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좋은책신사고,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출간 기념 체험단 100명 모집

좋은책신사고,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출간 기념 체험단 100명 모집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체험단을 9월 7일까지 모집한다. 8월 초 출간된 첫 오감도 고등 국어는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해 개발됐다.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의 주요 개념과 제재를 분석해 핵심 개념 21개로 정리해 3주 내에 완성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1 수준의 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기출문제가 수록돼 내신은 물론 수능 기초까지 훈련 가능 하다. 좋은책신사고는 출간을 기념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대상 체험단 100명을 선발, 첫 오감도 교재를 무료 증정한다. 체험단은 온라인 상에서 교재 후기 작성 등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사고 도서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우수 후기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체험단 모집 소식을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하고 해당 URL을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체험단 합격자는 9월 8일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재로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다"며 "파트별 개념 마인드맵과 스터디맵을 구성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의 문제 접근법, 풀이과정을 담아 보다 재미있는 국어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출간 기념 이벤트로 인터파크 도서, 예스 24,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9월 30일까지 기대평 작성 시 적립금 1000원을 추첨 증정한다. 첫 오감도 고등 문학 편은 오는 10월 출간 예정이다.

2016-08-31 11:00:4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토익스피킹 '채용시즌 맞아' 평일시험 추가에 성적 발표일도 앞당겨

토익스피킹 '채용시즌 맞아' 평일시험 추가에 성적 발표일도 앞당겨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최근 발표된 주요 기업의 채용 기간에 맞춰 취업 준비생이 토익스피킹 점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8월과 9월의 기존 정기시험 일정에 8월 31일(수), 9월 7일(수), 9월 12일(월) 평일 시험을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일 시험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9월 7일(수) 시험의 성적은 9월 12일(월), 9월 12일(월) 시험은 9월 19일(월)에 발표된다. 또한 8~9월에 시행되는 일부 토익스피킹의 성적 발표 기간이 최대 3일 단축된다. 8월 31일(수)에 시행되는 시험의 성적 발표는 기존 9월 6일(화)에서 9월 3일(토)로 3일 단축되며, 9월 7일(수) 시험의 성적은 9월 12일(월)로 1일 단축된다. 9월 10일(토), 9월 11(일) 시험의 성적 발표는 9월 17일(토)에 발표되며, 9월 17일(토) 시험은 기존 9월 22일(목)에서 2일 앞당긴 20일(화)에 발표된다. 토익스피킹 평일 시행과 성적 발표 기간 단축은 그동안 한국TOEIC위원회가 채용 시즌을 맞아 수험자의 편의를 위하여 탄력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8~9월 토익스피킹 성적은 하반기 채용 예정 기업인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한화, LG그룹 등 입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8월, 9월 토익스피킹의 세부 일정 확인과 접수는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능하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채용 시 지원자들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데 영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서 많은 기업들이 입사 지원 자격으로 영어 시험 점수 요건을 명시하고 있다"며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기업의 채용 일정과 전형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31 11:00:32 송병형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6 드림스쿨 사업 시동…"중학생 공연동아리 꿈 실현 돕겠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가 주최하는 '2016 드림스쿨 사업'이 2학기 개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16 드림스쿨'은 공연예술 분야를 꿈꾸며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는 중학생들이 뮤지컬 감독, 프로듀서 등 현직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기획부터 제작, 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즉흥연기 실습, 장면 만들기 등 기존 동아리 활동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현직 전문가들의 강의는 물론 오디션, 공연 소품 만들기 등의 공연 실연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16차시에 걸쳐 보다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공연으로 기획·구성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오는 11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전문가의 연출력을 더해 학교별로 각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까지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5개 권역별로 총 5개의 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기획, 연기, 연출 등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 이의중학교(수도권) ▲ 원주여자중학교(강원권) ▲ 탄금중학교(충청권) ▲동신중학교(전라권) ▲호계중학교(경상권) 이다. '2016 드림스쿨' 사업에는 극단 '논다'의 제작감독 강용복, 뮤지컬 '헤드윅' 연출 손지은, 아신 아트컴퍼니의 프로듀서 이인복, ㈜조은아트플러스의 제작PD 이상율 외 안무전문가, 작곡가 등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직접 학생들을 만나 지도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주성혜 원장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등 학생들의 진로체험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연예술 전문가로부터 직접 직업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최근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문화예술분야는 물론 다양한 진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8-31 10:52:2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방송대, DR콩고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사업 3차 연수 실시

방송대, DR콩고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사업 3차 연수 실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동국 총장 직무대리)가 오는 9월 13일까지 지난 2014년부터 3년 계획으로 진행 중인 'DR콩고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사업' 3차 연수를 진행한다. 31일 방송대에 따르면 전날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DR콩고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사업 3차 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입교식이 열렸다. 이번 3차 연수에는 킨샤사국립대(UNIKIN), DR콩고 국립교원대(UPN) 교수와 교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수단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연수과정과 방송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진행되고, 환영오찬도 이어졌다. 오후에는 한국의 고등교육과 원격교육 정책에 관한 방송대 청소년교육과 주경필 교수의 강의를 비롯해 국별보고 발표, 방송대 정보전산원 견학 등도 진행됐다. DR콩고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방송대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함께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고등 원격교육기관인 방송대의 교육발전경험을 DR콩고에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고등교육과 원격교육에 대한 DR콩고 교직원의 이해도를 높여 원격교육 시스템이 현지에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대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진행된 1차, 2차 서울 연수를 성료하고, 올해 4월 DR콩고 현지에서 열린 현지확산세미나에 이어 이번에 3차 서울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기회를 성공적으로 확대시켰던 방송대의 원격교육 경험과 노하우는 이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방송대는 44년 동안 국내 원격고등교육을 이끌어온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복지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31 10:42:1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경민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경민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 간호학과가 2016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31일 경민대에 따르면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을 받은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하여 간호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의 성과를 지원하고 관리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간호교육의 적합성을 판단, 인증, 시행하는 제도이다. 간호학과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자체평가, 평가실시, 판정 등의 4단계를 거쳐야 하며 기준 충족 여부 및 판정 기준에 따라 '인증' '조건부 인증' '인증불가'로 판정받는다. 경민대학교 간호학과는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아 5년간의 인증기간 (2016년 12월 12월 ~ 2021년 12월 11일)을 부여 받았으며, 간호교육기관으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과한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어 이번 인증획득의 의미가 더욱 크다. 경민대 간호학과는 2012년도 정원 20명으로 개설되어 2014년도 수업연한 4년제 지정을 승인 받아 2016년도 입학생부터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공 분야의 학술 역량과 임상역량을 갖춘 전임 교원 확보, 교양 및 전공교과목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규모에 비례한 교내 실습실 구축, 상급종합병원의 임상실습기관 확보를 통해 교육목적, 교육목표 및 프로그램학습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간호실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간호역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6-08-31 10:41:5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지능형 국방 ICT 센터 개소…광운대 "국방기술, 세계 최고로 발돋움"

지능형 국방 ICT 센터 개소…광운대 "국방기술, 세계 최고로 발돋움"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30일 오전 11시 캠퍼스내 비마관 2층에서 '지능형 국방 ICT 연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능형 국방 ICT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로부터 향후 6년간 총 45억원을 지원받는 대학ICT연구센터로 심동규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경계 시스템 개발을 통해 초고용량 군 감시정찰 정보를 통합·저장·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다차원 정보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향후 '지능형국방ICT센터'에서는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 확대 및 Co-Op 프로그램 도입,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심동규 센터장은 "지능형 국방 ICT센터는 ICT 기술과 국방의 융합적 기술협력을 통해 국방 ICT인력 양성과 국방 기술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련 핵심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지능형 국방 ICT 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 광운대 천장호 총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 국방부 신일현 과장 등이 참석했다.

2016-08-31 10:34: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