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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원격평생교육원, 노원구에 도서 기증

광운원격평생교육원, 노원구에 도서 기증 광운원격평생교육원(원장 조선영)이 지난달 노원구의 '한내 지혜의 숲'에 도서 559권을 기증했다고 광운대가 9일 밝혔다. '한내 지혜의 숲'은 지난 3월 27일 노원구청에서 개관한 곳으로 독서, 아동돌봄, 문화여가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을커뮤니티형 행복발전소다. 광운대에 따르면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이번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1393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광운원격평생교육원과 노원구청은 지난 2014년 3월 관·학협력사업 추진에 따른 MOU를 체결한 이래 ▲노원구 구민 및 공무원의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지원 ▲홍보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전문인력 등 상호교류 활성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생 선발 ▲노원구민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하여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조선영 광운원격평생교육원장은 "이번에 기증한 도서가 노원구민들의 문화, 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100세 시대에 맞춰 평생교육이 나날이 중요해지는 이때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좀 더 질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ICT특성화 대학인 광운대학교의 풍부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학 학위 취득과정, 전문가를 위한 자격증 교육과정, 기업교육 과정, 여가 활용 교육과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원격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7-05-09 11:38: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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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초등·유치원 대상 '어린이 그림대회' 6월 초 개최

청호나이스는 환경부와 함께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이미지)를 오는 6월6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및 유치부 어린이들이 참가 대상이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상인 청호나이스 회장상과 환경부장관상에 상장과 장학금 각각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우수 작품들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 등이 지급된다. 이외에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겐 학용품세트를 참가상으로 준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청호인재개발원 내 식당에서 참가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점심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참가접수를 비롯한 자세한 문의는 청호나이스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는 "전국의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대회 참가 어린이들과 자연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이 함께 와서 하루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7-05-09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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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공연 보려면 경희사이버대로 오세요" 13일 노천극장에서 대동제

"노브레인 공연 보려면 경희사이버대로 오세요" 13일 노천극장에서 대동제 경희사이버대가 오는 1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일맥상통'이라는 이름으로 대동제를 연다. 이날 대동제는 재학생과 졸업생들, 교직원들,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축제에 관심있는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보이밴드 아이즈(IZ)와 노브레인의 열정적인 무대가 예정돼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숨은 끼를 만날 수 있는 장기자랑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동제를 주최하는 경희사이버대 정은주 제16대 총학생회장(한국어문화학과)은 "모든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통하는 일맥상통의 학생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캠퍼스에서 하나로 어울리며, 단합을 다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동제에서 즐거움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동제를 통해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5-08 13:17: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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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논술전형 폐지 등 우수평가'

국민대,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논술전형 폐지 등 우수평가' 국민대학교(총장)가 논술전형·수능최저학력기준의 지속적 폐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됐다. 8일 국민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국민대가 최종 선정되면서 12억4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시 운영 내실화, 공정성·투명성 확보노력, 고른기회전형 확대 등의 지표를 통해 대학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있는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금을 교부함으로써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학생·학부모의 입시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국민대는 2018학년도에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국민지역인재전형을 학교장추천전형으로 통합하고, 2019학년도에는 기회균형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는 등 전형간소화와 논술전형 및 수시 수능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이번 중간평가 결과 올해도 선정되었다. 사교육비 감소, 수험생 부담완화를 위해 국민대는 ▲어학특기자 전형 선발인원 축소 ▲기회균형 전형 면접 폐지 ▲대입전형 안내 및 진로·전공탐색 프로그램 지속 운영 ▲고른기회전형 입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05-08 13:17: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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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물관, 소장 백자 '서울시 문화재'로 추가 지정

이화여대 박물관, 소장 백자 '서울시 문화재'로 추가 지정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관장 장남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19세기 조선후기 백자 2점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01호와 제402호로 지정됐다. 1935년 개관한 이화여대 박물관은 국보 제107호 '백자철화 포도무늬 항아리'와 보물 제638호 '기사계첩'을 비롯해 다수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401호로 지정된 '백자양각 재명 매죽문 선형필세필가(白磁陽刻在銘梅竹文扇形筆洗筆架)'는 조선후기 선비사회에 유행한 문방구 취미의 일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몸체의 반은 물을 고이게 해 붓을 씻을 수 있는 필세(筆洗)로, 반은 붓을 꽂을 수 있는 필가(筆架)로 구성되어 있는데 필세와 필가를 함께 구성한 것은 매우 드문 형식이다. 부채꼴 윗면과 안쪽 면에는 당나라 시인 한유와 유우석의 시 구절이 전서체로 양각되어 있고, 바닥면에는 전서체로 "乙未六月上浣雨中, 石峯作, 又石書, 高士畵"의 음각명을 남겼다. 이를 통해 을미년(1835년 혹은 1895년) 6월에 석봉이 만들었으며 우석이 글을 쓰고 고사가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02호로 지정된 '백자청화 칠보화훼문 사각병(白磁靑畵七寶花卉文四角甁)'은 일본 에도시대에 유행한 송피릉(松皮菱) 화창과 화류문을 사용하고 있어 한일 도자양식 교류의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이다. 굽 바닥 중앙에 새겨진 "무신 경슈궁三"이라는 음각명을 통해 1848년 전후 경수궁 궁묘에서 사용한 의례용기로 추정할 수 있다. 정선된 태토와 유약의 투명도가 높고 빙렬 없이 은은한 광택을 띠어 조형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두 작품 모두 19세기 경기도 광주 분원리 관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2017-05-08 13:16: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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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올해도 특성화전문대 최우수등급

삼육보건대, 올해도 특성화전문대 최우수등급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SCK)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전문대학 최대 재정지원사업으로서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3차년도 평가로서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특성화사업을 수행 중인 전국의 83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유형·권역별 순위에 따라 평가 등급을 구분해 결과를 발표했으며, 상위 20% 이상인 대학을 최고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했다 박두한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특성화사업에서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해서 이루어진 결과로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 구조개혁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 특성화가 밑거름이 되어 대학의 발전이 거듭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리리 특성화사업단장은 "특성화사업을 통해 대학의 취업률, 충원률 및 산업체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며 산학간의 교육과정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함에 따라 산업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2017년도 사업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재학생의 역량을 증대시키며 특성화전문대학으로써의 위상을 향상시키므로 참된 인성을 겸비한 진심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5-08 13:15:5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