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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의대 준비"…선행학습 유발 광고 2년 새 10배 늘었다

초등 의대반 영향으로 '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으로 적발된 건수가 2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원 및 교습소 행정처분 및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학원법령 위반 등으로 적발된 학원 및 교습소 수는 ▲2022년 6332곳 ▲2023년 5121곳 ▲2024년 6425곳이었다.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 과태료 부과액은 ▲2022년 11억2152만3000원 ▲2023년 17억6073만1000원 ▲2024년 26억738만9000원으로,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 적발된 학원 및 교습소 6425곳의 위반 건수는 총 8997건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11건 ▲서울 1950건 ▲인천 809건 ▲부산 794건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 유형을 보면 '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은 ▲2022년 16건 ▲2023년 60건 ▲2024년 166건으로 2년 만에 약 10배 이상 급증했다. '거짓, 과대광고'로 적발된 경우 역시 ▲2022년 149건 ▲2023년 183건 ▲2024년 459건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 의대 모집정원 증원 여파로 사교육 열풍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초등 의대반' 등 과도한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의과대학 입시 준비학원이 늘어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학원은 '의대, 초등학생 때 결정됩니다'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로 광고를 내세워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강경숙 의원은 "현행법상 학원이나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나 선전을 금지하도록 돼 있지만, 처벌 규정은 행정지도 수준에 그치고 있다"라며 "초등 의대반과 같이 과도한 선행학습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경숙 의원은 지난 2024년 9월 30일, 학원에서 학교급을 뛰어넘으면서까지 이뤄지는 과도한 선행학습을 제한하고 이에 대한 교육감의 지도·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6 13:5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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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2.9% 학교폭력 피해…언어폭력 39.1% 최다

서울 초·중·고 학생 100명 중 약 3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 유형 가운데는 언어폭력이 10명 중 4명꼴로 가장 많았으며, 교실 안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절반을 넘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과 인식 등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9%로 2024년(2.4%)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0.6%포인트, 중학교가 0.5%포인트, 고등학교가 0.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단따돌림(17.1%) ▲신체폭력(15.1%) 순으로 나타나 언어폭력이 여전히 가장 두드러진 문제임을 보여줬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이 56.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복도·계단(29.8%)이 뒤를 이었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59.2%) ▲점심 시간(35.3%)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 응답률도 증가했다. 2025년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1.1%로, 전년도(0.9%)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초등학교에서 0.3%포인트, 중학교에서 0.2%포인트가 늘었고, 고등학교는 전년도와 동일했다. 학교폭력 목격 응답률 역시 7.2%로 2024년(5.9%) 대비 1.3%포인트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7%포인트 ▲중학교 1.5%포인트 ▲고등학교 0.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목격 후 반응으로는 '피해학생에게 위로와 도움 주기(34.6%)'가 가장 많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31.2%) ▲주변 어른에게 알리거나 신고하기(16.7%) ▲가해자 말리기(16.6%)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벌 중심이 아닌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경미한 사안이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 중이다. 또한 중·고등학생도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 동의를 거쳐 관계조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상담, 당사자 간 조정 및 화해, 관계회복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적 관점의 해결과 재발 방지를 도모하고 있다. 신학기 초에는 '관계가꿈' 전문단체(38개, 633명)를 관내 191개교 1081학급에 파견해 학급 단위 관계맺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높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긍정적인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학기 중에는 강의 위주의 예방교육을 넘어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공연(뮤지컬)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도입해 예방교육의 패러다임을 다양화하는 시도도 진행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경향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이좋은 관계가꿈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6 12: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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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6 수시 3만0692명 지원…평균 17.14대1, 논술 경영 68.15대1 최고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만692명이 지원해 평균 1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전형 중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9.87대 1로 마감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153명 모집에 1273명이 지원해 8.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균형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에너지자원공학과로 2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AI융합전자공학과 25.14대 1, 정보보호학과 24.33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제학과가 14.00대 1, 역사학과 11.00대 1, 경영학부 10.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 경쟁률은 14.79대 1로 전년도 13.92대 1에 비해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화학과로 3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우주항공공학전공 31.75대 1, 생명시스템학부 28.67대 1,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28.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은 10.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0.29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3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 경쟁률은 34.74대 1로,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처음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40명 선발에 1418명이 지원해 35.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부가 68.15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으며, 자연계열에서는 기계공학과가 42.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공군 계약학과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10.12대 1, 사이버국방 특별전형은 7.13대 1,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5.66대 1, 올해 신설된 국방AI로봇융합공학 특별전형은 5.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5 16:2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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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오늘] 서울사이버대, 2025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外

서울사이버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학과장 이해미루)는 오는 10월 26일 '2025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뷰티 기술을 보유한 인재 발굴과 K-뷰티 산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서울사이버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가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뷰티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일반인으로 뷰티·미용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15일(월)부터 10월 19일(일) 23시 59분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9월 22일(월)부터 10월 22일(수) 18시까지 가능하다. 심사는 10월 26일(일) 진행되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24일(월)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헤어(헤어커트·퍼머넌트웨이브), ▲메이크업(뷰티메이크업·시대메이크업), ▲피부미용(클렌징·매뉴얼테크닉), ▲네일아트(습식매니큐어·인조손톱연장하기) 등 기존 종목에 더해, 올해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문신사법' 논의를 반영하여 스킨아트 메이크업 부문이 신설됐다. 이는 향후 제도 변화에 발맞추어 K-뷰티 산업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전 부문 통합 최고득점자에게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되며, 분야별 금상(1~2명), 은상(2~3명), 동상(5명) 수상자에게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상' 상장과 메달이 주어진다. 또한 장려상(각 분야별 5명), 예술상, 작품상, 참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장이 수여된다. 상세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해미루 교수(뷰티디자인학과 학과장)는 "올해 대회는 스킨아트 메이크업이 신설되어 참가자들이 한층 더 다양한 뷰티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사이버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고령자채록세미나'과정 개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한방의약인전문가과정 '고령자채록세미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과정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난임·불임 치료를 심화 학습하고, 전국 한의학 전문가의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임상치험례를 통해 실질적인 치료 역량을 함양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고령자채록세미나'의 취지와 의의를 이어받아, 점차 잊혀져가는 민족 의학의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고, 임상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알리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또한 전통 의학의 귀중한 지식과 실천적 사례를 기록·교육화하는 것은 단순한 학문적 성과를 넘어 민족문화의 보존과 현대 의료 발전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이를 난임 분야에 적용하여 임신 성공을 통한 가임율을 높이고, 난임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변창구 총장은 "한의학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넘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귀중한 학문"이라며, "이번 한방의약인전문가과정은 잊혀져가는 민족 의학의 기록을 보존함과 동시에, 현세대가 직면한 난임·불임 문제와 같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한의학이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 신경옥·황효정 교수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삼육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황효정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영양'(백산출판사)이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 우수 학술도서를 대학에 보급해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학문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돼왔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접수된 1920종 가운데 총 279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학술원 회원과 외부 전문가 8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저술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영양'은 건강한 삶과 관련된 식품과 영양소의 기초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룬 학술 교재다. 저자들은 식품이 가진 영양소와 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착안해, 영양소의 체내 작용과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은 먼저 식생활의 개념과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현황, 식생활 지침을 다루고, 이어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수분,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의 특성과 기능을 설명한다. 또한 비만, 체중 조절, 알코올과 건강, 심혈관계 질환 등 생활습관병과 관련된 영양학적 주제를 포함해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정리해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경옥 교수는 "이 책이 식품·영양·조리학 전공자뿐 아니라 교양 차원에서 학문을 접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되고, 조금이나마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올해 선정된 279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해 대학 수요 조사를 마친 뒤, 10월~11월 중 전국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성신여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 학위과정생 및 GKS 장학생 워크숍 성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서울 도봉구에 소재한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 학위과정생 및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수학하고 있는 국제학생 중 2025-2학기부터 학부와 대학원에서 새롭게 학업을 시작한 신입 국제학생과 GKS정부초청장학생, GSK우수교환학생 총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타국에서 학업 및 생활을 시작한 국제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빠른 적응을 지원함은 물론 학교와 주요 행정부서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소속감 고취와 국제학생들간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부 및 대학원에서 자신의 전공은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성신여대의 특화된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있는 국제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학교 생활 안내 ▲한국문화의 이해 ▲팀웍 향상을 위한 활동 및 게임 ▲바비큐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과 학문적·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성신여대에는 2025년 2학기 기준 42개 국가와 지역에서 유학 온 1430명(어학연수생 793명, 학부 422명, 대학원 215명)의 국제학생이 재학 중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질 관리에서도 다년간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GKS 정부초청장학생인 엘샤페이 학생(Elshafey Hagar Khaled Ahmed Mohammed,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은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고 한국 문화와 한국의 대학생활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 학기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신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대, 특허청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체계적인 지식재산 경영 시스템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세종대가 최근 3년간 보여준 지식재산 경영 전반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전주기적 우수특허 창출부터 글로벌 표준특허의 수익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으로 실질적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25년에는 세종대를 포함해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선정된 기관에 향후 특허출원료, 연차등록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포인트를 지원한다. 권현한 세종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발명인터뷰 등을 통해 우수특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실제 기술이전으로 연결시킨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대는 앞으로도 우수한 지식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전략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동시에, 대학 발 혁신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세종대는 2024년 대학 기술이전 실적에서 173억6792만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문현준 세종대 교수, Vision-Language AI 모델 5대 핵심 기술 최초 통합 분석 종합 서베이 논문 발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문현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하는 'Vision-Language Model(VLM)'의 최적화 기술들을 집대성한 종합 서베이 논문을 저명 국제 학술지 'Information Fusion'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A comprehensive survey of Vision-Language Models: Pretrained models, fine-tuning, prompt engineering, adapters, and benchmark datasets"이다. 최근 VLM 기술이 급격히 발전했지만, 관련 연구들이 개별 기술에만 초점을 맞춰 분산돼 있어 통합적인 시각을 얻기 어려웠다. 문 교수팀은 이러한 단편적인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115편의 핵심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논문은 VLM 기술을 구성하는 ▲사전 학습 모델 ▲파인튜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어댑터 ▲벤치마크 데이터셋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세계 최초로 하나의 통합된 프레임워크로 제시했다. 특히, 전체 모델을 재학습하지 않고도 적은 계산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파라미터 효율적' 방법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문이 게재된 'Information Fusion' 저널은 세계적인 학술지 평가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공인받은 학술지다. 학술지 영향력 지표인 임팩트 팩터(IF)가 15.5에 달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JCR(Journal Citation Reports) 랭킹에서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 상위 1.7%에 해당하는 백분위 순위를 기록하며 '상위 1% 저널'로 평가받는다. 또한, 다른 주요 지표인 CiteScore에서도 여러 세부 분야에 걸쳐 모두 상위 1~2%의 압도적인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문현준 교수는 "이번 논문은 다양한 실제 시나리오에 VLM을 최적화하려는 연구자와 실무자들에게 기초적인 자료(foundational resource)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 확장성, 일반화, 편향 등 VLM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상징적 추론, 다국어 적응과 같은 새로운 연구 방향을 탐색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rea Creative Content Agency)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인하대, 2025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 성료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2일 2025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인하공업전문대학, 강원대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역 반도체 전문 인재와 기업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인천·경기지역 1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기업 소개 발표를 진행하고 일대일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기업설명회에서는 각 회사 현황과 성장 비전, 채용 계획이 공유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인사 담당자가 세부적인 취업 정보를 설명했다.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 한국폴리텍대학, 강원대 등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석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채용 절차, 직무 소개, 기업 비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았다. 강진구 인하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대학 인재들이 반도체 기업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대 목요특강,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중국, 추격 아닌 선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11일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제648회 '목요특강'에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을 초청해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을 추격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중국 ICT 산업의 부상과 글로벌 경쟁 환경을 짚으며 "세계가 서로 얽힌 시대에 글로벌 ICT 기업에서의 경험은 미래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 도래와 함께 중국 기업들의 특허 경쟁력,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태계, 대규모 R&D 투자 등을 언급하며 "단순 추격이 아니라 주도적 위치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전기차·빅테크 분야 사례를 들어 "중국을 '뒤에서 쫓아오는 나라'로 보는 인식은 현실과 다르다"고 지적했고, 한국이 이에 맞춘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학생들에게는 "값싸게, 빨리, 모방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지속적 학습, 도전, 글로벌 시야를 강조했다. 또 "AI 기술 자체를 배우는 데 그치지 말고 사회·산업 전반의 변화를 함께 이해하는 통섭형 인재가 되라"고 당부했다. 국민대 목요특강은 국내 대학 최초·최장기 외부 연사 정규 강좌로, 지난 30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유시민 작가, 박찬욱 감독, 정세균 전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등 약 650명이 연단에 섰다.

2025-09-15 16:2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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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연체자 2만2천명 돌파…연체금액 1100억원 넘어

대학생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하는 연체자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연체 잔액 역시 1100억원을 돌파하며 청년들의 빚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학자금대출 일반상환 연체자는 2만2104명으로, 2022년 1만7774명에서 불과 3년 만에 4300여 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체 잔액도 899억원에서 1148억원으로 늘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달리 이자면제 혜택이 없어, 상대적으로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게 작용한다. 총 학자금대출 이용 규모는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당 연도에만 일반상환 21만5170명(1조2352억), 취업후상환 20만6522명(8762억) 등 총 39만6751명의 청년들이 2조1114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역시 등록금 인상과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학자금대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최근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학생들의 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청년층의 경제적 압박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들이 빚 부담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당국의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5 13:56: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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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힐링 한 번에…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가을학기 개설·모집 시작

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원장 유숙희)이 15일부터 2025학년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현대인의 건강과 정신적 치유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실생활 중심 강좌가 개설된다. 신설 과목으로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시험대비 과정'과 '타이마사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건강과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했다. 가을학기 개설 과정은 ▲한방건강 ▲요가명상 ▲차문화 ▲동양학 ▲상담심리 ▲한국복식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기계발과 자격증 취득, 직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과정들이 마련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가을학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실용적인 강좌가 대폭 강화되었다"며, "자기계발은 물론, 제2의 직업을 준비하거나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 및 강의 일정, 상세 커리큘럼 등은 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5 13:56: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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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원팀’ 시동…서울시교육청-25개 자치구, 16일 첫 직소통

서울시교육청이 16일 25개 자치구와 처음으로 '유보통합 공감소통 워크숍'을 열어 영유아 보육 사무의 교육청 이관을 앞둔 현장-자치구-교육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건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 보육 사무의 교육청 이관을 앞두고, 교육청과 자치구청 간 협력의 첫 공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서울시청과 이관 대비 협의체 및 준비 협의회를 운영하며 상시적으로 협력해왔으나, 자치구청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는 부족했다. 이에 지난해 '찾아가는 자치구청 설명회'를 통해 협력 교두보를 마련하고 시청 영유아 보육 사무 분석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치구청 사무 분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유보통합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제도적 경계를 해소해 모든 영유아가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써 교육청으로의 이관은 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영유아 교육력 강화는 물론, ▲중복 업무 해소 ▲행·재정 지원의 일원화 ▲현장 행정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 안내 ▲정선아 숙명여대 교수의 '유보통합과 지방자치(영유아 중심에서 협력하기)특강 ▲교육지원청-자치구청 실무자 간 소통·협력 활동 ▲서울시교육청 2025년 특색사업(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교육·돌봄 환경 개선, 책놀이 프로그램) 안내 ▲영유아보육 집중분석 추진 현황 및 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자치구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10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청이 참여하는 '유보통합 이관준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초 단위에서부터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보육 사무의 교육청 이관은 지방관리체계 일원화를 통해 영유아 지원 체계와 교육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교육청의 역할이 강화되는 만큼, 자치구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나아가 학부모와 시민의 이해와 참여가 더해질 때 유보통합은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5 12:0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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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6 수시 경쟁률 18.50대1… ‘Language & AI융합’ 논술 183.71대1 최고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8명 모집에 3만8620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18.50대 1을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 성공 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한국외대의 선제적 혁신 노력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높은 지원 열기로 이어졌다. 특히 무전공 입학 확대와 학습자 설계 융합전공, 첨단융합학부 운영 등 학생 주도형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언어와 AI, 글로벌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_5.97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_12.89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_9.91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_8.10대 1 ▲기회균형전형_8.36대 1 ▲논술전형_51.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대비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및 논술전형에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번 수시모집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Language & AI융합학부로, 논술전형에서 183.71대 1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월 10일(월) 발표되며, 면접고사는 11월 15일(토)~16일(일), 논술전형 논술고사는 11월 22일(토)~23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단위 별 고사 일정은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든 면접 및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와 관계없이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5 11:5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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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6 수시 2만6420명 지원…경쟁률 13.47대1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2일 오후 6시에 마감한 결과 총 1961명 모집에 2만6420명이 지원해 13.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캠퍼스별 정원 내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는 814명 모집에 1만6434명이 지원해 20.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20.88대 1의 경쟁률과 비슷했다. 천안캠퍼스는 855명 모집에 8856명이 지원해 10.3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0.16대 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7.1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23.67대 1 ▲학생부교과(기회균등전형) 13.5대 1 ▲논술(논술전형) 70.41대 1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6.98대 1이며, 천안캠퍼스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4.53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14.5대 1 ▲학생부교과(기회균등전형) 7.36: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7.15대 1이다. 이번 수시모집 주요 전형별로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애니메이션전공이 46대 1로 가장 높았고 ▲게임전공 29대 1 ▲식품영양학전공 29대 1 ▲생명공학전공 26.2대 1 ▲스포츠건강관리전공 24.67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또 천안캠퍼스에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이 22.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22.1대 1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21.5대 1 ▲글로벌지역학부 21대 1 ▲영화영상전공(연출·스태프) 20.56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실기/실적(실기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이 54.4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음악학부(관현악·플루트) 45대 1 ▲생활예술전공 36.4대 1 ▲조형예술전공 29.8대 1 ▲음악학부(관현악·클라리넷) 25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또 천안캠퍼스에서는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30.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연극전공(연기) 27대 1 ▲사진영상미디어전공 19.6대 1 ▲영화영상전공(연기) 18.33대 1 ▲디자인학부 12.74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학생부교과(기회균등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게임전공이 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애니메이션전공 20대 1 ▲글로벌경영학과 17.8대 1 ▲생명공학전공 17.5대 1▲역사콘텐츠전공 16.5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또 천안캠퍼스에서는 간호학과가 1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디지털만화영상전공 13.5대 1 ▲디자인학부 12.6대 1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10대 1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9대 1 ▲사진영상미디어전공 9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캠퍼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은 자유전공(예체능계열)이 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문헌정보학과 13.75대 1 ▲식품영양학전공 10.4대 1 ▲국가안보학과 10.04대 1 ▲자유전공(인문계열) 9.82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은 AI모빌리티공학과가 13.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유전공(디자인/예술계열) 11.05대 1 ▲자유전공(공학계열) 9.51대 1 ▲건설시스템공학과 9.18대 1 ▲경영공학과 8.45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자유전공(이공계열)이 108.78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전공(인문계열) 95.36대 1 ▲생명공학전공 85대 1 ▲휴먼AI공학전공 78대 1 ▲전기공학전공 77.67대 1로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상명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32억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 원)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으며, 2024년에 청년고용활성화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정부가 인정하는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5-09-15 11:4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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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개 도시 시장단, 29일 서울 DDP로 집결…메트로폴리스 40주년 총회 개막

국내외 70여 개 대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등 30여 개 기관의 300여 명이 케데헌이 쏘아올린 도시,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세계 대도시의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총회는 제15차 회의로 세계대도시협의회(World Association of the Major Metropolises) 이른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행사이며, 2002년 제7차 총회 이후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메트로폴리스는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1985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설립된 국제도시 네트워크로,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 또는 수도인 경우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65개국 163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시는 1987년에 가입해 2023년 제14차 브뤼셀 총회에서 공동의장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다. 이번 총회에는 의장인 모로코 라바트 시장을 비롯해 뉴욕, 부에노스 아이레스, 바르셀로나, 도쿄, 광저우, 요하네스버그, 이스탄불 등 전 세계 40여 개국, 70여 개 도시의 시장단과 대표단이 참석한다. 또한,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모리기념재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을 포함한 30여 개 국제기구 대표 등 총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총회 첫날 개회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대도시의 미래'라는 주제와 연계해 '서울이 준비하는 미래의 모습과 주요 정책'을 세계도시와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Jason Schenker)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The Futurist Institute) 의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메가시티(인구 천만 명 이상의 도시)'의 시장단 등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의 주요 프로그램 '메가시티 다이얼로그(Megacities Dialogue)'가 진행된다. '포용도시'를 주제로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메가시티 다이얼로그에서는 '세계 도시 경쟁력 지수(GCPI, Global Power City Index)'를 총괄하는 이치카와 히로오 일본 모리기념재단 상임이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한편, 동시세션으로 진행되는 '1차 우수정책 공유 포럼(Urban Solutions Spotlight)'에서는 슬라쟈나 타세바(Slagiana Taseva)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학장의 기조연설과 서울시의 청렴정책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도시 미래 워크숍(Global Cities Foresight Workshop)'과 '디지털 안심도시 포럼'도 진행된다. 총회 둘째 날인 30일에는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운영 중인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MITI)'의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이 열린다. 또한, 첫날에 이어 2차 우수정책 공유 포럼도 진행된다. 둘째 날 오후, 총회 참가단은 정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에 참여한다. 총회 참가 시장단 및 대표단 등은 SLW 개막식 및 전시 관람, 시장포럼 및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에 참석하여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스마트도시'를 체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서울 정책 현장을 방문한다. 열린송현녹지광장과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서울의 도시건축과 전통가옥을 체험하고, 뚝섬한강공원과 한강버스, 보라매공원에서 서울의 자연친화 정책을 공유한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통시장과 낙산공원도 방문한다. 각 현장에서는 '케데헌'의 배경이 된 서울 명소들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서울의 '약자와의 동행'을 비롯한 우수 정책과 더불어 한강, 정원도시 등 서울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참가한 각 도시들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대도시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4 13:37: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