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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이봉호 ▲미래산업융합대학장 겸 정보미디어대학장 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추진사업단장 겸 컴퓨터과학연구소장 겸 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엄성용 ▲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 겸 미술대학장 겸 조형연구소장 민병걸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산학협력AllSET센터장 허종호 ▲기초교육원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겸 의사소통센터장 겸 인터넷윤리센터장 겸 SWELL센터장 겸 자율전공학부학사지도책임교수 이정미 ▲아동연구원장 최석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박승호 ▲영어영문학과장 김성호 ▲독어독문학과장 신현숙 ▲사회복지학과장 겸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장 김혜련 ▲행정학과장 겸 공공안전전공주임 배인명 ▲화학·생명환경과학부장 이도희 ▲디지털미디어학과장 겸 컴퓨터학과장 겸 콘텐츠디자인학과장 박수이 ▲정보보호학과장 이병걸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 겸 일반대학원 컴퓨터학과장 홍헬렌 ▲식품영양학전공주임 양수진 ▲공예전공주임 박현주 ▲시각디자인전공주임 겸 도시환경예술디자인전공주임 최장섭 ▲일반대학원 국제개발협력학과장 겸 디지털융합경영전공주임 김명숙 ▲한일휴먼네트워크사업단장 안선주 ▲휴먼서비스사업단장 정소연 ▲정보보호사업단장 김형종 ▲스마트플러스사업단장 이창석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지숙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 김해권 ▲박물관학전공주임 송미경 ▲글로벌문화산업·MICE전공주임 임수현 ▲기업보안융합전공주임 임효창 ▲데이터과학전공주임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이혜원 ▲휴먼서비스전공주임 김소희 ▲휴먼서비스대학원 영유아보육교육학과장 김혜경 ▲휴먼서비스대학원 스마트헬스케어학과장 장혁기 ▲도서관 학술정보팀장 최경미 ▲교무처 연구지원팀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최성은

2018-03-01 20:49:22 한용수 기자
동국대서 7일 '핀테크 학술세미나' 개최

동국대서 7일 '핀테크 학술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특허관리 등 특강, 투게더 펀딩 등 비즈니스모델 소개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진선)은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소속 원우 기업들의 핀테크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핀테크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핀테크 최고위과정 학술세미나'를 오는 7일 오후 1시~6시30분까지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동국대 이원부 교수) ▲'특허관리 요령'(조우성 변호사) ▲'핀테크산업 투자동향 특강'(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이사)이 진행된다. 또 최고위 원우기업인 투게더펀딩 (P2P 비즈니스), 한패스 (해외송금 및 물류), 티모넷 (non-Active X 클라우드기반 공인인증서비스: 이지싸인), 글로스퍼 (블록체인 플랫폼 비즈니스), 미드레이트 (P2P 펀딩), 비즈웍스 (복제불가 QR 코딩 및 제품 이력관리 등), 일에스티 신한저축은행의 비즈니스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위과정은 2015년 8월 개설한 이후 현재 7기까지 2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동 최고위과정 출신의 동문 원우들은 국내외 금융 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핀테크산업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8기 최고위과정은 오는 4월 8일 개강할 예정이다.

2018-03-01 14:5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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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과서 "지식 전달 →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뀐다"

새 교과서 "지식 전달 →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뀐다" 초3~4, 중1, 고1 새 교과서 공개 2일 새학기를 맞는 초3~4·중1·고1 학생이 공부할 교과서가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뀐다. 기존 교과서가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새 교과서는 학생이 스스로 참여해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올해 3월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가 기존 지식을 설명하거나 주입하던 방식에서 학생 참여가 강조된 방식으로 바뀐다고 1일 밝혔다.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바뀌는 새 교과서는 2019년에는 초5~6과 중2, 고2에 적용되고, 2020년에는 중3, 고3 학생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된 새 교과서는 학습량을 적절하게 줄이고, 학생의 흥미와 참여 유도에 부적합한 구성, 일상생활과 괴리된 제재와 활동 등을 배제하는 등 기존 교과서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새 교과서는 ▲적정화된 학습량을 ▲참여하며 배우고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는 교과서를 목표로 했다. 새 교과서를 통해 단순지식을 주입하기보다 미래 삶에 필요한 교육이 가능하고, 학생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교과서라는 설명이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3465명 대상 초3~4 새 교과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2.8%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예컨대 국어 교과서의 경우 책 한 권을 선정해 읽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토의해 결과를 정리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사회 교과서가 기존에 '학습의 결과로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확인했다면, 새 교과서는 교실 내 학습을 학교 밖의 삶과 연계하는 활동을 강조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는 학습 분량과 난이도를 학생 수준에 맞춰 학습 부담을 낮추고, 꼭 배워야 할 내용은 협력·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제시해 실생활 속 활용 예시를 통해 수학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새 교과서에 대해 대전동도초 임미연 교사는 "정답에 자기 생각을 끼워 맞추려 노력하던 아이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경험하며 열린 사고를 중요한 미덕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학생의 참여중심 수업에 필요한 연구 환경과 물리적 여건 조성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3-01 14:49: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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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최근 1년간 이직 러브콜 받았다"

직장인 10명 중 8명 "최근 1년간 이직 러브콜 받았다" 실제 이직성공자는 26.9% 직장인 10명 중 8명꼴로 최근 1년 이내 이직을 위한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고, 이들 중 상당 수는 아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직에 성공한 경우는 4명 중 1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직장인 4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86.5%가 이직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이 새 직장에 입사한 시기는 3월(21.6%)이 가장 많았다. 이직을 시도한 주요 이유로는 '현 직장에 대한 불만족(또는 홧김)'이 43.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자기계발 차원에서 이직을 시도했다(26.0%)', '이직 제안을 계기로 준비하기 시작했다(24.7%)'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의 이직 제안은 5회 미만이 6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5회 이상 ? 10회 미만(24.1%)', '10회 이상 ? 20회 미만(8.3%)' 받아봤다고 답한 응답자도 적지 않았으며, '20회 이상의 오퍼를 받았다'고 밝힌이도 2.1%로 나타났다. 이직 제안은 많았지만 이직에 성공했다는 답변은 26.9%에 그쳤다. 이직을 포기했다는 응답자들이 든 이직 포기 이유로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참석 등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노력, 비용 등이 아까웠다'고 답한 응답자가 2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마음은 절실했으녀 결과적으로 불합격했다'(18.2%), '새 직장, 새 동료들에 적응하자니 막막해서'(17.0%), '어떻게 해야 이직을 잘하는지 모르겠어서'(13.8%) 등의 답변이 나왔다.

2018-03-01 14:49: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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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수능-EBS70% 연계는 합헌"

헌재 "수능-EBS70% 연계는 합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의 70%를 한국교육방송(EBS)과 연계해 출제하는 정부의 정책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수험생 권모씨 등이 수능시험 문제 70%를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 출제한다는 내용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이 자유로운 방법으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작년 3월 28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공표했다. 시행기본계획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능시험의 문항 수 기준 70%를 EBS와 연계해 출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교육부는 올해 고1이 치르게 될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EBS 연계 출제 방침을 지난 28일 밝힌 바 있다. 재판관들은 수능시험을 EBS와 높은 비율로 연계하면 사교육 과열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다고 봤고, EBS 외에 사교육이나 다른 학습방법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권 제한의 정도가 심각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관들은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중요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EBS 교재를 별도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큰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EBS 교재를 공부해야 하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가벼워 청구인들의 인격발현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8-03-01 11:45: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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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수능 영어 등급간 점수 차 큰 대학, 타 과목으로 만회 힘들었다

[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수능 영어 등급간 점수 차 큰 대학, 타 과목으로 만회 힘들었다 ②2018 수능영어 9등급제 첫 시행, 연세대 사학과 합격 사례 대학 신입생 선발 방식이 기존 한줄 세우기에서 여러 줄 세우기로 변화하고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화와 진로교육 강화와 맞물려 이런 경향은 앞으로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합격사례를 통해 여러갈래 대학 입학의 길을 짚어본다. 2018 대입에서 수능 영어 과목이 첫 절대평가 9등급제로 시행됐지만, 연세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이 영어 1등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등급간 점수차를 좁혀 사실상 영어가 무력화된 서울대, 고려대 등과 반대 사례다. 이 때문에 연세대 지원자 중 영어 2등급 이하를 받은 수험생의 경우 타 과목인 국어·수학·탐구 성적이 좋아다고 하더라도 이를 만회하기 힘들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연세대의 수능 영어 반영 방식을 보면, 1등급은 100점을 주고, 2등급은 95점으로 1~2등급간 점수차가 5점이다. 이어 3등급은 87.5점, 4등급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으로 등급이 내려갈수록 등급간 점수차가 벌어지는 형태다. 또 영어 점수를 총점에 비율로 적용하는 방식을 택해 서울대와 고려대 등 감점하는 방식보다 등급간 점수차가 확연히 벌어지는 특징이 있다. 첫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전년과 비교해 영어 반영 비중을 다소 줄었지만, 등급 간 점수차가 커 여전히 영어의 중요성이 유지된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연세대 영어 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전년 28.6%에서 16.7%로, 자연계열은 20%에서 11.1%로 반영비율은 적지않게 감소했지만, 등급간 점수차를 키워 영향력이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올해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은 학생은 총 응시인원의 10.03%인 5만2983명이었다"며 "상대평가가 실시됐던 전년에 비해 1등급 인원이 늘었지만 영어절대평가가 시행됐다 하더라도 국수탐 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하면서 영어까지 1등급을 받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8학년도 연세대 사학과에 정시모집으로 합격한 A씨 역시 삼수까지 하면서 2등급이던 영어에서 1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과목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 학생이 영어 과목에서 손을 놓았다가 2등급 이하를 받았다면 합격이 어려웠던 셈이다. 영어를 제외한 A씨의 수능 국수탐 합계는 재수전 11에서 재수후 5로 좋아졌다. 상대평가인 국수탐 백분위 합계 역시 244에서 289.5로 상승했다. 고3과 재수 시절 입시에서 실패한 뒤 무력감에 시달리다 조금 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는 A씨는 삼수 성공 비결로 주변의 이야기에 휘둘리기보다는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다는 것을 꼽았다. A씨는 "인강을 듣더라도 인강 듣는 시간과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비율 조절, 나에게 잘 맞는 인강 강사 선택 등을 스스로 고민해 결정했다"면서 "수많은 후기글과 조언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것 위주의 공부 대신, 모르는 것을 위주로 자신에게 약한 부분의 개념부터 틈틈이 메워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고 했다. 시기적으로는 6월까지 기본 개념 위주로 공부하고,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복습, 수능 전까지 실전에 대비해 공부했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 기초 개념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개념을 구조화해보고 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중위권 역시 기본 개념부터 하나하나 보면서 이해하고 반복하는 학습법이 좋다고 조언했다. 6월과 9월 두 차례의 평가원 모의평가는 시험을 치른 주 안에 오답정리와 분석을 끝냈다. 이 과정에서 틀린 문제나 어려웠던 문제를 복습하면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었다. 과목별로 국어는 '개념의 구조화', 수학은 '답지 보지않고 스스로 문제 풀이', 영어는 'EBS 교재와 영어 문장 다독'을 택해 공부했다. 구체적으로 국어는 파트별 개념을 반복해 본 뒤 최근 5개년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했고, 수학의 경우는 모르는 문제라도 답지부터 보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풀이를 해보는 과정이 중요했다. 전혀 모르는 경우에는 답지를 참고하되 새로운 접근법을 익히고 반복 풀이했다. 어릴적 좋아해 잘했던 영어의 경우 자만심으로 고3과 재수시절 EBS를 잘 보지 않았다가 EBS를 꼼꼼히 공부한 결과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두 차례 실패했던 A씨는 "실패하면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주눅이 들 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공부할 때 최대의 효율이 나오는 것 같다. 실패 이후 성공했을 때 성취감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면서 자신감과 행복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측은 A씨가 2018학년도 대입에서 지원 가능했던 학과로 나군 연세대 행정학과를 비롯해 같은 군 고려대 미디어학부/정치외교학과, 성균관대 경영학부를 꼽았다. 가군에서는 서강대 경영학과,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였고, 다군에서는 중앙대 경영학부, 동국대경주 한의예과(인문)를 지원 가능했던 학과로 분석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3-01 10:5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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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등록금 심의시 학생의견 50% 반영한다"

"삼육보건대 등록금 심의시 학생의견 50% 반영한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열린 교무위원회에서 교내 최고 의결기구인 대학평의원회 등 주요 의결기구에 학생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평의원회 위원구성의 경우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교원을 3인으로 줄이고, 조교 1인과 학생 2인으로 수정해 조교 등 학생 참여 비율을 대학 교원 비율과 동수로 구성했다. 기존에는 교원 5인, 직원 3인, 학생 1인, 동문 1인,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1인이어서 학생 의결권이 제한을 받아왔다. 새로 임명된 학생위원들은 대학평의원회에 참석해 학칙의 제·개정, 대학발전계획 전반에 걸쳐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대학헌장의 제·개정과 교육과정운영, 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에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등록금을 정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 역시 교직원 5인, 학생 5인, 외부전문가 1인, 학부모대표 1인으로 구성해 교직원과 학생비율을 대등하게 맞춰 등록금 책정에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체계를 갖췄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박주희 기획처장은 "기존 대학중심의 행정체계를 개혁해 구성원들의 참여확대와 의견수렴을 통해 신뢰를 회복, 진심대학으로서 학교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8 15:17: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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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중합작전공 졸업생' 첫 복수학위 취득

한국과 중국 두 대학의 학위를 함께 받는 '한·중 합작전공 졸업생' 45명이 처음으로 복수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했다. 28일 성신여대(총장 김호성)에 따르면, 27일 수정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중국 허베이과학기술대학의 한·중합작 의류디자인전공 1기 학생 45명이 처음으로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두 대학은 앞서 지난 2013년부터 양국 학교에서 각각 2년간 공부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2015년 9월부터 1기 전공생들이 성신여대에서 수학해왔다. 한·중 합작전공 2기 사업(2018~2022)도 중국 교육부 평가를 순조롭게 통과해 앞으로 양국 대학의 복수학위 취득자들이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학사 1742명, 석사 120명, 박사 32명 등 1894명이 학위를 취득했고 쑨허쉬 허베이과학기술대학 총장 일행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호성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성실과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이루어낸 졸업생 여러분이 진정한 성신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 통념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꿈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2-28 15:0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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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법정근로 52시간으로 단축] 작년 업종별 근로시간 확인해보니...'숙박·음식점업' 최고

[주당 법정근로 52시간으로 단축] 작년 업종별 근로시간 확인해보니...'숙박·음식점업' 최고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지난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작년 1년간 근로일수가 가장 길었던 업종은 월평균 근로일수가 22.9일인 '숙박 및 음식점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임금근로시간 정보시스템을 통해 2017년 1월~11월까지의 중소규모(5~299인 재직 사업체) 상용근로자 근로일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숙박 및 음식점업이 월 평균 22.9일 출근해 근무일수가 가장 많았다. 작년 한 달 기준 주말을 제외한 일반 영업일수가 최장 22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업종에서는 영업일 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출근도 빈번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12년 만의 황금연휴로 통상 영업일수가 16일에 불과했던 작년 10월에도 이들 업계 종사자 평균 근로일수는 21일로 전 업종을 통틀어 가장 길었다. 타 업종 근로자보다 무려 5일 가량 더 출근했다는 의미다. 숙박 및 음식점업에 이어 평균 출근일수가 길었던 업종은 '광업(22.0일)'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금속 광물 광업' 종사자들의 출근일수가 22.1일로 가장 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하수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 복원' 업종이 21.8일',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1.7일', '운수업'과 '제조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이 각각 21.1일로 나타났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각 20.8일)과 '건설업(20.7일)'이 1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 영업일수인 20.5일을 웃돌았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휴일에도 쉬기 어려운 서비스업 종사자나, 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 여건을 고려해 세심한 지원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2-28 14:14: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