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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성익)와 베트남 하이퐁의약대학이 지난 11일 삼육대 교내에서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이퐁의약대학은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으로, 재학생 약 7천명 규모의 대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인정 ▲전임 교원간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에서 협조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성익 총장은 "향후 두 대학이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같은 보다 많은 학술적, 문화적 교류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퐁의약대학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부총장은 "양 대학간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로 교육과 연구분야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다리를 놓아준 씨젠의료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에서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이기갑 국제교육원장, 화학생명과학과 김현희 교수, 약학과 양재욱 교수, 심경섭 한국어교육센터장, 하이퐁의약대학에서 응우옌 반 훙 부총장, 뚜언(Tuan) 국제교류처장, 박 티 누 퀴인(Bach Thi Nhu Quynh) 분자생물학부장, 레 홍 투(Le Hong Thu) 연구원, 씨젠의료재단에서 김덕환 이사와 관련 실무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2017-09-12 16:45: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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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2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오종우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오 교수는 '예술의 말과 생각'이라는 강의로 성균관대 최고강의상인 티칭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명강의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소개하며 '세상의 큰 이치와 인간 : 도스토옙스키를 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오 교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욜로(YOLO)'에 대해 학생들이 다시금 생각해보기를 권했다. 그는 "'욜로'에는 자기 욕망에 충실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나, 인류의 고귀한 가치인 '희생'과는 멀어 보인다"고 했다. 또한 "'욜로'라는 단어가 상업주의와 결탁되어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며 "우리는 상업광고를 통념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에 예술가처럼 이것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즉 '욜로' 자체가 부정적인 게 아니라, 통념 속에서 왜곡되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오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기'와 '주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그는 "우리 개개인은 무척 소중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자기중심주의로 가는 것은 경계해야 된다"라고 하며 "진정한 자기애는 자기 한계를 벗어난 세상을 만나 자신을 넓혀나가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관점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19일에는 심현정 영화음악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26일에는 이채훈 클래식 칼럼니스트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일정 -9월 19일(화) 심현정(영화음악가) -9월 26일(화) 이채훈(클래식 칼럼니스트) -10월 10일(화) 김소희(배우) -10월 24일(화) 박명성(연극기획자, 명지대 교수) -10월 31일(화) 변지민(웹툰작가) -11월 7일(화) 설혜심(연세대 교수) -11월 14일(화) 장유정(영화감독) -11월 21일(화) 김중혁(소설가) -11월 28일(화) 진중권(동양대 교수) -12월 5일(화) 전혜정(서울여대 총장)

2017-09-12 16:40:17 송병형 기자
고려대 교수들의 장학재단 '석림회', 14일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고려대 교수들의 장학재단 '석림회', 14일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고려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 이우진)가 오는 14일 오후 5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7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약 1억 69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28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석림회는 고려대 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간 평균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석림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진 교수는 "석림회는 고려대학교 교수님들께서 조성하신 기금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모임이자 고려대가 가진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라며 "장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넉넉한 살림 후 남는 여유금액을 모은 것이 아니라 석림회 취지에 공감하신 교수님들의 급여에서 우선 공제하여 조성된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자들이 하고 싶은 학업을 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교수님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석림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들도 향후 사회인이 되어 어느 정도 기반이 조성된다면, 여러분이 받은 이상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이 반복되어 선순환 장학제도가 정착된다면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고려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될 것"이라며 "석림회는 더 많은 교수님들께 이러한 취지를 널리 알려서 더 많은 혜택이 학생들에게 돌아가도록 하여 고려대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2 16:39: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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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소년법 등 개정 필요성 검토해달라"

김상곤 부총리 "소년법 등 개정 필요성 검토해달라"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중학생 집단 폭행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필두로한 긴급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법무부에 형법·소년법 등 관련 법령 개정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은 청소년 범죄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하다. 유사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예방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무부에 법 개정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보호관찰 처분 중인 청소년의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정·교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부에는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여가부에는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내실화, 경찰청에는 엄정한 수사와 추가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이철성 경찰청장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위기청소년에 대해선 가정과 학교, 사회의 종합적인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그동안 미진한 부분이 없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팀(TFT)을 이른 시일 내 구성하고 부처 간 역할을 분담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17-09-12 16:01: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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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0명 중 8명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에 불안"

학부모 10명 중 8명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에 불안" 정부의 수능개편안 발표 1년 유예와 관련해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에 따르면 최근 학부모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4.0%가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의 답변을 자녀의 학령 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 고학년'(92.9%)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등 이상'(87.6%), '미취학'(82.6%), '초등 저학년'(77.8%) 순이었다.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새 정책을 적용 받는 첫 대상으로 피해를 볼까 봐'(57.2%)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아이가 새 교육정책의 시험 대상으로 이른바 '교육 마루타' 신세가 될 것에 대해 가장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로 파악된다. 이어 '잦은 방향 변화로 자녀에게 일관된 교육 지도를 할 수 없어서'(37.2%), '변화된 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도가 깊지 않아 자녀에게 피해가 갈까 봐'(36.6%), '지금까지 쌓아온 자녀의 실력이나 경력이 무용지물이 될까 봐'(26.7%), '발 빠르게 정보 수집하는 주변 학부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서'(25.3%) 순으로 응답했다. '자신의 불안감이 자녀 교육 지도에 어느 정도를 영향을 끼치는가'란 질문에는 '크다'(47.8%)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보통이다'(42.1%), '매우 크다'(6.7%), '적다'(2.1%), '매우 적다'(1.3%) 순이었다. 교육 정책이 바뀔 때마다 정보를 얻는 방법(복수응답)으로는 51.3%가 '맘카페·블로그 등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를 꼽았다. '학부모 설명회나 입시설명회에 참여해서'(49.2%), '주변 학부모들을 통해서'(31.2%), '사교육 기관에 상담 또는 문의해서'(15.2%)라는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교육부가 2021학년도 수능개편안 발표를 1년 유예한 것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학부모 62.5%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이유(복수응답)로는 '단순 수능개편이 아닌 종합적인 교육 개편안이 필요하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48.4%로 가장 많았다. '유예결정이 학생, 학부모, 교육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으로 보여서'(36.7%), '개편에 앞서 교육 개혁에 대한 대토론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25.0%), '기존의 교육 정책과 큰 변화 없는 개편안이었기 때문에'(16.9%) 등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인 이유(복수응답)는 '오히려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혼란만 가중시켜서'(61.3%)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정책 번복으로 정부의 교육 정책에 대한 불신이 생겨서'(46.4%), '발표 유예로 피해를 보는 학년이 생겨서'(31.4%), '더 나은 개선책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19.6%) 순으로 나타났다. 수능개편안을 준비할 교육부에 바라는 점(복수응답)으로 '교육백년지대계처럼 자주 바뀌지 않고 장기적인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46.3%)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단순 수능 개편안이 아닌 종합적인 교육 개편안을 제시했으면 좋겠다'(41.3%), '수험생, 학부모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으면 좋겠다'(39.2%)가 그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도 '수능개편 과정에 현장 교사가 참여해 현실적인 개편안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23.9%),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확실한 제 1의 목표가 반영된 정책이었으면 좋겠다'(18.9%) 등이 있었다.

2017-09-12 16:01: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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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서 16~17일 2018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인덕대서 16~17일 2018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회장 권흥섭)는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모집에 대비해 16~17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2018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덕대학교, 서일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등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모두 참가한다. 대학 입학 담당자와 1:1 입시 상담은 물론 모집요강이나 인터넷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학과 및 대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박람회 현장에서는 학과 체험 행사와 교통카드, 물티슈, 음료 증정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 권흥섭 회장은 "늘어나는 전문대학 입시정보의 수요에 비해 실질적인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러한 갈증 해소를 위해 서울지역 전문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박람회 개요 - 일 시 : 2017년 9월 16일(토) ~ 9월 17(일) 11:00 ~ 16:00 - 장 소 : 인덕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초안산로 12. 1호선 월계역 2번 출구) - 내 용 : 대학별 입시 담당자와 1:1 상담 및 학과 안내 - 참가대학 :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 (가나다순)동양미래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2017-09-12 14:23: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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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8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2위

세종대, 2018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2위 세종대(총장 신 구)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18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세종대가 국내 12위, 세계 501위권을 유지했다.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Teaching) 영역 30% ▲연구(Research) 영역 30% ▲논문 인용(Citations) 영역 30%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영역 7.5% ▲산학협력 연구비(Industry income) 영역 2.5% 등 5개 영역의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종대는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논문 피인용(Citations) 영역(가중치 30)에서 50.2점으로 작년 대비 2단계 상승해 국내 7위를 차지했다.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지표는 우수한 교수진을 채용하고 연구에 많은 지원을 쏟는 세종대의 수년간 노력이 대 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45개국에서 온 16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세종대에 재학 중이며, 매년 약 500여 명의 세종대생을 해외 대학에 보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전용 4개 트랙 신설, 해외 어학당 개설, 해외 학생 유치단 파견 등을 통해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국제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1 17:13:02 송병형 기자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정기·추경예산 2700억 대학별 지급 완료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정기·추경예산 2700억 대학별 지급 완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일자리에 기반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확보한 올해 추경예산 107억 4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2704억 2000만원을 대학별로 지급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재단은 올 2학기부터 신설한 교육활동지원유형(유치원, 초·중등학교, 특수학교에서 근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제도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참여 대학에 예산을 지급하고 교육근로를 실시하고 있다. 근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차 또는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수시 신청자는 재학 중인 대학에 사전 확인 필요하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보다 많은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관계부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으로부터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학생들을 배치 할 계획이며, 2018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1 17:12:5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