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유·초·특수학교 6일 휴업…중학교까지 등교 중단"

서울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수업'이 6일 하루간 전면 중단된다. 다만 등교수업을 하루 중단하되 휴업여부는 각급 학교의 재량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한 긴급 '지역사고수습본부 대책회의'를 열어, 각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현실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유·초·특수학교는 '휴업'을 하고, 중학교는 휴업 또는 원격수업 중 한 가지를 학교의 자율 선택에 맡긴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등교수업 여부 등을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한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 '유·초·중등 1일간 등교수업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은 제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위기경보 수준이 격상 (관심→주의→심각, 9.4)된 비상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최대순간풍속 40~60 m/s의 강풍과 600mm이상의 강한 비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만큼 '일괄적으로' 휴업을 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 국면에서 등교수업을 지속해온 까닭에, 원격수업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서울교육청은 1일휴업에도 불구,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교실 운영은 계속하기로 했다. 대신 등하교시 보호자 동행을 비롯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수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휴업을 할 것인지를 각 학교가 결정하도록 했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고3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마친 상황 등을 감안해 학교장에게 완전한 재량을 주도록 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도 일부 교육장 등이 회의 전 관내 고등학교의 의견수렴을 거친 결과 정상등교를 희망하는 학교가 다수였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을 위해선 사전 조치와 적극적인 학사운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특히 "태풍 피해를 극복하고 지난 폭우 당시 겪었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최선을 다해 '긴급대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교육청은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상황관리전담반은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위험요소 제거 ▲시설물 안전조치 ▲학사운영 조정 등을 점검한다. 조 교육감은 긴급대책회의 후 예정에 없던 동양중학교와 서울대방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폭우 때 동양중학교는 보강토 옹벽이, 서울대방초등학교는 석축이 파손돼 복구 중에 있는데,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2022-09-05 16:40: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2 직업계고 IT분야 취업UP 게임개발대회’ 본선 개최...7일 유튜브 중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IT분야 취업역량 개발을 지원하고자 '2022년 제3회 직업계고 IT분야 취업UP 게임개발대회[본선]'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재)미래콘텐츠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게임콘텐츠 관련 교육활동 및 취업역량 제고 ▲IT분야 직무역량 향상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통한 소통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본 대회 참여 학생은 ▲게임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소양 ▲게임제작가자 알아야 할 저작권 ▲성공적인 게임기획안 작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7월 예선에 참여한 41팀(147명)의 게임기획안을 심사해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했고, 현직 게임개발자와 원데이(One-Day)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본선 진출 10팀은 약 두 달간 '한국게임개발자협회(KGDA)' 소속 현직 게임 전문개발자에게 1:1팀 멘토링을 받고 최종 출품작을 완성했다. 본선 진출 10팀은 ▲건즈펑크(서울디지텍고) ▲뼈곡괭이(세명컴퓨터고) ▲피자들(미림여자정보과학고) ▲한국(미래산업과학고) ▲JOY(아현산업정보학교) ▲Last SMC(세명컴퓨터고) ▲Mr. 신문박(아현산업정보학교) ▲Noyeah!(한세사이버보안고) ▲Team Acne(선린인터넷고) ▲Timing(한세사이버보안고이다. 본선은 7일 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아카데미에서 열리며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과 (재)미래콘텐츠재단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게임 산업은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 게임 산업 또한 인공지능기술과 접목되어 글로벌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게임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05 14:47: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비율 80%…지난해 자료 잘 참고해야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국 4년제 대학 198곳에서 전체 신입생의 약 80%를 수시모집으로 뽑고 있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 34만9124명 가운데 27만2442명인 78%가 수시모집에서 선발된다. 지난해보다 1만68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수시모집을 살펴보면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86.1%로 제일 높고, 그 중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55.8%이다. 수시모집에서는 총 6번의 지원 기회가 부여된다. 입시전문가들은 교과 성적이 모의평가보다 좋다면 학생부 전형을, 수능 성적이 더 좋다면 논술 전형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수시에서 합격할 경우 정시 합격에는 응할 수 없다. 2024학년도 대입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를 앞두고 2023학년도에는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홍익대 등이 자기소개서를 제출 서류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여전히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이들 대학 지원 희망자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한 준비가 여전히 필요하다. 수시 지원 시 대학별 서류 제출 사항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입시 전문 업체 종로학원은 수시에서는 최근 3개년도 대학별 합격선 공개 자료를 최대한 신뢰해야 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부터 바뀐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학교내신 체제인 점을 감안시 2021학년도, 2022학년도 입시결과는 더욱 중요한 정보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통합수능 전환 첫해인 지난해(2022학년도) 입시결과가 가장 합격점수 근사치라고 말했다. 통합수능 이후 문·이과 점수 체제 자체가 변동됐고, 선택과목간, 문이과간 점수차가 크게 발생했지만 아직 1년차 결과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주목해야 될 자료이다. 참고로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의 특징 중 하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줄이고, 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확대한 대학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기대 심리에 소신 지원하는 경향이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쳐 교과전형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전형별 특징과 선발인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입시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에 수험생이 체감한 입시 결과가 여러 경로를 통해 퍼져 나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지원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이번에 살펴본 충원율 데이터가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은 충원율이나 성적 등이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와 같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입시전략을 세우기보다는 실제 결과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4:32: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교과 100% 변경돼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의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은 지난해 '교과 90%+비교과 10%'에서 '교과 100%'로 변경됐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이번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하는데,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40.6%였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로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3:31: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 85% 선발...학생부교과 최저 적용 안 해

순천향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급부상하며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학과로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로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32: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세종대, 수능최저 완화 동시에 자기소개서 폐지로 부담 줄여

세종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7명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으로 697명 ▲논술우수자 전형 31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76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균형전형의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를 통한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서류형)전형의 신설 등이다. 세종대는 2022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을 통합해 2023학년도에는 지역균형전형으로 3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비해 인문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6 이내, 자연은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353명), 창의인재(서류형)(107명), 고른기회(95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09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로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5 이내, 자연계열은 5 이내에서 6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신설 학과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있으며,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과 분리 및 학과명 변경 등의 이슈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결을 잘 참고해야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9: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호서대, 수시 90% 선발...모든 전형 최저 미반영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4%인 2861명을 모집하고, 모든 전형에서 학과 수능 최저 미반영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광역학부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 단위의 여러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반도체산업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을 육성해왔다. 호서대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클린룸과 함께 차세대반도체 디스플레이 ICC(산학협력센터)를 운영 중이다. 반도체공학과는 전국 최상위의 반도체산업 집적도를 갖춘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삼성전자 및 관련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업 필요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과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년간 9억원, 21억원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부와 화학공학과는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AI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부 사물인터넷트랙·인공지능트랙·정보보호학트랙에서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학년도에 문을 연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인'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기계·제철 분야가 집중적으로 육성되는 캠퍼스다. 신소재공학과, 로봇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과 생활관 전원 입사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8: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인하대,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폐지...면접배수는 늘려

인하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73명 중 67.9%인 2631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배수를 3배수에서 3.5배수(의예과 3배수)로 늘리는 등 변화를 줬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은 905명을 선발하며 면접이 있는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결과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인하참인재 전형은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종합평가 100%다. 인하미래인재 전형은 진로탐구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하고, 인하참인재 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한다. 지역균형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폐지돼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데, 성취도를 등급으로 변환해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에 교과 3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469명을 선발하는데, 특히 자연계열 수학 논술문항의 난이도가 과년도에 비해 소폭 낮아져 수험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70명을 모집하는데, 타대학 자유전공학부와는 달리 2학년 진입시 전공선택권을 완전 보장하는(의과대, 사범대 제외) 파격적인 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 AI융합혁신대학원, 미래우주교육센터,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링크(LINC) 3.0사업 등 대형 정부사업 수주로 약 180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미래인재 양성 및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6: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삼육대, 학생부교과우수는 전 학과 학생부 100%

삼육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39명(정원 내 799명, 정원 외 4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205명) ▲세움인재전형(178명) ▲일반전형(17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이다.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뽑는다. 국어/영어/수학/탐구(사회·과학) 전 교과목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직업탐구도 탐구영역으로 인정되지만, 약학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세움인재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내용을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평가항목별로 종합 평가한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인 세움인재전형으로도 약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원은 3명으로 약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일반전형은 교과+면접전형이다. 1단계에서 교과(80%), 출결(10%), 봉사(10%) 등 학생부성적을 합산해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일반전형은 상위 3교과(50%·35%·15%)만 반영하는 데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0.5점에 불과해 면접고사가 당락을 가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적용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2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8명 ▲일반전형(교과) 4명 세움인재전형(종합)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14: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