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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선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선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 대학 태권도경호학과 박익수 선수(17학번, 사진)가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전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북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전국 대학교 태권도팀에서 약 1천6백여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전국 대회이다. 박익수 선수는 남자 겨루기 미들급(-87kg)에 출전해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훈련 중 발생한 발바닥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발바닥 부상 악화로 아쉽게 기권했다. 박 선수는 "전국대회에서의 첫 메달이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다"며 "부상이 있어 아쉬운 경기였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익수 선수를 지도한 태권도경호학과 윤민철 교수는 "전국 대학교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인만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소속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선수는 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주특기는 돌려차기와 뒤차기이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겨루기 선수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17-09-11 17:12: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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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초 증명서류 모바일 발급·전송

이화여대, 국내 대학 최초 증명서류 모바일 발급·전송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국내 대학 최초로 각종 학사증명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11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네트워크 환경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재학·성적·졸업 등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증명서류를 발급할 경우 교내 자동발급기나 유선 인터넷이 연결된 PC를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재학생 및 졸업생 누구나 모바일 기기로 증명서류를 발급받은 뒤 바로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이화홈(Ewha Home)'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이미 설치된 앱을 업데이트하여 발급받은 후, 원하는 곳에 바로 이메일 전송하거나 팩스는 여러 번 전송도 가능하다. 수수료는 기존 인터넷 증명발급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와 동일하게 재학생 500원, 졸업생 1000원이다. 영문 모바일 서비스도 동시 오픈되어 외국인 학생들에게 글로벌 학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학과 지소연(22)씨는 "증명서류가 필요할 때면 유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신속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2017-09-11 17:12: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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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12)자기이해-역량개발-스킬향상, 삼박자 갖춘 고려대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12)자기이해-역량개발-스킬향상, 삼박자 갖춘 고려대 자기 이해, 구직 관련 역량개발, 구직 스킬 향상. 고려대학교가 학생 취업에서 중시하는 세 가지 요소다. 고려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면서 이 삼박자가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자기이해'란 구직 활동의 거시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고려대는 이를 위해 '상시 커리어상담서비스'와 '커리어리더십캠프'를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되는 커리어상담서비스에서는 커리어전문상담관이 전공선택, 진로선택, 취업준비 등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하여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직업흥미검사와 적성검사 해석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커리어리더십캠프에서는 진로에 고민이 있는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사명과 비전, 미래 계획을 합숙을 통해 구체화하고 참여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게 한다. 1일 교내교육, 3박4일 합숙훈련으로 이뤄지는데, 참가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과제를 수행한다. 여기에 더해 커리어워크숍도 진행 중인데, 자기이해는 물론이고 자신의 흥미, 성격, 역량, 스킬, 가치 탐색 및 의사결정 등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및 취업 관련 주제로 소그룹 위크숍을 진행하며, 기업·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준비 등을 돕는다. '구직 관련 역량 개발'은 대인 커뮤니케이션, 기획력, 협업능력 등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모의역량면접서비스'와 '모의면접클리닉'이 운영 중이다. '모의역량면접서비스'를 통해서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료 학생들이 PT·토론 면접의 이론을 지도하고 실제 발표 과정에서 함께 개인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표력, 논리력 등 역량 증진에 힘을 모은다. 대기업진행 PT면접 및 토론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더불어 '모의면접클리닉'은 외부 전문가가 공채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훈련한 그대로 역량을 발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인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모의면접 실시 후 면접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고려대는 일대일 영어 모의면접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는 영문이력서 및 커버 레터 작성에 대한 기초강의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구직 스킬 향상'은 학생의 역량이 실제 공채 시험 등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먼저 매 학기 초 10여 회의 '취업특강'을 통하여 취업시장의 동향과 전략을 세우는 데 조력한다. 여기서는 취업에 관한 일반·특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대기업 및 NCS 기반)과 취업시장 동향 및 전략, 면접스킬,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이미지 메이킹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 방학동안에는 '대기업(공공기업) 인적성검사 대비과정'을 통하여 필기 인적성검사(NCS 포함)에서 고득점 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마련해준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무적성검사를 대비한 교육과정이다. 여기서는 20~30 시간의 유형별 특강 및 모의고사(약 2회)를 실시한다. 고려대는 매 학기 중에는 '대기업(공공기업) 인적성검사 모의고사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실전 필기고사에서 고득점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무적성검사를 대비한 모의고사가 총 5차시 실시되며, 모의고사후에는 간단한 특강도 이어진다.

2017-09-11 16:56: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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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4) 반려동물 산책 고민해결사, 배변처리기 만든 고려대 클린포펫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4) 반려동물 산책 고민해결사, 배변처리기 만든 고려대 클린포펫 강아지를 비롯한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최대 고민은 배변을 처리하는 문제. 이 문제를 편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펫워크 산책기'를 개발한 대학생 스타트업이 있다. (주)클린포펫 대표로 고려대 재학생인 권경빈(22) 씨는 기술의 혁신이 거듭되는 지금도 세상이 여전히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청년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 아직 반려동물 문화와 관련 산업이 성숙하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조금만 개선하면 편해질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실제 집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권 씨는 배변을 처리하기 위해 산책길에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는게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도 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직접 편리한 배변처리기를 만들기로 했다. 바이오의공학을 전공하는 권 씨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개발에 나섰다. 그런데 보다 편리한 제품을 만든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었다. 시제품을 만들 때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보였고, 계속해 더 나은 시제품을 만들다보니 수 천만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그는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저금한 돈과 여러 곳에서 받은 지원금을 모두 투입했다. 그 결과 강아지 리드줄과 배변처리기가 일체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지 아이디어로 묻어버리지 않고 창업으로 이끌어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펫워크 산책기란? "강아지 배설물 청소제품이다. 보통 산책길에 강아지 배설물을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하는데, 치울 때의 거부감만이 아니라 치운 뒤에도 들고 다니기에 불편한 게 많다. 이 제품은 강아지 리드줄과 배변처리기가 일체화돼 있다. 산책길에 이것 하나만 들고 나가면 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외국과 달리 중소형 개를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개발한 제품이다. 대형 개를 많이 키우는 외국의 배변처리기는 크고 무겁다." -개발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는데, 어머니가 허리가 아프셔서 강아지 청소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직접 청소기를 만들어봤는데, 주변에서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는 세상이 아직도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고칠 게 많은 것이다. 강아지 배변처리도 마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를 해결할 제품이 보이지 않았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누구나 배변처리에 불편함을 느끼겠지만 실제 하드웨어를 만들지는 못한다. 장치를 만들려면 기본적인 기술력과 개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자금·기술이라는 두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래서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뛰어들기로 했다." -비전이 있다면? "하드웨어 제품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펫홈을 구축하고 싶다. IT 대부분의 분야를 특정 기업이 장악한 상태다. 하지만 IoT 분야, 특히 펫 관련 시장은 아직 열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움은 없었나? "하드웨어 제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더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제까지 6차례에 걸쳐 시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개인적으로 저축한 돈과 지원금을 모두 쏟아부었다. 납품업체를 상대하는 일도 힘들었다. 대학생이라고 쉽게 보고 돈을 받고서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든가, 견적을 정상가보다 두 배 넘게 부르는 업체도 있었다. 제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바라는 주변의 시선도 또 하나의 어려움이다. 이 모든 어려움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남이 뭐라고 하든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2017-09-11 16:56: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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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 메이조·후쿠이대와 학술·학생교류 MOU

동국대, 일 메이조·후쿠이대와 학술·학생교류 MOU 동국대학교가 일본 메이조대, 후쿠이대와 MOU를 체결하고 연구교류, 학생교환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지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한일 대학 간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하는 일환으로 오타니대, 류코크대, 붓쿄대, 하나조노대, 메이조대, 후쿠이대 등을 방문했다. 메이조대와 후쿠이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동국대의 자매대학들이다. 신규로 MOU를 체결한 두 대학 중 메이조대는 1926년 설립, 청색 LED(발광다이오드)를 개발한 공로로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카사키 이사무 이공학연구과 종신교수를 배출한 대학이다. 동국대는 기존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 등 단과대학에 체결돼 있던 협정을 대학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이공계열을 포함한 모든 학문분야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쿠이대는 1949년 설립된 후쿠이현 국립대학이다. 종합 국립대학에서 취업률 10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른 취업에 강한 대학이다. 동국대와는 의학부, 국제지역학부 등을 중심으로 학생교류, 연구교류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동국대는 붓쿄대, 류코크대 등 4개 불교계 자매대학을 방문해, 불교 관련 학술교류 강화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류방안 추진을 논의했다. 한편, 교토 현지 자매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교환학생 및 유학생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부 재학생 4명과 대학원 승려 2명 등 총 6명과 조찬 간담을 갖고 유학생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장은 "지금 흘린 땀과 노력이 큰 보상으로 다가올 날이 있을 것"이라며 "동국의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7-09-08 13:54:54 송병형 기자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 개최…마리몬드·쉐어앤케어 초청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 개최…마리몬드·쉐어앤케어 초청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오는 11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사회적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제1회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How Design and Tech make a new story?)'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센터장 이근주)와 카이스트 기업가정신연구센터(센터장 양태용)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새로운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벤처'를 학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이화여대 이근주 센터장과 카이스트 양태용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국내 소셜벤처 2곳이 직접 참여하는 세션 및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이화여대와 카이스트 재학생을 비롯한 일반인이 청중으로 참여한다. 특히 사회문제를 재조명한 콘텐츠와 디자인 상품을 결합하는 소셜벤처 '마리몬드'와 일상생활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가 특별 초청돼 사회적 목적과 비즈니스 모델의 결합에 관해 패널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이화여대 기업가센터는 기업가정신 연계전공 과정 및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내외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가센터장 이근주 교수는 "소셜벤처포럼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8 13:54: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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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이 대학 아동보육과가 교육부로부터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5명을 신규 인가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추가로 2년을 이수하여 4년제 학사학위를 받는 것으로 이 학과 졸업생 및 지역사회 보육교사들에게 일·학습병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두한 총장은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에 이어 내년부터는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과정까지 인가를 받게 되어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 계속교육의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며 "이번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영·유보육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교육과정은 장애영유아의 보육뿐 아니라 가족상담도 할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국가자격 영유아장애전담교사와 건강가정사, 그 외 학회 및 협회 자격인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구연동화지도사 ▲숲체험지도사 등 보육현장에서 가치있는 자격증들을 취득하게 할 예정이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2016년 7월부터 성동구에 위치한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0여개의 건실한 구립, 직장, 민간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있어 현장에서 필요로 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2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주중 수요일 저녁과 주말 일요일 이틀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국가장학금 Ⅰ, Ⅱ 유형 및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 혜택 또한 주어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3개 학과에서 총7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학문의는 입학관리본부로 하면 된다.

2017-09-08 13:54: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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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 100%·학종 등으로 815명 선발

[2018 수시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 100%·학종 등으로 815명 선발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덕성여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100%전형 △예체능(실기)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81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자기 주도적 탐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잠재력과 덕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학생부 성적 반영 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는 것도 올해 입시의 변경 사항이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학생부100%전형으로는 18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는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등급을 적용하며 학생부 반영 교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다. 논술100%전형으로는 299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방침이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22명, 사회기여자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44명, 희망나눔전형 8명으로 총 283명을 뽑는다.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앞으로의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35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8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예체능전형과 특성화고교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1월 24일(금), 학생부100%전형·논술100%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15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최근 개통된 '우이-신설선'을 이용하면 쉽게 학교를 찾을 수 있다.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덕성여대)역은 덕성여대 캠퍼스와 불과 270m,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매우 가깝다. 우이-신설선은 평일 혼잡 시간 기준 3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김승민 입학처장 [!{IMG::20170908000003.jpg::L::240::}!]

2017-09-08 07:53:4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