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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0일 목요일(음력 6월 14일)

쥐 48년생 자녀 충고 귀담아 들어라. 60년생 뜻밖에 칭찬받을 일이 생긴다. 72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 주지 말라. 84년생 못마땅해도 대세 따라야 후회가 없다. 소 49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1년생 산이 높다고만 하지 말고 일단 올라보라. 7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5년생 기회가 왔으니 망설이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한결같은 친구 있어 살맛나는구나. 62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74년생 영업사원과 자영업자는 호재가 잇따라 야호~. 86년생 이성문제는 어려움 따른다. 토끼 51년생 적당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5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혼쭐이 난다. 8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될 듯. 용 52년생 힘들어도 모험은 금물~. 64년생 중도를 지키면 반사이익 얻는다. 76년생 주변의 충고 겸허히 수용할 것. 88년생 방심하면 엉뚱한 실수로 코너 몰린다. 뱀 53년생 황당한 불청객이 찾아온다. 65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7년생 직장인은 나를 알면 실패는 없다. 89년생 지켜보는 사람 많으니 언행 조심할 것. 말 42년생 익숙하지 않는 일은 삼가라. 54년생 배우자 존중해야 대접 받는다. 66년생 불리할 땐 물러서는 게 현명~. 78년생 맡은 일은 성과가 좋아 박수 쏟아진다. 양 43년생 집안에 모처럼 훈풍이 분다. 55년생 급해도 무리한 진행은 금물~. 67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상할 일이 생긴다. 79년생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적극 고민할 것. 원숭이 44년생 스스로 변화하도록 노력할 것. 56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빠진다. 68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을 아끼는 게 최선~. 80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즐겁다. 닭 45년 반가운 벗과 회포를 푼다. 57년생 양보할 일은 화끈하게 하라. 69년생 식당이나 술집 경영자는 의외 행운 따른다. 8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 46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면 만사 편안~. 58년생 모처럼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70년생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잡아라. 82년생 좋은 일에 연관되어 즐겁다. 돼지 4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9년생 외로운데 벗이 술병을 들고 오는구나. 71년생 뜻밖에 귀한 손님 대접할 일 생긴다. 83년생 가족의 기대에 부응해서 유쾌~.

2014-07-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연애 사랑 결혼 언제쯤 정착하게 될까요...

연애 사랑 결혼 언제쯤 정착하게 될까요... 뽀끔밥 여자 80년 11월 12일 양력 13:30/남자 82년 5월 1일 양력/80년1월19일 양력 Q:계속 신문을 통해 만나다가 오랜만에 상담 글 올립니다. 이전에도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요(2년 전쯤?). 연하인 불우하고 가난한 남친은 좋아하긴 하지만 결혼은 가망이 없을 것만 같아 불안합니다. 오히려 남친이 조건 때문인지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만난 지 오래되지 않기도 했지만요. 남자친구와 잠시 다툼이 있던 때에 주변의 성화로 소개팅한 남자 분은 평범한 분이고 그래서 참 훌륭한 좋은 분인데 아무래도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제가 키가 작은데 남자분이 저만큼 작으셔서 그 부분이 걸리는 건지.. A:2014년 음력6월 지나면서 연하남자친구와 서원해집니다. 해로하는 궁합은 사주팔자 여덟 글자에서 천간(天干; 4글자로 구성)과 지지(地支; 4글자로 구성)에서 서로 생(生)하거나 합(合)을 이뤄야 합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으나 기쁜 일이 있을 때 서로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오행을 서로 갖추고 있어야 하며 명조(사주구조)자체가 흉함이 없이 깨끗해야 하겠지요. 연분이 되어 결혼을 해도 가정의 행복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 가정을 보존하고 건실하게 해 나가는 데는 많은 시련이 놓입니다. 더 중요 한 것은 서로 운의 흐름이 관, 재성(官, 財星; 직업군, 재물)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가면 귀한 신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짝을 만나기도 힘들겠으나 아무래도 서로에게 향한 좋은 조건이 더 많은 사람을 택하려고 궁합을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2년 전 다른 분의 사주였으나 연상 남자에 대하여 꾸밈없고 근면함은 있으나 남자의 적극성이 부족하고 원진살이 있어 곁에 있느니만 못하고 때로는 비정상의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관망해 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자는 다정다감하며 착실하여 가정적으로 책임감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남자 모두가 비슷하지만 그중에도 연하의 남자가 애틋함은 많습니다. 그래서 귀하는 현재 마음이 크게 내키지 않아 쉽게 혼인이 안 되고 38세가 돼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음력9월지나면서 즉 양력 10월이 되면서는 년상 남자에게 평범해도 원만한 여자를 만나는 운세로 도래됩니다. 그러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음력8월 까지는 본인의 마음결정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군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9일 수요일(음력 6월 13일)

쥐 48년생 가장이 중심 잡아야 한다. 60년생 딴생각 말고 하던 일에 매진하라. 72년생 분주하게 움직이나 실속은 별로다. 84년생 여유 있을 때 자기계발에 힘써라. 소 49년생 듣기에 좋은 말만 듣지 말라. 61년생 고집부리면 적만 늘어난다. 73년생 감정이 예민하니 다투는 일은 절대 피하라. 8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해야 큰 것 얻는다. 호랑이 50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 생긴다. 62년생 청탁문제로 사람 만나는 일은 신중할 것. 7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6년생 상사의 충고에 토 달지 말라. 토끼 51년생 기대려는 자녀엔 냉정할 것. 63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75년생 바빠도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라. 87년생 직장인은 뜻밖의 성과에 박수가 쏟아진다. 용 52년생 적당한 엄살은 도움이 된다. 64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76년생 주관대로 일을 진행해야 후회 없다. 88년생 개성파는 이미지 개선에 신경 써라. 뱀 53년생 카드로 결제 땐 영수증 잘 살펴라. 6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7년생 한번 결정했으면 뒤돌아보지 말라. 89년생 현 상황에 만족하면 행운도 따른다. 말 42년생 배우자 배려에 감동 먹는다. 54년생 돈에 마음 흔들리지 말라. 66년생 오랫동안 공들인 매매는 성사가 된다. 78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하며 움직여라. 양 43년생 실리보단 명예를 선택할 것. 55년생 땀을 흘린 만큼 결실을 맺는다. 67년생 급할수록 느긋한 마음이 필요~. 79년생 문서 일을 서두르면 실수가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생각이 짧으면 불청객이 된다. 56년생 믿는 도끼데 발등 찍히지 않도록 조심~. 68년생 자영업자는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 고민~. 80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닭 45년 반발 심한 일은 삼가라 57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품은 격이다. 69년생 관재수가 따르니 시비는 무조건 피하라. 81년생 현실과 꿈이 다름을 실감한다. 개 46년생 따뜻한 이웃 때문에 유쾌하다. 58년생 명예보단 실속을 선택할 것. 70년생 게임이나 내기를 하면 승률이 높다. 82년생 이성문제는 생각대로 일이 풀려 야호~. 돼지 47년생 무관한 일엔 관심 꺼라. 59년생 문서일은 관망하는 게 좋다. 71년생 협력자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 83년생 귀인을 만나 잠자던 꿈을 깨운다.

2014-07-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버지의 성정

아버지의 성정 기쁜걸 남자 45년 2월 26일 음력 밤9시경 Q:많은 나이시지만 아버지의 운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고 싶어 선생님께 글 올립니다. 아버지의 성정이 너무 강하고 독선적으로 살아오면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기세가 여전하십니다!! 살아오신 과정도 무척 힘드셨을 텐데.. 왜 가족 모두 오순도순 살지 못하고 말년까지도 아픈 어머니와 저희 형제들을 고통스럽게 하시는지... 아버지의 독함과 본인만의 생각이 너무 강해 새언니와 틀어졌네요.. 돌아가시면 후회할까, 자식을 분노하게 하니 커서는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아버지의 건강 운과 여생이 좋은 쪽으로 움직였으면 합니다. A:천유불측풍우 인유조석화복(天有不測風雨 人有朝夕禍복)이라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재앙과 복이 있다. 동양고전신서(育文社)의 명심보감 풀이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하늘의 조화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맑은 날씨에 갑자기 검정 구름이 모여들어 비가 오기도 하고 소나기가 억수같이 퍼붓다가 잠시 후에 태양이 빛나기도 한다. 인간의 길흉화복도 이와 마찬가지로 변화무쌍하다. 오직 선과 덕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과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은 언제 재앙을 받을지 모른다. 오직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다. 공자께서도 아침에 도리를 깨달아 알면 저녁에 죽어도 가하다고 말씀하셨다. 부친은 이런 말씀들을 알고 행하셨는데 분목(焚木:불에 타는 나무)과 같은 성정으로 운세가 흘러서 불볕에 말라 죽는 형상이니 세상을 향해 품은 뜻을 이루어 내지 못한 한의 기운이 폭발적인 성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밖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러다보니 가까운 사람에게 안타까운 시절로 애태우신 것이 가족들에게는 힘든 여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필자는 이해를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이를 사주로는 상관(傷官:관성을 침)이라하는데 구덕(口德:말의 덕)의 흠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상대입장에서는 무시당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당분간은 양인격(羊刃格:양의 뿔과 같이 강하고 날카로움)으로서 다듬을 수가 없습니다. 성정은 기운이 바뀌는 76세 식재(食財:식신과 재성)가 되어야 멸하게 되니 76세까지를 잘 넘기면 77세 부터는 성미가 누그러지십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8일 화요일(음력 6월 12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0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72년생 귀인을 만나서 새 활로를 찾는다. 84년생 예측불허인 일에 목매지 말 것. 소 49년생 사정이 있어도 편법은 금물~. 61년생 공들인 일은 씨앗을 틔운다. 73년생 과한 욕심을 부려 고민 키우지 말라.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말만 앞세우면 조롱거리 된다. 62년생 후배 영웅 만드는데 일조하여 뿌듯~. 74년생 가족에 사랑 쏟으면 달콤해 진다. 86년생 연인과 화려한 외출이 즐겁구나. 토끼 51년생 허울뿐인 감투는 고사할 것. 63년생 서두르면 별것 아닌 일에 다툰다. 75년생 속속들이 아는 벗의 딴 마음에 허탈~. 87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용 52년생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64년생 부동산 투자 땐 꼭 현장 확인할 것. 76년생 송사에 휘말리면 오래간다. 88년생 자신을 이기는 뼈 깎는 노력 필요~. 뱀 53년생 배우자와 갈등은 시간이 필요~. 65년생 따르는 후배가 많아 든든하다. 77년생 뜻을 이루려면 남의 눈치 보지 말라. 89년생 우유부단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말 42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4년생 운전 등 안전사고 조심할 것. 66년생 측근이라고 과신하면 큰일 난다. 78년생 현재의 직업이 천직이니 딴생각 말라. 양 43년생 혈압환자는 약 꼭 챙겨라. 55년생 고민이 해결되어 편하다. 67년생 조직의 책임자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 79년생 바라는 일은 성취한다. 원숭이 44년생 기다리던 일은 지연된다. 56년생 변수가 생겨도 소신대로 하라. 68년생 뜻 깊은 일을 해서 보람된 하루된다. 80년생 부탁은 사람을 봐가며 할 것. 닭 45년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겁구나. 57년생 당장 실익 없다고 포기하면 후회한다. 69년생 명분 때문에 소중한 에너지 낭비 말라. 81년생 튀는 언행은 구설수 따른다. 개 46년생 변칙방법은 말썽 생긴다. 58년생 자녀의 일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70년생 초조한 마음은 생각도 못한 실수 부른다. 82년생 연인의 의견 존중할 것. 돼지 47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 59년생 위기는 기회로 반전된다. 71년생 뜻을 이루려면 어려울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83년생 기본에 충실하면 손해 없다.

2014-07-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새로운 시작을 해도 될까요?

휩 여자 86년 04월 04일 음력 18시 26분 Q:연초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였지만 지금 몸담고 있는 이곳은 저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또한 평소에 관심을 두던 감정평가사 자격시험에 대하여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가지에는 몰입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학업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병행하려고 합니다. 당장에는 시험에 응시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2-3년 정도 공부 후에 시험을 치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해도 될지, 또한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해도 될지 두 가지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A:일이 안 풀릴 때는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지요. 머피의 법칙(murphylaw)이라하는데 잘못될 일은 기어코 불리한 쪽으로 되어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으로 운이 없는 상황입니다. 머피의 법칙에 반대 상황은 샐리의 법칙(sally's law)으로 일이 잘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이상하리만큼 유리한 조건들이 적시에 적용되어 바람직한 결과로 나타난다고 하겠지요. 사주팔자에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에 나타난 길흉을 보면 그 사주의 주인이 머피의 범주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샐리의 범주에 해당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2017년까지는 기신(忌神)이 작용되어 머피의 기운으로 갑니다. 인성(印星; 학문, 직장)의 힘을 빼주는 격이 되어 직장일이 잘 안되거나 취업이 마음대로 안 되게 펼쳐지는군요. 게다가 구설수가 생기고 건강도 부실해 집니다. 직장이나 시험의 합격을 가름 하는 것은 관성(官星)이 승발 해야 하며 관인상생(官印相生)하는 운이 되어야 하는데 시험은 포태법상 쇠지(衰地:쇠퇴함)에 있습니다. 이직 또한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이 서서히 승발해가는 운이 되므로 당장은 사표를 쓰고 싶겠으나 억지로 퇴출당하지 않는 이상은 섣불리 자퇴 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직장과 공부를 같이해야하는 상황은 본인의 현실이겠으나 어느 곳을 가던 지간에 현실이 답답한 것이 지금의 현실로서 근본적인 마땅한 직장 이직의 대열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잘 처신하는 현명함이 있으며 선견지명이 있습니다.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이 자신의 성정을 잘 알고 처신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7일 월요일(음력 6월 11일)

쥐 48년생 고비마다 귀인이 돕는구나. 60년생 기본에 충실하면 손해 없다. 72년생 일이 잘 풀려도 초심 잃지 마라. 84년생 경쟁자 물리치고 자리는 지킨다. 소 49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1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 주지 말라. 73년생 정보를 얻는 자가 세상 지배한다. 85년생 인생이 생각대로 되면 재미없는 법~. 호랑이 50년생 욕먹더라도 진짜 문제 빼지 말라. 62년생 알쏭달쏭 정보는 참고만 하라. 74년생 삐걱대던 동반자 관계는 회복된다. 86년생 무심한 연인 때문에 짜증~. 토끼 51년생 몸이 받쳐줘야 마음도 움직인다. 63년생 문서 일은 관망만 하라. 75년생 티격태격하던 부부는 앙금이 풀린다. 87년생 장애물은 피하지 말고 돌파하라. 용 52년생 희망 없는 사람에 몸 던져보라. 64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76년생 유화책 펴는 상대에 속지 않도록~. 88년생 용기 있는 비판에 박수 쏟아진다. 뱀 53년생 나 홀로 성공은 어렵다. 65년생 술기운에 인한 탈선 조심~. 77년생 나를 돌아보는 고귀한 글을 받는다. 89년생 기분이 상해도 천박한 막말은 피하라. 말 42년생 호흡기 질환 환자는 조심~. 5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6년생 내가 할 일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 78년생 위상은 올라가고 목소리도 커진다. 양 43년생 황당한 불청객이 찾아온다. 55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할 것. 67년생 끊어졌던 거래처가 다시 돌아온다. 79년생 알짜정보 들어오니 꼭 챙겨라. 원숭이 44년생 계획은 변경하지 말라. 56년생 과잉진료는 건강 해친다. 68년생 부부간에 꼬인 일은 대화로 풀어라. 80년생 새 일의 첫 관문은 잘 통과한다. 닭 45년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7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가 순풍에 돛~. 69년생 생각이 많으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81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포기 말라. 개 46년생 일정에 없는 일은 삼가라. 58년생 밖으로 나가면 귀한 대접받는다. 70년생 변수가 있어도 생각대로 진행할 것. 82년생 욕심 부리면 짜증날 일만 생긴다. 돼지 47년생 악연으로 얽힌 사람은 떠난다. 59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 71년생 자녀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83년생 고집 부려서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2014-07-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여행가고 싶은데, 성사 될 수 있을까요?

djwls 여자 82년 2월 20일 음력 오후 1시 15분 Q:안녕하세요. 여행가고 싶은데 성사될 수 있을까요. 여자 82년 음력 2월 20일 오후1시 15분에 태어났습니다. 9월초쯤에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인터넷 카페 등에서 동성(여성) 동행 분은 찾아보려고 합니다. 마음 맞는 좋은 사람 만나서 여행이 잘 성사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잘 모르는 낯선 사람은 조심해야 하는 걸까요? 해외에 다녀오는 건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A:여행 운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친구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은데 인터넷 카페에서 동반자를 구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겠기도 하거니와 친구가 없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팔자 술에는 '실자입고(實子入庫) 암신개고(暗神開庫)의 원리현상에 따라 이롭고 해로운 경우가 따로 있습니다. 충(沖)이 나쁘게 작용된다고 하지만 또 합(合)으로 구제되는 경우도 신중히 살펴서 취해야하는데 사주에 천살이라고 있습니다. 귀하에게 천살을 설명하자면 2017년 까지 예외 없이 해롭고 불리하게 작용이 됩니다. 태어난 일(日)에서 바라볼 때 월(月)에 천살이 작용하고 있는데 겁재劫災)까지 겹쳐있어서 허약하고 빼앗겨 무기력해집니다. 천성은 순수하고 담백하지만 논리는 약하고 호기심은 강한 즉흥적인 기질을 품게 되는데 쉽고 곧 식어버리는 그릇입니다. 대개의 경우 낙천적인 기질로 원행의 변동사에는 특히 해외여행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법이 없는데 운에서 역마의 흐름으로 가니 생각은 많이 했다고 봅니다. 용모가 단정하고 '명월' 일귀(日貴)하여 마음이 순진하고 천진스러운 호감을 사게 되어 모르는 사람이라도 성사는 되겠지요. 팔자 술을 설명하는데 어려운 문장을 쓰는 것은 아닌데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얘기해봅니다. 합후질기(合後疾忌:처음에는 화합하지만 나중에는 서로 미워하고 헤어지게 되는 것)하여 목적 없는 여행을 꿈꾸는 것은 시간과 노력의 낭비이며 진단과 증명이 되지 않은 사고가 발생 할 우려도 있음입니다. 음력 7월이 지나면 들뜨는 마음이 서정적으로 변할 테니 악기를 선정하여 취미로 배워보심이 어떨지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4일 금요일(음력 6월 8일)

쥐 48년생 부부간 대화에 정은 깊어진다. 60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 72년생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큰 오점 남긴다. 84년생 운기가 좋은 꿈을 더 키워라. 소 49년생 항상 좋을 수만 없는 법~. 61년생 계획은 원대하나 돈이 문제다. 73년생 구설수 따르니 술좌석서 말조심 할 것. 85년생 바라던 일은 성사가 된다. 호랑이 50년생 중용을 지키는 게 무난하다. 62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로운 날~. 74년생 무리한 부탁은 거절하는 게 좋다. 86년생 생각도 못한 웃을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토끼 51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 63년생 실수의 후폭풍서 벗어난다. 75년생 회사일이 힘들어도 못한 다는 말부터 하지 말라. 87년생 나답게 사는 용기 필요하다. 용 52년생 실속보단 체면이 우선이다. 64년생 침묵하는 사람 눈여겨보라. 7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8년생 큰일을 하면 반응 엇갈리니 신경 쓰지 말라. 뱀 53년생 걱정한 일이 풀려 야호~. 65년생 불청객 등쌀에 한숨만 는다. 77년생 과한 선물은 양날의 칼이 되니 조심할 것. 89년생 잃어버린 주도권 되찾는다. 말 42년생 칭찬은 복으로 돌아온다. 54년생 자녀 바라보는 속내가 복잡하구나. 66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8년생 스텝이 꼬인 일은 백지상태서 다시 짜라. 양 43년생 교통사고 등 안전에 조심~. 55년생 실언하면 발목 잡힌다. 67년생 가족에 상처 주는 말을 않도록 신경 써라. 79년생 직장인은 어깨 힘 줄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찾아와 즐겁다. 56년생 헛소문 내며 저항하는 사람은 무시할 것. 68년생 결과 뻔해도 정도는 지켜야 한다. 80년생 친구가 장에 간다고 따라가지 말라. 닭 45년생 돈으로 인한 부부간 충돌은 피하라. 57년생 두 갈래 길서 고민에 빠진다. 69년생 뜻을 이루려면 눈높이를 더 낮춰라. 81년생 가슴 설레게 하는 이성 만난다. 개 46년생 자녀 일은 인내심 필요하다. 58년생 분산 투자로 추가 이익 노려라. 70년생 선심을 서도 진실성 없으면 외면 받는다. 82년생 뜻대로 일이 성사되어 야호~. 돼지 47년생 남의 일에 참견 말라. 59년생 욕심 부리면 애로사항만 늘어난다. 71년생 타인의 도움도 생각해 가며 받아들여라. 83년생 남의 말 함부로 하면 후폭풍 크다.

2014-07-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궁합 좀 부탁드립니다

온리포유 여자 70년 10월 21일 음력 오후 9시 20분/남자 70년 12월 10일 음력 오후 5시30분 Q:안녕하세요. 여자 70년 음력 10월21일 오후 9시 20분입니다. 남자는 70년 음력12월 10일 오후 5시 30분생입니다. 궁합 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 애독자로서 너무 답답해 선생님께 궁합 좀 부탁드리려고요. 재혼인데 궁합이 맞을까요? 남자의 사업 운이나 건강운도 부탁드립니다. A:궁합으로는 무난합니다. 그러나 명리(命理)로 풀이를 해본다면 토사구팽(兎死狗烹)의 상황을 대변합니다. 묘날(卯日)에 태어난 1970년 개띠 생(庚戌生)인데 다시 술년(戌年)이 올 때 는 곧 무덤이 되고 술(戌)도 묘(卯)를 합(合)한 다음에는 욕패(慾敗)하기 마련입니다. 돌아오는 술년(戌年)은 2018년 입니다. 어려운 얘기 같아 쉽게 다시 얘기해본다면 2018년 까지 가기 전에 귀하 마음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궁합이 잘 맞거나 무난하다고 이혼, 사별 을 면하고 잘사는 것은 아닙니다. 남녀가 가정을 이루고 결혼 생활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반쪽을 만나 하나를 이루는 것이므로 한쪽이 강하면 다른 한편이 부드러워야 하겠지요. 귀하는 '초목이 물을 만난 격'으로 운기가 화창합니다. 영리하고 인심이 두터운데 드물게 예리한 음기가 발동하면 사납게 돌변하는데 이런 때 다시 헤어지게 되지요. 음식 솜씨가 좋고 나이 많은 남자와 인연이 있습니다. 생일지에 천을귀인(天乙貴人:하늘의 귀인이 도움을 주는 길명)으로 어려운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길명이긴 합니다만 관(官:남자를 의미하는 오행)이 공망(空亡:빌공, 망할망)과 도화 살로 이성의 유혹이 있으며 남편 덕은 없으므로 당분간은 연을 맺지 않음이 어떨지요. 헤어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본인 사주에서 가정을 갖고자하는 노력은 있겠으나 운세에서 가정적이지를 못함이 펼쳐져 2017년까지는 스스로 불편해지게 될 것입니다. 남자 분은 현재 갖은것이 없다할지라도 착실히 재물을 모으게 됩니다. 서로에 대한 끈이 얽히고설키어 헤어지고 싶어도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궁합 현명한 지혜를 갖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