETF(YINN)로, 1460만달러가 유입됐다. YINN은 FTSE 차이나50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ETF로 부진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는 중국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안정적인 배당주를 선택한 서학개미도 있다. 서학개미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형 ETF인 슈왑 미국 배당주 ETF(SCHD)를 1442만달러 어치 매입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일드맥스 테슬라 옵션 인컴 전략 ETF(TSLY)(1171만달러) ▲메이슨 솔루션스(1138만달러)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장기채 엔화헤지 ETF(1046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미 증시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쏠리고 있다. 13일 공개되는 12월 FOMC에선 연방준비제도(Fed)가 현 5.25~5.50%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투자자들은 금리 동결 여부보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당국자들의 금리 전망이 담긴 점도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재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3주차 미국 증시는 FOMC로 인해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며 "12월 미국 기준 금리 동결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으며, 주식시장에 반영된 기준 금리의 조기 인하 기대감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준 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된 시장은 차익실현 구간을 겪을 수 있으나, 금리 정책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돼 증시의 급락이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며 "증시가 쉬어가는 구간을 활용해 산타 랠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14:52: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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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로보마켓 7주년 기념 '종목추천 7주 무료체험' 이벤트

키움증권은 로보마켓 오픈 7주년을 맞아 '종목추천 7주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보마켓 국내주식 전체 서비스를 7주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최대 7잔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 키움증권 로보마켓 국내주식 서비스는 총 22개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은 7주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의 종목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중 다른 서비스로 변경하더라도 다시 7주간의 체험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5잔을 제공한다. 상시 실전투자대회인 '키움영웅전' 참가 고객 중 AI 종목정보 제공 서비스인 로보스탁, 뉴지스탁, 라씨매매신호, 파워맵. 스톡봇, 알지(RG) 서비스에 가입 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이 7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보너스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잔(1000명)을 지급한다. '영웅문S# 및 영웅문4,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푸쉬(PUSH)와 SMS를 통해 종목추천 수신이 가능하다. 김주영 키움증권 자문서비스팀 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종목 선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다양한 서비스의 추천종목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로보마켓 7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가 2024년 시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보마켓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키움증권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개설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14:51: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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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4800억원 규모 인도 증권사 인수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Limited)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5년 만에 국내 최초로 현지 기업을 인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BNP 파리바 SA와 쉐어칸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입 금액은 약 300억루피(원화 약 4800억원)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쉐어칸은 총 임직원수 3500여명, 총계좌 약 300만계좌, 현지 업계 10위 수준의 증권사다. 인도 전역의 400개 지역, 130여개 지점 및 4000명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외부 전문 투자 네트워크) 보유하고 있다. 작년 당기순이익은 약 2100만달러 수준이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회장은 글로벌전략가(GSO)로 취임한 이후 해외사업에 집중하며 2017년 미국 혁신 테마형ETF선두기업 글로벌 X를, 2022년 호주 운용사 글로벌 X 호주(구 ETF Securitie), 영국 GHCO인수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 인도 현지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성공시켰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쉐어칸 인수로 장기 성장중인 인도 증권업에서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인수 후 현지 유일의 외국계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그룹차원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지난 2006년 설립한 인도 내의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2023년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총 56개 펀드와 24조5000억원 규모를 규모를 운용하는 인도 내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2023-12-12 14:32: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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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증권 부문 1위 선정

KB증권은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증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DCXI는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이 중요해짐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와 김재욱·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가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다. 디지털 채널로 제품·서비스 구매 여정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요 단계에서 경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DCXI는 디지털 채널에서 경험하는 여정을 구매 전(Pre), 구매(At), 구매 후(Post) 등 3단계로 구분해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의성·반응성·동기화·유연성)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포맷·최신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해 측정한 다음, 각 항목에 대한 측정 값을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특히 고객의 관점에서 디지털 경험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했으며, 학술연구에서 진행된 품질 요인 뿐만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중요한 요인인 개인화 관련 '공감성'과 '프라이버시' 요인도 추가해 평가했다. 본 조사는 산업 부문별 디지털 고객 경험의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9개 부문,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실시했으며, 온라인 패널 조사방법으로 해당 브랜드를 경험한 고객 중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증권 부문은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증권 부문 DCXI는 63.8점으로 나타났다. 그 중 KB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6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스템 품질(66.1점)과 정보 품질(66.4점), 개인화(62.0점) 요인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이 올해 처음 시행한 DCXI 평가에서 증권 부문 1위를 수상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고 고객에게 실제 가치 제공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 실행체계 수립 및 시스템·정보 품질, 개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2023-12-12 14:00: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