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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당태종이 위대함

위대한 큰 인물일수록 한 가지 공통되는 점이 있다. 고언(苦言)이라 할지라도 대의가 있다면 받아들일 줄 안다. 대표적 인물에 당태종이 있다. 제왕의 눈치를 살피고 기분을 맞추려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 할 줄 아는 신하를 내치지 않고 중용한 것이다. 그가 위징(魏徵)이다. 당태종 이세민은 태자였던 형을 현무문에서 척살하고 제왕의 위치에 오른다. 위징은 원래 태자였던 이건성의 시종관으로 재직했다. 태자보다 건장하고 야망이 컸던 태종의 의도를 간파한 위징은 태자 이건성에게 동생 이세민을 제거할 것을 건의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무문의 거사가 성공하여 이세민이 황제에 오르자 주변에서는 당연 위징을 벌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세민은 위징의 정직함과 강직함을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임명한다. 위징은 간의대부로 있으면서 무려 삼백번이나 상소와 같은 쓴소리 건의를 했다 한다. 태종은 어떨 때는 죽도록 화가 솟곤 했으나 사실 대의에 비추어 틀린 바가 없었기에 분을 참고 위징의 말을 따르다보니 정사가 바로 잡히곤 했다.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면 신하의 바른 소리에 이런 정도의 인욕이 필요한 것이다. 다행히 태종은 큰 인물이었다. 황제에게까지 할 소리를 하던 위징이 죽자 태종은 거울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며 비통해했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에게 잘못을 지적하려 들면 "알았어, 고만해!"하면서 말머리를 돌리거나 자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싫은 소리를 참고들을 줄 아는 사이가 진정한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상관이 강하면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성향이 있다. 뭔가 경우에 맞지 않으면 직설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날리는 것이다.

2020-10-27 06:01: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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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원하는 바가 있으면 말로 표현을 하라. 4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 6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72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소띠] 3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4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61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3년 백 만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0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4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86년 오후에 운전주의. [토끼띠] 39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51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5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87년 일의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용띠] 4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5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76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8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53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65년 상대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다가온다. 77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89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다시 확인해보도록. [말띠] 42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4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66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7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9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양띠] 43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91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양보. [원숭이띠] 44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6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니 적당히. 6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근심도 같이 온다. 80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92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은 있는 것. [닭띠] 45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5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93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상의하니 해결. [개띠] 4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8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82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4년 책임진 일을 쉽게 마무리한다.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숨은 실력으로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83년 신용이 있으면 실수가 적다. 95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2020-10-26 06:07: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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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령도 시대따라

어떤 영화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는데 '젤리'라 이름 붙여진 이 기운은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떤 아가씨가 사람들의 마음을 함부로 조종하며 해로움을 주는 이 젤리들과 싸우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젤리는 죽었거나 또는 산 존재들이 뿜어내는 입증되지 않은 미세한 입자들의 응집체라고 한다. 현대판 유령의 또 다른 형상화이며 여기에다가 유령이라는 진부한 명칭 대신 '젤리'라는 뭔가 거부감이 덜하며 때로는 살짝 매혹적인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유령'이라는 개념은 뭔가 오싹하며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그 무엇이며 특별히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도 뭣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하기도 힘든 존재이다. 현대영화는 어떤 개념이나 사건을 다루는데 있어 현대적이며 보다 감성이 수반된 접근을 당연시 여긴다. 이러한 시도는 보통 '재해석'이라는 알고리즘으로 홍보되기도 한다. 불가사의한 죽음 이후의 존재들 즉 유령과 같은 존재들과 산 사람들 간의 해프닝을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의식 속에 잠재하고 있는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몇 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도깨비'라는 드라마나 근 삼십년 전 전 세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가 그 좋은 예지만 이 외에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 젤리라 이름 붙여진 이 세상에 떠도는 어떠한 기운들은 젤리들의 생김새와 투명도에 따라 유해한 젤리와 무해한 젤리로 나눠진다고 한다. 결국 선한 유령과 악한 유령을 색상과 투명도로 구분하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시각화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춘 유령의 재해석화라고 보며 유령의 형상도 시대 따라 인간들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리라.

2020-10-26 06:00: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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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48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6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일. 72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84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소띠] 37년 무리한 산행으로 요통이 올 수 있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적의 적은 동지와 같으니 잠시 협조. 73년 원하는 것이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85년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호랑이띠] 38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기분. 50년 미련은 하루라도 빨리 버려라. 62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74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86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듯 독서. [토끼띠] 39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1년 돌팔매질을 하면 큰일 난다. 63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일이 해결. 7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87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용띠] 40년 상대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라. 52년 부모님으로부터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6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88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뱀띠] 41년 인생에 휴식이 필요하다. 53년 상대방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커진다. 6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7년 계획해온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89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말띠] 42년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54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편을 깨닫는다. 6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90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양띠] 43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니 처신을 똑바로. 5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니 당연히 더러워진다. 67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79년 옳다 해도 생색내지 말아야. 91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원숭이띠] 44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 해야 열흘. 56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68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8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9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다시 마음이 혼란하다. [닭띠] 4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7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 69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1년 뜻은 원대하나 만만하지 않다. 93년 말만 앞세우는 사람을 조심. [개띠] 46년 집안 청소를 하고 환기도 시켜라. 5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70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 82년 획기적인 발상으로 큰일을 한다. 94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돼지띠] 47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 59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71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83년 행복은 당신이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95년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

2020-10-23 06:07: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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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부간 갈등 심한 편인살 (2)

시어머니는 후딱 하면 전화를 하여 이런 저런 요구를 하면서도 아들에게는 늘 말하길 "나는 너희 잘 사는 거 밖에 아무 것도 바라는 거 없다.."를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얼마 전에 냉장고가 오래 되어 바꿀 때가 되었다며 계속 얘기하는 시어머니의 말씀을 그냥 넘겨서였는지 꾸지람이 시작되었다. 이 때 며느리는 핸드폰을 스피커폰으로 해 놓았다. 가시 돋친 시어머니의 목소리 톤이 점점 소리가 높아지더니 며느리에게 욕까지 마구하는 소리를 남편이 들었다. 평생 본 적도 들은 적 없는 어머니의 이중적 행태를 본 남편의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다. 아들이 혹여 잘못을 하거나 할 때도 화도 잘 안냄은 물론 험한 말 한 마디도 아끼는 모친이 별 일도 아닌 일에 아내를 몰아세우며 흥분과 함께 욕설까지 하는 것을 들었다. 결혼해서 이십년을 지내오며 아내가 힘들어하던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을 깰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남편은 말하길 어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더 오래 사시겠냐 한다. 어머니의 이중성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직도 며느리의 몫이다. 이런 L여인은 신약한 편인살(偏印殺)격 즉 효신(梟身)격 사주이다. 효신은 소쩍새격 신살로서 기본적으로 시어머니로 인해 마음고생이 강하다. 시어머니로 힘들지 않다 해도 친정어머니가 자식에게 너무 집착하여 힘들게 하는 운이 되기도 한다. 인수가 같은 오행으로 만날 때 편인이라 부르지만 또 다른 별칭이 효신이다. 효신격이 되는 경우는 어머니의 실수로 자식을 곤란함에 빠뜨리기도 하고 때로는 그 반대이기도 하다. 부엉이는 새끼가 어미를 잡아먹기도 한다 하여 효신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부엉이는 자라서 자립할 만할 때 어미부엉이를 공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2020-10-23 06:01: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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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48년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2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8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소띠] 37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4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3년 상대에게 막연한 희망을 주지 마라. 85년 어디서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호랑이띠] 38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62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74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6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51년 오랜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75년 모르는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87년 늦지만 남들을 이롭게 한다. [용띠] 4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52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76년 독단적인 일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88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걸어라. [뱀띠] 4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53년 이동 운이니 산소방문도 무탈. 6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7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89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말띠] 42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애쓰지 마라. 54년 그럴듯하게 포장을 잘해야 한다. 6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8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9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도 풀림. [양띠] 43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하라. 55년 가족에게 자신의 정확한 의사표현이 중요하다. 67년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 7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1년 한 번에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원숭이띠] 4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56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을 조심. 68년 자식 때문에 근심이 많다. 80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92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 [닭띠] 45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57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6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다시시작. 8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9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개띠] 4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58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당당하게 맞서라. 70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2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94년 초심을 생각하고 힘내자. [돼지띠] 47년 마음을 굳게 먹고 포기.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71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83년 당신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9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게 되니 이익.

2020-10-22 06:06: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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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부간 갈등 심한 편인살 (1)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를 보는 시대라 감히 편인살을 논하기가 맞지 않는듯하다. 오히려 할 말 다하고 수틀리면 남편과 아이들만 시댁에 보내며 자기 편한 위주로 하는 며느리들이 대세인 까닭이다. 좋은 뜻으로 말을 해도 고깝게 듣는 며느리 눈치를 보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를 일러 필자는 후천운의 질서에 편입한 지구촌의 현대상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가끔은 시집 기운에 눌려 얼굴이 어두운 며느리들도 보게 되는데 며칠 전 상담을 온 L여인이 그 경우였다. L여인의 남편은 자신의 어머니 같은 분이 없다고 말한다. 전통적인 어머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아들이라면 끔찍이 여기며 온갖 정성을 다 쏟는 어머니이니 어머니에 대한 아들들의 생각이 다 그러할 것이다. 남자들이 국방의무로 군대를 가면 고된 군사훈련이 끝나면 "어머니!~"하고 부르게 한단다. 그 때 울지 않는 장병들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특히나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그런 존재다. 자애롭고 아들이라면 목숨마저 내놓을 듯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는 며느리에게는 매운 고추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여러 심리학자들이 그 원인을 분석해 놓은 것이 다양하지만 L여인의 시어머니는 그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이중성을 지닌 분이다. 아들과 함께 있을 때는 며느리인 자신에게도 부드러운 말투와 교양 있는 어른의 모습이지만 며느리만 있을 때는 눈까지 흘겨가며 공연한 점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성질에 못 이겨 욕까지 다반사라는 것이다. 남편에게 하소연을 해봐도 그럴 때마다 남편은 "우리 엄마가 얼마나 지혜롭고 자상한 분인데 무슨 그런.. 그리고 어머니가 당신을 얼마나 아끼시는데." 하는 반응이다. 이에 더 이상 말도 못하겠고 주말만 되면 시댁에 하루이상 보내고 와야 하는 것이 고역이 되었다.

2020-10-22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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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는다. 48년 뱀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당연. 84년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 [소띠] 3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49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61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73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85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74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86년 돈을 빌리면서 주식은 하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1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63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7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7년 이기적인 마음을 접어보자. [용띠] 4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5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76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88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 [뱀띠] 41년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53년 괴로운 일인 듯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77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 89년 무난한 것이 결과를 원만히 할 터.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54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66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78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어서 난감. 9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양띠] 43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써야 한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 67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7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9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원숭이띠] 44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5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68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80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92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닭띠] 45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57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9년 내키지 않아도 웃는 게 좋다. 8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개띠] 46년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58년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도록. 7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8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94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돼지띠] 47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59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열심히 전진. 71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3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95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

2020-10-21 06:06: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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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쓴 소리

보통은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좋아하고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이나 칭찬을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보기 싫은 장면은 아마도 지저분하거나 잔인한 장면일 텐데 솔직히 보기 싫은 장면을 피하려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 폭력성이 심한 영화나 무서운 호러영화같은 것은 실제로 우리 인간의 의식 또는 무의식에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눈으로는 아름다운 것만 보고 즐기려 하는 것을 경계하는 정도면 가할 것이다. 필자의 상담얘기는 사주의 풀이이지 충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듣기 싫은 말에도 귀는 열어야 한다. 듣기 좋은 감언은 대부분 선의의 칭찬과는 달라서 단지 상대방의 마음을 취하려할 때 쓰는 방법이지 않은가? 다만 조언을 들을 때는 귀에 거슬리나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면 그 열매는 성장하기 마련이다. 쓴 풀들은 몸을 고치는 약초인 경우가 많은데 말 또한 듣기 거슬리는 말도 마음을 살리는 약초가 될 것이다. 고언(苦言)을 받아들여 훌륭한 치적을 쌓은 왕이나 황제들도 많고 일반인들 역시 귀에 쓴 소리를 겸허히 들어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 역시 부지기수다. 그러나 누군가가 자기에게 잘못을 지적하려 들면 "알았어, 고만해!"하면서 대부분 말머리를 자른다. 좋은 사이라면 싫은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이가 길게 가는 관계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잘못을 지적하려 할 때도 시간과 장소에 맞아야 한다. 잘못을 여러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 둘이 있을 때 해야 하는지 지금 하기에 적당한 상황이며 적당한 장소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잘못을 치게 되면 단순히 야단치는 것이나 화풀이 하는 것으로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며 사이도 틀어질 공산이 높다.

2020-10-21 06:01: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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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8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다. 6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2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4년 확실한 거절이 편하다. [소띠] 37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49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1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73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호랑이띠] 3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50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62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4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86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토끼띠] 3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5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87년 마음은 여유만만. [용띠] 4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5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6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찬찬히. 76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88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뱀띠] 41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53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77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89년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말띠] 42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시끄럽다. 5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6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90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양띠] 43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55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79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91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원숭이띠] 44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8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80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92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닭띠] 45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57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9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81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니 곤란하다. 93년 남의 험담은 하지 않는 것이. [개띠] 46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5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0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82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94년 원하는 곳에 취직이. [돼지띠] 47년 자녀의 방문으로 지갑이 빈다. 5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다. 71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8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5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마음이 아프다.

2020-10-20 06:06: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