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1일 목요일(음력 7월 5일)

쥐 48년생 떠난 버스는 빨리 잊어라. 60년생 욕심 부리면 귀찮은 일만 생긴다. 72년생 인생은 빗나가는 게 정상이니 낙담 말라. 84년생 돈만 쫓는 사냥개가 되면 불행해진다. 소 49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61년생 못마땅해도 배우자의 청은 들어주라. 73년생 민감한 일이라도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무방하다. 85년생 뜻밖의 소개팅 기대하라. 호랑이 50년생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지는 법~. 62년생 거듭 좋은 일에 입이 찢어진다. 74년생 고집을 부릴수록 손해니 귀 열어라. 86년생 귀인을 만난 꿈을 만들어간다. 토끼 51년생 고정관념 버려야 새길 열린다. 63년생 욕심 부려서 생고생 자초 말라. 7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우연히 듣는다. 87년생 남 비판 전에 자신부터 점검하라. 용 52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마라. 64년생 문서 일은 미루는 게 좋다. 76년생 내 일이라고 생각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88년생 악조건서 선전에 박수 쏟아진다. 뱀 53년생 계획한 일은 시간이 필요하다. 65년생 허울뿐인 감투는 사양할 것. 77년생 최선을 다하면 괜찮은 동지가 나타난다. 89년생 연인의 응원에 유쾌~ 상쾌~. 말 42년생 명분에 얽매이지 말라. 54년생 자녀가 기분 좋은 소식 선물한다. 66년생 고민은 수다 떨 듯 가볍게 풀어라. 78년생 모든 가능성은 다 열려 있으니 최선 다하라. 양 43년생 믿었던 사람이 서운하게 한다. 55년생 자신의 장점은 적극 알려라. 67년생 호랑이가 숲을 뛰쳐나온 격이다. 79년생 확인 안 된 소문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화가 나도 참는 게 상책~. 56년생 늙어갈수록 뒷모습이 폼 나야 한다. 68년생 성공이 자랑스러울수록 겸손할 것. 80년생 상대가 약하다고 우습게 여기면 안 된다. 닭 45년생 마음에 다 드는 일은 없다. 57년생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니 경계할 것. 69년생 주변 의견 무시한 독주는 제동 걸린다. 81년생 연인의 닫힌 마음을 열어라. 개 46년생 충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58년생 고민은 눈 녹듯 사라진다. 70년생 몰리는 종목에 투자는 재고할 것. 82년생 친구의 경사에 덩달아 기분 좋다. 돼지 47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59년생 골치 아픈 일이 해결되어 야호~. 71년생 모임에 가면 반가운 벗 만난다. 83년생 오전엔 좋지 않으나 오후엔 대박~.

2014-07-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우리부부 헤어지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

우리부부 헤어지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 광형합 남자 12월 4일 음력 오전7시 전후/여자 6월 1일 음력 Q:우리부부 동거 및 혼인식하고 연애 및 생활하기 거의 10년간 소 닭 보듯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 힘들게 왜 사는지 나도 모르겠고 이혼은 쉽지 않고 한 지붕에서 서로 보살핌에 지내야 되는 대 답답합니다. 얼굴도 안 보려고 하니 대화도 없고 메모지 및 문자만 오고가니 와이프가 하혈이 엄청 심하고 수술2-3번하고 악성빈혈에 부신기능까지 있어 신경이 날카롭고 접근조차 못하네요. 나는 남편으로서 잘하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내 얼굴을 안보겠다 하니 무슨 방법이 있는지요.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불교에서 부부가 만나는 것은 2000번 윤회해서 만나는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믿기는 어려우나 현재 부인을 만나서 어려움 속에 지내는 것이 모두 내 사주 탓이라고 보면 속편 합니다. 세상에 모든 일이나 대인관계는 만남으로부터 운명이 시작 됩니다. 사주용어로 겁재(劫財:나와 동급의 오행)에 배우자가 있으면 잘해 주어도 공연히 신경질을 내게 되고 좋은 말을 해도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그것이 귀하의 사주 안에 있으니 그런 배우자를 만나게 돼 있는 것이므로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으나 원인을 내안에서 찾아보십시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 하여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요즘 부부가 한 지붕에서 살면서 남만도 못하게 지내는 쇼윈드 부부라든가 가면 부부가 의외로 너무나 많은데 남 보기에는 화목 한 부부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런 부부가 이혼을 하지 않고 사는 것도 운명이고 이혼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낫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인은 곡각살(曲脚殺)로 신경통으로 수족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서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마음이 불편하고 몸이 아픕니다. 대화도 없이 지내지만 그래도 귀하 사주에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부인을 나타냄)이 왕지(旺地)에 있고 귀하에게 부인은 천을 귀인의 상으로 부인의 내조를 받는 셈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불행을 자초 하고나서 불행하다고 고통을 짓씹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지혜로운 삶이 아니겠지요. 숙명적인 인연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살수밖에 사주 상담을 여러 번 올려도 뾰족한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30일 수요일(음력 7월 4일)

쥐 48년생 남의 일 간섭하면 심신만 피곤~. 60년생 이번 고비만 넘기면 웃을 일 생긴다. 7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84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소 4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늦어진다. 61년생 아랫사람 불만에 귀 기울여라. 73년생 벗과 악연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85년생 겉멋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에 신경 써라. 호랑이 50년생 화난 배우자 적극 달래라. 62년생 계획한 일은 미루는 게 이롭다. 74년생 미리 겁부터 먹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86년생 마음의 중심이 잡혀야 뜻을 이룬다. 토끼 51년생 선행에 찬사가 줄을 잇는다. 63년생 기회가 왔을 때 여유를 즐겨라. 75년생 주장이나 제안하면 각광 받는다. 87년생 목적지가 코앞이니 조금만 힘내라~. 용 52년생 자영업자는 일감이 봇물~. 64년생 영원한 음지도 영원한 양지도 없는 법이다. 76년생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말라. 88년생 최선을 다하면 없던 길도 열린다. 뱀 53년생 주관 잃으면 후회한다. 65년생 서둘러 헛발질 하는 일 조심~. 77년생 귀를 크게 열수록 이익이 더 많이 생긴다. 89년생 기회가 왔으니 폭발력 더 보여라. 말 42년생 배자와 조용한 신간이 즐겁구나. 54년생 든든한 가족이 있어 살맛이 난다. 66년생 내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 78년생 명분 없는 일엔 짐 싸는 게 좋다. 양 43년생 몸은 피곤하나 유쾌하다. 55년생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조심할 것. 67년생 황당한 아이디어가 효자노릇 한다. 79년생 고가품 충동구매하면 두고두고 후회~. 원숭이 44년생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결정한 일은 서두르는 게 이롭다. 68년생 새 일을 맡은 직장인은 승승장구~. 80년생 게으른 만큼 손해를 본다. 닭 45년생 욕심은 마음의 병 부른다. 57년생 자녀의 효도가 마음의 보약이로구나. 69년생 생각도 못한 우환이 생긴다. 81년생 우연히 마주한 이성이 가슴을 흔들어 쿵~. 개 46년생 사소한 일은 모르는 게 약~. 58년생 인정에 이끌리면 적잖은 손해 본다. 70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려서 야호~. 82년생 공들인 일서 달콤한 열매 얻는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9년생 일진이 별로이니 매사 준비에 만전기하라. 71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대세 따라야 한다. 83년생 구설수 있으니 나서지 말라.

2014-07-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이 빚을 많이 지고 있어서

남편이 빚을 많이 지고 있어서 명금 여자 57년 3월 9일 진시/남자 55년 7월 24일 子시 Q:부동산업을 하는데 불황으로 4천여만 원의 빚을 지고 집은 반지 하로 시가 6천만 원 정도의 집에서 살고 있는데 되지도 않는 부동산 접고 경비라도 다녀보라 하여도 곧 경기가 좋아질 거라면서 월 80만원의 월세를 1년 넘게 밀려가며 죽는 날까지 부동산업만 하겠다고 하네요. 20년 전에도 살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거래처 사장에게 투자했다가 집만 날린 후 하던 사업 접고 부동산을 시작하여 이 집마저 날려서 나이 들어 길거리로 나앉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 이혼하자며 냉전 중에 있는데, 우리의 노후가 어떻게 될까요? A:귀하가 상담의뢰한 생월생시가 양력음력이 구분 안 되어서 양력으로 하였으며 진시나 자시라고 한 것도 30분단위로 달라 질 수 있는 것이므로 다음에 올리실 때는 시간을 자시로 말하지 말고 숫자시간 그대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께서는 '일낙서산(日落西山:해가지는 서산)에 백호살(白虎殺:흰 호랑이의 출현으로 흉함)에 형살(刑殺:형벌)이 작용하여 극단적인 기질에 희로애락의 감정 표출이 선명하며 기복이 있는데 스스로 좋은 인연을 물리치고 고독한 길을 택하며 일에 막힘이 많습니다. 생일지에 괴강(魁?)은 성정이 강하고 거짓은 없으나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과격성을 드러내어 실망하기도하지요. 일점수기(水氣)가 또한 없어 관성(官星:나를 제어하는 오행. 직업)이 부족하니 편고(偏枯)하므로 지나치게 자기위주로 일을 처리해나가는 독단적인 기질로 대인관계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업 운이 사양길로 가고 있으므로 부동산으로 치부 하기는 어려우며 3년 후에 조금 나아 질 것입니다. 자영업도 1~2년 동안 해서 이득이 없으면 빨리 접는 것이 보통인데 안 되는 부동산에 미련을 두는 것은 천라지망(天羅地網:하늘과 땅에 그물을 침)을 갖춘 사람이므로 꾸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운은 운세가 호전 시에는 상당한 장점이지만 당장 경비를 하는 것을 원치 않으니 기다릴 수밖에요. 2016년까지는 별 방법이 없으니 큰돈을 벌기보다는 밖에 나가 노력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십시오. 없는 살림에 건강이 중요 한데 남편은 과음을 삼가고 혈압 당뇨를 유의하시고 폐가 약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는 폐나 대장에 병이 불치병이 될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9일 화요일(음력 7월 3일)

쥐 48년생 줄세우기는 잃는 게 많다. 60년생 자녀에 자신의 뜻 강요 말라. 72년생 욕심 부리면 소탐대실 주인공이 된다. 84년생 모처럼 기회가 오니 개성 발휘할 것. 소 49년생 술자리서 한 약속은 재검토하라. 61년생 몸은 종일 바쁘나 실속은 별로다. 73년생 우울할 땐 기분전환할 일 만들라. 85년생 힘들어도 모험이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2년생 큰 것을 얻으려면 작은 것은 버려라. 74년생 상사는 베푼 만큼 돌려받는다. 86년생 경쟁자의 전략이 뭔지 잘 분석하라. 토끼 51년생 두 얼굴의 동반자 경계하라. 63년생 걱정한 일은 잘 마무리 된다. 75년생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할 것. 87년생 공들인 일은 열매를 맺는다. 용 52년생 배우자 속뜻 알고 감동 먹는다. 64년생 자녀가 원하는 것 아낌없이 주라. 76년생 상황이 바뀌면 생각도 바꿔야 한다. 88년생 프러포즈 타이밍 놓치지 말라. 뱀 53년생 남의 일로 마음 고생할 듯. 65년생 직장인은 입김이 점점 커진다. 77년생 돈 문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89년생 일하다 쓴맛은 보지만 큰 교훈 얻는다. 말 42년생 자력으로 어둠 걷어낸다. 54년생 동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니 참고할 것. 66년생 최선을 다하면 작은 기적 일어난다. 78년생 기죽지 말고 자기 목소리 내라. 양 43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5년생 우연히 매력적 일감을 발견한다. 67년생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은 버려라. 79년생 인간관계 방심하면 화를 키운다. 원숭이 44년생 잠 못 이루는 밤은 곧 끝난다. 56년생 머리가 복잡할 땐 마음부터 비워라. 68년생 지극정성이 하늘에 닺는 격이다. 80년생 동료와 공생할 방법을 찾아라. 닭 45년생 허물 숨길 생각은 말라. 57년생 남의 불행 불구경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69년생 주변의 충고 신앙처럼 새겨라. 81년생 작은 실수에 실망하면 큰일 못한다. 개 46년생 겸손해야 구설수 막는다. 58년생 일을 하고 싶으면 자신감부터 가져라. 70년생 자녀 희소식에 답답한 마음 뻥 뚫린다. 82년생 매력적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이 쿵~. 돼지 47년생 문제가 복잡할수록 더 냉철해야. 59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1년생 인정에 끌려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83년생 실수는 하나 만족할 성과 거둔다.

2014-07-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회복지 자격증을 땄는데 취직을 해야할지 살림만 해야할지요.

사회복지 자격증을 땄는데 취직을 해야할지 살림만 해야할지요.. 카페몽 여자 67년 9월 10일 음력 아침 7시 Q:(사촌의 사연인데 대신 올립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군요.) 간호사를 하다가 사회복지를 땄습니다. 그러나 역마살이 있는지 한 곳에 정착을 못해 스스로 겁이 납니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남편도 평범한 직장인이며 열심히 살아서인지 집은 있고 빚은 없습니다. 애들도 잘 커나가고 있는데 공연히 저만 들떠 있습니다. 사회복지 계통으로 취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살림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A:금여(金與:금으로 만든 수레를 뜻하는데 부귀공면의 길신)가 생일 주에 있어 빼어난 외모에다 실물경제의 회복조짐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빚 없이 사신다니 행복한 분입니다. 심리와 활동 면에서 일가견을 갖고 있으며 두뇌가 우수하여 사회활동을 해야 하겠으나 2017년까지는 어느 곳을 가던 오래있지를 않습니다. 진술축미생(辰戌丑未生)은 이동(역마;驛馬)를 반기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67년생은 양띠로 미생(未生)입니다. 다정다감하고 고독을 싫어하여 자칫 하찮은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데 그로인해 좀 전에 언급했듯이 취직을 해도 오래 다니지를 않게 됩니다. 인수생겁(印綬生劫)으로 나를 생해주는 오행이 나와 동급의 오행을 도와줌으로 배우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기어이 해내는 저력은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2015년 뜻하지 않게 친구를 사귀게 될 터인데 경술(庚戌)생일로 '바위에 머리를 부딪친 개'의 형상으로 구설수와 송사형액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사귀게 되는 사람이나 오래전에 알던 지인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홍염살(紅艶殺)로 도화(桃花)와 유사하여 외정(外情:바깥에 정)이 두려울 지경에 이르며 관고(官庫:남자)를 놓아 연하의 상대와도 인연이 있음을 참고 하세요. 본의 아니게 제2의 사춘기를 맞이하면 한 번에 모든 것을 잃기도 하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며 아는 길도 물어가면서 가야 합니다. 이성뿐 아니라 한편으로 사회복지사로 직장활동을 한다면 누군가 나중에 창업으로 오너가 될 수 있도록 종용을 할 것인데 생일지에 충살이 있으므로 창업은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8일 월요일(음력 7월 2일)

쥐 48년생 기분 좋은 소식이 문 앞 당도~. 60년생 신변에 변화가 생긴다. 72년생 마음의 거품을 빼도록 노력하라. 84년생 마음먹은 것 어렵게 뜻을 이루어 더 기쁘다. 소 49년생 집안일은 공감대가 중요하다. 61년생 일이 꼬이면 전략 다시 짜라. 73년생 그날 일은 그날 해야 후회 없다. 85년생 술자리는 아쉬울 때 그만두라. 호랑이 50년생 자녀 컨트롤 못해 답답~. 62년생 동업자는 동료의 엇갈린 행보에 답답하다. 74년생 기회가 왔으니 빈틈보이지 말라. 86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바쁜 만큼 수익이 늘어난다. 63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75년생 큰 것을 얻으려면 두둑한 배짱이 필요하다. 87년생 일이 꼬이면 출구 빨리 찾아라. 용 52년생 큰일 하려면 군불부터 때라. 6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6년생 어려운 동료의 일 수수방관 말라. 88년생 연인의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뱀 53년생 마음 품은 꿈은 이루어진다. 65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77년생 죽기 살기로 싸우면 모두 패자다. 89년생 상사의 가려운 곳 긁어주라. 말 42년생 대화할 땐 기선제압 하라. 54년생 파격적 행보가 도움이 되는 날이다. 66년생 승천준비 용이 구름을 만난 격~. 78년생 좋은 일도 지나친 고집은 독이 된다. 양 43년생 자녀에 과찬은 독이 된다. 55년생 가족들에 관심가지는 시간 늘려라. 67년생 꼬인 문제는 정도로 풀어야 손해 없다. 79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원숭이 44년생 집안일에 관심 기울여라. 56년생 돈에 흔들리면 망신만 당한다. 68년생 좋은 일이 생겨도 표정관리 잘 할 것. 80년생 옳고 그름 너무 따지면 왕따 당한다. 닭 45년생 설쳐 대는 배우자가 얄밉다. 57년생 급한 일일수록 여유를 가져라. 69년생 어려운 일이 생각대로 풀려 유쾌하다. 81년생 잘 나가는 벗과 비교하면 나만 불행~. 개 46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58년생 밖으로 나가면 웃을 일이 생긴다. 70년생 뜸을 들여야 밥이 되니 더 기다려라. 8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돼지 47년생 주최한 모임은 대박 터진다. 59년생 오랫동안 준비한 일 시작해도 무방~. 71년생 어려운 문제일수록 대세 따르는 게 좋다. 83년생 착한말로 천 냥 빚 갚는 날~.

2014-07-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대기업 근무 중인데 퇴직 후 뭘 해야 할지요?

대기업 근무 중인데 퇴직 후 뭘 해야 할지요? zkvpemahd 남자 57년생 음력 8월 18일 낮 12시경 Q:지인의 부탁으로 대신 글 올립니다.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취미는 다양한데 지금 다니고 있는 대기업을 그만두면 뭣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주에도 관심이 있은데 사주를 공부해도 될는지 부동산을 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젊을 때 따 놨는데 경기침체 영향도 있고 해서 직업으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격상 맞는 것 같지도 않네요. 친척들이 해외에 있어 가도 되나 해외생활이 잘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더운 날 선생님도 수고하십시오. A:생일이 가을에 태어났는데 현재 운이 따뜻한 기운으로 가고 있으니 어려움을 못 느끼며 재물이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을 받는 길명)이라 노후까지 재물의 궁핍함이 없군요. 생일지(生日支)에 지살(地殺)은 고향을 떠나 활동하게 됨을 암시 하고 권위와 명예에 대한 탐심(貪心)이 강하여 권력을 지향 합니다. 현재는 '풍채 좋은 용장이 꾀만은 적장을 만나는 격으로 불가피하게 일전을 겪어야 하며 용장은 지장에게 포로가 되는 형상'이므로 사업을 하거나 투자는 잘 될 수 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해외를 가는 것은 도움이 안 되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사람 잃고 건강 재물 손실이 분명히 일어나겠지요. 분주한 일상 속에서 지혜와 이해심이 깊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동시에 한편으로는 조급하고 인색하며 변덕이 심한 변화무쌍한 기질을 함유하기에 기업에서 퇴직을 하더라도 연금을 끝까지 가지고 가서 노후에 금전적인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는데 지장 없이 살아 왔는데 2016년부터는 화재(火災)로 인한 재물의 산실(散失)이 있으니 화재보험도 가입하고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부족하여 남을 말로서 설득 하는 면이 부족하여 역학공부는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 되지 못합니다. 아쉽지만 사업가의 기질 또한 아니므로 부동산업도 사장 밑에서 활동하여 봉급 받는 것으로 해야 속이 편합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설계사, 식품이나 물건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 등 주변 사람들이 혜택 받으며 본인도 평생 직원으로 4대 보험을 받는 일을 알아보고 나서 올인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으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5일 금요일(음력 6월 29일)

쥐 48년생 자손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다. 60년생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니 걱정 말라. 72년생 밥그릇 싸움에 휘말리면 잃는 게 많다. 84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시할 것. 소 49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61년생 계획은 장기화되니 대비하라. 73년생 대세 거스르면 손해 부른다. 85년생 운기 흐름이 좋으니 도전정신 발휘할 것. 호랑이 50년생 방심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2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 기대하라. 74년생 서두르면 명예에 먹칠한다. 86년생 목적지가 가까울수록 근심이 커지는구나. 토끼 51년생 아랫사람 실수 모른 척 할 것. 63년생 힘은 드나 응원군이 많다. 75년생 배우자의 아픈 상처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 87년생 숨은 재능 발휘할 기회 온다. 용 52년생 안팎에 희소식 잇따른다. 64년생 직장인은 처신에 문제없도록 할 것. 76년생 추억이 그리운 옛 장소 방문한다. 88년생 가끔 혼자도 괜찮으니 낙담 말라. 뱀 53년생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편안~. 65년생 모임에 가면 상처 받을 일 생긴다. 77년생 오늘의 실수 잊고 내일위해 전진할 것. 89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말 42년생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는다. 54년생 도와주는 척하다 뒤통수치는 사람 조심~. 66년생 인생에 여러 낚싯대 던지며 살아야 한다. 78년생 튀는 행동 않도록~. 양 43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 가까이 말라. 55년생 약점 감출 수 있으면 감추는 게 좋다. 67년생 청춘은 지나갔지만 가슴은 두근~. 79년생 원하는 정보 손에 넣는다. 원숭이 44년생 힘든 사람 도울 수 있어 즐겁다. 56년생 단순한 것이 이기니 겉치레 삼가라. 68년생 욕심은 전쟁하듯 없애야 한다. 80년생 부모에 안부전화라도 꼭 하라. 닭 45년생 자녀 일은 그냥 지켜만 보라. 57년생 가족에 보여 줄 것 보여 주어 즐겁다. 69년생 길흉이 교차하니 매사 조심~. 81년생 모임에 가면 특별한 경험한다. 개 46년생 고민은 풀릴 기미 보인다. 58년생 사람 얻으려면 진정성 보여주라. 70년생 일 잘하는 리더로는 충분치 않다. 82년생 실수는 솔직히 시인하고 다음 생각할 것. 돼지 47년생 남의 일에 참견 않도록 조심~. 59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1년생 부부싸움 뒤 침묵하는 배우자 잘 살펴라. 83년생 원하던 길을 찾는다.

2014-07-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직 운이 있는지와 제 사주 전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직 운이 있는지와 제 사주 전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별사랑 여자 1995년 5월 22일(양력) 낮12시15분 Q:이번에 다니던 의류매장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제2의 롯데월드 건물에 입점해있는 업체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순조롭게 입사할지와 이상하게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서 겁이 납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거 같은데 사주인에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건 아닌지 이직 운이 있는지와 그리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결혼까지 할 수 있을는지도 제사주 전반이 궁금하오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일도정진(一道精進)하는 끈기와 집념이 있는데 차후 경쟁국면에서 냉철한 면도 있어 좋게 얘기하면 지략이 풍부합니다. 그것은 월(月)에서 신금(辛金)의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8월 달 이후 이직의 기운이 있으며 내년부터 상당히 발전됩니다. 부부 궁이 관고(官庫)에 흉살이고 년월지에 충살(?殺)작용으로 심하면 사별이요 남편 때문에 고통을 받고 신음 하는 불길한경우가 있어 상당히 신중해야합니다. 어느 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옛날 기나라에 한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 것 같아 항상 걱정을 했는데 다음과 같은 현자의 말을 듣고 걱정하는 것이 해소 되었다고 한다.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은 쌓인 기운 중에 광채가 있는 것인데 그것들을 떨어지게 한다 하더라도 역시 무한한 대기 가운데 있으니, 어디에 부딪혀 상할 수가 있겠으며, 땅도 여러 덩어리가 쌓여 하나의 큰 흙덩어리가 된 것뿐인데 아무리 발로 멀리 걸어가고 그것을 밟고 하더라도 종일 땅 위에서 걷기도 하고 서 있게 되는 것이니, 어떻게 그것이 무너질까 걱정할 수 있겠는가?' 그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걱정하던 사람은 근심이 풀려 크게 기뻐했다. '하늘과 땅이 괴멸된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고, 괴멸되지 않는다는 것도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그러나 저 하늘과 땅이 괴멸된다 해도 마찬가지이고, 괴멸되지 않는다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하늘과 땅이 괴멸되고 괴멸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야 내가 무엇을 개의할 것이겠습니까? 라고 했는데 가정사에 불행을 언급했으나 위의 말처럼 걱정보다는 신앙과 더불어 음덕을 쌓으면서 액운을 면해 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