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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6일 목요일(음력 5월 29일)

쥐 48년생 반가운 소식이 날아든다. 60년생 아랫사람에게 질책보단 칭찬을 많이 하라. 72년생 상황이 어려워도 분수 지키면 어려움 없다. 8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고 야호~. 소 49년생 경사 있으나 마냥 기뻐만 할 수 없구나. 61년생 생각도 못한 수입이 생긴다. 73년생 매매와 투자는 시간을 두고 생각할 것. 85년생 위기는 전화위복이 된다. 호랑이 50년생 자숙모드가 이로운 날이다. 62년생 어렵지만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 편안~. 74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하늘을 보는 격이다. 86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미흡해 답답~. 토끼 51년생 계획한 일은 서서히 시동 걸어라. 63년생 족쇄 풀린 말이 질주하는 격이다. 75년생 일을 맡겼으면 일단 믿어보라. 87년생 능력을 발휘해 주변서 다시 보게 된다. 용 52년생 사업자는 신용이 돈이다. 64년생 큰일을 할 땐 사전에 의견 조율할 것. 76년생 서두르면 위험요소 쌓인다. 88년생 애정표현에 무감각한 연인이 답답~. 뱀 53년생 해묵은 고민이 사라져 야호~. 65년생 몸 바쳐 일하는 후배가 든든하다. 77년생 주변의 충고는 묵묵히 받아들여라. 89년생 공들인 연인은 마음의 문 연다. 말 42년생 등 따시고 배부른 하루다. 54년생 구직자는 눈높이 더 낮춰라. 66년생 영업사원은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8년생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양 43년생 욕심 부려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55년생 생각도 못한 곳서 이득이 생긴다. 67년생 구설수 있으니 자기관리 신경 써라. 79년생 모든 게 정상이라 자신감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생각 바꾸면 꼬인 일 풀린다. 56년생 모든 일에 주역이 되려는 생각 버려라. 68년생 생각이 짧으면 남 끌어들여 집안싸움 한다. 80년생 동쪽서 희소식 기대하라. 닭 45년생 어른으로서 존재감 보여주라. 57년생 새로 추진한 일은 가속도 붙는다. 69년생 무리한 성과는 후유증도 생각할 것. 81년생 겸손하면 인기는 더 올라간다. 개 46년생 남쪽에 희소식이 있다. 58년생 힘에 부치는 일은 미련 없이 내려놓아라. 70년생 배우자와 충돌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82년생 동료와 힘겨루기는 잘해야 본전~. 돼지 47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9년생 못마땅해도 대세 따르면 무방하다. 71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오는구나. 83년생 욕심 부리면 어려움 자초한다.

2014-06-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35살에 이직과 인연이 고민입니다

35살에 이직과 인연이 고민입니다 아이싱 남자 80년 01월 21일 음력 묘시 Q:직장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이직이 고민입니다. 일자리 한 곳은 멀리가야하며 4년 계약직 이지만 연봉을 대기업 과장급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서울에서 구한다면 중견기업 연봉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이시기에 이직도 고민이고 결혼도 고민이네요. 제주도에 계약직으로 4년 연봉 6500만원에 가는 것이고 서울에서 일자리는 4500만 원 선에서 구 할 수 있는데 만약 멀리 간다면 시행 사를 가는 것인데 지금 설계하곤 다른 일이라 4년 후 다시 건축설계로 돌아 올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가게 된다면 모은 돈으로 게스트 하우스나 다른 사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연은 언제쯤 나타날까요. A:아주성실하신 사주입니다. 논하기에 앞서 사주는 믿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단점을 얘기할 터이니 마음을 신중히 먹기 바라며 분석을 하는 것이니 만큼 좋다고 하여 좋아할 것도 없고 나쁘다고 하여 성내거나 낙담할 것도 아닙니다. '들판에 토끼'와 같은 성정으로 예민하고 순수하여 거짓이 없기에 타인의 말에 속기를 잘합니다. 명리 학에서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 일거리)은 자신의 먹을거리를 말하고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은 직장을 말 합니다. 다시말해본다면 관성의 미약함으로 분석하는 기운이 약하여 지금의 상황에서 다른 일을 하는 곳으로 간다면 현실적인 시행착오가 있게 됨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자상하고 꼼꼼하므로 세밀함을 요하는 기능의 역할은 제격입니다. 2015년에 상반기 지나면서 변화의 기운이 오게 되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이직을 다시생각하게 될 것이니 좀 더 신중하시면 어떨지요. 사주 지지(地支)에 묘목(卯木)이 삼지(三支)에 있기에 쉽게 말해서는 3개나 되어 자칫하면 이직하다가 세월보내기도 합니다. 현재 재물 운이 태지(胎地)와 절지(絶地)에 있어서 이제 막 일어나려다 단절되기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런 시기에 원행을 한다면 기토탁임(己土濁壬:진흙이 맑은 물을 흐리게 함)하여 향기롭지 않은 이성으로 색정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니 2016년까지는 서울 중앙토(中央土)의 지역에서 지내면서 자신의 주관을 확고하게 하여 실력과 경험을 더 키우십시오. 9월에 합을 이루어 인연은 만나겠으나2016년까지는 결혼이 불리하며 그중에 2018년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4일 화요일(음력 5월 27일)

쥐 48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60년생 센스 있는 상사가 되도록 노력하라. 72년생 이별은 언제나 예상보다 늦거나 빠르다. 84년생 꿈을 이루려면 큰물에서 놀아라. 소 49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의리 지켜라. 61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품은 격이다. 73년생 사정이 급해도 한걸음씩 전진할 것. 85년생 새로운 게 늘 좋은 건 아니다. 호랑이 50년생 구직자는 좋은 소식 있다. 62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74년생 통하는 벗이 생겨서 꿈을 업그레이드 한다. 86년생 마음속의 찌꺼기는 빨리 배출하라. 토끼 51년생 남 비난하다 덤터기 쓸 수도. 63년생 기회를 잡아도 보여줄 것만 보여줘야 한다. 75년생 정보는 옥석을 잘 가려라. 87년생 생각도 못한 일로 박수 받는다. 용 52년생 평소대로 해야 피해 없다. 64년생 능력 밖의 일은 탐나도 고려 말라. 76년생 계획이 적중해서 덤까지 챙긴다. 88년생 상사의 충고에 과잉반응 말 것. 뱀 53년생 자녀 말에 귀 기울여라. 65년생 남의 일로 종일 바빠진다. 77년생 야심차게 시작한 일은 기대 반 우려 반~. 89년생 조직에 저항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말 42년생 뿔난 일은 가라앉는다. 54년생 운기가 좋으니 역동적으로 움직여라. 66년생 모임에 가면 자극제가 될 사람 만난다. 78년생 파격적 대우엔 함정도 있음을 명심~. 양 43년생 먼 거리 외출은 자제하라. 55년생 주거문제로 작은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욱하는 성질 잘 컨트롤 할 것. 79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평소대로 하는 것이 좋다. 원숭이 44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6년생 불청객은 곧 떠나니 조금만 참아라. 67년생 구름 속의 달이 외출한 격이다. 80년생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려우니 떨지 마라. 닭 45년생 급한 불부터 끄고 다음 생각할 것. 57년생 자극하는 말은 독이 돌아온다. 69년생 사랑의 마지막 퍼즐은 소통임을 명심~. 81년생 삶의 혁신이 필요한 날이다. 개 46년생 공돈이 생겨서 즐겁다. 58년생 실탄이 없는 총은 무용지물~. 70년생 정성껏 본문에 충실하면 뜻은 이룬다. 82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니 서두르지 말라. 돼지 47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 경계할 것. 59년생 초승달이 점점 커가는 형국이다. 71년생 운전자나 현장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할 것. 83년생 상사에 원하던 답을 듣는다.

2014-06-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녕하세요^^ 다시 글올 립니다!

안녕하세요^^다시 글올립니다! 한방너구리 58년 5월21일 새벽 5시40분 음력 여자 Q:제가 사주물리 공부머리가 안 터집니다. 몸이 편하면 편 한대로 아프고 일하면 일한대로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픕니다. 한때는 절름발이 세월도 보냈습니다. 지금도 맨 바닥에서는 마비가 와서 주저앉지 못합니다. 이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과거 남편에게 죽을고비도 몇 번 넘겼습니다. 7월에 아들이(음력 1983년 05월 29일 오후6시40분) 가까운 곳으로 분가하는데 내게는 방패막이였는데! 혼자 남는 저에게 별일 없을는지 인간 욕심이라 내 안위가 걱정됩니다.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A:을유목일주(乙酉木日柱)가 묘시(卯時)에 태어났습니다. 귀하의 사주는 십간별(十干別) 일대일 조합의 희기(喜忌)에서 복음잡초(伏吟雜草)라 합니다. 사주공부를 하시는지, 사주물리라는 표현을 하셨듯이 자연의 현상으로는 쓸데없는 풀만 무성하니 엎드려 신음한다는 표현을 씁니다. 풀이를 해본다면 주변의 조력을 입지 못하여 형제. 동료. 지인의 덕이 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쉽게 얘기해본다면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고 하였고 사주는 조상 탓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팔자 탓만 할 수는 없고 사람은 오랜 동안 자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때 까지 열심히 살면 그 꿈대로 꼭 이루어집니다. 불경에서 처처불상(處處佛像)이고 사사불공(事事佛供)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처처불상 사사불공' 이라하는데 이 말은 부처님은 절에 있는 불상이 아니고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세상사람(일가친척 가족포함)을 부처님처럼 대하다 보니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어 인간관계에서 초래되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그렇다할지라도 그러나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재물이 공망(빌공, 망할망)을 맞아 근본적으로 재물과는 인연이 없으며 남편 궁에 충살(沖殺)작용으로 무정하며 병으로 고독합니다. 아들이 방패막이가 돼 왔으나 가슴 아프게도 받아먹을 복이 미약하니 조금씩이나마 차후를 대비하여 사주 학(學)을 하며 저금을 해놓는 수밖에는 별 방법이 없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희망이 있을는지요?

광질이 남자 58년 1월 28일 음력 03시~05시 Q:선생님 글 매일 출근과 동시에 보고 있는 열혈 팬입니다. 전에도 선생님께 글 몇 번 올렸는데 답답하고 머리가 깨지도록 아픕니다. 어떠하다가 저 전공인 관리직으로 중소기업에 취업되어 3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업무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는데 문제는 어느 직장이나 있을 수 있지만 위 상사와 너무 안 맞아 출근하기가 싫을 지경입니다. 그만두자니 나이 때문에 이런 자리도 힘들고 계속 다니자니 상사와의 불화 때문에 1일 여삼추 같아 사면초가입니다. 그만두면 다른 직장 구 할 수 있을는지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사람들의 입버릇 중에 죽겠다는 말을 넣어 괴로움을 표현 하는데 '배고파 죽겠다' '예뻐 죽겠다' '심심해 죽겠다'등을 합니다. '죽음'이라는 것이 가장 극한의 상황이고 제일 심각한 한계의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過]한 표현을 쓰는 것으로 어떠한 힘든 상태를 표현하고자 할 때는 이처럼 '죽겠다'가 습관이 돼 있지요. 귀하는 천덕(天德;좋은 복)의 상으로 자신이 잘 난 사람이며 상관(傷官:나를 극하는 오행)이 작용하여 관(官;직장. 상사)을 극하는 기운이 강하게 서려있습니다. 이는 옳고 그름의 선을 분명히 하려는 것인데 그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되므로 주변사람들이 나를 멀리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십시오.생일지가 정재(正財:정식적인 재물을 나타냄)와 합을 이루어 상대가 나를 바라볼 때 이기적일수도 있으니 다시 한 번 생각을 다듬어 보세요. 남에게 베푸는 것은 꼭 돈을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대인관계 친인척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거두는 내 탓입니다. 재물복은 병사묘(病死墓:병들어 죽어서 묘지로 들어감과 같음)로 가서 이직할수록 급여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한곳에 머무른다면 다행히도 직장 운은 차츰 상승하게 되니 '죽을 지경' 이란 소리가 들어가게 되는데 성실한 사람을 신뢰하는 상사에게 최대한 자세를 낮추고 진실 된 마음으로 섬겨 보십시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것보다 현재 회사에서 자세를 낮추는 것이 가장으로서 훨씬 나은 '약사발'이 됩니다. 귀하를 감싸는 대화는 없었다고 실망하지마시고 사주 속으로는 열려있으니 힘들 때마다 상담을 신청하십시오. 06월 23일 월요일 원고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06-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6월 23일 월요일(음력 5월 26일)

쥐 48년생 집안일은 나부터 바꿔라. 60년생 민감한 일은 벙어리가 되는 게 좋다. 72년생 필요하면 적과도 손잡아라. 84년생 사소한 실수에 지나친 죄책감은 발목만 잡는다. 소 49년생 기본에 충실하면 문제없다. 61년생 막힌 일은 우회로 돌파하라. 73년생 흔들리던 마음은 안정이 된다. 85년생 무슨 일이든 완벽하려면 심신만 피곤~. 호랑이 50년생 자녀에 새 모습 보여주라. 62년생 추진 중인 일은 가시적 효과 나타난다. 74년생 자영업자는 거래처 관리 신경 써라. 86년생 구직자는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토끼 51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 생긴다. 63년생 가장이 흔들리면 바람 잘날 없는 법~. 75년생 갑자기 친구 위로할 일 생긴다. 87년생 그 끝을 알 수 없는 길 앞에서 주춤~. 용 52년생 아랫사람 허물은 덮어주라. 64년생 이유 있는 고집은 결과가 좋다. 76년생 마음을 홀리는 달콤한 말 경계하라. 88년생 룰을 어기면 잃는 게 더 많다. 뱀 53년생 낙관과 비관이 교차한다. 65년생 자영업자는 돈줄 미리 찾아보라. 77년생 명예보단 실속을 선택하는 것이 이롭다. 89년생 애정표현도 속도 조절해야 효과~. 말 42년생 도와준 사람은 잊지 말라. 54년생 낫지 않는 슬픔도 껴안아야 한다. 66년생 화가 나도 막말은 절대 피하라. 78년생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힘이 솟는다. 양 43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5년생 투자나 매매는 서두르지 말라. 67년생 아이 키우는 건 삶을 초월한 행복임을 명심~. 79년생 일로 쌓인 앙금은 사르르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어른의 품격 잃지 않도록~. 56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67년생 감당할 수 있는 말만 하라. 80년생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대시하라. 닭 45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7년생 과제는 천천히 끈질기게 풀어라. 69년생 설움과 오기는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81년생 꿈이 있으면 창피할 게 없는 법~. 개 46년생 슬픔은 잊는 게 상책~. 5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0년생 되는 꿈이든 안 되는 꿈이든 일단 꿈을 가져라. 82년생 주변의 칭찬에 힘이 솟는다. 돼지 47년생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다. 59년생 한번 결정한 일은 뒤돌아보지 말라. 71년생 바른말도 상대가 감정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 83년생 충고에 귀 기울여라.

2014-06-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0일 금요일(음력 5월 23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60년생 싸고 싶은 고가품이 생겨 고민의 하루~. 72년생 발표나 제안하면 주목받는다. 84년생 노른자위 자리를 탐내보라. 소 49년생 예상은 빗나가니 대비하라. 61년생 가족에 마음 잃으면 설자리 없다. 73년생 목표를 되새기며 슬럼프 극복하라. 85년생 아낌없이 주는 부모가 고맙다. 호랑이 50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2년생 접근성 나쁜 부동산은 구입 피하라. 74년생 도전을 즐기면 결과도 좋다. 86년생 일이 꼬이면 거꾸로 생각해 볼 것. 토끼 51년생 지갑은 기분 좋게 열어라. 63년생 달이 구름 속에서 나온 격이다. 75년생 기회 앞에 머뭇거리지 말라. 87년생 무리한 수는 또 다른 무리수를 부른다. 용 52년생 고생한 대가는 훌륭하다. 64년생 할 말이 있어도 꼭 상황 고려할 것. 76년생 사람 너무 믿으면 후회한다. 88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유쾌한 하루~. 뱀 53년생 품안의 자식이란 말 명심~. 65년생 문서 일의 이익은 외화내빈이다. 77년생 노력한 결실이 풍성해 콧노래가 절로~. 89년생 원하던 대로 일은 풀려나간다. 말 42년생 들뜬 마음은 안정된다. 54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66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8년생 야외활동 할 땐 안전사고 조심할 것. 양 43년생 마음먹은 일은 진행할 것. 55년생 근심은 눈 녹듯 사라진다. 67년생 꿈이 사나우면 매사 조심 또 조심할 것. 79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탄력이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사소한 근심거리가 생긴다. 56년생 자녀가 고민을 안기니 대비할 것. 68년생 엉뚱한 사람 때문에 신경 쓸 일 생긴다. 80년생 꿈을 꿀 땐 여건 무시할 것. 닭 45년생 과식으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가 즐겁다. 69년생 예상 못한 어려움 있으니 마음 굳건히 하라. 8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개 46년생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편안하다. 58년생 충고도 상대를 봐 가며 하라. 70년생 사소한 문제라고 방치하면 후회한다. 82년생 상사의 칭찬에 휘파람이 절로~. 돼지 47년생 가족의 의견을 따르는 게 무방~. 59년생 속마음 드러내면 손해 본다. 71년생 주인이 있는 자리는 탐내지 말라. 83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2014-06-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역학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역학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배두산산 남자 44년 3월 25일 오후4시 Q:저의 친척 아저씨인데 대기업을 다니다가 명퇴 한 후 여러 다단계업체를 거치면서 세월과 노력을 낭비하였습니다.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시간제 알바인생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가운데 비영리재단에서 홍보봉사를 하고 있고 역학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천지합덕(天地合德)하는 '흙과 물이 배합되어 합작'된 물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띠며 앉은 자리가 자수(子水)로 추우니 항상 오화(午火)의 인성을 애타게 그리는 형상입니다. 고집이 있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박력이 없으니 대업을 성취하기 힘들고 귀가 엷어 손해를 봅니다. 금수(金水)가 왕한 것은 말 발이 세고 재물 복이 노년에 있으니 역학 공부를 하여 말년을 지금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그와 병행 하여 비영리 재단에서 일을 하여 나라에 애국도 하고 남을 도와주고 자신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인생의 마무리가 잘 되리라고 봅니다. 생식기에 형살이 있으니 사주 학으로 건강공부도 하십시오. 고관절 골절로 건강이 좋지않은신데.. hynin 여자 45년 1월 4일 양력 밤 11시 Q:제가 사주를 수차례 올릴 적마다 마다않고 답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인데 계단에서 넘어 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져 수술을 하신 후 자식들이 변변치 못해서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건강이 안 좋으십니다. 이 불효자가 언제 눈물 흘릴 일이 있을까요. A:2014년 6월~2015년은 육해(六害)의 사지에 놓이게 됩니다. 육해의 운이 오면 치유가 어려운 병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불리한 의미가 가중되는데 다시 말하면 사람의 사주팔자에서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이 멸하게 되는 때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갑자기 일을 당하면 장례식장과 장지를 거쳐 고인을 모시게 될 때 정신없는 사이에 없는 형편에 엄청난 장례비용을 물기도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를 해두십시오. 운명적으로 예정된 흉화를 사람들이 피해갈 방도는 없겠으나 다만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의 대체 물상으로 겪게 되는데 탐구함으로써 불리함을 좁혀갈 수 있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06-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19일 목요일(음력 5월 22일)

쥐 48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60년생 나설 때 망설이면 후회한다. 72년생 물러 날 땐 확실히 물러나야 효과~. 84년생 가족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소 49년생 흑백 너무 따지면 피곤해진다. 61년생 구름속의 달의 형국이라 답답~. 73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수입이 생긴다. 85년생 오지랖 넓으면 상처만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62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다. 74년생 부모에 좋은 소식을 전해 기쁘구나. 86년생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 이긴다. 토끼 51년생 과음은 후회만 남긴다. 63년생 이성의 유혹에 잘 대처하라. 75년생 영업사원은 지는 것이 남는 장사가. 87년생 준비 없이 새 일을 맡으면 쩔쩔맨다. 용 52년생 선행은 조용히 할 것. 64년생 명분 없는 싸움엔 승자나 패자나 딱하긴 마찬가지다. 7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88년생 예사롭지 않는 귀인을 만난다. 뱀 53년생 예상대로 일은 풀린다. 65년생 들러리 서는 자리는 나서지 말라. 77년생 모든 일을 직접 챙기면 심신만 피곤하다. 89년생 주변의 눈치 봐가며 개성 발휘할 것. 말 42년생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66년생 어려움 참고 견디면 희소식 듣는다. 78년생 직장인은 꽃놀이패를 들고 행복한 고민~. 양 43년생 크게 웃을 일이 생긴다. 55년생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라. 67년생 갑자기 고마워할 사람이 생긴다. 79년생 끊임없이 추파를 던지는 이성 경계할 것. 원숭이 44년생 배우자가 성질나게 해도 참아라. 56년생 틀을 깨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68년생 오늘만큼은 그동안 못했던 말을 하라. 80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있다. 닭 45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는 것이 좋다. 57년생 문서 일은 심사숙고할 것. 69년생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은 일어나 희망을 본다. 81년생 편안한 일만 찾지 말라. 개 46년생 어려울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58년생 지나친 자기 비하는 옳지 않다. 70년생 기회가 왔을 때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라. 82년생 박수 받을 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중용을 지키는 게 무난하다. 59년생 좋은 제도를 악용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71년생 자기 과신은 위험 자초한다. 83년생 구인을 만나 잠자던 꿈이 꿈틀~.

2014-06-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창업을 하려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창업을 하려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hynin 남자 69년 4월 11일 밤 11시경 Q:김상회 선생님의 '사주속으로'가 저의 주변 분들에게도 답답함을 풀어 주시는 고민해결의 장이 되고있어 고맙습니다. 외삼촌의 사주가 궁금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시는데 사장노릇을 해야 겠다면서 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뜻대로 잘될는지 궁금합니다. A;생일이 관고(官庫:직업의 창고)에 있어 공업성(工業星)으로 화공계통의 창업을 한다면 운이 발복합니다. 다른 분야라면 회사를 차려도 회사에 다니는 것만큼 편하지 않고 피로하므로 창업을 권장 할 수 없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고 사주를 알면 하늘이 두렵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외삼촌은 '구름에 가린 태양'과 같은 성정으로 수완이 뛰어나고 마음속에는 무궁한 지혜와 모사가 숨어 있습니다. 2014년 기운이 왕성해지는 시기라 말려도 뜻대로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잘 처신 하는 일면이 있으니 음력8월까지 기다려 보라고 하십시오. 떠 있는 마음이 진정될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 언제부터 잘 될수 있나요 복바치 여자 80년 6월 24일 점심때 Q:저의 딸인데 올해 35세 6월 24일생 양력입니다 지금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어느 때는 한 달에 한건도 중개를 못하고 있어 개점휴업상태입니다. 능력이 없는 것인지 또는 세상 돌아가는 게 그래서 안 되는지 걱정입니다. 더 이상 안 된 다면 접으려는데 어찌 좀 나아 질 수는 있나요? A:여자사주 무토(戊土)가 여름에 태어났으니 양인격(羊刃格:양의 뿔과 같이 성미가 강함)에 양팔통(陽八通:양으로만 된 사주팔자)인데 백호살(白虎殺:흰 호랑이)의 생일이므로 중성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이는 어려움을 당해도 쓰러지는 예가 없으며 접으라 고해도 고집으로 밀고 나갈 것입니다. 음력6월이 되면 경제 상태는 더욱 어렵게 될 것이니 손실이 발생 되도 일단은 접고 직장생활을 2년만 하다 하십시오. 그러면 융통성이 생기고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이모든 것을 고려 할 때 부동산관련업은 천직이 될 수 있으며 2016년 에는 재물이 생하는 시기가 되어 투자자도 나서게 됩니다. 그 후 창업을 하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