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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운세
[오늘의 띠별운세] 7월 3일 목요일(음력 6월 7일)

쥐 48년생 화가 나도 분풀이는 말라. 60년생 급해도 순리를 따라야 뒤탈이 없다. 72년생 운기가 열려 어려운 일 시작해도 무방~. 8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소 49년생 생각도 못한 고민이 생긴다. 61년생 어려움이 지나가면 웃음이 찾아오는 법~. 73년생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85년생 프러포즈나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다. 호랑이 50년생 관심 있는 일은 해도 무방~. 62년생 최선을 다하면 주변서 인정받는다. 74년생 운전하면서 생기는 말썽 조심할 것. 86년생 존재감 보여 줄 일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한턱 쏠 경사가 생긴다. 63년생 돈에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 75년생 집안싸움은 모두 패자가 된다. 87년생 보는 순간 가슴이 뛰는 이성이 나타나 쿵쾅~. 용 52년생 환경이 바뀌어도 묵묵히 일하라. 64년생 사람 소개할 일이 생긴다. 76년생 계획이 벽에 부딪히면 일단 쉬어라. 88년생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뱀 53년생 이웃에 감사할 일 생긴다. 65년생 배우자와 생각 잣대 달라 답답~. 77년생 고민이 사라지니 희망이 생긴다. 89년생 부모의 명성에 누 끼치지 않도록 조심~. 말 42년생 인사 청탁은 삼가라. 54년생 새로운 일이 생겨 의욕이 넘친다. 66년생 양보하려고 결정했으면 화끈하게 하라. 78년생 업무가 즐거우니 능률이 팍 오른다. 양 43년생 완고하면 인심만 잃는다. 55년생 자녀에 희소식이 있으니 기대하라. 67년생 이미지 너무 강하면 손해 본다. 79년생 새 자리에 올랐으면 더 강해 질 때까지 견뎌라. 원숭이 44년생 일신이 편안해 행복한 하루~. 56년생 그리운 사람과 우연히 재회한다. 68년생 남을 기쁘게 할 수 있어 즐겁구나. 80년생 사랑은 때론 써야 제 맛~. 닭 45년생 생각 바꾸면 꼬인 일 풀린다. 57년생 인연이 없는 사람은 기다리지 말라. 69년생 부하와 뜻밖에 궁합이 잘 맞는다. 81년생 돈을 보지 말고 비전을 보라. 개 46년생 자녀가 작은 근심 안긴다. 58년생 유망한 정보를 손에 넣어 든든하다. 70년생 나쁜 버릇은 일을 그르치니 조심할 것. 82년생 톱니바퀴 역할 분담에 충실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잔소리 하고 싶어도 참아라. 59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71년생 이기는 게임보단 지지 않는 게임할 것. 83년생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2014-07-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딸아이의 직업 운을 알고 싶습니다

우보호시 여자 88년 11월 09일 양력 오후 4시~6시 Q:지면을 통해 선생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활동적이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직업을 구하려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본다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으나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있어 옆에서 지켜보기가 걱정스럽습니다. 나이는 먹어 가는데 걱정이 너무 큽니다. 부모의 걱정과 근심을 덜어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운이 있는지요? 합격한다면 언제쯤이 될까요? 아니면 다른 직업을 찾아봐야 할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따님 1988년생 양력 11월 9일은 용띠에 음력 해월(亥月)생 입니다. 이렇듯 오래 전부터 십이지(12띠)의 띠를 배속된 동물들의 생태와 성향에 바탕을 두고 한 개인의 성정과 행동 패턴의 일면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辰)은 한 마디로 무쌍한 조화를 이룹니다. 큰물고기는 용이 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종교적 관점에서도 물고기는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사주 학에서 용이 되기 전의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는 것이 있는데 진해원진(辰亥怨瞋)의 물상입니다. 고서(古書)에 용(辰)은 해(亥; 따님은 亥월에 태어났으므로)에서 절(絶)한다 했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중분까지는 특별한 직업을 얻지 않거나 누군가의 청으로 좋은 직장을 들어가도 오래 다니지를 않습니다. 당장 집에서 있으니 걱정 또한 많으시겠으나 부분적인 교육관련 직업을 생각해보시고 아니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기술계통 직을 추천해 봅니다. 따님은 단정하며 이상과 자존심이 높으나 반면에 체념도 빠른 편이기에 공무원공부를 택했지만 이미 안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2015년은 2014년보다 부정적인 상황이 강하게 야기 될 수 있어 구원책으로 식사를 멀리하거나 폭식을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걱정근심으로 간섭이 지나치다 싶으면 위신의 실추로 오히려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 십상이지요. 분위기를 긍정으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당분간 외출 시에는 흑색(검정색)옷을 입지 않도록 하십시오. 장성(將星)의 색상 옷인데 시험이나 면접, 계약 등의 중대사를 앞두고는 늘 떨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제한적인 얘기일수 있으나 팔자(八字)의 사상에 기초한 인식체계이니 참고하면 도움이되리라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2일 수요일(음력 6월 6일)

쥐 48년생 방심하면 뒤통수 맞는다. 60년생 잘 나갈 때 엉뚱한 구설수 조심~. 72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시하는 게 이롭다. 84년생 처음 하는 일일수록 자신감이 중요~. 소 49년생 인정에 끌려 면죄부주지 말라. 61년생 기대했던 일은 성사가 된다. 73년생 낙관했던 일은 꼬이니 대비하라. 85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호랑이 50년생 뜻밖의 희소식이 생긴다. 62년생 마음이 상할 때 가벼운 한잔은 약~. 74년생 급하게 서둘면 문제가 생긴다. 86년생 부모에 효도할 일 생겨 기쁘구나. 토끼 51년생 부당한 일에 기웃거리지 말라. 63년생 느긋하게 휴식 취할 일이 생긴다. 75년생 모든 일을 직접 챙기려는 생각 말라. 87년생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된다. 용 52년생 말로만 일하면 눈총 받는다. 64년생 억지 주장은 잘해야 본전~. 76년생 힘들어도 견디면 좋은 추억이 된다. 88년생 틀어진 벗은 한잔 술로 풀어라. 뱀 53년생 높은 곳 출입은 삼가라. 65년생 본인의 문제를 모르는 게 문제다. 77년생 심술부리던 사람은 물러가니 걱정 말라. 89년생 무릎을 치게 만드는 묘안이 생긴다. 말 42년생 나가면 불편한 사람 만난다. 54년생 더 늦기 전에 꿈을 향해 돌진하라. 66년생 근거 없는 비판은 역풍만 부른다. 78년생 멍석은 깔렸으니 꿈을 펼쳐라. 양 43년생 가정의 화목에 신경 써라. 55년생 한 가지 일만 집중해야 성과 있다. 67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성취되어 야호~. 79년생 눈에 띄는 스타일 이성 만난다. 원숭이 44년생 지난일 뒤늦게 시비 걸지 말라. 56년생 꼬였던 일은 한 가닥씩 풀린다. 68년생 뜻을 이루려면 편견의 벽 넘어라. 80년생 고민 없다면 청춘이 아니다. 닭 45년 익숙한 가락에 흥겹다. 57년생 어차피 나갈 거면 이참에 나가라. 69년생 증권은 막차타면 나중에 땅을 친다. 81년생 실적이 부진한 계획은 빨리 접어라. 개 46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덩치만 커진 사업은 문제가 발생한다. 70년생 수익이 많으면 위험성 크다는 점 명심~. 82년생 필이 꽂히는 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말을 아껴야 대접받는다. 59년생 망신수가 따르니 언행 조심할 것. 71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 웃음이 터진다. 83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행복한 하루~.

2014-07-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학운이 있을까요?

효도하자 여자 77년 12월 24일 음력 오전 6:30~7:00 Q:존경하는 큰마음을 가지고 항상 선생님 글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남겨 운이 좋게 선생님과 글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성취가 있을 것이라는 좋은 말씀 남겨주셨습니다. 국내에서 시간강사나 연구원 생활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가능할는지요? 그러나 한편 요즘 일본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비유학은 어렵고 국비시험을 한번 목표로 해보고 싶은데 제게 유학 운이 있는지와 일본과 인연이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곧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졸업 후 저는 당장 경제활동을 해야 하며 다음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A:사주 월일(月日) 직업 궁에 축오(丑午)라는 귀문관살(鬼門關殺)이 작용을 합니다. 귀문 관살의 작용을 보면 우선 예지능력이 뛰어납니다. 예감, 적중력 등이 뛰어나 우수한 인재들에게 많이 있습니다. 이 살의 작용으로는 사주팔자의 구성과 행운이 좋은 사람은 대 부귀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귀하는 목표하는 바가 웬만하면 이루어집니다. 2016년까지는 분주 다망하여 외국행은 어렵겠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마음의 흐름도 바뀔 수 있는데 장시간을 기약한다면 좋은 운세의 흐름으로 바꿀 수 있으니 2017년을 목표해보십시오. 현재는 운이 관성(官星:국가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약하고 세월의 기운을 더디게 얻게 되어 비현실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좋게 말하면 순수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인생을 헤쳐 나가는데 어려움이 따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지요. 2017년이 지나면서 귀인의 협조가 따르며 재물과도 서서히 합을 이루는 길운으로 가게 되는데 다소 취약점이라면 분목(焚木)의 성향으로 나무가 불볕에 마르는 듯하고 탕화살(湯火殺)로 비관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앞에 언급한 귀문관살의 작용이 성(星)이 아니라 살(殺)로 야기될 때 신경쇠약증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염려하기보다는 참고하시고 교육직과 인연이 있으니 훌륭한 머리로 목표를 이뤄 나가도록하세요. 어려움이 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국내에서 강사나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기회를 얻으십시오. 2018년 자기 성취를 이루어가게 되니 보편적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애를 쓰는 것이 결국은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1일 화요일(음력 6월 5일)

쥐 48년생 무뎌진 감수성은 인정할 것. 60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매사 즐겁다. 72년생 직장인은 변화를 기회로 바꿔 보자. 84년생 극약처방은 후유증이 남는다. 소 49년생 부부가 한마음이라 행복하다. 61년생 배우자가 좋다고 느낄 때까지 행동으로 보여주라. 73년생 작은 고민이 생긴다. 85년생 싱글은 좋은 인연 기대하라. 호랑이 50년생 동행자 배려에 신경 써라. 62년생 날카로운 통찰력이 필요하다. 74년생 공직자는 검은 돈 유혹 단호히 뿌리쳐라. 86년생 귀인을 만나 잠자던 꿈을 깨운다. 토끼 51년생 내일 위해선 빈손 감수해야 한다. 63년생 중요한 일은 직접 지시하라. 75년생 조직서 무게 추 역할 잘 해야 한다. 87년생 손 들어주는 상사가 있어 든든~. 용 52년생 힘이 빠졌으면 물러나라. 64년생 대답할 가치 없는 말에 대응하면 손해 본다. 76년생 이미지 개선에 신경 써라. 88년생 고민은 한순간에 풀린다. 뱀 53년생 말을 아껴야 체통 제대로 선다. 65년생 부부가 행복 프로젝트 만들어라. 77년생 기다리던 소식 드디어 듣는다. 89년생 논란이 있는 일엔 관심두지 말라. 말 42년생 가는 사람은 막지 말라. 54년생 꿈을 향해 첫걸음 내딛는 청년 격이다. 66년생 친구가 어려울 땐 기꺼이 동행하라. 78년생 상황이 불리하면 꼬리 내리는 게 이롭다. 양 43년생 직언에 귀 기울여야 손해 없다. 55년생 무관한 일엔 끼어들지 말라. 67년생 욕심 부리면 명예에 흠집만 생긴다. 79년생 괄목할 성과에 박수가 쏟아지는구나. 원숭이 44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 주의할 것. 56년생 변화의 중심에서 큰 역할 한다. 67년생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는 자녀가 때문 흐뭇~. 80년생 작은 실수는 약이 된다. 닭 45년생 옳고 그른 것 너무 따지면 피곤하다. 57년생 아랫사람 의견에 귀 기울여라. 69년생 눈여겨봐야 할 사람이 생긴다. 81년생 성공하려면 승부욕과 호기심은 필수~. 개 46년생 아픔 딛고 희망 말하는구나. 58년생 자녀가 모처럼 기쁜 소식 전한다. 70년생 변수가 있더라도 계획대로 할 것. 82년생 장난기가 많으면 오해받기 싶다. 돼지 47년생 고집부리면 가족도 등 돌린다. 59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71년생 술좌석서 농담 잘 못하면 발목 잡힌다. 83년생 길이 열렸으니 꿈을 펼쳐라.

2014-07-01 09:22:1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올해 취업 고민입니다

꿈을 잊지 말자, 여자 88년 4월 20일 음력 새벽 5시 50분 Q:올해 취업이 고민입니다. 88년생 음력 4월20일생 여자입니다. 취직을 하였지만 계약직이라 8월에 계약만료입니다.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다른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전공이 맞지 않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면 가야겠지만 저의 길을 가고자 하기 위해서라면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야 할 텐데요. 8월 후에 직장 운은 어떻게 들어와 있나요. 정규직의 길은 안 보이는가요. A:자본주의 뿐 아니라 경제논리에서 조직이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우수한 그룹이 잘해도 못하는 그룹으로 인한 전체적인 손실이나 능률이 오르지 못하므로 전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잘하는 그룹에서 자원을 빼내어 못하는 그룹에 보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관계는 종속적의 개념도 있을 것인데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공정에서도 적용됩니다. 공장전체의 생산능력은 어느 한 시점에서 생산능력이 가장 낮은 공정 즉 병목공정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것이기에 이 병목지점을 찾아내서 개선을 하거나 보충 지원해 줌으로서 공정전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일부분적인 프로세스개선이 아닌 전체 프로세스의 개선이 관점입니다. 이러한 논리와 이론은 인생이나 경영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력우대란 즉 경력을 우선시하는 현실에서 시간을 소요해야 나오는 결과입니다. 계약직을 이루어 간다면 한사람 개인이라 할지라도 경영논리에서 과연 경력이라고 인정이 될지가 답은 나와 있다고 볼 것입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내어 장점의 효율성을 높여보시면 어떨지요. 현재운세가 무난하므로 현직 장도 무탈한 곳으로 봅니다. 2014년 양력 10월 쯤 연계된 직장 운이 있으므로 8월 달에 계약직으로 가는 것은 또 다른 방향의 길이 될 수 있으나 새 집단으로 가기보다는 현재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도록 자신을 경영하십시오. 삼형살(三刑殺:흉한액운)의 작용으로 2014년 7-8월 달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하니 운전자라면 주의하십시오. 10월에 소지품을 정리한다면 머리도 맑아질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1 09:21:44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6월 30일 월요일(음력 6월 4일)

쥐 48년생 기분 좋은 소식이 기다린다. 60년생 부하와 손발 잘 맞아 유쾌~. 72년생 뜻밖의 성과에 이미지가 개선된다. 84년생 일은 가닥이 잡히면 화력 집중하라. 소 49년생 집안일 중책 피하지 말라. 61년생 직장인은 중책이 맡겨진다. 73년생 권한을 나눠서 상생의 길 모색할 것. 85년생 독주하면 적은 생기기 마련이다. 호랑이 50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62년생 내일위해 여유 있어도 허리띠 졸라매라. 74년생 어려웠던 사람은 기세가 살아난다. 86년생 결점을 발견했으면 빨리 보완할 것. 토끼 51년생 생색내기 선심은 금물~. 63년생 집안에 드리운 먹구름은 걷힌다. 75년생 친구의 고생 나 몰라라 하지 말라. 87년생 동료 충고 그냥 지나치면 후회한다. 용 52년생 귀한 손님 접대할 일 생긴다. 64년생 하고 싶은 일은 방향성이 중요~. 76년생 현실에 충실해야 살아남는다. 88년생 애정표현도 속도 조절해야 효과~. 뱀 53년생 반응이 엇갈려도 신경 쓰지 말라. 65년생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77년생 뜻밖의 이득이 생겨서 야호~. 89년생 실수도 곱씹어 보면 약이 된다. 말 42년생 자녀가 생각도 못한 희소식 전한다. 54년생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66년생 편견은 또 다른 벽을 만든다. 78년생 화가 나도 상사의 역린 건드리지 말라. 양 43년생 일을 맡길 적임자 없어 답답~. 55년생 나답게 살아갈 용기가 필요하다. 67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마라. 79년생 좋은 머리보단 따뜻한 심장이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눈과 입이 즐겁다. 56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67년생 기계적인 친절은 되레 독이 된다. 80년생 나쁜 흔적 남기지 않도록 신경 써라. 닭 45년생 말 못할 고민이 생겨 휴~. 57년생 그리운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69년생 운세가 열렸을 때 더 큰물로 뛰어라. 81년생 프러포즈나 이성에 대시하면 성과 거둔다. 개 46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58년생 알리고 싶은 일만 공개할 것. 70년생 매사 소극적인 사람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82년생 급해도 호랑이 등에 올라타지 마라. 돼지 47년생 자녀의 동아줄 역할 더 이상 말라. 59년생 주머니는 비어도 마음은 부자다. 71년생 진정 당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할 것. 8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2014-06-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와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syri2000 83년 10월 20일/남자 81년 12월 18일 밤 10시경 Q:안녕하세요. 제 사연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헌데, 제가 정보를 다소 헷갈리게 적었는지 생년월일을 잘못 해 주셨어요. 기존 내용과 더불어, 남친 부모님은 현재 이혼하셨고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돈이나 본인이 모아놓은 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 됨됨이는 좋으나 결혼은 현실인지라 환경, 부모의 영향도 무시 못 하죠...저도 내세울 건 없지만... 결혼은 저보다 나은 집안의 남자와 하고 싶어요... 저만의 욕심일까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A:사주 속으로 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연을 올리실 때 음력 양력 표시를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83년생 10월20일 음력양력 표시는 없군요. 여하튼 오늘 올리신 생년월일은 재물과 남편의 덕은 있으나 속정은 깊지 않다고 다시 언급해야 할 것 같군요. 사람관계는 인연이라 하여 남녀뿐만 아니라 모든 만남에 다 적용되는 얘기로 상대적입니다. 본인의 사주가 나쁘더라도 상대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어서 좋은 궁합이 됩니다. 그것을 상생의 관계라고 합니다. 복 받을 원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복이 굴러 들어와도 빠져나가버린다고 했는데 이렇듯 복은 주변에서의 인연에서 부터 들어온다고 보면 될 것인데 남자사주에서 포태법상으로 재성(財星:배우자를 나타내는 오행으로 귀하를 칭함)이 하향 길을 걷게 되니 아무래도 2018년까지는 고생해야한다고 적어봅니다. 그러기에 아쉽지만 두 분 만남은 조건을 떠나 결혼시기까지 시간이 많이 지체됩니다. 둘 중 한분이 지쳐서 이별을 예고하지요. 그래서인지 귀하는 2014년 결혼 운이 없습니다. 그러나 고민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지는 마십시오. 삶을 하나의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보도록 해보세요. 훈련받지 않은 직원을 경영주는 고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능한 사람을 보는 시야로 사람을 찾는다면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한 직장을 들어가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일만하고 발전이 더딘 것 같으나 그 또한 삶의 터전을 일구고 가꾸어 가는 교육이라 여겨야 할 것입니다. 교육의 장인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업 말함)이 상생의 기운으로 가게 되니 당분간은 직장생활 열심히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실직위기,,,

실직위기,,, 르유 여자 84년 07월 29일 양력 14시 40분/남자 78년 08월 10일 음력 오전 8시 쯤 Q:실직위기의 여자84년 양력 07월29일생이고 남자 78년 음력 08월10일생 입니다.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가 어려워 남자친구는 사직서를 내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이직하면 결혼 할 예정인데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아 이력서를 넣어도 면접 연락이 거의 없는 듯해서 걱정입니다.. 남자 친구의 직업 운과 결혼궁합이 궁금합니다. A:좋은 궁합이 되기 위해서는 사주팔자에서 생, 합(生, 合)을 이뤄야 재물도 원만하게 발전되며 존중하게 됩니다.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상존(相存)하고 있다면 이야 금상첨화이겠지요. 서로의 조화됨을 알기위해 궁합을 보기도 합니다만 생월지(生月支)에서 충형살(沖刑殺:충돌하고 때려 맞으며 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두 분은 충돌됨은 없으나 1978년 말띠(戊午)생 1984년 쥐띠(甲子)생 두 분 태어난 년(年)에서 말띠와 쥐띠로 자오충(子午?)충돌이 있기에 결혼까지는 다소 난관이 따른다고 봅니다. 더욱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여자의 사주팔자 대운(大運; 세월의 흐름)에서 남자가 승승해야 하는데 귀하사주에서 원진살이라는 기운과 합을 하게 되는군요. 말 그대로 원망하는 기운이 작용되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결론을 얻기가 어려운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는 2014년 2015년 파살(破殺:파괴됨)이 작용 합니다. 이렇듯 살이 작용할 때는 이직이 크게 용이하지도 않으며 별 도움이 없게 될 것이니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의 재운이 승발하길 바란다면 꾸준히 한 우물을 파야 할 것입니다. 남자 분은 선량한 음기의 정화(丁火)로 기운이 약하고 자비심이 있으나 주관이 부족 할 것으로 귀가 얇다고 봅니다.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성실함으로 인정받도록 하십시오. 말띠 생이 2014년 말띠 해를 만나면 양화위염(兩火爲炎)이 되어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이로 인해 신경과민과 위장질환을 일으켜서 불편이 따를 수 있으니 짜증내지하시고 유산소운동을 많이 하여 두통이 없도록 하십시오. 화기(火氣)를 잘 참아 내준다면 태어난 날에서의 궁합은 번창하는 기운이 있어 서로에 대한 믿음 또한 애지중지 위합니다.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켜가며 사이를 이어가시고 가정을 잘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27 09:41:59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7일 금요일(음력 6월 1일)

쥐 48년생 재물 운이 있으니 기대하라. 60년생 걱정했던 일은 무사히 잘 넘긴다. 72년생 순풍이 불 때 배 띄워라~. 84년생 운기가 좋아도 기본은 지켜야 한다. 소 49년생 서두르면 말썽이 생긴다. 61년생 움직이면 길하니 밖으로 나가라. 73년생 입맛이 당기는 일감을 발견한다. 85년생 사방에 도우미가 있으니 든든하구나. 호랑이 50년생 허전한데 벗이 찾아오는구나. 62년생 숨은 능력 발휘할 기회를 잡는다. 74년생 잔머리 굴려 낭패 보지 않도록 조심~. 86년생 전진을 위해선 후퇴필요하다. 토끼 51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3년생 생각은 깊이하고 행동은 천천히 할 것. 75년생 구름 속 청룡이 여의주를 품은 격이다. 87년생 잘 풀릴 때 암초 조심할 것. 용 52년생 부부라도 생각은 다른 법~. 64년생 가정이 화목해 주말 나들이가 기다려진다. 76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경계하라. 88년생 좋은 일에 물망에 오른다. 뱀 53년생 눈이 녹고 봄이 온 격이다. 65년생 변수가 있어도 계획대로 하라. 77년생 야심차게 제안한 일은 어렵게 통과된다. 89년생 야단맞을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 말 42년생 높은 곳 출입은 삼가라. 54년생 쓴맛을 본 사람은 다시 일어선다. 66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허탕 감수할 것. 78년생 상사와 신경전 벌여서 좋을 게 없다. 양 43년생 근심은 사라지고 웃음이 찾아온다. 55년생 자녀의 자랑거리가 되어 뿌듯~. 67년생 너무 신중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9년생 남의 시선도 적당히 의식할 것. 원숭이 44년생 주변의 어려운 사람 잘 보듬어라. 56년생 한 가지에 집중해야 승산 있다. 68년생 남을 도울 땐 취지에 맞게 하라. 80년생 실리보단 의리 지키는 게 좋다. 닭 45년생 약속 번복하면 신뢰만 잃는다. 57년생 성적표가 초라해도 낙심 말라. 69년생 좋은 성과로 주목을 받는다. 81년생 포기할 땐 대안도 반드시 생각할 것. 개 46년생 배우자 불만 신경 쓰지 말라. 58년생 명예가 길해 감투를 쓴다. 70년생 이익이 적어도 내일을 생각할 것. 82년생 솔로는 가슴 흔드는 이성과 마주한다. 돼지 47년생 기다리던 재물 들어온다. 59년생 가정은 화목하고 신관도 편안~. 71년생 베풀면 도우미는 따르기 마련이다. 83년생 작은 시련에 실망 말고 끝까지 가라.

2014-06-27 09:41:4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