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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7일 목요일(음력 6월 21일)

쥐 48년생 자녀에 투자한 보람 느낀다. 60년생 포부는 큰데 현실이 안 따르는구나. 72년생 식당업 종사자는 뜻밖의 매출이 생긴다. 84년생 공적인 자리선 튀는 행동 조심~. 소 49년생 떠난 버스 빨리 잊어라. 61년생 객관성 잃으면 말썽이 생긴다. 73년생 마음 상한다고 고집 부려서 일 더 키우지 말라. 85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한다.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2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74년생 명분과 대의 따르면 지지자가 늘어난다. 86년생 부모를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 토끼 51년생 잠시 쉬며 자신 되돌아보라. 63년생 기다리던 희소식 문 앞에 당도한다. 75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87년생 소망한 일은 어렵게 이루어진다. 용 52년생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64년생 건강의 경고신호 잘 파악할 것. 76년생 손해 보더라도 소신 지키는 게 이롭다. 88년생 일이 어렵다고 상사만 쳐다보지 말라. 뱀 53년생 사소한 일에 너무 빠지지 말라. 65년생 뜻밖에 경사가 생긴다. 77년생 실수는 반성하되 정신력은 잃지 말라. 89년생 어려운 고비 넘기고 질주만 남았다. 말 42년생 배우자가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54년생 사소한 시비에 말려들지 않도록~. 66년생 고대한 일에 청신호가 켜진다. 78년생 잘 나갈수록 더 겸손할 것. 양 4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로구나. 55년생 불청객 때문에 꿈은 깨진다. 67년생 눈으로 확인 안한 정보는 과감히 버려라. 79년생 선택의 기로서 고민에 빠진다. 원숭이 44년생 욕심 부리면 마음만 상한다. 56년생 집안 살리려면 악역 자처하라. 68년생 남의 불행에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격이다. 80년생 목숨 걸더라도 꿈은 포기 말라. 닭 45년생 자녀 의견 따르는 게 이득~. 57년생 진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69년생 속도가 붙은 일 탄력 잃지 않도록 조심~. 81년생 간절히 구하면 길은 열린다. 개 46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8년생 불쾌한 일은 빨리 지우라. 70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해 즐겁다. 82년생 연인에게 속내도 수위조절하며 고백할 것. 돼지 47년생 사람 추천은 신중할 것. 59년생 의지했던 사람이 섭섭하게 만든다. 71년생 가까워도 음주운전 절대 말라. 83년생 어려운 벗을 도울 수 있어 보람 느낀다.

2014-07-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업운과 결혼운이 궁금해요

사업운과 결혼운이 궁금해요 이보다더 남자 80년 7월 27일 음력 오전 11시 Q;지금까지는 어찌어찌 잘 살아온 거 같은데 앞으로의 삶이 조금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4월까지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조그마한 테이크아웃 카페를 지인과 동업으로 오픈하였는데 아직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한 게 잘 한 건가하고 앞으로 잘될까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동업으로 하고 있는데 잘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언제쯤 인연을 만날 수 있을 지도요. 제가 사주공부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주 공부할 팔자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사주 공부할 팔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학습의 훈련을 학교교육을 통해서 하듯이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다만 사범대를 나왔다고 다들 교육자가 되지는 않듯이 사주 공부를 하여 직업으로 택하고 말고는 본인들 의사에 반한 것입니다. 궁금해 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하다보면 현실이 예측되며 그다음은 시작하고 나서 그다음에 생각하십시오. 사주구조에서 볼 때 운세의 흐름에서 합리적으로 하였으나 그러나 2015년부터 흔들려서 동업을 파기 할 수도 있으니 꾸준히 이끌어 가다보면 40줄에 들어설 때 재물과 합을 이루게 됩니다. 생산력은 혼자하면 하나를 벌겠으나 둘이하면 4가 되기도 하고 3이하면 6이 되는 것도 동업이나 협동의 의미로 보면 될 것입니다. 2016년 까지 일극세군(일지가 세운을 극함)하고 있으며 재물 운이 충살(沖殺:충돌)을 당하고 있으니 침체기가 있기도 합니다. 동업자와 같이 동업 시 유의 할 점은 이득을 반반씩 나눠 갖도록 계약이 되었더라도 같이 일을 하려면 항상 상대보다 내가 덜 가져가고 더 많이 일을 한다고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나 반응에 대해 점검을 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도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카페는 다양한 정보를 우선 접수하고 주변 상권부터 파악하셔야 했는데 점포의 반경 200m 안에 커피전문점이 몇 개정도 있는지 유동인구나 입지적인 것 들을 파악해 보셨는지요. 핸드폰Shop, 카센터, 옷가게, 액세서리, 꽃집, 등 있으신지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반듯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6일 수요일(음력 6월 20일)

쥐 48년생 일을 맡았으면 맨 앞에 서라. 60년생 중용을 지키는 게 이롭다. 72년생 매매 일은 서두르면 손해임을 명심~. 84년생 너무 신중하면 도리어 손해 본다. 소 49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울려 퍼진다. 61년생 측근의 말이라고 다 믿지 말라. 73년생 사소한 고민거리가 생긴다. 85년생 운기가 별로이니 일을 만들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괴로우나 즐거우나 가족이 최고~. 62년생 자신 있는 일일수록 신중해야 한다. 74년생 남 탓보단 내 그릇을 더 키워라. 86년생 계획대로 일은 풀린다. 토끼 51년생 사려 깊은 행동이 필요하다. 63년생 뒤늦게 정신 차린 자녀가 고맙구나. 75년생 고정관념을 깨면 운신의 폭 넓어진다. 87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 경계하라. 용 52년생 불편한 자리는 사양할 것. 64년생 약속 번복하면 후폭풍 크다. 76년생 소통이 잘 되어 가정도 직장도 화기애애~. 88년생 즐거운 자리에 초대받는다. 뱀 53년생 잊지 못할 선물 기다린다. 65년생 제 논에 물대기식 처신은 말라. 77년생 수상한 사람은 멀리하는 게 좋다. 89년생 꿈과 성공의 통로가 보여 야호~. 말 42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54년생 고난을 겪은 사람은 부활한다. 66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8년생 깐깐한 상사 때문에 힘든 하루~. 양 43년생 사람냄새 맡으며 사는 게 즐겁다. 55년생 항상 웃을 수 없으니 마음 비워라. 67년생 독설은 또 다른 독설 부른다. 79년생 직장인은 감정표현 신중할 것. 원숭이 44년생 자손의 경사 기대하라. 56년생 자손에 뜻밖에 좋은 일 생긴다. 68년생 어려울수록 주어진 환경에 따르라. 80년생 자신감은 좋은 결과 보증수표다. 닭 45년생 친구 눈물 닦을 일 생긴다. 57년생 큰일 하려면 사소한 반대 연연하지 말라. 69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81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개 46년생 고집부리면 왕따 자초~. 58년생 길이 끝난 지점서 다른 길 발견한다. 70년생 승진기회 놓치지 않으려면 존재감 보여주라. 82년생 귀인을 만나 야망 키운다. 돼지 47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59년생 일이 꼬이면 한발 물러서라. 71년생 분주한 만큼 지갑은 두툼해진다. 83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면 나중에 땅을 친다.

2014-07-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아기가 생길까요?

언제쯤 아기가 생길까요? 밤동산 남자 74년 03월 20일 양력오전 10/20분/여자 73년 04월 25일 양력 오전 11시 Q:출근하면서 항상 메트로 신문이 놓여 있는 곳을 바라보게 됩니다. 때론 없을 땐 실망도하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지만 저에게는 언제부터인가 출근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으로 인해 소득이 적고 결혼당시에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하다보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임신계획을 세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하자고 해서 작년 겨울부터 노력했으나 안 되어 병원에서 인공수정 1차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A:기운의 흐름에서 2015년 음력 3월, 10월의 기운은 합리적인 기운이 가득하니 그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불문하고 출산에 대한 소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각지의 많은 한의원, 약국, 등은 물론 작명소, 종교시설, 자연의 신성한 장소에서도 주부들의 애절한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주 상으로는 착상의 기능이 약하다고 보는데 불임의 이유를 찾아보니 첫째가 신허(腎虛)하기 때문인데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신장과 자궁생식기의 기능이 약해서 정자나 난소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를 못하니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정자가 힘이 없어 배란이 안 되는 것이며 둘째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현대인들의 사회생활이나 심적인 부담감으로 인하여 신경을 쓰다보면 기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월경 량이나 주기가 일정치 못하고 생리 혈이 자흑색을 띄며 응어리가 질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신 허와 함께 중요한 불임의 원인이데. 자궁이 너무 차서 배란이나 수정 또는 착상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생리불순, 아랫배에 냉통, 생리통이 생깁니다. 네 번째는 체내에 열이 많아 과도한 스트레스로 울화가 쌓여 혈액에 열이 많아 월경이 잦거나 빨갛고 양이 많으며 식은땀이나 미열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아랫배에 어혈이 뭉쳐서 혈액 순환이 안 되어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고 눈 주위가 검은색을 띕니다. 여섯 번째는 비만한 여성의 경우 생리가 없거나 자주 끊기며 냉이 많고 소화불량일 수 있다고 하니 귀하가 해당되는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질을 보고 약을 지어 주는 한약방을 찾아가서 약을 먹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5일 화요일(음력 6월 19일)

쥐 48년생 의무적으로 갈 곳이 생긴다. 60년생 무모한 약속은 없었던 것으로 하라. 72년생 공적인 일에 사심이 끼면 말썽 생긴다. 84년생 필요할 땐 적과도 손잡아라. 소 49년생 자녀가 갈피 못 잡아 답답~. 61년생 구직자는 새 일이 생겨 설렌다. 73년생 친구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라. 85년생 상사에 할 말이 있어도 참는 게 이롭다. 호랑이 50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이 생긴다. 62년생 동반자와 비전을 공유할 것. 74년생 모임에 가면 가장 빛나는 주인공 된다. 86년생 포기할 땐 대안도 생각할 것. 토끼 51년생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는 버려라. 63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75년생 공적인 자리선 감정표출 자제할 것. 87년생 두드리면 꿈의 문은 열린다. 용 52년생 모처럼 집안일 이끌어 즐겁다. 64년생 알면 알수록 멋진 후배 만난다. 76년생 경쟁자의 예상외의 호의에 얼떨떨~. 88년생 예감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뱀 53년생 해묵은 응어리가 풀리는구나. 65년생 창업 준비생은 우연히 아이템 찾는다. 77년생 땀 흘린 만큼 이익 풍성하구나. 89년생 연인의 달콤한 속삭임에 오 해피~. 말 42년생 경쟁보단 타협하는 게 좋다. 54년생 현장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 66년생 아직 변수가 많아 절망은 이르다. 78년생 불편한 마음은 돌려서 말하라. 양 43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5년생 지나간 일 거론하면 잃는 게 많다. 67년생 큰 뜻을 품었으면 말과 행동 일치할 것. 79년생 귀한 대접 받을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비싼 것은 값어치를 한다. 56년생 변명이 길면 역효과임을 명심~. 68년생 말 하나로 세상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80년생 중요한 것은 직접 뛰어 챙겨라. 닭 45년생 작은 일에도 감사할 것. 5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9년생 짜증이 날수록 일을 즐겨라. 81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이 나타나 내 마음의 출렁인다. 개 46년생 총대 매야 할 중요한 일이 생긴다. 58년생 변화로 새 기회를 만들어보라. 7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82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돼지 47년생 혼자라는 생각을 버려라. 59년생 당분간 인내력이 필요하다. 71년생 생각이 많아 찾아온 기회 놓치지 않도록~. 83년생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 생긴다.

2014-07-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 있는지???

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 있는지??? 전의 여자 83년 8월 18일 오후 5시 5분/ 여자 1956년 음력7월 18일 해시 Q:딸은 양력 1983년 8월 18일 오후 5시 5분생입니다. 참고로 저는 1956년 음력 7월 18일 해시 생입니다. 도무지 맞는 게 하나도 없답니다. 원수처럼 지내는 딸과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언제쯤 정신 차리고 살게 될는지요? 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 있는지?? 제 친구들은 모두 결혼하고 잘들 살고 있는데... 언제까지 속 썩이며 살 건지~~정신을 차리긴 차리는지요? 몇 년 전에 찾아 뵌 적이 있는데.. 다시금 시원한 답변 기다립니다. A:1956년생은 편재성으로 성격이 곧고 직선적입니다. 생일지에 백호(白虎)로 가정의 주도권을 잡아야하며 내주장이 강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자식이 불편하게해도 무조건으로 포용하는데 귀하의 성정은 옳고 그름이 분명하여 내 자식이기 때문에 매 한 대를 더 때린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런 기운이 강하게 작용되는 사주라서 자식이라도 바르게 됨을 강조하여 속 썩는다고 봅니다. 따님은 상관작용이 강하여 늦잠을 자거나 계획한 일과를 자고나면 지키지 않기도 하지요. 때로는 '산에 호랑이'와 같은 성정으로 쟁론이 잦아지면 집을 나가기도하여 불리합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강하여 남자를 극하는 성정으로 결혼도 늦습니다. 집을 나가 살게 되면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암처에라도 있어 담력이 있어 보이나 내면으로는 의외로 소심하고 겁이 많아 큰일을 감당하지 못하는데 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로 배우자와 불화하고 상부극처(傷夫剋妻)할 수 있고 까다로운 배우자를 만나면 공방수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결혼하여 오히려 힘들어 지기까지 할 터 2017년도를 넘기면서는 변화가 많고 외국에 출입할 일이 생기기도 하니 외국어공부와 기술을 배우도록 하십시오. 엄마의 말을 듣고 기술을 배운다면 이미 속 썩지도 않았겠으나 다시 시도 해 야할 것입니다. 내가 알 수 없는 전생에 지어서 이어지는 인연법(業報)을 인식하는 50대 세대는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았던 마지막 세대이고 자식으로부터는 소외받는 세대'가 된다고 말들을 하지요. 그동안의 미풍양속 적 전례가 사라지는 시대이나 따님은 말년에 모친에게 지극정성은 다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4일 월요일(음력 6월 18일)

쥐 48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60년생 배우자 존중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72년생 급한 일이 생기니 대비할 것. 84년생 존재감 보여 줄 기회가 온다. 소 49년생 눈치 적당히 보는 게 좋다. 61년생 눈먼 돈이라고 덥석 받지 말라. 73년생 추진한 일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85년생 주변 충고에 과민반응은 금물~. 호랑이 50년생 배우자 배려에 눈물이 왈칵~. 62년생 생각 바꾸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74년생 지위가 올라가도 본분에 충실할 것. 86년생 한 우물 파야만 승산이 있다. 토끼 51년생 모임에 가면 어색한 만남이 기다린다. 63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75년생 공적인 자리선 감정표출 자제할 것. 87년생 두드리면 꿈의 문은 열린다. 용 52년생 불편한 자리는 사양할 것. 64년생 훈수는 짧을수록 효과 좋다. 76년생 직장인은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라. 88년생 지루한 일상에 청량제 같은 일이 생긴다. 뱀 53년생 공짜는 꼭 대가가 따른다. 65년생 모임에 가면 놀라운 경험에 얼떨떨~. 77년생 용이 구름을 만난 격이다. 89년생 앙숙인 벗과 시끌벅적 이야기해보라. 말 42년생 아랫사람 손볼 생각은 버려라. 54년생 땀 흘린 만큼 이익이 풍성하다. 66년생 칭찬에 굶주린 자녀엔 칭찬이 약~. 78년생 반대파와 연대하면 효과 좋다. 양 43년생 멀리 외출할 일이 생긴다. 55년생 모처럼 관록을 발휘해 흐뭇~. 67년생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79년생 너무 많은 게 탈이니 마음 비워라. 원숭이 44년생 피 묻은 돈은 절대 받지 말라. 56년생 갈 길이 먼데 불청객이 나타난다. 68년생 한물 간 경쟁자가 다시 뜨니 경계하라. 80년생 이성을 만나니 봄바람이 분다. 닭 45년생 배우자와 한잔이 즐겁다. 57년생 할 말은 단도직입적으로 하라. 69년생 생각은 깊게 하고 신중히 움직여야 손해 없다. 81년생 짜증이 날수록 일을 즐겨라. 개 46년생 소신은 꿋꿋이 밀고가라. 58년생 때로는 실수가 약이 된다. 70년생 화가 나도 평상심 잃지 않도록 조심~. 82년생 직장인은 귀인 만나 꿈을 향해 질주한다. 돼지 47년생 슬하에 고민이 생긴다. 59년생 투자할 땐 과대평가된 정보 조심~. 71년생 시야를 넓히면 없던 길도 보인다. 83년생 과음으로 인한 말썽 주의할 것.

2014-07-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가 정말 혼자 살 팔자인가요?

제가 정말 혼자 살 팔자인가요? 행복한 캔디 여자 71년 3월13일 음력 아침 9시 55분 Q:올해 나이로 만 44세인데 아직 미혼이고 교제중이거나 결혼할 사람이 없네요. 남들 같으면 학부형이 되고도 남을 나이에 싱글이다 보니 어른 대접도 제대로 못 받고 주위에서도 안쓰럽다 못해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독립해서 혼자 생활하는 것도 자유롭고 나쁘지 않지만 더 나이 들었을 때 옆에서 의지가 돼 줄 남편이나 자식도 없이 외롭게 혼자 늙어갈 생각을 하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늦게라도 결혼이란 걸 하게 될지 아님 평생 독수공방 혼자 늙을지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A:선인들이 말하길 병(炳)이 나는 원인은 보통은 음식과 취침에 있다고 했습니다. 운이 열리고 닫히는 시발점이 잠자는 방향에 달렸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말은 실제 우리 생활에 많이들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면 시에 머리를 서북방향으로 둘 수 있다면 방향을 염두에 둬보세요. 잠자는 방향을 옮길 수가 없다면 커튼의 색상을 자수(子水)의 흑색(黑色)으로 해보는 것도 이성을 만나는 주변기운에 도움이 됩니다. 돼지띠에게 도화의 색상으로 검정색을 꼽을 수 있으며 도화는 이성으로 행복한 운수를 부르는 비결이 됩니다. 태어난 계수(癸水)생일간의 사주는 배우자가 무토(戊土)인데 사주원국에서 남자를 만나는 기회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는 기운)이 작용하고 충살(?殺:충돌하고 깨짐 같은 흉함)이 작용하여 결혼이 안 될 사람이나 만나게 되고 남자를 만나도 주변 환경도 알 수 없거나 예민한 성격의 사람을 만나거나 하지요. 게다가 생일 계수(癸水)가 음간(陰干)인데 운마저 음으로 가고 있어서 귀하 자신이 얼어있는 상태가 되어 남자가 와도 무정한 사람이라 결혼을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것은 피할 수가 없지만 49세지나면서 사주용어로 무계합(戊癸合)하고 있고 이성과 합을 이루니 결혼 상대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간여지동(干與支動: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어깨를 서로 밀어 내는 형상에 음양차착살(陰陽差着殺)로 배우자에게 자녀가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늦게 결혼하여도 불화하고 상부극처(傷夫剋妻)하니 재취해도 해로하기 힘듭니다. 위에서 얘기한 말을 참고하여 좋은 관계로 이어질 사람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1일 금요일(음력 6월 15일)

쥐 48년생 배우자와 희비 엇갈린다. 60년생 내 귀에 들어온 정보는 가치가 없음을 명심~. 72년생 매사 조심해야 손실이 없다. 84년생 연인의 마음이 흔들리니 잘 살펴라. 소 49년생 집안일은 관망만 할 것. 61년생 어려운 부탁받고 고민에 빠진다. 73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서 살맛이 나는구나. 85년생 상사의 조언에 자신감이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있다. 62년생 수입을 생각하며 지출할 것. 74년생 생각 바꾸면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뀐다. 86년생 쉬운 일만 하려는 생각 버려라. 토끼 51년생 현재 상황에 만족할 것. 63년생 소나기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75년생 욕심 버리고 동료와 힘을 합쳐라. 87년생 생각도 못한 벗이 찾아와 즐겁게 한다. 용 52년생 주택문제에 고민이 생긴다. 64년생 유명무실한 명분은 과감히 버려라. 76년생 집안의 웃음소리가 담 밖을 넘는다. 88년생 걱정했던 일이 풀려 속이 뻥~. 뱀 53년생 실물수 있으니 귀중품 조심~. 65년생 의지가 강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77년생 대안이 없는 반대는 백해무익 명심~. 89년생 입은 닫고 귀는 열어야 이롭다. 말 42년생 욕심 부리면 말썽 생긴다. 54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잘 살펴라. 66년생 자영업자는 어려운 고비 넘긴다. 78년생 직장인은 위상이 올라갈수록 겸손할 것. 양 43년생 협력자의 말을 들어라. 55년생 베풀면 복이 되어 돌아온다. 67년생 변수가 많으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 79년생 맛깔스러운 요리상을 받은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로 종일 바쁘다. 56년생 먼 거리 외출할 땐 안전사고 조심할 것. 68년생 기회가 왔을 때 야망을 키워야 한다. 80년생 사소한 구설수 조심할 것. 닭 45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이 무난~. 57년생 분수를 지키고 때를 기다리는 게 좋다. 69년생 고집 부려서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8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개 46년생 자녀가 감동의 선물 안긴다. 58년생 남의 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할 것. 70년생 남에 의해 바뀌면 인생은 힘이 든다. 82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 돼지 47년생 결정 난 일은 고집 부리지 말라. 59년생 안 풀리는 문제는 접는 게 이롭다. 71년생 갑자기 친절한 사람은 경계할 것. 83년생 한턱 쏠 경사가 생긴다.

2014-07-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세무사의 꿈 이룰 수 있을까요?

세무사의 꿈 이룰 수 있을까요? 라즈베리s 여자 83년 09월 29일 양력 밤11시48분 Q:선생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회계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늘 불안했던 직장생활 때문에 힘들었으며, 회사가 불안정해 옮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하는 일에 있어서 좀 더 전문성을 갖추고 앞날을 위해 지금 결단을 안 내리면 안 될 것 같아 그 동안 꿈꾸던 세무사가 되기 위해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직장을 다니며 야간에는 세무사 학원을 다닙니다. 우선 내년에 처음 시험을 쳐볼 예정이구요. 2~3년 내 합격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제가 언제쯤 세무사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A:한고비의 파도를 넘고 나면 또 다른 파도의 고비가 기다리고 있듯이 파도가 밀려가고 밀려오듯 인생은 잔잔하지를 못합니다. 인성(印星; 학문) 무토(戊土)가 시지(時支)에 있어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해나가는 구조입니다. 특히 태어난 일(日)과 밤11시 48분 태어난 시(時)에 의해 신자진(申子辰) 반합수국(水局)을 이루니 구진득위격(句陳得位格)으로 부(富)를 이루어 내는 사주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다소 의아해 할 수도 있으나 필연적이니 43세 이후 먼 훗날이라도 그리 된다고 신념 하십시오. 2016년 2019년 운세는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2016년은 공부하다가 결혼으로 우회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과일 중에 석류(石榴)가 있습니다. 목표가 있으니 소란스러운 것을 멀리하고 평온한 환경을 찾아야하는데 석류의 알갱이처럼 주관이 확고하고 청순합니다, 다만 성정으로 석류처럼 열정적으로 아름답지만 많은 알갱이를 갖고 있듯이 번민과 상념이 필요 이상으로 많습니다. 공부가 힘들다보니 결혼을 선택 할 수 있을 터 이것이 다소 걸리는 부분이니 이러한 자신의 성정을 알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편합니다. 어려운 시험이니 지금부터 최선을 다하시되 실패를 했을 때 내년2015년도 천간(天干: 乙未年 乙木)에서 충살(沖殺)을 당하고 있으며 시험 운이 사절(死絶:사망과 단절)로 가니 자신에게 불리하겠지요. 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2019년이 되면 경쟁자가 없어지게 되어 귀하가 유리하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준비를 하시고 35세에 결혼 운이 있으니 그 점도 유의 하세요. 건강이 중요 하니 호흡기와 순환계통의 질환을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