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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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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10명 중 3명 "고용형태 고려하지 않아" 잡코리아,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 790명 설문 결과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가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 톱5 /잡코리아 2030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들은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구직자 790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41.9%)가 1위였다. 2위는 '연봉이 높은 회사'(32.9%)였고, 3위는 '상사와 조직구성원이 좋은 회사'(25.2%) 순이었다.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도 '직종,직무분야'(46.2%)라는 응답이 '연봉'(43.0%)이라는 답변보다 많았다. 이어 '워라밸/업무강도(27.1%)'와 '정규직 여부(25.6%)', '회사 위치(17.3%)', '회사의 규모 및 인지도(11.6%)', '업종(산업분야)(10.3%)' 등을 고려한다는 대답이 이어졌다. 기업 유형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경향도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유형을 물었더니 '기업유형은 고려하지 않는다'(23.4%)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19.7%)', '대기업(18.7%)', '공기업/공공기관(16.5%)' 취업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비슷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취업 시 희망하는 고용형태는 '반드시 정규직이어야 한다(62.3%)'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10명 중 3명 가량인 28.6%는 고용형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프리랜서나 계약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9.1%를 기록했다. 이어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수준은 '3000만원~3400만원(23.5%)', '2500만원~2900만원(22.7%)' 수준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2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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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3월모평 4월17일(금), 4월모평 5월7일(목)로 시행 요일 분산" 서울시교육청 본관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됐다. 1,2차례 모의평가 요일이 모두 목요일로 치러질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모의평가)를 4월17일로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3월 모의평가는 당초 3월12일 예정이었으나 개학 연기로 4월2일, 4월16일로 연기됐었다. 이번 연기는 두번째 수능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5월7일 목요일)와 시험 요일이 겹쳐 특정 교과목 수업 결손이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수능을 대비한 시험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차례 시험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9월 모의평가가 있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3차 개학 연기를 발표하면서,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11월19일) 일정 변경 여부에 대해 개학일로 예정된 4월6일 확정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1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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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왼쪽부터)김기수 KAIST 박사과정,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카이스트 제공 KAIST(총장 신성철)는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독특한 시각 구조를 가진 제노스 페키(Xenos peckii)라는 곤충의 눈을 모사해 개발됐다.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을 갖는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모바일, 감시 및 정찰 장비, 의료영상 기기 등 다양한 소형 카메라가 필요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광 차단 구조를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공정으로 매우 얇게 제작해 렌즈들 사이의 광학 크로스토크를 효율적으로 차단했다. 렌즈의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렌즈의 방향을 이미지 센서 방향인 역방향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최종 개발된 카메라 렌즈의 두께는 0.74mm로 이는 10원짜리 동전 절반 정도의 두께이다. 정기훈 교수는 "실질적으로 상용화 가능한 초박형 카메라를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라며 "이 카메라는 영상획득이 필요한 장치에 통합돼 장치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기수 박사과정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빛 : 과학과 응용 (Light : Science & Applications)'2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논문명 '고대비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생체모사 초박형 카메라, Biologically Inspired Ultrathin Arrayed Camera for High Contrast and High Resolution Imaging'로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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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최경민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 포항공대 이현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밝혀냈다고 24일 밝혔다. 스핀은 전자가 갖고 있는 양자적 각운동량이다. 스핀을 생성해 이동시키는 스핀전류는 스핀메모리 소자의 동작에 응용된다. 특히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 각광 받고 있는 자기메모리(magnetic random access memory)의 초고속 동작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연구팀은 플라티늄과 같이 스핀-궤도 결합이 강한 비자성 물질이 원형 편광 빛을 흡수하면 광배열원리(optical orientation)에 의해 빛의 각운동량을 전자의 각운동량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혔다. 전자의 각운동량은 확산 및 계면 전기장 효과로 인해 인접한 금속 자성체에 흡수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빛에 의한 스핀의 생성, 이동 및 흡수의 과정을 결합해 광학적 스핀-궤도 토크(optical spin-orbit torque)라고 명명했다. 이 연구는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스핀 생성의 원리를 제공하며 초고속 자기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물리적 해석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헤르츠(THz, 1초당 1조 번 진동) 주파수 동작의 스핀 오실레이터 및 스핀 웨이브 소자의 특성 분석을 위한 중요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연구 결과는 3월 20일 종합과학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온라인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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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10명 중 8명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등 비대면 강의를 통해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개강한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이 자신의 랩탑 컴퓨터로 교양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학교 사이트에 접속한 뒤 서버 오류에 관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생들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 /인크루트·알바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강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대학생 10명 중 8명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의를 하지 않고 과제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2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 5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19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전면 실시 65.2%, 부분 실시 31.3%)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약 8명(78.9%)은 온라인 강의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다. '교수님 목소리 전달이 잘 안됨'(12.7%), '영상이 저화질이라 강의내용, 판서 확인 어려움'(10.4%) 등 영상과 음향 기술 관련 문제를 시작으로 '강의마다(녹화or실시간) 수업방식, 수업플랫폼이 여러 곳이라 혼란'(20.2%), '출결관리가 어려움'(15.7%), '서버 다운 빈번, 접속 원활치 않음'(14.2%) 등 불편을 초래한 이유는 다양했다. 특히 앞선 이유보다 가장 많이 꼽힌 불편함 1위는 '과제물 대체가 많아졌음'(24.2%)으로 나타났다. 일반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전면 시행되는게 전례가 없었고, 학교 측도 강의 제작과 준비에 일정이 넉넉했을 리 없다. 개강과 동시에 '과제 대체'와 '리포트 대체' 문구를 확인한 대학생들의 허탈감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대학생들은 온라인강의 단점으로 '집중력 저하'(19.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접속, 서버 장애·불안정'(16.6%), '온라인 강의 질 저하'(16.2%), '수업 중 문답, 질의 처리가 어려움'(13.4%), '팀 프로젝트 불가'(6.8%) 등 기존 대면 수업과 비교해 아쉬운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기타 답변으로 '실습수업은 온라인 강의 불가능' 등이 다수 확인돼 온라인 강의의 명확한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도 있었다. 대학생들은 '감염 우려를 줄일 방법'(31.6%)을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등,하교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절약'(19.7%), '공간의 제약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음'(18.4%), '(다시보기, 온라인 교본 등) 효과적인 복습 가능'(14.7%), '아르바이트 등 타 업무와 병행 가능'(8.5%), '기존 강의 방식이 달라지는 데 전환점이 될 수 있어서'(5.3%) 등도 긍정적인 점으로 꼽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1:39: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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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팀,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 대량 발굴

연세대 교수팀,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 대량 발굴 반용선·정은지 교수, 진균성 뇌 감염질환 조절 인자 발굴해 신규 약물 타깃 제시 반용선·정은지 생명공학과 교수/ 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반용선·정은지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진균)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를 대규모로 발견하고, 감염기작과 관련된 기능을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전자 대규모 발견으로 연간 15조원에 이르는 항진균제 및 진균성 뇌 감염질환 치료제 개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앰틱스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인 크립토코쿠스 네오포만스를 모델시스템으로 활용해 곰팡이의 뇌-혈관장벽 통과 및 뇌 감염조절 인자를 대규모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병원성 곰팡이의 유전자 중 뇌-혈관장벽을 이루는 세포 표면에 부착하거나 통과에 관여하는 유전자, 뇌 안에서 곰팡이가 생존하는데 중요한 유전자를 분류해냈다. 이 중 Hob1이라는 전사조절인자는 이러한 뇌 감염과정에 핵심적인 유전자의 발현뿐 아니라 기존에 알려진 뇌 감염 관련 인자들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상위 조절자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뇌 감염을 조절하는 상위 유전자 Hob1이 뇌 감염질환을 유발하지 않는 다른 곰팡이에서는 특별한 기능이 없는 것을 확인해 Hob1이 곰팡이의 뇌 감염과정에 필요한 핵심 유전자임을 밝혀냈다. 또한,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의 이러한 핵심 유전자가 저해됐을 때 뇌-혈관장벽 세포로의 부착, 통과와 뇌 감염 정도가 감소하고 동물 감염모델의 생존일수가 증가했다. Hob1과 같은 뇌 감염조절 핵심 유전자를 타깃하는 저해제를 개발한다면 향후 새로운 차원의 항진균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신장 및 간 독성과 같은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항진균제 약물은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 특히 곰팡이 균이 혈액까지 침투한 이후에는 혈관과 뇌 사이에 있는 뇌-혈관장벽을 자유롭게 통과해 뇌 수막과 뇌를 감염시키는데, 이러한 뇌-혈관장벽은 상당히 작은 크기의 약물도 통과하기 어렵다. 이에 기존의 항진균제 약물을 뇌 안으로 전달하여 곰팡이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현재 연구팀은 공동연구기관인 ㈜앰틱스바이오와 합작해 뇌 감염조절 유전자 용도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국내 원천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5조원이 넘는 글로벌 항진균제 시장에 국내 산업계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반용선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밝혀진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인자를 저해하는 새로운 항진균 약물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공동연구자인 정은지 교수도 "현재는 뇌로 약물을 원활하게 전달하는 것이 각종 뇌 질환 치료에 가장 큰 이슈인데, 뇌수막염균의 뇌-혈관장벽 통과 조절 인자를 반대로 이용하면 뇌-혈관장벽 통과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어 획기적이고 응용 범위가 넓은 약물전달시스템으로 산업적 가치가 클 것"이라고 추후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기초연구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생명과학분야 권위지 Nature Communications 3월 23일자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0:2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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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 3단계 사업 연속 선정 및 우수평가

인천대(총장 조동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이하 실전문제연구단) 3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선 2단계 평가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다. 실전문제연구단은 이공학계열 학부생이 산업체 현장에서 제기된 연구 주제에 대해 연구팀을 구성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도전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2단계에서 40여팀을 선발하고 ▲실전문제도전 경진대회 ▲데이터활용 AI 실무교육 ▲지역기업대상 연구성과 시연회(데모데이) ▲산학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연구지도 교과목 연계 지도 ▲창의도전실전 캠프 등 특화된 현장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총 127여건의 특허를 냈다. 그 밖에도 논문, 외부 경진대회 수상, 현장 방문 건수, 산업체 현장 문제 비율 등 정량적 성과 지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요 조사 및 과제 도출 과정 ▲지역 및 산업체 현장 문제 비율이 높은 점 ▲대학 및 기업체 매칭금을 확보하려는 노력 등 그간의 축적된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3단계에서도 사업의 성공적 수행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실전문제연구단은 3차년도 사업에서 지역과 사회문제 이슈 해결을 위한 연구에도 더욱 비중을 둘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및 빅데이터 기반 연구팀 활동 지원 ▲빅데이터 AI 실무 온라인 수료 과정 개설 ▲연구노트 문화 정착 등 참여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연구단은 "실전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 및 아이디어 실현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 09:53:19 이현진 기자