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할 수 있다, 48년 삼재라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60년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72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84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소띠] 37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 49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61년 대인관계에 주의. 73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8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호랑이띠] 38년 친구 만나 돈 자랑 하지 않도록. 5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62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74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86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토끼띠] 39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51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63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75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87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용띠] 40년 인색하다가 체통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52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64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7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88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뱀띠] 41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진다. 53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65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78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89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차후 나도 베풀도록. [말띠] 42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54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나서 모두 잃게 된다. 66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78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인다. 90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양띠] 43년 여우의 꼬리는 왔다갔다. 5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67년 작은 고민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79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91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원숭이띠] 44년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슬픔만 남는다. 56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 68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80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92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 [닭띠] 45년 먼 곳의 지인이 오나 불청객. 57년 잘못된 투자로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69년 부모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해진다. 81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93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개띠] 46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58년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70년 목표 지점에 가야 할 길이 멀다. 82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94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돼지띠] 47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59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71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83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95년 용띠와 남의 험담 하지마라.

2020-12-30 06:10: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화요일

[쥐띠] 36년 한바탕의 꿈처럼 헛된 인생이 아니길. 48년 오늘 귀인은 전생에 이미 맺은 인연. 71년 앞의 실수를 슬퍼하지 말고 재조명하는 거울로 삼자. 60년 스승은 인품이나 글이 아름다우니 존경. 72년 정서 교육도 중요시. [소띠] 37년 귀인을 만나고 보니 옛 지인. 49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61년 사업의 장구한 이익을 위해 신용을. 32년 남의 단점을 바라보듯이 나의 단점도 찾자. 84년 이사는 다음 날로.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한결같으면 어떤 일도 해낸다. 50년 내 처지가 초라하여 한탄하다. 62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74년 상대방의 나쁜 계략을 미리 알고 대처. 86년 허상을 통해서라도 이성에게 과시하고 싶다. [토끼띠] 39년 아직도 일인당백(一人當百)을 한다. 51년 적당한 인재를 적당한 자리에 배치하다. 63년 마음에 불만이 있다고 마구 행동하면 본인 발등만. 75년 처음부터 가진데 없고 기대할 게 없다. 87년 황금색이 행운을. [용띠] 40년 봄날 달밤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네. 52년 고학력임에도 생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불성실의 결과. 64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76년 돈 문제로 이혼 위기. 88년 결심이 사흘 못 간다. [뱀띠] 41년 뛰어난 작품이 드디어 태어난다. 53년 행운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65년 입과 입속을 청결히만 해도 좋은 기를 받는다. 77년 야간 음주는 종일 하루를 힘들게 한다. 89년 낮에는 일하고 밤사이에 공부한다. [말띠] 42년 은덕을 입으면 보답을 해야 내 도리. 54년 살의 기운이니 먼 길에서 운전조심. 66년 자두연기(煮豆燃箕)라 서글프다. 78년 수면을 충분히 취해서 운기를 좋게 만들어보라. 90년 연인에게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 [양띠] 43년 꽃에는 맑은 향기가 있고 달은 희미하게. 55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절박하다. 67년 내가 한 일은 내가 받는다. 79년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외출은 삼가. 91년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손재로 이어질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웃는 것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56년 현 상황에 따라 움직이자. 68년 주변의 신뢰를 잃게 되니 말조심. 80년 얼굴빛이 어두우니 음식도 조심해서 먹도록. 92년 개미구멍이 점점 커져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 [닭띠] 45년 직원 중에 도둑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듯. 57년 초저녁 음주는 조심. 69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도록. 81년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어진다. 93년 우물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답답한 일진. [개띠] 46년 한 가지 일을 보고 미리 짐작이 간다. 58년 순간의 감정과 기분으로 약속하지 말자. 70년 엷디엷은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전전긍긍. 82년 수성(水性)이라 예능적 기운이 탁월. 94년 화장이 짙어지는 일진. [돼지띠] 47년 3세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린다. 59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 유지. 71년 집안 문제는 오전에 슬프고 이른 오후에 기쁨이 있다. 83년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 95년 내 능력은 새 발의 피로 적지만.

2020-12-29 06:1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되돌려 주는 삶

티벳은 조장(鳥葬)을 한다. 매장을 할 땅이 없는 고산지대 사람들의 당연한 고육지책이었겠지만 죽어서 자신의 몸을 자신이 살아온 지역의 동물과 새들에게 보시한다는 의미도 있다 한다. 고대로부터의 티벳전통은 현대까지도 이어져 조장을 주관하는 전문 라마승(사제)이 있으며 망자의 가족들은 계속 기도문을 외우며 조장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렇게 아끼고 꾸며왔던 육신을 죽음과 동시에 보시하면서 선업을 짓는 것이며 남은 가족은 인생의 무상함을 보면서 더욱 공덕의 삶을 숙고하며 다짐해보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전통으로 알래스카의 에스키모 원주민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이 죽으면 곰들에게 먹이가 되도록 한적한 곳에 망자를 갖다 놓는 장례풍습이 있어왔다. 얼핏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 죽어서 다시 자연에게 자신을 바치는 것이다. 살아서는 곰을 잡아 털가죽도 얻고 고기를 얻어 양식을 구하였으니 이제 사람이 죽으면 다시 그 고마움을 갚는 것이다. 나의 죽은 육신을 곰이 취하고 그 곰은 다시 자손들에게 먹이와 추위를 감출 털을 제공할 것으로 서로 주고받는 순환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그저 자연과 환경을 이용만 하다가 훼손시키는 현대인과 비교할 때 사뭇 겸허해지기까지 한다. 이러한 연장선인지는 몰라도 해외 어느 나라에서는 풍선장례식을 치르기도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주 커다란 풍선에 고인의 뼛가루를 넣어 지표에서 약 40~50㎞ 떨어진 성층권에 도달케 하면 기압 차에 의해 풍선이 터져 뼛가루가 공중에 뿌려지는 방식이란다. 바람에 날려 온 뼛가루가 토양에서 분해되므로 친환경적이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풍선장례식 또한 땅 부족으로 인한 대안일 것이란다.

2020-12-29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월요일

[쥐띠] 36년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48년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다. 61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72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84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소띠] 37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이다. 49년 돈 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61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73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85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호랑이띠] 38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자. 50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62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74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86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토끼띠] 39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51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63년 직장에서 도덕심은 나를 오래도록 이끌어준다. 75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87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용띠] 40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52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64년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76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88년 너무 계산하다가 늘 좋은 사람 놓친다. [뱀띠] 41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신중. 53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65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 말자. 77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89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지게 됨. [말띠] 42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 54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66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78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90년 자격증 시험합격 소식. [양띠] 43년 마음이 어진 사람의 언동은 이익이 된다. 55년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렸다 한다. 67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79년 희로애락은 마음가짐에서 좌지우지. 91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 56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68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80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92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닭띠] 45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57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69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81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93년 제 허물은 생각 않고 남의 잘못만 끄집어낸다. [개띠] 46년 주택 집에 오동나무를 심어 볼까나. 58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70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82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라. 94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늘 피곤한 것이다. [돼지띠] 47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친다는 말. 59년 역마의 기운으로 먼 길 떠나 객지 밥을 먹는다. 71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잘 살펴라. 83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95년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2020-12-28 06:09:5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자년을 보내며

새 해를 맞을 때마다 계획하고 다짐했던 일들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감정은 오히려 호사인 것이다. 그렇기에 올 해가 차라리 어서 가고 희망의 새 해를 맞고픈 마음 또한 간절하다. 우주의 나이에 있어 시작과 끝이 어디 있으랴마는 전 세계에 닥친 시련은 시작이 있었으니 끝이 있기를 발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경자년은 예년과 비교해 화재도 많고 물난리도 많을 것이다. 후천세계로 들어서면서부터 심해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역학적 물상이 흔들리고 있다."라고 하면서 물과 불 관련한 질병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경자년 새 해를 시작하는 마당에 굳이 부정적인 예측이었으나 새해 인사를 하면서 완곡하게 표현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예측이었음을, 그런데 다시금 전 세계가 코로나의 2차 범람으로 분명 힘든 시기다. 그럼에도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다. 자연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후천세계의 질서에 적응하는 체질단련을 위한 경고라고 받아들이며 자연에 참회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각자의 직분에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분명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 말이다. 미국 대선에서 새로 선출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ESG, 즉 사회 환경에 친화적인 에너지사업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너무 낭비했고 너무 소모하며 살았다. 이에 대한 자연스럽고 당연한 반성으로 그린에너지를 적극 장려하고 추진해 나갔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지구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각자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찰 수 있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

2020-12-28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목요일

[쥐띠] 36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하듯 일을 일단 시작해야. 48년 노년 공부하자. 60년 머리가 복잡하니 매매 결정은 미루라. 72년 배우자가 나의 조력자이니 감사. 84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걸어 다니는 상황. 36년 직원이 많으면 옥돌이 섞인 이치로 따로따로이다. 48년 책임은 잘살기 위한 애씀도 포함. 60년 자식들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소란. 72년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 84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 [소띠] 37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49년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기다려라. 61년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집안 분위기가 싸늘. 73년 여행은 자제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우선. 85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호랑이띠] 38년 티끌만 한 흠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 50년 재물은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긴장을. 62년 자신의 운세에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74년 잔소리가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86년 투자의 금전 관계에서 이득이. [토끼띠] 39년 작은 욕심을 참고 견뎌내니 모든 게 순조롭다. 51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 이치. 63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하라. 75년 나만의 방법을 말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 87년 교통안전에 유의. [용띠] 40년 겉은 우유부단하지만 실속형. 52년 능력은 있는데 직원들과 소통은 어렵다. 64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살펴보고 해야. 7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백로는 누구인가. 88년 부지런히 움직여라. [뱀띠] 41년 산행으로 심신에 숙달해보자.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다. 65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77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89년 자기가 옳다고만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 [말띠] 42년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분 분. 54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으로 시간이 가서 서글프다. 66년 가족 싸움에 불 지피지 말 것. 78년 자신의 분수를 알면 행복. 90년 겸손하면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양띠] 43년 지자는 산을 좋아하고 인자는 물을 좋아한다 했다. 55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 말고 원인을 찾자. 67년. 79년 집안의 병구완 문제로 다투지 않도록. 91년 직장에서 전화만 해대지 말고 직장에 충실하라. [원숭이띠] 44년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 그릇처럼 건강을 우선. 56년 돈은 못 벌었으나 힘든 일은 없었다. 68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돼야. 80년 무위도식하며 부모님 힘들게 해서야. 92년 인내심도 삶의 지혜. [닭띠] 45년 돈 부탁을 했더니 비가 온 뒤에 우산을 보내듯이 한다. 57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생활이다. 69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 81년 승진으로 한 단계 상승. 93년 도화 기운으로 들뜨다가 돈만 날릴 수. [개띠] 46년 형제로 인해 재물이 구름처럼 흩어졌다. 58년 오후 귀인의 소식을 접한다. 70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82년 할 일은 하지 않고 재물만 바라면 누가 도와줄까. 94년 가다 보면 황금을 거머쥐기도 한다. [돼지띠] 47년 처음이 좋듯이 끝에 가서 마무리를 잘해야. 59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주의. 71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게 해보라. 83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95년 오후 금전거래는 금물.

2020-12-24 06:09: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강남 제비가 돌아오는 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데 특히나 봄을 알리는 명절이 있다. 음력 3월 3일을 삼월 삼짇날이라 한다. 9월 9일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 추녀 밑에 집을 짓는다는 때이다. '삼질'이라고도 하며 한자로는 상사(上巳) 원사(元巳) 중삼(重三) 상제(上除)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쓴다. 삼짇날은 삼(三)의 양(陽)이 겹친다는 의미이다. 상사는 삼월의 첫 뱀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명일(名日)로 여겼으나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한다. 삼짇날이 언제부터 유래하였는지 최남선에 의하면 신라 이래로 이날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으며 풍속은 조선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3월의 첫 뱀날[巳日]을 상사(上巳)라 했으나 그 후 상사일이 들쭉날쭉함을 불편히 여겨 마침내 3월 3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각처에서 한량들이 활터에 모여 편을 짜 활쏘기놀음(弓術會)을 연다. 이때 기생들이 화려한 옷을 입고 활 쏘는 한량들 뒤에 열을 지어서 소리를 하여 기운을 북돋아준다. 화살 다섯 개가 과녁에 바로 맞으면 기생들은 북을 울리고 "지화자…"라는 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춤을 춘다. 또 수탉을 싸움 붙여 '닭쌈놀이'를 했고 진달래꽃을 꺾어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참기름을 발라가면서 둥글게 지져 먹으니 '화전(花煎)'이라고 한다. 더러는 녹두가루와 반죽하여 붉은 색으로 물을 들이고 꿀물로 만들기도 하는데 '수면(水麵)'이라고 하며 시식(時食)으로 제사에도 사용한다. 뱀이 동면에서 깨어나 나오기 시작하는 날이라 경북 지방에서는 이날 뱀을 보면 운수가 좋다고 하고 또 흰나비를 보면 그해 상을 당하고 노랑나비를 보면 길하다고 한다. 머리를 감으면 물이 흐르듯 아름답다 했고 장을 담그고 집안 수리를 한다. 아울러 농경제(農耕祭)를 행하여 풍년을 기원했다.

2020-12-24 06:01:0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23일 수요일

[쥐띠] 36년 먹을 때만 움직이지 말고 머리를 쓰자. 48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는 힘들다. 60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72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8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소띠] 37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49년 직원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시해보자. 61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73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85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호랑이띠] 38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5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62년 집들이하는 날. 74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86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51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63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75년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8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용띠] 40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협력해야. 5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 64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76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88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뱀띠] 41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을 못 보겠다. 53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해야. 65년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77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89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 [말띠] 42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6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78년 부모에게 효도하라. 90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양띠] 43년 학문의 발전은 없었으나 기술은 최고였다. 55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67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79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91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원숭이띠] 44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다. 56년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80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93년 목소리를 낮추라. [닭띠] 45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57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69년 밤과 낮 가리지 않고 삶이 풍족. 81년 지혜가 밝아진다. 93년 일찍 귀가하도록. [개띠] 46년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다. 58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70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82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94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가 배가 아프다. [돼지띠] 47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59년 비가 많이 내리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7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83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95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2020-12-23 06:01: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기예보

가을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날씨일 것이다. 눈이 시리다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푸르고 청정한 하늘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기온은 활동하기에 좋다. 단지 날씨가 좋다는 것만으로도 사는 게 만족스러워진다. 날씨는 계절마다 달라지는데 때로는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여름의 폭우나 폭염 또는 겨울의 추위 같은 것들이 그렇다. 일상을 힘들게 하는 날씨가 되면 사람들은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한다. 비가 쏟아질 때는 큰 우산을 갖고 길을 나서고 폭염이 온다고 하면 뙤약볕 아래를 피해 냉방장치가 있는 곳으로 몰린다. 기온이 뚝 떨어져 큰 추위가 오면 두껍고 따뜻한 옷을 준비한다. 강한 바람이 부는 태풍 예보가 있으면 집안 창문에 테이프를 붙여서 유리가 깨지지 않도록 대비한다. 하루하루 날씨처럼 매일 달라지는 게 또 있는데 그건 인생의 날씨이다. 인생의 날씨 역시 실제 날씨처럼 어떻게 변할지 알기 힘들다. 종잡기 힘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나고 살아가는 나날을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앞길에 궁금한 것들이나 일어날 일들을 일기예보처럼 누가 알려주면 하는 마음이다. 변화무쌍한 인생의 운명이요 숙명, 명리학은 점술이나 역법을 바탕으로 시작해서 최고의 철학적 윤리적 원리가 되었다. 사는 게 힘들 때 의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먹고사는 길에 어떤 일이 생길지 인생길 언제쯤에 추위가 오고 벼락이 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역이 알려주는 운명 인생길에 강추위가 온다면 그에 맞설 대비를 할 수 있고 벼락이 친다면 어느 곳으로 피할지를 아니 그냥 그곳에 있어야 할지 미리 생각해 둘 수 있다. 이렇게 역은 다가올 고통과 수고로움 줄여준다. 내 앞길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하다면 사주학의 힘을 빌려 보시길.

2020-12-23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람 고쳐 쓰기

예전에 드라마에서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다'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았다. 상식이나 보편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애써서 돌봐 주거나 자기 잘못을 알게 되면 달라질 것 같아도 사람이 변하는 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큰 기대를 안고 결혼했다가 갈라선 사람들에게 이런 사례를 가끔 본다. 이혼 뒤에 찾아와 상담했던 여자 변호사가 그랬다. 전 남편이 결혼하기 전에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결혼하고 사랑으로 돌봐 주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 했는데 오히려 거짓말이 더 늘고 결국은 금전적으로 큰 사고를 쳤다. 여자의 사주를 보면 남자와 불화를 겪는 명식이다. 이런 사주라면 배우자를 선택할 때 남들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평범한 사주라고 해도 결혼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은데 부부불화의 사주이니 얼마나 더 심하겠는가. 그렇다면 사주에 맞게 신중한 선택을 했어야 한다면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부부 사이가 좋은 여자 사주는 관살이 희신이나 용신이다. 정관만 있고 칠살이 없거나 정관과 정인이 천간에 있는 사주도 화목한 가정을 꾸린다. 그러나 상담을 청한 여자의 사주는 신약하고 관살이 중첩되어 남편에게 기만당할 위험을 보여주고 있다. 서두르다 거짓말하는 버릇이 있는 남자를 택했고 가정을 꾸리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다. 불행하게도 변화보다는 남자는 더 심한 행각을 보였다. 사주에서 보여주는 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결과였다. 사람이 변화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은 반전에 가까운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결혼은 물론이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도모하려면 사주가 융화할 수 있는지도 짚어봐야 할 것이다.

2020-12-22 06:00:5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